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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추천
5666 서울 어린이들이 왜 평양말까지 배워야 하죠 관리자 2011-01-15 0
5665 北 나선특구(나진·선봉) 중국軍 주둔 (1) 관리자 2011-01-15 0
5664 아픈 탈북자 가족처럼 돌본 경찰관 (1) 관리자 2011-01-15 0
5663 새터민 출신 여성 버스운전사 유금단씨의 “내가 살던 고향은…” (3) 관리자 2011-01-15 0
5662 북 주민"식량보다 땔감이 더 문제" 관리자 2011-01-15 0
5661 북한군, 동복 4년에 한 벌씩 공급 관리자 2011-01-15 0
5660 "평양 10만호 건설 난항…김정은 우상화 차질" 관리자 2011-01-15 0
5659 어린 꽃제비들이 야밤에 흉기 들고 "돈 내놔" 관리자 2011-01-15 0
5658 북 “남한 삐라 등 신고 안하면 가족도 엄벌” (3) 관리자 2011-01-14 0
5657 북, 김정은 권력 장악 위해 군 체계 개편 ´내부 마찰´ (1) 관리자 2011-01-14 0
5656 "19일 미·중 정상회담때 북송반대 촛불시위 진행" (1) 관리자 2011-01-14 0
5655 탈북자에게 의학상금 전액 기부한 류인균 교수 "목숨 걸고 한국 왔는데 사람답게 살아야죠" 관리자 2011-01-14 0
5654 "오바마, 후진타오와 탈북자 문제 논의해 달라" (2) 관리자 2011-01-14 0
5653 北, `국가가격제정국'을 `위원회'로 개편 관리자 2011-01-14 0
5652 北신문 "인민소비품 질 제고는 애국심 발현" 관리자 2011-01-14 0
5651 北 "과거 불문하고 만나자"…대화촉구 '읍소' (1) 관리자 2011-01-14 0
5650 '아테나' 김기수 몸담았던 '35호실', 어떤 기구? 관리자 2011-01-14 0
5649 [통계로 보는 남북한④] 철도·도로 등 기반시설 열악 (1) 관리자 2011-01-14 0
5648 북한 경제자유지수 179위…17년 연속 '꼴찌' 수모 관리자 2011-01-14 0
5647 北김정일, 올 첫 공개활동…수행명단 '정은' 빠져 관리자 2011-01-1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