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남기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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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남기 위하여 부시정권이 갑자기 북경 6자회담이란 사기합의와 뉴욕 양자회담이란 굴복 담합으로, 대북강경정책에서 유화사기정책으로 180도 확 돌아버린 것을 보며 화가 나기보다는 어이가 없고 허망한 기분이다. 미연방국회의 [2004년 북한인권법안]은 온데 간데 없고 김정일의 방코델타아시아 비밀계좌도 이제는 풀어주든 얼려버리든 방코델타아시아 은행 재량에 맡기겠단다. 아예 김정일과 평화조약 맺고 수교하겠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김정일의 개 김계관은 만하탄에서 거의 국빈대접을 받으며 브로드웨이 뮤지컬까지 관람하셨단다. 강철환의 [평양의 어항]을 읽었다는 부시 대통령이다. 김한미 가족과 [자유북한방송]의 김성민 씨를 만난 부시 대통령이다. 김정일을 생각만 해도 속이 뒤집혔다는 부시 대통령이다. 연설 때마다 북한사람들 굶어죽는 것을 걱정했던 부시 대통령이다. 어쩌다가 부시 대통령이 이 지경이 되었나? 김정일이 어떻게 바뀌었길래, 무슨 공갈을 쳤기에, 부시-라이스-힐이 제 정신을 잃었단 말인가? 김정일이 장난감 핵을 버릴 리도 없지만, 김정일이 핵을 포기한다고 약속하기만 하면, 평양의 어항이고 김한미 가족이고 김성민의 자유북한방송은 저리 가도 좋다는 말인가? W. 부시가 걱정걱정하던 북한주민들은 더 계속 굶어 죽어도 상관없단 말인가? 아니다, 부시 대통령이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절대로 그래서는 안 된다. 북한주민들만을 위해서 그러는 게 아니고, 부시 대통령 자신과 미국을 위해서도 그래선 안 된다. 부시가 김정일에게 밀렸다. 호금도에게 밀렸다. 부시가 노무현과 김대중에게 밀렸다. 부시가 미국의 자폭파 민주당 반역세력들에게 밀렸다. 부시가 미국무부 철밥통들에게 밀렸다. 김정일과 손 잡으라고! 등 떠밀어 미군들 쫓아내는 남한사람들에게 무슨 미련이 있는가? 사람들 죽는 것은 북한에서만이 아니다. 세상 도처에서 죽지 않는가? 이라크가 더 급하지 않는가? 부시, 당신 혼자서 무얼 어떻게 하겠다는 건가? 김정일과 손 잡아라! 김정일과 손 잡아라! 핵만 해결하면 만사 오케이다. 이제 김대중과 노무현을 죽이기 전에는 김정일을 죽일 수 없다는 것이 더 확실해졌다. 그런데 김대중과 노무현을 부시와 미국이 죽여줄 수는 없다. 남한국민들이 직접 우리들 손으로 죽여야 한다. 김대중과 노무현을 죽이지 않으면 남한국민들이 김정일의 노예로 짐승으로 전락한다. 이제는 시간 문제다. 금년 대선은 김대중과 노무현을 죽이는 대선이 되어야 한다. 젊잖게 민주적 선거로 죽이자는 것이 아니다. 선거 전에 죽여야 한다. 선거 하면 저 독사들에게 진다. 부시까지 몰아치고 미군들 쫓아내는 저 독사들이 선거로 내쫓겨? 어림도 없다. 김정일은 2천3백만 북한주민들의 혼을 빼았은 사탄이고, 김대중과 노무현은 7천만 남한국민들의 혼을 죽인 사깃꾼들이다. 아직 조금이라도 혼을 갖고있는 남한의 투사들이 김대중과 노무현을 죽여야 한다. 우리들 마저 가만 앉아있고 도망 치면 우리도 혼을 빼았기게 되어있다. 혼을 빼았긴 인간은 짐승으로 돌아간다. 장군님 만세를 외치는 북한주민들을 보아라! 저들이 짐승이지, 인간인가! 북한주민들을 인간으로 만들어 주어야지, 우리도 인간으로 남아있을 수가 있다. 김대중과 노무현을 형체도 찾아볼 수 없게 짓밟아 죽여야 우리 민족이 인간으로 살아 남는다. 2007년 3월 9일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 씀 http://nkgenocide.net http://nk-projects.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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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통에 같인 쥐새끼처럼 편한나라에서 투쟁해보았자요
이전에 8.15전에 김구 선생 처럼 씨만 뿌리고 이삭은 엄한 개만한놈이 거두어 드리는 그런일 다시는 되플이하지 말아야조
민주주이 국가에서 머가 무서워서 미국 양대갈이 나라에가서 인터넷 구걸해서 투쟁하시나요?하루빨이 귀국해서 이나라에서 민주 투쟁하세요 그래서 후대에 길게 길게 남길 바람니다
저는 쥐새끼 같은 빨갱이 처럼 투쟁하는사람 싫오해요
지금 일본 통치두 독재자들이 통치할때두 아닌데 왜그래요
비겁하게요
더는 이 사이트 들락 대지 말고 한국오면 드러와 글쓰세요
님같은 사람들은 우리보구 감나라 배나라 하지말고 좋용히 지키여 보시는것이 도와주는것입니다
그만큼 게시판에서 님의 글이 우리들에게 도움이 되지않는다고 햇는데 님은 조그마한 양심도 없으신가요?
