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도 야무지신 우리 백합님!한국관광은 다 하셨수!오늘저녁 통일부 장관 님께 전화해보고 글올리겠음!그럼 하시는사업 번창 하시기를!!!!

저의 회사 도 래년에 개성공단 에 관광 을 가거든요 !!!!!!!!!
저도 한번 쯤은 가보았으면....????
하긴 개성검문소(이북)에서 우리가 이북에서 왔다는걸 어떻게알아...
한번 잡힐셈하고 가봐...ㅋㅋㅋ !!!!!!!!!!!

미안해요 백합님 오늘은 장관님이 선거땜에 바빠서 전화통화 안돼네요! 미안해 어쩌지~~~~담에 알려 드릴께요~~~

백합님 왼만해서 가지마세요 설사 갈수있다고 해도 가면 안됩니다. 개성공단이나 금강산관광은 김정일정권을 유지해주는 길이기도 합니다. 여유가 있다면 북한동포를 돕는기관에 헌납하십시요...좋은하루되십시요.

찬서리님!북한관광도 북한동 포를 돕는길 아니겠어요?하나만 생각하시구 둘은 못생각 하시네요 ㅋㅋㅋㅋㅋ조은하루되세요

제가너무심각하게 이야기를 해서죄송합니다그러나 둘은 생각못한다니 그건좀 잘모르시고 하시는말씀같아요 김대중대통령도 로무현정권도 그럼다 북한주민들을 돕고있다는 말인데요 그래요?

김대중,노무현대통령이 북한주민들 도우려고 햇볕정책한 겁니다. 김정일이 배만 채우려고 한게 아니예요. 남북경협이 활성화되면 될수록 좋은 일이 있을거예요.

우리 찬서리 님은 외계인이신가봐요? 호호호호호

그햇볕정책때문에 북한이 개혁 개방을 못하고 있고 또 이번에 남한에서보내준 쌀45만톤때문에 북한에서 시장을 없애려고 주민들을 들복고있습니다 최근에 탈북자가 더늘어나고 북한의 선군정치때문에 주민은 도탄에 빠지고있습니다 당신은 북한에 있을대 남한쌀을 먹어보앗는가요 그햇볕정책이란 말도 들어보았는가요 세계관을가지고 지각이 있다면 이런글을 쓸수가 업죠~

푸른꿈님 누구나 북한을 그리워하고 북한을 가려고희망합니다 그러나 현실로 우리가 해야활일은 현정권이 하는물붓기식 퍼주기가 오히려 우리북한주민들을 더 가두는 일로만 안됩니다 지금중국에 탈북한 사람들은 김대중때보다 로무현정권때보다 더한층늘어나고 있습니다.우리는 그들을 도와야 활것입니다 당신은 그들을 생각하면 북한관광이란 말이 나오나요 참부끄럼네요,,,

햇볕정책이요? 남한분들 아직도 햇볕정책이 북한주민들을 도왔다고 생각하시나 본데 유감이지만 착각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장군님이 왜 그똥배가 가라앉지 않는지 아나요? 그 똥배가 햇볕정책의 물증입니다 햇볕정책에 대해 옳바른 이해를 바란다면 북한의 현실을 체험한 탈북자들의 증언 무시하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제발 알은체를 마시고 귀기울여주시삼

이글은 생각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7-12-20 13:20:44

찬서리님보세요..
고향이 그리워 누구나 한번쯤은꼭 가보고 싶어지는곳이라서
이런 질문도 올렸구요 거기에 대해서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의답변을
얻고자 올린글인데 그렇게 심각하게 글을올리시니 참 난감하네요,,
그럼 님이말씀하시는 현정권이하는 물붓기식퍼주기를 하지않게하려면
어떤방법이 적합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질문에올린글과같이 저의들이 북한관광같은것을 하지않으면 되나요?
어떻게 해야 현재 중국과 제3국을 떠돌며 고생하는 우리 탈북인들을도울수
있는 방법이라고생각해요? 그들을 생각하면 북한관광이란 말이나요냐고 글을올리셨는데 그러시는 님은 그들을위해 얼마나 고민하시구 도와주셨는지는 모르겟지만 질문의 한마디에 이렇게 심각한 정치문제와 심기불편하게하는 말들이 오고간다는게 더욱 우습네여...
그들을 도와야한다는것은 옳은말씀이지만 그들을생각하면 북한관광이란 말이 부끄럽다는말은 표현에 맞지않는것같아요...
결국엔 글쓴이를 비방하는소리로 들리는군요...

