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의 햇볕정책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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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와 조선족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그리고 김대중에 대한 평가는. 한국이 북한과 연방제를 하게 되면 나중에 월남처럼 적화통일이 되어 북한처럼 못살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세요? 많은 한국사람들이 지금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고 김대중을 매국노 역적이라고 생각하며 이런일을 막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탈북자들도 남한이 적화된다면 한국에 온 보람도 없이 김정일에게 다시 북한에서 처럼 당하게 될텐데 이런일을 막는데 적극 노력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여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의견을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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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지도부는 김대중을 수령님의 전사라고 말했다는데 김대중은 정말
김일성의 주구라고 북한사람들도 생각하고 있습니까?
근데 련방제가 가능할까요?김정일도 그렇고..중국과 미국이 가만있을까요?
게다가 일본애들이 또 중간에서 무슨짓을 할지 ..
근데 못살게 되다니?북한에 많은 자원이 있는데 ..
통일후 독일처럼 잘사는 서독 사람들이 못사는 동독 사람들을 깔보고 무시하는것과 비슷한 경향이 좀 생길듯..
김대중의 정책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한국의 입장에선 그럴수밖에 없습니다.
미국은 전쟁을 해야 경제가 원활해지고 활기를 띠게 돼있습니다.또한 조선은 그놈들이 오래전부터 눈에 든 가시처럼 여겨오던 존재이기도 합니다.
미국의 조선침략은 시간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요즘 기사들을 보면 미국정부는 북한에 대해 매우 관심이 큰거 같습니다.
부쉬란 단어가 기사에 나오면 무조건 북한이 붙어 있습니다.
북한의 독재자 김정일의 비인도주의 정책으로 인한 많은 비인간적인 일들이나 사건들이 탈북자들의 증언이나 일본기자들로 인해 이 세상에 폭로된것도 있지만 미국정보기관들이 뒤에서 지지해주거나 획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국이 북한에 대한 관심이 몇년전보다 력도가 강해진거 같습니다.
모든것이 이라크 다음 목표가 조선이면 그 침략시간이 날로 가까워 지고 있단걸 암시해주는것 같습니다.
한국정부는 미국의 이런 거동에 눈치챈거죠..
근데 북한이 미국에 핵을 떨구려면 거의 불가능하지만 서울은 미사일이 아니라 북한의 대포로만 날아나버릴수 있습니다.
그니까 부쉬는 큰소리치고 김대중은 정일에게 사탕 주고 얼리는 식이 아닙니까?
북한이야 전쟁하면 손실 볼게 크게 없지만 한국의 경제가 전쟁으로 인해 한순간에 무너진다면 국가적 손실이나 민족적 손실이 너무 막대한겁니다.
김대중의 해볕정책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면 김대중의 햇볕정책은 왜 잘못된 것인가. 햇볕정책으로 북한주민의
생활이나 인권이 전혀 개선된것이 아닙니다. 다만 김정일 정권이 유지되는데
필요한 자금과 인민군의 식량을 조달해 준것 뿐이지요. 그러면 김대중은
왜 이러한 이적행위를 하게되었냐 하면 원래 이사람은 공산주의자였는데
한국민들을 철저하게 속였습니다. 그리고 김일성으로 부터 공작금을 받았고
김정일은 이것을 약점잡아 계속 김대중을 협박하였습니다. 그래서 국민들 몰래 5억달러를 김정일에게 바치고 사기쳐서 노벨상을 타먹은 것입니다.
한국입장에서 김대중은 엄청난 간첩행위를 한것입니다. 그리고 그가 김정일과 합의한 연방제는 사실은 김정일 정권이 남한을 적화하려고 하는 일종의 대남전략입니다. 그래서 만약 김정일이 이런 연방제를 통해 남한을 적화시키면 대략 1000만명을 죽이고 나머지 사람도 노예처럼 부려먹을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뻔한것 아닙니까. 그래서 지금 한국에서는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연방제는 절대 안된다고 반대하고 있습니다.
이란은 그래도 북한보다 민주화여서 미국의 제일 큰 견제대상은 북한이라고 생각됩니다.