그래 외국에서 안전하게 있다가, 한국사람들끼리 치고받고 하는거 보니까 재미있지??
전쟁이라도 난다면야 애국지사인척 하면서 한건할 수도 있고 말이야
우리는???? 그건 아니잔아요
승질 슬슬 나네
당신이나 오래오래 미국 노란머리 속에서 천대받으면서 오래오래 사세요 한국을 떠났으면 정치에는 끼우지말고 뒤에서 좋용히 보면서 이사람이다 하면 후원하시든지 그럴 능력안되시면 걍 열심히 벌어서 님 목숨이나 부재증 하시든지 ㅋㅋ저는요 한반도의 북쪽을 독재하는 쪽제비 한마리도 싫오하고 남쪽을 정치하는 시라소니도 싫오하고 더욱 싫은 놈들은 이나라을 두개로 갈라노은 미국놈들 더싫오해요 그러니 이나라을 떠나도 절대로 미국에는 안감니다 그러니 님을 볼일 없겟네요ㅎㅎ
그럼 님 빨이 빨리 여기 동지회 사이트에서 탈퇴하여 다시는 여기 오지 마세요
알겟습니까? 나는 미국 북한 한국 에 정치하는 자들보다 쥐색끼 같은 당신들도 아주 미오하고 그럼니다
왜?
당신같이 뒤에서 쥐새끼처럼 선동하고 그러는 사람 나는 싫오해요
집행유에 끝나면 한국올거지요?
남신우님 ㅋㅋㅋ
아니면 살인 미수? 잘입국해야지 요줌 날자 시간 잘못따지고 국내입국하다가 인천공항에서 잡히는 놈들 만튼데 조심해서 목숨 유지해요 ㅋㅋ
제발 자주성을 가지고 사세요...
한반도 정세는 미국의 입김도 중요하기;에 미국에서 활동하시는 분들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꼭 국내에서만 활동한다고 능사는 아닐겁니다.
미국에서 탈북자분들 받아들이는 정책도 모두 저런 분들의 미국내 각종 활동으로 입법화된 것입니다.
탈북자 동지회의 핵심 간부들이 북한 문제를 다룸에 있어 결국 자의든 타의든 간에 일부 정치색을 띌수 밖에 없고 남신우님과 연대투쟁의 성격을 가지는 것으로 개인적으로 판단합니다.
그럼 여기 부정적 의견을 다신 분들은 동지회와 뜻을 달리하시면서 비정치적 탈북자 남한내 정착만을 중요시 하는지요?
그러면 자연히 북한의 문제는 풀린다고 전망하시는지요?
지극히 정치적인 남북문제가 남한내 탈북자들이 갑부가 되면 풀린다고 보십니까?
또 그 기간은 얼마나 걸리며..그 동안 북한 주민의 고통은 눈감자는 말씀인가요?
남선생님의 글을 글자 그대로 보시면 비난의 여지가 많습니다만 그 동안 저 분의 활동을 지켜본 저로서는 글속에 행간의 의미를 알기에 거의 거부감없이 읽힙니다.
일단 줄이죠.
남신우는 북한정권과 골구조가 같은 놈이요 북한은 미국에게 대드는 기세라도 있지 저놈은 미국서 주딩이만 나불거리는 놈이요
입만 나불댄다구요?
