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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의 좌파들 그리고 이강석기자 화이팅
Korea, Republic o 최성룡 3 399 2007-02-10 19:55:34
일본애들이 계속해서 전쟁의 피해자들인량 설치는데
남한에도 피해자들인량 설치는 애들이 있다.
바로 좌파애들이다.좌파의 거두는 여운형과 박헌영이다.
박헌영이 김일성 꼬드겨서 남한가면 모든준비 다 되었으니
차려진 밥상 드시기만 하면 되니까 밀어버리라고 충동질한거 안다.
물론 충동질 없어도 밀고 올 인간이였다.그런데
좌파애들의 목적을 보면 계급투쟁을 통한 평등사회구현이다.
기존의 법이고 뭐고 없다.뒤엎는 것이 그들의 목적인 것이다.
그러나 역사가 증명하듯 평등사회는 존재할수 없다.인간은
같은 힘을 가지고 있으면 이기려고 경쟁을 하기 때문에 법이
무너지면 사회가 혼란해지고 이를 수습하기 위해선 절대권력이
등장하게 되어 있다.

그런데 남한에선 좌파애들이 성공하지 못했다.실제로 북한에서
탄압받고 내려온 사람들과 싸우기도 했고 6.25때는 우익과 좌익이
전쟁아닌 전쟁을 할만큼 수없이 죽었다.어찌되었건
좌파들은 사회를 전복시키려다가 실패했다.그래서 사실은
좌파들은 전부 몰살이 되어도 할말이 없는 것이다.
어차피 좌파가 성공했으면 우린 죽거나 처참하게 살았으니까.
그런데 그들은 그들이 없애버릴려다 실패한 남한의 법에
자신들의 억울함을 호소하고 사회의 인식을 바꾸려는 행동을
끝임없이 계속하고 있다.법은 눈이 없고 사회는 판단력이 없다.
그래서 오늘날 남한에서의 좌파들의 인식이 많이 변했다.
참 치사한것은 자기들이 전복시키려던 법에 어떻게 억울함을
말하는가이다.

남한사회는 박정희때 독재를 했다.그러나 박정희를 미워하는
사람도 있고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끌려가서 고문도 받고...
그러나 왜 사회를 엎을 생각을 안했냐면 국가위기 상황으로
보지 않고 일종에 동질성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중국애들도 과거에 공산당과 합심해서 싸우고 계급투쟁을
하면서 자신들이 나서 자신들이자란 땅이니 만큼 애착심과
동질성 때문에 반발하지 않는 것이다.물론 나중에 불만을
줄이려고 조작도 하고 왜곡도 한다.그것도 한 요소다.

하지만 만약 전쟁이나면 국민들이 소극적으로 가만 있을까.
엄청난 위기속에 목숨을 던저서라도 국가를 지키려고 할 것이다.
사실은 좌파들이 남한애서 잔머리 굴려가며 독재에 항거
한것은 조금의 동질감도 없었기 때문이다.그것이 가장 큰
그들의 힘이라 난 생각한다.남한 국민들이 북한과는 좀
틀린게 죽을지도 모르면서 술만 마시면 박정희 욕했다.
얻어터지고 고문받고 와서 또 술마시고 붙들려 갔다.
수만명이 그렇게 다녀왔다.그당시는 사실 몰래 욕했다.
그래서 안 붙들려 가는 사람이 절대 다수였다.
독재는 했어도 북한같이 하지는 않아서 나름대로 사회속에선
민주적 여론과 자유를 대부분의 사람들이 존중하고 밀고안하고
서로 지키며 살았다.이미 민주적인 뿌리가 존재했다는 소리다.
좌파들이 말하는 풀뿌리 민주정치를 좌파들이 심은게 아니다.

좌파와 관련된 내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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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7-02-10 21:10:04
    문맥이 이해하기가 상당히 힘드네요. 왠만하면 정리좀 해서 올려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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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이상실 2007-02-10 23:19:29
    이보시오? 누가좌파고 누가 우파란 말이오? 참으로 해괴한 소리군요
    반대면 좌파고 지지하면 우파란 말이오? 이곳 게시판을 그렇게 양분하고싶소?

    일반사이트가 아닌 이런 특정한 사이트에 오는사람들이 다들 같은 마음으로 걱정하려 오는것일진데, 그들을 당신네들이 뭔데 좌파니 우파니 떠든단 말이오?

    게시판에서 입바른소리하면 구국을 위한 우파고 우파를 제외한 다수를 좌파라면 인민들이 아무리 죽는다해도 끄떡없이 민족에 영웅이라 자칭하는 김정일하고 뭐라 다르단 말이오,

    난 실향민 2세입니다, 새터민이나 탈북자를 제외한 사람들중에 북단에현실과 북년동포들에 아픔을 그대들이 우리만큼 피부적으로 느낄것 같으오?

    ,님들처럼 자칭 극우란사람들의 글에 동조면 우리도 모르게 극우가되고 반론을하거나 다른해석과 이해면 우리같은 실향민들도 좌파가 된단말이오?

    이보시오 그대들이 뭐하는 사람들이고 어떤이유로 이곳에서 극좌,극우에 해석으로 이곳에 오는 많은 사람들을 이분법적으로 양분시키는지 모르겟지만 정도가 지나치면 옳은 명분도 나쁜 결과를 초래할수잇단 것을 명심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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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석 기자 2007-02-11 00:26:52
    어이상실님 대명바꿔가며 이글 저글 다 참견하시네요. 제발 그렇게 살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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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석 기자 2007-02-11 00:32:19
    게시판에서 이름 불러주면 왜그렇게 기분 좋은지 모르겠어요. 최성룡님도 화이팅입니다. 제가 할 일은 감사의 뜻으로 추천 누르는 것 밖에는 없네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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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도 2007-02-11 00:45:53
    중국식으로 해보면 안될까?
    일단 달려보는거야... 어때? ㅋㅋ
    가지치기는 쉽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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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00 2007-02-11 07:38:48
    이강석 이 님은 조금만 저를 다독여 주면 너무좋아 춤을 추세요?

    "NK조선" 창의 탈북자들의 대화창에서 똥탕을 치는 <이곳에>, <전문가> 라는 닉 네임이 변신을 하고 여기에 까지 나타나서 강물을 흐리는군요.

    거기에다 자기들을 <조국반역자> 라구 해도 그것이 <옳다> 고, <이강석이 좋은 인간> 이라구 맞장구를 치는 일부 어리석은 탈북자들이 있으니 참으로 대단하시다.
    아니 미안 합니다만 탈북자들이 반역자라는 말에 동조를 한 자들을 북한의 더러운 스파이 눔들이겠죠. 탈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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