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님 뭐라 그리 궁금한가여..
저는 한국에서 태어난 한국사람입니다만,, 님의 그러한 말에 입장을 바꿔놓구
생각해보세여,, 새터민들이 이 한국땅에 친척이 있나 도와주는사람이있나여
이런 물음에 답변하기도 귀찮다고 보는데여..
정 궁금하시면 검색이나 다른여러 경로를 통해서 알아보구 하세여..
제가 말하는것은 이런 자존심을 건드리는 질문보단 다른 좀더 이사회에
적응할수있고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주시던가 힘이 되는 이야기를
해주신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초딩도 아니고
당연히 상대성입니다 왜그러냐구요 잘 생각해보세요 남한 국회의원보다도
잘사는넘도 있을거고 더 못살아도 잘산다도 북한에서 착각하면서 행복지수가 높은너도 있을거고 그리고 젤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어느 나라지 어딘지 아십니까 방글라데시입니다 그들은 행복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바로 밥만먹어도 잘산다고 생각하면 행복이지 머가 행복입니까 사우디 왕자들 날마다 미녀들고 오입하데 그애들 하는말 맨날 지 마누라하고 만 하는넘들은 얼마나 불쌍할가 그리 생각한답니다 정말 그러나 우리가ㅑ 구런가요 ...상대성...ㅎㅎ 북한도 행복함니다 살인자만 없으면 살인하고 남한에 다 탈북하거든요 북한은 시스템이 미미하여 남한에 탈북한 이 99.9프로가 북한서 사람잡아 먹어던 인간 이라고 하더라구요 한마디로 식인종이죠 .....
한민족님 제가 한말이 심하다고 생각하시다면 사과 드리겠습니다..
죄송하구여,,제가 말한건 북에서 오신분들에게 하는질문들이
조금만 검색하고 하면 알수잇는이야기들이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질문이 올라와서입니다..
뭐 질문들을 대충요약해보면 얼마나 굶어죽느냐,북한에서 한국이 미국식민지
로 배우냐 한국의 경제를 어떻게 배우냐 거지가 많다고 배우냐
단순 의문성 질문들을 많이 하셔셔 새터민분들이 상처가 되지 않을까해서
제가 좀 과하게 말한것 같습니다..
기분이 안좋으셨다면 죄송하구여 사과드리겠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여
저희들 어렸을 때만 해도 한국은 우리들 보다 못 사는 나라라고 배웠었고(80년대) 제가 탈북할 때 까지만 해도 그런 인식을 가졌었습니다.왜나면 모든 것이 외부와 페쇄되여 있었고 오직 옆도 뒤도 볼 수 없고 단지 한 곳만 바라 볼 수 있는 정치교육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 북한의 밑 단계는 자본주의 시장경제가 도입되여 가고 있습니다.즉, 병든 사회주의 경제체제속에서 새로운 자본주의 경제체제가 새 살 돋움을 하고 있는 것 입니다.이 경제가 서민들의 생활을 지탱해 나가고 있다고 봐도 과언은 아닙니다.
지금은 많은 분들이 탈북하시고 또 이로 인하여 외부와 많이 개통되여 북한주민들도 외부의 소식을 많이 접할 수 있는 환경이 주어 졌다고 봐야죠.지금의 북한주민들도 이전의 북한주민들이 아닙니다.남한이라는 나라에 대해서도 알 만큼 알고 있으며 심지어는 남한의 드라마와 방송도 청취하군 합니다.(물론 아직은 비밀적으로요.또 대다수도 아니구요.)
드라마가 현시대를 묘사하고 있기에 드라마를 본 북한주민들은 남한을 어느 정도는 이해하고 있지요.또 간접적인 뉴스를 통해서도..... 이렇게 한 사람, 한 사람 광명에 눈을 떠 진리로 똘똘 뭉쳐 밑기둥을 송두리채 흔든다면 그 나무가 오래 가겠습니까. 이상 허접한 답변이였습니다.
허허님 말씀이 넘 지나치신거 아세요...????
북한이 행복하다구요.... 행복하면 96년도에 30만이 중국으루 탈출을 햇을까요..???
사람이 생명유지를 위한 최소한의 식의주두 해결이 안되는 나라가 행복하다구요... 겪어보지 않구서야 북한 주민들이 겪는 고통의 몇십만분의 일두 느낄수가 없는거지...
말을함부로 하지 마세요 그리구 사죄하세요 식인종이라는 말.... 다 사람을 잡아 먹엇다는 말... 당신이 멀 안다구 그런 말두 안되는 말을 마구 하는가요....
저는 한국에서 태어난 한국사람입니다만,, 님의 그러한 말에 입장을 바꿔놓구
생각해보세여,, 새터민들이 이 한국땅에 친척이 있나 도와주는사람이있나여
이런 물음에 답변하기도 귀찮다고 보는데여..