김정일 정권을 무너뜨려 북한주민들을 해방시키는건 민족이익에나 인도주의 원칙으로 봤을때 당연히 해야 할 일이고 마땅히 가야할 길이죠..
하지만 전쟁으로 해결할것인지 평화적으로 할것인지가 중요합니다.
전쟁으로 그 해결을 가져오면 조선반도 뿐만아니라 동북아 각국,나아가 전반 민족,인류에게 끼치는 해가 너무도 엄청날것입니다.
독일이 통일 될때도 핵폭탄전쟁과 제3차세계대전이 일어날뻔했는데 다행히 소련이 와해되여 더 큰 전쟁이 일어나지 않은게 아닙니까?
그니까 북한주민들의 민주를 위해 정치인들은 많은 일을 해야겠지만 전쟁만은 꼭 피면해야 한다 그 말입니다.
전쟁을 피하는 길이라면 해볓정책도 좋고 또 다른 정책도 좋다고 생각되는데 영방제로 인해 김정일이 남한 사람 1000만을 죽인다는건 불가능하고 근거가 없는 말입니다.
연방제가 일단 실시 되면 김정일 위주이던 북한의 정계가 새로운 변화를 차츰 가져올거라 믿습니다.
첨엔 김정일 절대주의로 돌겠지만 무조건 대립보다 차츰차츰의 물감들이기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현시대 경제,문화가 고도로 발전된 한국인데 1000만이 가만히 당하고만 있겠습니까?김정일이가 머저리라고 그런짓을 하겠습니까?그리고 그렇게 된다면 미국이 가만있겠습니까?미국이 한국을 버릴수는 없는것입니다.그렇게 되면 전략적으로도 아시아를 버리게 된것이기 때문입니다.
원조가 인민군에게만 조달됐다고 하던데 그게 나쁜겁니까?인민군도 사람이고 북한 보통백성들의 가정에서 태여나 아무것도 모르고 김정일이 한테 복무하고 자기의 전도를 위해 군대에 간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김정일의 개여서 원조로 준 량식을 먹을 자격이 없다 하더라도 적어도 그들이 배가 부르면 일반 주민들의 량식은 빼앗아 안먹겠죠?
그리고 전번에 북한동영상을 보게 되였는데 일본에서 보낸 입쌀을 장마당에서 팔더군요..
어찌하든 팔고사고 하면서 결국은 북한사람들이 먹게 돼 있습니다.
그 원조가 어떻게 쓰이든 김정일이나 김정일 가족들이 몽땅 먹는것이 아니고 비록 자기들의 정권유지에 쓰더래도 그 원조로 인해 굶어죽을 사람들이 살아갈수 있는건 사실이 잖습니까?
때문에 북에 대한 한국의 원조는 계속 되여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굴복시켜 자기편으로 만들자면 매도 좋지만 먹이도 주고 구슬려도 보아야 한다는거 누구나 다 아는 도리 아닙니까..
하지만 내생각은 무조건 대립보다 서로 교류나 접촉이 빈번해야 평화적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내가 누군가의 글에 흥분돼서 한국을 괴뢰정부라고 욕한적 있지만 욕은 욕이고 솔직히 반대로 조선이 어디 합법적인 정부입니까?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일제시대부터 존재 했고 조선이 일본으로 부터 독립된 당시 정권을 넘겨받아야 할 권력기구가 엄연한 대한민국임시정부인데 김일성이란 러시아의 공산주의 똥개가 나타나서 북한을 망쳐논게 아닙니까!
그니까 조선은 결국 한개 불합법적인 국가인것입니다.
이런 불합법적인 토비국가로서 그들에게 정부의 투명성따위가 존재한다고 생각됩니까?
한국정부도 그들과 오랫동안 접촉한 사람들로서 일반 한국국민들에 비해 더 일찍 원조의 투명성을 요구해 왔을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게 정일정권에 통했을까요?
정상적으로 북한과 교류한다면 아예 협상같은건 포기 하고 북과의 일체 접촉을 단절해야겠죠
북한은 역사적으로 소련의 말만 듣는 나라입니다.중국과 한때 절교하고 소련에만 매달려 중국과 단절했던 국가입니다.
