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탈북했을때 중국에서 교회관계자 만나신분 있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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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북한선교에 헌신하고자 하는 21살 박훈이라고 합니다 제가 알기론 동북삼성에 많은 사역자들이 탈북자 사역을 하고 있다고 그러던데 실제로 사역자들 만나서 사역자 통해서 남한이나 다른 나라로 가신분 있으신가요 보위부들은 읽지 말아주세요 읽으면 죽습니다 여기에 보위부 활동하는거 알고 있거든요 탈북자라고 속이면서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그러던데 너그들 나한테 걸리면 죽을줄 알아 그러니까 내 글 읽지 말아라 사역자 만나신분 그리고 지금 북한상황이나 수집 가능하신분 북한 물건 가지고 게신분 등 북한에 관한 모든 내용 다 구합니다 멜주십시요 pak1608@yahoo.co.k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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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환하다.
선교자들은 다 착한말만 하는줄 알았는데?...
무서운 성깔가진 선교자도 있구마?...
학실히 할줄아시는분이기에 맘에든다요.
배짱쎄시다~우린 이런 사람들이 좋타니~~~
그래도 인정할 것이 있다면
모든 조건을 초월한
타인에 대한 무한한 사랑!!
"박애정신" 그거 빼면 뭐가 남죠?
원수조차 자신위하듯 사랑하며, 감싸 안는 것이
기독교 아닌가요?
당신같은 이가 선교를 한다는
생각을 하고 계시다면
자신의 종교에 조금이라도 위함이 있거들랑
그 꿈을 당장 버리세요!!!
이글 쓴넘도 한가닥 하는 또라이 쉑기네.
어린 넘이 겁도 모르나 본데 종교에서 순진한 마음부터 배우길 바라오..
종교 를 빗대고 자기 보수직이 나 채우려 하지말길 바라우..
교회를 다니면서 충실해야 할것 만 배우고 한민족으로써 우리 민족 망신을 자그 많치 시키고 자랑 스러운 민족으로 살아야 되지 않을까?
해외에서 탈북자를 돕는 사람들중 대부분은 기독교인이거나 선교사들입니다.
기독교가 탈북자문제에 가장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기때문에 국내에 들어온 탈북자들은 해외에서부터 국내에 들어와서까지 만난적이 많아요.
얼굴 안보인다고...말을 너무 막하신다....
맘들이....비틀어져서 그러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