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글을 간단히 올린다면..
지금 우리한테 관광이 어울린다고 생각하나요?..
아직도 고향에 먹지못해서 한지에 나앉은사람이 많고도 많은데 ...

제생각에는 고향에 가고싶다면 관광이나 가서 들러봐서는 뭐함니까?
그 땅에는 아직도 김정일정권이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데..
자기부모형제를 가슴에 얼싸안지 못할바에는 돈 낭비고 시간낭비라고 봐져요. 그리고 찬서리님이 말씀대로 김정일정권유지에 풍선불궈주는 격이라고 봐져요.
차라리 그 돈으로 고향의 부모형제분들이나 여기서 힘들게 사시는분들을 도와준다면 더 현실적이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간단히 적어보았습니다.

백합님 북한관광이 북한주민들의 생활개선에 절대 도움이 안됩니다
북한이 관광으로 벌어들이는 자금 북한 주민들을 위해서 사용할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천만의 말씀이요 착각이 정도를 넘네
그렇다고 중국이나 3국에서 유리방황하는탈북자들이 그 혜택을 볼거라고 생각하세요?그건 더큰 오산입죠
진정으로 그들을 돕고싶다면 선교단체나 탈북인들을 지원하는 분들에게 관심을 더 돌려주셨음 훨씬 나을것 같아요 거기에 더 큰 기대를 가져보세요 너무 모르시는것같아 귀뜀합니다 찬서리님이 조금 과하게 얘기하신건 있지만 전혀 틀린말이 아니에요

아놔 고향 생각에 가고푼마음에 백합님이 글올렸는데 모두 죽자고 덤벼드니 어이 너무 없음ㅋㅋㅋㅋ

질문의 뜻을 아직 잘 이해가 안가나 보네여...
말이 관광이지 꿈에도 그리는 고향에 가보고싶은맘이개성공단관광단에 속해서라도 당장은 아니더라도 탈북인들이 가보고싶은곳이라 묻고자 올린글인데 그에대한여차한 답은없고 그저 단순하게소망적힌 질문에 정치니 뭐니 심각하게 말들을 하시니 참 어이없네여...질문에대한 답변없으시면 그냥 들러만 봐주시구 비방하거나 설득같은 글들은 올리지않으시는건어떨까여?? 문제의 요점이 다른데로 흘러서 서로 싸우겠군요..^^

지은님 만약 개성공단이나 북한에 관광가는것이 그들을 돕기위해서 가는게아니라는것이죠....물론 우리북한인들이 아직까지 김정일 체제에서 벗어나지못하고 힘든상황이지만 제가 올린글이 고향땅밟아보고싶은 심정에서 한질문이지 그관광으로 인해서 북한동포들의 생활개선을돕는다,돕지못한다는 별개의 뜻이지요....참 어이가 없네여....

아니 여기서 정치가 왜나와? 글잘읽어보시구 그냥 님 님에마음 잘이해합니다 관광 보내 드렸음 좋겠는데 지금 정세가 정세인 만큼 안돼네요내가 대통령이 ㄷ대면 그때보내줄께요 하구 장난삼아 농담삼아 글올려 주시면 보는이도 읽는이도 이추운겨울 웃음 보따리로 가슴에 얼음 녹일수있잖아요 네?! 먼 글오리면 모두 이렇게 죽자고 덤벼드니 참 어이가없네요

관광하면서 자연경치구경하려고하는것이 정치하고 상관없는일 아닌가요?
엷은소견가지고 정치를 운운하는게 좀 우습네여,,ㅎㅎㅎ
그렇다고 님네 돈 가지고 관광가는것도 아닌데 .. 북한지원단체에 지원하라고요? 그럼 임자들이 가입하고있는 단체하나만 알려주시지요?
관광이 북한주민들의생활에 도움이되건 안되건 그건 윗분들의 몫이지 여기 남한에있는 새터민들은 어찌해야할지 잘아시는분들이 탁상공론이나 하시네요,,시원하게 바다나 구경하시던지요? 시야가 넓어질것입니다

그래요! 비방글이나 설득같은글 올리지마세요 님들 마음 너무너무 이해는하시는데 너무 심각하게쓰시니 좀 거북하네요 글구요 백합님이나 저나 영어 아이디다신분이나 모두 성공하셔서 열심히 사시는분들이예요 당신들보다 사랑의 나눔일에도 열심히 하시는분들이구요.손목 잘못 놀리는일 없었음 좋겠어요.

