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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추천
7432 탈북자 北送 제동…美, 법제화 나섰다 관리자 2012-03-24 0
7431 천안함 2주기 앞두고 추모 열기 고조 관리자 2012-03-24 0
7430 북 군인들, 염장무 과다섭취 사망자 속출 관리자 2012-03-24 0
7429 북, 탈북방지 위해 주민동향 매일 파악 관리자 2012-03-24 0
7428 북한 중산층 엄마들 '맘마밀' 사랑 못 말려요 관리자 2012-03-24 0
7427 "탈북자 단순 노동만 할 수 있다고요? 편견입니다" 관리자 2012-03-24 0
7426 李대통령 "천안함 46용사 영원히 잊지 않겠다" 관리자 2012-03-24 0
7425 "새 사람(김정은) 등장해 괜찮겠다 했는데…" 관리자 2012-03-24 0
7424 "'준마처녀' 부른 현송월은 김정은 연상 애인" 관리자 2012-03-24 0
7423 야권 親北후보 다수 공천…"북에 민주화 요구 모순" 관리자 2012-03-24 0
7422 "北아동, 年 200여일 '돌·흙 나르기'에 강제동원" 관리자 2012-03-24 0
7421 교총, 전국 초중고서 '탈북자 강제북송 특별수업' 전개 관리자 2012-03-24 0
7420 "주민 굶주림 외면하고 로켓발사…비상식적" 관리자 2012-03-24 0
7419 美하원, 탈북자 강제북송 반대 결의안 발의 관리자 2012-03-24 0
7418 탈북자 출신 첫 국회의원 나오나…조명철 새누리 비례 4번 (11) 관리자 2012-03-20 0
7417 차인표 "탈북자 북송 반대 운동 함께 울어준 것 뿐" (9) 관리자 2012-03-20 0
7416 휴지 귀한 북한, 화장실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건… (3) 관리자 2012-03-20 0
7415 북한사람이 알면 식겁할 남한의 '국가 원수 모독' (2) 관리자 2012-03-20 0
7414 이미 한국인 된 탈북자도 납치해서 처형하는 北 (1) 관리자 2012-03-20 0
7413 통일의 꽃 임수경이 북송 문제에 입 닫은 이유 (9) 관리자 2012-03-2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