정 궁금하시면 검색이나 다른여러 경로를 통해서 알아보구 하세여..
제가 말하는것은 이런 자존심을 건드리는 질문보단 다른 좀더 이사회에
적응할수있고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주시던가 힘이 되는 이야기를
해주신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초딩도 아니고
북한이라는 닫힌사회에서 어떤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한점이
그리 문제가 되는가요 ?
잘사는넘도 있을거고 더 못살아도 잘산다도 북한에서 착각하면서 행복지수가 높은너도 있을거고 그리고 젤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어느 나라지 어딘지 아십니까 방글라데시입니다 그들은 행복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바로 밥만먹어도 잘산다고 생각하면 행복이지 머가 행복입니까 사우디 왕자들 날마다 미녀들고 오입하데 그애들 하는말 맨날 지 마누라하고 만 하는넘들은 얼마나 불쌍할가 그리 생각한답니다 정말 그러나 우리가ㅑ 구런가요 ...상대성...ㅎㅎ 북한도 행복함니다 살인자만 없으면 살인하고 남한에 다 탈북하거든요 북한은 시스템이 미미하여 남한에 탈북한 이 99.9프로가 북한서 사람잡아 먹어던 인간 이라고 하더라구요 한마디로 식인종이죠 .....
죄송하구여,,제가 말한건 북에서 오신분들에게 하는질문들이
조금만 검색하고 하면 알수잇는이야기들이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질문이 올라와서입니다..
뭐 질문들을 대충요약해보면 얼마나 굶어죽느냐,북한에서 한국이 미국식민지
로 배우냐 한국의 경제를 어떻게 배우냐 거지가 많다고 배우냐
단순 의문성 질문들을 많이 하셔셔 새터민분들이 상처가 되지 않을까해서
제가 좀 과하게 말한것 같습니다..
기분이 안좋으셨다면 죄송하구여 사과드리겠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여
하지만 지금 북한의 밑 단계는 자본주의 시장경제가 도입되여 가고 있습니다.즉, 병든 사회주의 경제체제속에서 새로운 자본주의 경제체제가 새 살 돋움을 하고 있는 것 입니다.이 경제가 서민들의 생활을 지탱해 나가고 있다고 봐도 과언은 아닙니다.
지금은 많은 분들이 탈북하시고 또 이로 인하여 외부와 많이 개통되여 북한주민들도 외부의 소식을 많이 접할 수 있는 환경이 주어 졌다고 봐야죠.지금의 북한주민들도 이전의 북한주민들이 아닙니다.남한이라는 나라에 대해서도 알 만큼 알고 있으며 심지어는 남한의 드라마와 방송도 청취하군 합니다.(물론 아직은 비밀적으로요.또 대다수도 아니구요.)
드라마가 현시대를 묘사하고 있기에 드라마를 본 북한주민들은 남한을 어느 정도는 이해하고 있지요.또 간접적인 뉴스를 통해서도..... 이렇게 한 사람, 한 사람 광명에 눈을 떠 진리로 똘똘 뭉쳐 밑기둥을 송두리채 흔든다면 그 나무가 오래 가겠습니까. 이상 허접한 답변이였습니다.
북한이 행복하다구요.... 행복하면 96년도에 30만이 중국으루 탈출을 햇을까요..???
사람이 생명유지를 위한 최소한의 식의주두 해결이 안되는 나라가 행복하다구요... 겪어보지 않구서야 북한 주민들이 겪는 고통의 몇십만분의 일두 느낄수가 없는거지...
말을함부로 하지 마세요 그리구 사죄하세요 식인종이라는 말.... 다 사람을 잡아 먹엇다는 말... 당신이 멀 안다구 그런 말두 안되는 말을 마구 하는가요....
넌 그냥 저승으로 가거라.
넌 살아있는 그 자체가 굴욕이다.
저런 개만도 못한 사고력을 가진 ㅆ러기같은 자는 고통으로 이세상 하직하는것이 .....
나쁜자식 ...우잉 ..재수없어 ....
후쎄인처럼 교수형에 처해 칼탕쳐태평양 상어밥으로 내던져도 시원찮을 넘
개자식이 알면 얼마나 알어 넉두리야 남한에 정착한 새터민들에게 뭐 살인자 사람잡아먹은식인종? ㄱ ㅐ쏘 ㅐㄲ ㅣ 드러워 욕만나온다 그리고 뭐 북한이 행복해? 그렇게 행복한 세상이면 탈남하지 왜 대한민국에 들어박혀사냐 저넘에겐 하루세끼의 똥물도 아까워 ~ 에그~ 똥물에 코박고 죽어버료..ㅉㅉㅉㅉㅉㅉㅉ
그런 개자식이면 정말 못참겠네 보지 않고 하는 말이라서 그런 개소리를 마음대로 하다니
쓰벌 장개들 땜시..열받네..이젠 압록강두 지내들 거라니..원 kdx-2로 무력 시위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