이글은 푸른꿈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7-12-20 14:20:13

여긴 조금만 자기와 의견이 맞지않다싶으면 정말 막 들이대시네...ㅋㅋㅋ
조금만 더 앞을 내다보시고 깊게 말씀하라~~ 그거지요.
아깝게 번돈을 잘 생각해보고 가치있게 쓰시라 ~~
그 말씀을 하신것 같은데...

가고싶은고향 누군 생각이 안나요?
가족이 얼굴못보고 그냥 개성공단에서 외계와 차단되다싶이 한 외형적인것만 보고 와서 뭐하냐 ~~ 그 말씀이지욥

그냥 통일부에 전화걸어 문의해보고 갔다 오세욥
자기가 번돈을 자기가 가려고 하는데 누가 무슨 긴말이 필요하겟어요.
다만 신변안전에만 무리가 없다면 다들 가고싶어지겟죠
여기에 댓글을 부탁할때는 그런것도 생각못하시고 올리셨나봐요????
모두들 소중한 건강챙기시고 오늘하루 열심히 화이팅!!!!

푸른꿈님 여기서 왜 정치가 나오냐구요? 정치요?전혀 관심없어요 하지만 내고향 북한사람에게는 관심많아요 설마 님이 위에 올린 글 잊으신거 아니에요? 북한관광도 북한동포를 돕는길이 아닌가고 쓰신분이 누구신데요?그건 님이 아니라 님의 그림자가 썻나요? 정치문제가 나오게 만든건 백합님도 아닙니다 그리고 백합님의 고향땅 밟아보고싶은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저희도 마찬가지이니깐요 하지만 북한의 현실을 충분히 알고계시는 탈북인으로써 현명한 판단을 하시기 바랬을뿐이에요 그리고 백합님 또한 자신이 쓰신글 다시 읽어보세요 관광으로 고향밟아보는게 중국이나 3국에서 고생하는 탈북자들 돕는것이라고 생각하나요? 마음의 여유가 많으시나 보네요 그들을 돕고싶은마음이면 관광이라는 마음의 여유가 있으세요?참참

네!백합님이 그런것도 생각못하고 올렸대요ㅋㅋㅋ그냥 고향이 그리워서 올린것인디 이렇게 심각하게나오니...부디침착님도 건강잘 챙기시고 통일되는그날가지 벽에똥칠할때거지사세요....참 님은 이북이 고향이 아니시지 미안혀 착각했수.......

한참 읽어보느라니 질문하신분도 딱하게됐군요...
통일부에서 신분확인하고 결정한다고 하네여...
그러니 아직까지는 그렇게 자유롭게 다닐수가 없나봅니다..
시원한 답대신 여러분들이 올리신글을 보니 그저 정치세계군요..
ㅋㅋ..이물음에 북한 동포들의 생활을 개선한다 못한다는 논의할데가아니구여...거기가는것보다 사회여러단체들에 그들을돕기위해 하나라도 더보태여야한다는 말도 좀 아닌거같네여..
암튼 아직까지 일반인들도 맘대로 개성관광갈수없다고 하니까
신변때문이라도 탈북인들은 더욱 안될꺼라 생각하네여....
감기조심하시구요..좋은하루보내세요....

지은님 ㅋㅋㅋㅋ내위에 댓글좀읽어보소..참속상하네 댓글들쫘~~악읽어보구 글구 백합님 쓰신글 쫘~~~악 읽어보구....백합인지 합즉인지하는님이 갈수있는지 또 갈수있다면 어떻게해야 하는지 분명히 그렇게질문했음 그니까 님이모르시면 가만히 옆에서 지켜봐주세용^*^

여기는 중국에서 자유를 찾고싶지만 차비조차 제대로 마련할수없어 애태우고 있는 분들 많이 나드는 곳입니다 전혀 모르시는건 아니겠죠 님은 지금 마음이 여유로우셔서 고향이라도 밟아보구픈 생각 드시겠지만 그분들은 지금도 자유냐 죽음이냐 하는 귀로에 서있습니다 먼저 자유를 찾은 우리가 저분들에게 마음의 여유를 돌려보는게 더 바람직하지 않을가요? 더이상 그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모습 보이자요

아참 새동네 신문보셨어요? 9년차 새터민이 북한으로 갔다왔대요 화물차 몰구 ㅋㅋㅋ깜박했네요 요즘 사장님은 전씨성 가진 분이라는데 새동네 신문사 사장님요