글쎄..제가 들은 바 하고는 틀리는데요.
자신의 재산을 털어서 탈북자 50여명 구출하시고 탈북자 관련 행사 참석 및 미국내 입법활동에도 적극적인 분으로 압니다만..
물론 속으로 정치적 개인적 속셈이 있으신지는 모르나 일단 피상적으로는 훌륭한 분으로 밖에 판단할 수 없습니다.
아니라면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하시면서 비판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렇다면 연계되어 활동하시는 탈북자 지도층은 어떻게 봐야 할가요?
자신의 견해와 달라 노통을 죽이라고 하는 남신우씨가 주둥이만 나불 거린다면 ---
그러는 당신은.... 당신의 견해와 다른 글을 쓴 남신우씨를 주둥이라고 몰아대는 그대는 밑구멍만 너풀 거리는 인간입니까?
제 주제 건사를 바로 하시고 남을 가르치세요.
옛말대로 < 변소 기둥이 외양간 기둥을 흉보는 격> 이네요.
거참 사고방식 희안 하네...
그리고
7천만 민중이 남신우곁에 있다니? 이기 무슨 소리고?
제 이름 하나도 밝히기를 두려워하는 한두마리의 미꾸라지 들이 탈북자들의 명의를 도용할 뿐이다.
투쟁에 나서기 싫으면 돌아가서 자기 할일을 하면 될것이요. 남의 의지를 꺾지말라.
그렇다면 서평방송도 같이 사라져라.
본질적으로 보면 둘 다 같은 선동이 아니냐?
왜 노무현 김대중 , 김정일 욕하는 인간은 나가야 하고 평양방송은 여기에 있어야 하냐?
셔평이 탈북자들을 위하여 한것이 무엇인데? 노리는 목적 또한 무엇인데?
남신우 씨는 탈북자들의 돈 한푼 받은적도 없으며 오히려 자신의 재산으로 탈북자들을 돕고있으며 자신의 돈으로 한국과 미국, 세계를 오가며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에게 더러운 발언을 써가며 뒤에서 부끄럽게 행동하는 불쌍한 인생들은 무엇을 의미할가요.
그가 탈북자 들을 욕하지도 않았는데 왜 입에 거품을 물고 그러지요?
님신우가 탈북자들 보고 돈내라 했습니까?
아니면 정착못한다고 비난했습니까?
아니면 자기 주위에 뭉치라 했습니까?
아니면 청와대로 쳐들어가자 했습니까?
아니면 하느님 믿으라 했습니까?
아니면 그가 탈북자 도와 데려오고 정착금 내라 했습니까?
김정일 독재를 미워하는 그를 탈북자들이 무턱대고 비난하는 의도는 뭐지요?
아무것도 안하는주제에 개처럼 짖어대는 쓰레기들과 남선생을 대비할수는 없지요.. 아무렴요.
큰 짐승이 지나가면 똥강아지들이 짖어대는 법이지요.
싫컷 짖어라.
계속 따라 짖어라.어느 개의 목소리가 더 큰가 보자.
어느 미친개가 오래 따라 짖어대나 좀 보자.
김대중과 노무현 , 김정일을 위하여 더 힘차게 짖어라...
컹컹컹 김정일 욕하지 말라 컹컹...
김대중 죽이지말라 컹컹
노무현 욕하지말라 컹컹컹컹 .......더 힘차게 짖어라.
요래를 죽여라 컹컹컹............ 나를 따라 게속 짖어보라 컹컹
탈북자 흉내내는 남한의 더러운 개들아 계속 짖어라.
목이 쉴때까지...................................
이런북한형제들을 진정위하는마음에서가 아니라 정권유지를 위해 햇볕정책이니 동포사랑이니 웨치면서 끝없이 퍼주어 결국은 그런자금으로 핵무기만들어 한반도를 위협하는 핵구름을 몰아왔죠 그 장본인들인 노통과김전대통령 비난한다는 그이유만으로 훌륭한 분들이 모독을 당하는건 아직도 대한민국은 정의보단 부정의가 더 살벌한 곳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아직도 이런 청맹과니들이 있으니 대한민국 앞길이 캄캄하기만 합니다
언제 저 소경들이 이세상의 정의와 부정의를 바로보는 눈을 가질수있겠는지 걱정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