근데 왜 요즘은 친중국하느라구 그 난리겠습니까..
요즘은 중국과 한국의 사이에 끼여 두나라 눈치만 보면서 자기 이익을 챙기죠
물론 그런 이익은 정일정권에만 유리한거지만..
이런 시점에서 나 비록 중국공민이라지만 한국정부가 친북하지 않으면 북한을 중국에 맡겨야 한단 말입니까?
한국국민들은 자기들의 현상태만 생각 마시고 한국이 처한 위치나 앞으로 일어날 전쟁위험성 등 모든 상황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매우 심각해 보이지만 1차세계대전이나 2차나 모두 한순간에 일어난것입니다.
암튼 북한과 접촉함에 있어서 국제적인 관례나 한국사회의 관점으론 근본 통하지 않으니 방법상에서 한국국민들이 절대적으로 이해불가의 현상이 생길수 있는것이라 생각됩니다.
한국인들도 그렇지만 북한의 변경에 사는 모든 조선족들도 전쟁이 일어나는거을 반대할겁니다.
미국이 한국의 동의없이 전쟁할수 없다 하는데 지금 북한보다 전쟁을 더 강렬히 원하고 전쟁해야 만 해결할수 있다고 생각되는 나라는 미국일것입니다.
내말은 미국이 지금 전쟁을 일으키려는 기미가 보인다는 것입니다.
북한이 전쟁을 원하지 않지만 그 비합법적인 국가정책으로 인해 자꾸 미국한테 전쟁의 구실을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위페제조,국가적인 마약밀매.. 이러한 일들은 세계적으로 봤을때 어느 나라가 감히 할수 있는 일들 입니까?
또한 미국이 이런 일들을 공개적으로 끄집어 내는데는 전쟁을 일으키려는 요소가 엿보이지 않을까요?
소련 와해로부터 이라크,아푸가니스탄 등등 미국애들은 전쟁이라면 못하는짓이 없습니다.현시점에서 그들의 고과학적인 군사기술론 북한같은 나라는 단순간에 해치울것입니다.그들은 전쟁보다 전쟁을 일으킬수 있는 요소나 구실이 필요 할겁니다.일단 전쟁을 일으킬수밖에 없다는 구실이 당당하면 중국이나 러시아가 무슨 말을 할수 있겠습니까..
이럴때 중국이나 한국정부에서 나서서 북한의 정책을 차츰차츰 변화시키지 않고 또 개혁개방으로 이끌지 않는다면 미국한테 전쟁의 필요성 같은 자료나 제공해줄뿐입니다.
일단 전쟁이 나면 동북아는 막대한 대가를 치러야겠죠
문제는 한국이냐 아니면 중국에서 북한을 접수하여 개혁개방을 이끄는가가 중요하겠죠
미국이 이라크 침략후 다음 목표는 조선이라고 은근히 표명한후로 한국정부에서 북한에 대한 태도가 변한거라 생각됩니다.
대대적인 친북세력이 늘고 있고 원조도 엄청납니다.단순히 김정일을 위한것보담 북으로 하여금 차츰 변화를 가져와서 미국의 전쟁을 막으려는것과 나아가 한국을 전쟁의 위험속에서 배제시키려는것이 최종 목적인것 같습니다.
통일후 북주민들이 자본주의 물을 먹는거 같은건 근심 안해도 될뜻 합니다.
중국의 례를 봐도 금방 개혁개방했을때 극소수의 관리나 당원들이 불만을 토로했지만 시간이 지나니까 인츰 사상상에서 전변을 가져왔고 또 그런 환경에 적응되였습니다.
물론 자본주의 사상도 차츰차츰 단계를 나눠 주입시켜야겠죠..