이글은 침착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01-11 20:26:11

사이버 공간이라 서로 얼굴을 볼수없지만 던지는 말한마디 한마디도 신중해야한다고 봅니다 상대에게 건네는 말한마디가 서로의삶에 힘이 되여줄수도 있고 상처를 남길수도 있어요 손에 쥐여주는 몇푼의 금전보다는 따뜻한 위로의 한마디 조언 하나가 더 큰 도움이 되는 인터넷 공간입니다 그리고여긴 우리 탈북자들의 얼굴이라고 할수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제발 더이상 우리 탈북자들의 이미지 더 흐리게 하지 말아주세요 푸른꿈님

이글은 고건원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7-12-20 23:18:09

ㅋㅋㅋ난워낙 애하놓구 이렇게 망가졌수 ㅋㅋㅋㅋㅋ웃자고하는애기 죽자고 또 덤벼드네 ㅋㅋㅋㅋㅋㅋ

푸른꿈님 이제 그만 하시구 가게일이나 열심히 하세여..
괜히 좋은 생각으로 올린글이 이렇게 서로의 맘이 상하게됐네요..
손님 들이 난리낫어요.. 언능 일이나 열심히 보시구요.
하시는사업 더잘되시길 ...

푸른꿈님 백합님과 어떻게 해서 성공햇는지는 몰라도 먼저 성공이란말 그렇게 십께 쓰지마세요 먼저사람됨을 성공하세요 !!!!

이글은 침착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01-11 20:26:33

댓글달지마세요.오히려 당신들의 댓글에 백합님 이 가슴아파합니다 아시겠죠? 글고 할일 없음 컴푸터 연습부지런히해요.학원비아까우니...참 학원비도 정부에서 대주는건데 열심히 컴연습하세요.침착 침착 침착 님 당신도 댓글에 맘상하셨죠? 그니까 자꾸 댓글에 꼬리달지말구 부디 컴연습하셔유 유치하게 닉네임이나 바꾸지말고......당신이 나쁜맘에서 댓글 단것이 아니면 끝까지 겸손 하게 나오세요 뭔말인지 아셨죠? 참 중국에 있는따님은 조은소식 있으신지... 어제밤엔 또 우시지 않으셨어요

여긴 사랑과 기쁨, 슬픔과 괴로움을 서로 함께 나누는 공간입니다.
어디까지나 어렵고 힘들게 살아온우리들이니깐 상대방의 자존심을 건드리지 마시고 될수록 좋은 말씀들로 대화와 댓글을 올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참 부끄럽네요.이렇게 아픈마음을 가지고 자유를 찾아 떠난 공통점을 가진 우리들이 서로 댓글로써 다투시면 좋아할건 우리를 착취하고 지옥같은 세상을 만든 인간이 아닌 짐승일것입니다.
그 짐승이 누군지 아시겠죠?!
아픈마음을 사랑의 말로 기쁨의 마음으로 달래주며 위해주시길 바랄 뿐입니다.
우리 서로 힘들게 찾아온 대한민국에서 꿈과 희망을 버리지 말고 앞만보면서 달려요.!
그리고 고향을 누구보다도 그리워하시는 백합님 꼭 가고싶은 고향에 가보세요.
정말 개성공단으로 가실수가있으시면 그렇게 하시고 괜히 돈만 파신다고 생각되시면 포기하시면 되구요..저의 생각일 뿐입니다.
남의 말은 그저 참고만 하시면 될거라고 하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다녀오세요.!
다음번엔 여기 동지회에서 백합님이 고향에 다녀오신 글을 보게될거라고 기대하겠습니다.

