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나라를 합칠 필요가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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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60년이 흘렀습니다 사실상 북한인과 남조선인의 차이는 커질대로 커졋습니다 평생을 자본주의에서 살아온 남조선인들 평생을 김일성김정일 독재왕국에서 살아온 북한인들이 비록 언어는 통할 지언정 쉽게 융합할 수 없는 물과 기름 같은 존재가 확실합니다 이미 탈북자들도 대부분 이사회에 진정으로 녹아나지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여기서 우리 한번 생각해 봅니다 그냥 굳이 나라를 하나로 만들 필요가 있는가 예를 들어 미국과 캐나다를 보면 사실상 똑같습니다 문화도 같고 사람들 왕래도 자유롭고 심지어 캐나다 출신이 미군에 가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정도만 되도 충분히 통일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미 격차가 너무커졌기 때문에 통행권 정도 보장하고 북한인이 남조선에 들어오는 것 대량탈북의 우려가 있음으로 비자제도를 신설해서 북한인이 경제가 남조선에 필적할 정도가 될때까지만 심사좀 해서 선별적으로 들여보내면 안되겠습니까 그렇게 한다면 아마 2~3세대 후쯤에는 정신적으로 실질적인 통일이 되지 않을까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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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말을 하려는지 모르겠군요.
비자가 아니더라도 홍콩과 중국의 선례처럼 그런 대안은 어린애도 다 아는데요.
21세기에 우리민족은 합치지 않으면 생존 그 자체가 어렵습니다.
통일과 반통일은 기름과 물 같은 것이지요.
어느 한쪽이 망하기 전에는 융합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어요.
그러나 명백한 것은 반통일주의자들은 아무리 변명을 해도 자신의 안락만 추구하는 개인이기주의자들에 불과하다는 겁니다.
다른 쪽에서는 안타갑게 몸부림치며 통일을 갈구하는데 이넘들은 그저 갖다 주어도 발버둥치면 거절할 민족쓰레기들입죠.
그런데 문제는 이런 사고방식을 가진 여석들이 친북놈현정권의 여론조장에 놀아나 점점 더 많아진다는 거 ...이거 참 기막힌 일입니다.
북한 도와주면 줄수록 더 말썽부린다는거 잘 아시죠.
세상이 다 그렇다고 하는데 놈현이만 아니라고 합니다.
대한민국이 김정일의 인질이 되였는데 살려면 더 퍼주어야 한답니다.
다 망하게 되면 대한민국경제가 거덜나게 된다고 또 살려주어야 한답니다.
이게 누구 논리인줄 압니까?
박대통령시절에 무슨 통일을 웨쳐대며 인기를 모았던 김대중의 논리이고 그가 내세운 놈현의 주장입니다.
통일이 되면 일시적 국민gdp는 감소하겠지만 총체적으로는 대한민국에 이익이다.
언제까지 북한보다 백수십배의 경제력을 가진 남한경제가 북한의 깽판에 놀아나야 합니까?
놈현이가 친북하겠다고?
남한이 잘 되라고 내버려둘 김정일이 절대 아닙니다.
북한의 위협이 어제 오늘 일이 아니며 늘 항시적으로 존재해오던 것입니다.
그 속에서도 남한은 세계를 경탄 할 만한 경제적 기적을 이루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에 와서 북한의 위협을 떠들며 불의앞에 꼬리를 사르는 자태를 보여주니 과연 말이나 됩니까?
차기 대통령은 결단력이 있고 추진력이 있으며 카리스마가 있는 사람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남북문제 한해서도 말로만 웨칠 것이 아니라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실천하는 사람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인민이야 굶어죽던 알바 아니고..무작정 갖다 바치다 보면 어떻게 되겠지 하는 무대책 정책.
통일 되야 시장 넓어지고 북한 경제 개발 하여 윈윈 해서 장꼴라 원생이국 이여야 하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