거기에 대해서 중국도 동의 했습니다.하지만 중국은 북한의 지하자원개발에 협력하고 돈을 주기 때문에 사실상 북한을 돕고 있는 겁니다.그것을 미국이 곱게 볼리 없습니다.그런데 중국은 지금 미국에 대한 무역흑자가 천억 달러가 넘는다고 알고 있습니다.미국이 해마다 중국과의 무역에서 엄청난 적자를 보고도 소극적으로 대처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그것은 중국의 무역흑자와 북한과의 관계를 적절히 조화시켜 미국의 중국에 대한 압력행사용으로 써서 동북아에서 미국의 위치를 확실히 해두려는 사전포석인 것입니다.더나아가
중국또한 북한의 지하자원개발로 이득을 챙길것이 뻔한데요.미국은 앞으로 이런 문제에 대해서 중국에게 집요하게 물고 늘어질 것이 뻔합니다.쉽게 말하자면 미국이 야 중국 너희들 북한자금 동결한다고 해놓고 그런 식으로 도와주면 북한이 날 우습게 불 뿐만 아니라 효과가 없잖냐.자꾸 그러면 경제재제조치 취할거야 아니면 위안화 절상 15%하든지 뭐 이런식으로 갈 겁니다.중국입장에서는 무역흑자를 최대한 줄이면서 북한의 개방과 개혁을 간절히 바라고 있을 겁니다.그래서 김정일의 중국방문도 그때문인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미국이 조이면 북한도 남한에 더 친철해 질수밖에 없는데요.그것이 진정한 개방을 위한 마음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전번에 빈라덴 사건을 례로 들면 미국 모 유명한 방송사에서 제작한 영화에선 부쉬가 라덴과 이전부터 비밀리에 접촉했으며 라덴으로부터 수억 달러의 자금을 챙겼다더군요
테러사건후 라덴 가족들은 비밀리에 부시에 의해 타국으로 호송 됐다고 폭로됐는데 그 비디오테잎의 진실여부는 아직 정확히 모르겠지만
미국도 빈틈없는 나라는 아니란것만 확실합니다.
미국이 중국한테 압력주고 조이려 하는건 중국의 일반공민들한텐 오히려 좋은 일입니다.
중국은 한개당이 집정해야 모순이 안생기고 나라가 안정적이죠
근데 한개당이 집정하면 언제 어느때 누가 올라와서 얼빤한짓을 할지 모르는건데 미국이란 존재가 있기에 그 누가 올라와도 등소평의 길을 걸을수밖에 없는 겁니다.
미국은 전쟁 안하는것이 더 이익 된다고 하던데 두고봐야 할 일입니다.
미국은 세계 최대 무기창고로서 내가 알기론 5년에 한번씩은 전쟁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국제경찰이란 명분도 있지만 국제경찰은 공짜로 하는것이 아니죠
특히 미국같은 자본주의가 고도로 발전된 국가야 전쟁해서 경제를 활성화 시킬수 있는 일이라면 정치 같은건 별루 개의치 않게 생각한다고 봅니다.
그 전쟁들마다 모두 당당한 이유가 있긴 하지만 전쟁을 안하면 많은 사람들이 실업당하게 되고 미국의 군사력제고에도 엄청난 부작용을 일으키죠.
특히 세계 최대의 무기제조상들이 자기들 회사가 파산되는걸 그냥 보고만 있겠습니까
미국의 전쟁에는 정치적 이익을 위한것도 많지만 그 뒤에는 대형무기제조상들이 암암리에 미국국회나 대통령한테 압력을 주거나 뒷거래를 한다는건 이미 비밀이 아닌 비밀이 됐잖아요
때문에 단순히 정치적으로 미국이 북한과의 전쟁을 절대 못한다는 결론을 내오면 너무 이르단 생각입니다.
물론 북한은 그 지리적 환경과 정치,력사적배경땜에 이라크나 동유럽 유고등 나라랑 또 달라서 쉽게는 못치지만 이젠 전쟁을 거의 다 해놓고 그 전쟁대상국이 점점 줄어드는 상태에서 북한이 위험하단 말입니다.