찬서리,지은님/미국의 정책은 수많은 엘리트들의 연구 가운데, 결국은 최고정책결정자가 방향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한국도 마찬가지이구요. 북한과의 관계를 단절하고 이라크와 같이 악의 축중의 하나로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던 부시가 왜 최근에 김정일에게 친서를 보내고, 내년초에 북한에 막대한 지원을 하겠다고 했을까요? 남한의 정책은 아주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어 여기에 언급하지 않고 미국만 언급하겠습니다. 이 한반도라는 땅덩이는 지정학적위치가 아주 특이해서 한번 전쟁이라도 터지면 지구를 반쪽낼수도 있는 곳입니다. 중국,북한,러시아 3국이 모두 핵을 보유하고 있고, 한국과 일본의 군사력도 만만치 않습니다. 부시가 이라크의 후세인처럼 어느날갑자기 전쟁일으켜서 김정일을 잡아 처형할수 있는 곳이 아니랍니다. 물론, 이것이 탈북자분들이 가장 원하시는 바이지만, 안타깝게도 이런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겁니다. 결국, 최고정책 결정자 부시는 자기 고집을 꺽고 동북아상황에 맞는 대북정책을 취할수 밖에 없게 됩니다. 햇볕정책때문에 북한인민들이 저러고 산다고 생각하는 것은 유아적 발상이거나, 김정일이 일말의 양심이 있다고 믿는 희망에 가득찬 상상력에 불과합니다. 북한의 하위노동자들이 굶어죽건말건 김정일과 그를 추종하는 무리들이 끄떡이나 할까요? 위에서부터의 개방은 거부감이 일지만, 아래로부터의 개방은 가랑비에 속곳적시는 줄 모른다는 말처럼 더욱 강력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북한의 인민탄압은 아마도 그 가랑비에 대한 발악이라고 생각되구요.

찬서리님도 그렇고 침착님도그렇고 지은님도 그렇고 글귀를못알아보는구만....허허나참 백합인지 먼지 님이 괜한글올려가지구 그고생이유....참 탈북자 아니라 할까 모두 왜이리 예민한지 참 ~~~~어휴~~백합님 걱정마슈 제가 한번 알아보구 글올릴라유.모두 물어보는말엔 대꾸없고 쓰갈데없는 정치를 론하구 있어유

이글은 침착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01-11 20:25:45

침착님!오늘은 대학공부하셔유 그것도 졸업공부 ㅋㅋㅋ웃기시네. 대학생?인정!!!해주자니 뻔한...ㅋㅋ웃음밖에. 이봐 님!당신이 쓰신 댓글 똑바로 읽어봐주셈.나한테 왜그리짐착하슈?나 알고있음둥?나알면 저두 당신누군지 알지...모른척 할뿐...웃자구 하는말아니니 똑바로봐!대학생이면 (대학생?ㅋㅋㅋ나라두 인정해주지)공부나 열심이하셈.뭐 대학생 냄새 하나두 안나지만.그리구 컴에앉아 쓰갈데 없는글 올리기전에 나가서 돈이나 벌어!불쌍한 자식 걱정만하지말구!ㅎㅎㅎ대학?생이면 머리에 든것도 많은데 그쯤한 글에 열받구 하지말구 열받으면 더더욱 인정 하기싫으니 대학?공부열심히해서 꼬~~옥 성공하슈.난 머리에 든것도 없으니 애기나 보구 가게일이나 열심히하구...요즘 경제가 어려우니 돈벌기도 힘드네유...참 난 하나두 안착하다우.먹구 살겠다고 푸른꿈을 이루겠다고 밤낮으로 신랑과 함께 정신없이 일한다우...



진심으로 글올립니다 닉네임 백합님이 임신 5개월
요즘 고향 생각에 우울증이 왔음.그리고 요즘들리는 말에 탈북자들도 금강산관광갈수있다는말듣고 혹시나하는마음에 글올렸다고 하니 더이상 위로에 말이라든가 설득한다든가 비방의글같은걸 올리지마세요 마니 억이막혀 하고 가슴아파하고 있음. 양심있는분들은 더는댓글달지 마세요.그냥 이분의 임신을 맘속으로 나마 축하해주세요 더는상처 주는일 없었음좋겠음니다.전그냥 백합님과 한동네 사는 친구입니다.

참..댓글이 상상외의 곳으로 튀는군요. 백합님..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임신 축하드리고, 5개월이면 이제 좀 몸은 편안해질 때인데, 마음이 문제네요. 현대관광쪽에 전화해보시는 편이 가장 빠를것 같습니다. 인터넷으로 전화번호 알아서 내일 상담받아보세요.

이글은 침착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01-11 20:27:19

이글은 고건원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7-12-20 23:17:28

천국의여인님..
님의 올리신글읽어보니 참 이해가 안가네요...
저는 탈북인의 신분으로 갈수잇는지 문의했지 꼭 가겠으니 방법알려달라고 안해거든요..그리고 자유로운 질문방이어서 궁금했던 문제라 문의한것인데 이렇게많은댓글들이 무엇이 어떻다는등의 서로 얼굴붉히네여...
그리구요 님이 마지막에 남기신글 보고있으려니 기분이 안좋아지네요...
님도 저의 질문에대한 답모르시면 그냥 아래댓글올리신 정말 님처럼
추천해주심은 어떤가요? 개성공단에 탈북인도 갈수잇는지 없는지 문의해본것뿐인데 참 점점 다른곳으로 흘러가는것같은 기분이네요,....
이제 다른모든분들도 질문을 잘보시고 댓글올리셨으면해요..여긴 질문방이지 토론방이아니니까요...참 딱하네요 제가올린글로 인하여 서로 얼굴붉히며 다투니깐요..안타깝네여.....이젠 활짝웃자구욤*^^*

인간들이 너무 하네요. 좋은 운명을 타고나서 지금살지만 당신네들도

우리 같은 형편이라면 더한 짓도 했을 거요.


어느 누가 고향을 등지고 부모 형제 그립지 않아 이런 타양살이를

하겠어용.


말은 뱃은데로 다 본인 한데 갈터니 입조심들하게요;


그렇다고 동정바라는건 아니지만 나름대로 보다 좋은 삻을 찾아 떠난

사람들입니다.


서로 협록해서 같은 혈통을 이어받은 민족이니 서로 이해 하길바람니다.


또 한해가 지나가고 날씨추우니 감기들조심하시고 남소리 많이 하지

마시고 맏은 일에 충실해서 돈많이 버시기를....


새해 복많이 받으세용...

백합님 여건이 된다면 꼬~~옥 고향에 가보십시오.


그리고 댓글남기신 네티즌분들중에 조금은
에티켓지키면서 말씀들을 나눕시다.
웃자고 던지는 사소한 말한마디가 그 말을 듣는
사람들에게 상처가 된다면...
그리고 죽자고 달려들만큼 심각한것을 느끼신다면요...
말한디에 천냥빚을 갚는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동지회에 아름다운 말들과 격려의 말들을 남겨요.
벌써 송년회가 가까워져요.
모든님들 이해도 건강한 몸으로 잘 마무리하시고,
하시는 모든일들이 잘 풀려나가길 바랍니다.
그리고 북한에 있는 가족들하고는 만나지 못할지언정,
중국에 잇는 소중한 자식분들한테 전화연락 자주하면서요...

자식보고싶어 울지마세요.
열심히 돈벌어서 중국에서 숨어살던 엄마들이 대한민국에 와서 떳떳하고 강한 어머니가 되였다는 것을 자식에게 알려 자랑스럽게 합시당....
메리크리스마스!!! 아~~자아~~~자 화이팅

백합님!댓글 안달려 했는데 보기가 안쓰러워 답니다.음~~~탈북인들 개성공단가는것은 좀 위험한 일이라봅니다. 옛날에 제가듣기로는 몇분이 갔다온것으로 알고있으나 그게 말처럼 쉽지 않은 걸로 압니다.이왕 기다리신걸 좀더 기다리시고 몇년후면 그리운고향으로 방문하는날이 꼭 올것이니 희망을 잃지마시기를~~~~


*** *** *** *** *** *** *** *** *** *** ***
그냥 묻는말에 대답이나 해요! 쓸데없이 남의댓글이나 읽고 꼬리에꼬리를 달지말고...아니 이사람들 북에서 오지않았다 할까 모두 질투에 시비에~~~~나참~~~~ 이러니 인정을 받지못하지 .먼저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 이런말두 모르나?모두 욕처먹을 짓들하는구만...그러게 왜 쓸데없는댓글 달고 벽에똥칠 ㅎ할때까지 살란말들어요 네 ?!댓글들 읽어보려니 참 질문에 왕청같은댓글이나 달고...탈북인들 너무하네요...여기가 질문방이지 토론방이요 네?그래도 모두 밖에서 들은소린있었는지 참나....제발 유식한체 체체하지마쇼!!!!!

질문하신분을 위한다는 님들이여 ...

꼬리에 꼬리글을 다는 님들 정말 왕지겨워유.
크리스마스날 남한테 유식하다는 욕을하면 오래사는 갑쇼...
똥칠할때까지 살자고 아둥바둥하는구만~~ ㅎㅎㅎ

우리새터민 여러분 !진정합시다.이사이트는우리새터민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사람들도 많이 보는 공간이므로. 서로가 싸워봤자 남들에게 웃음거리밖에되지않습니다. 사선을헤치고 이곳까지오셔서 온갖 그리움과 서러움.우리모두 지금은 힘들지만 서로 아끼고 도우면서 힘차게 살아갑시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