외국과 협상하는거 보셨습니까.말도 안되는 억지와 자기합리화에 총력을 기울입니다.분명한건 미국이 북한을 없애려면 벌써 제거 했습니다.단지 중국과 러시아 때문에 못한것이지 북한이 무섭거나 잘나서가 아닙니다.또한 북한을 치더라도 러시아와 중국이 있는이상 완전히 지배하지 못하고 미국이 치더라도 자국영토로 편입시키진 않습니다.그러니 전쟁을 하더라도 지금과 달라질건 별로 없습니다.미국이 북한의 잘못을 들추어서 북한을 치려고 한다면 중국이 먼저 북한에 대한 비난과 북한정권에 대한 불신과 교체를 주장하고 나올 겁니다.중국이 지록위마의 굴욕을 당하기 전에 사슴을 말로 바뀌어 놓는건 뻔한 이치 아닐까요.
한국에서도 무기를 생산하나요?예전에 첨 이라크전쟁에서 한국기업이 군화를 만들어 돈 많이 번걸로 아는데..
그리고 뉴스를 통해 봤는데 미국에서 전투기를 많이 수입하고 있더군요
미국의 힘으로 세계질서를 유지 한다고 했는데 한개 나라가 나서서 혼자만의 주장을 펼치고 행동하는것 역시 독재죠
미국은 초강대국답게 큰이익에선 양보없죠
석유라던지.. 경제의 주명맥을 쥘만한거면 그들은 강도 행위를 서슴치 않습니다.
그렇다 해서 미국이 나쁜 나라라는건 아니죠
어느 나라든 자국의 이익을 위해선 그런 강도행각을 할 능력이 되면 할겁니다.
중요한건 현재 미국이 그런 강도행위를 하고 있고 그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도 욕먹는데 이건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조선에 이라크의 절반 석유만 있어도 금새 박살났을겁니다.
하지만 미국의 대조선 전쟁은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그렇지가 않으면 미국애들이 6자회담이구 하면서 북한에 관심갖는 일은 없을겁니다.
미국이 북한에 대한 각종 관심이나 공작을 여러가지 원인으로 합리화시킬수도 있겠지만 모든 공작은 전쟁이 일어날수 있는 요소들이란것만 명확합니다.
중요한건 미국의 이런 작법들을 정당화시키고 합리적인 각도로만 보지 말고 그런 요소를 하루빨리 제거하는거라 봅니다.
때문에 말이 다시 돌아와서 김대중의 해볓정책이 어떤 의미에서 보면 잘된 것이란겁니다.
김대중의 해볓정책이 없다 해서 정일정권이 망하는것 아닙니다.
해볓정책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에 도움을 줄 뿐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황장엽씨도 김대중은 60년대부터 김일성의 돈을 받아먹었다는 사실을
밝힌바 있습니다. 김일성의 공작금을 받아 썻다는 것은 사실상 간첩이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김정일의 폭로와 협박에 굴복해 햇볕정책이라는
사기 이적정책을 만들어 낸 것입니다.
더구나 김대중은 노벨상 평화상이 무색하게 엄청난 거짓말과 사기를 쳐왔습니다. 노벨상 조차도 지금에 와서는 김정일에게 5억달러를 받치고 노벨상위원회에 갖은 로비를 벌어서 받았다는 것이 드러나 그야말로 노벨상의 권위를 땅바닥에 떨어뜨렸습니다. 또한 자신이 나은 사생아도 자신의 자식이
아니라고 부정하고 있으며 도청도 전혀 하지않았다고 뻔뻔스럽게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이 말한대로 dj는 숨쉬는 것 빼고는 모두
거짓과 위선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는 많은 거짓말과 사기로 국민들을 속여
왔습니다. 그가 한 거짓말을 아직도 많이 알고 있지만 여기까지만 하지요.
IMF를 DJ가 극복했다고 하는데 웃지 않을 수 없습니다. IMF 구제금융은 사실은 DJ에게 커다란 책임이 있습니다. 노동시장을 유연하게 해서 경제를 개혁하고 국제신인도를 증가시킬 수 있었던 노동법개정을 하지 못하도록 막은것과 기아 부도 사태악화에 DJ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습니다. 만일 DJ가 노동법개정을 막지않고 기아문제를 질질끌게 하지 않았다면 외환위기가 오지 않았을 수도 있었읍니다. 결국은 IMF를 이용해서 정권을 잡는데 이용한 것입니다. 지가 일으켜 놓고 지가 수습한 거지요. 한마디로 병주고 약주고 한것입니다.
말이야 쉽게들하지,,
그렇게 못살고 억울한 독재체제에서 살면서 왜 한번싸워보지도 못하고 사느냐? 우리도 박정희나 전두환때 죽으면서 안기부에잡혀 고문을 받으면서 이룬 자윤데 너흰 왜 그렇게 못하냐?? 이런 말로,,,
당신 이런말 듣어본적있어?
<거짓말도 백번하면 진실이된다>
세상에대한 그무엇도 알수없는 그곳에서 흑을 백이라고 자꾸우기면 흑이 백이되는거야,,
갓난 어린애에게 흰색을 검은색이라고 자꾸 알려주면 애는 그것이 정말 그런것이다 하고 생각하게 된는거지,,
또 그걸믿지않고 반항하려한다하면 어떻게 될까??
북한의 폭압이 70년대나 80년대 한국 안기부에 대비나 할수있을것 같나..
북한은 3명이 모이면 그중한명은 스파이라는 말이있어,,
그만큼 잘정비된 폭압체제를 가지고 있고 ,,
정말로 정의감이 넘쳐서 나혼자 반대한다고 쳐보자고,,
내뜻은 길거리에 피로 뿌려지는것은 물론이고 내가족 내친지들도 나처럼 될터인데 당신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그만한 이유가 있으니 그만한 행동이 나오는거지,,
우린 우리대로 조용히 산다 그니까 넌너대로 살어라,,
허나 똑똑히 명심할건 지금처럼 북한에 동조하고 좌익세력이 판을친다면
앞으로 니 인생도 그옛날 우리와 다를께 없어져,,
좌익이든 우익이든 내인생 내가산다 ,,
이런생각이 앞으로 너나 니후대들의 운명을 참담하게 만들수있지,,
북한에서 온사람모두가 배가 고파서 온게아니다,
싸우고 싶지 않아서 그러고 있는게 아니거든,
사람은 상대방의 입장으로 생각도하고 이해도 해야 하는법!
이만하자
이해도 못할말을 지루하게 늘어놓았다,
그나 우리가 너를 건드리는 일은 없으니 넌 신경끄고 탈북자들 욕하지마라
삼국지에 제갈량이 한말 아세요?봉황의뜻을 참새가 아오리까.아무리 자유라지만 김대중전대통령에 대해너무 하시네요.이런글은 즉시 삭제 하길 바랍니다.님이 생각없이 뱉은말 한마디에 평범하게 살아가는탈북자도 욕먹습니다
님얘기들으니 김대중 대통령이 마치 간첩같네요. 아시나요?황장엽씨 한사람땜에 그한사람의 뜻을따르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잘못되였는지...
그냥 옛날에 북한서 간부 했다구 그사람 숭배하구 그말 다믿는 당신이 더 의심스럽습니다.당신이 딛구있는 대한민국이란 나라를 위해서 일생을 바친분입니다.당신같은 사람이 무엇인가가 고파서 갔다면 그런분 모독은 안했으면 바램입니다
DJ는 대북 비밀송금 한가지만 해도 엄청난 간첩죄를 지은것입니다. 자신이
최고권력을 갖고 있고, 자신이 각종 사기질로 대권을 물려준 노무현이 집권하고
있기 때문에 처벌을 받지 않고 있는 것이지. 국가보안법에 따르면 DJ는 사형에 처해도 모자랄 죄를 지었습니다. 제가 다음 아고라 광장에서 여론조사를
해봤는데 우리국민 대부분이 DJ의 대북비밀송금에 대해서 사형에 해당하는
엄청난 짓을 한것이라고 생각하더군요. DJ가 국민이 은행에 맞겨노은 5000억원 이상의 돈을 현대와 국정원을 이용해서 아무도 모르게 국민의 동의도
없이 김정일의 비자금 계좌에 송금했고 그 돈이 북한의 어려운 동포를 구하는데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김정일의 호의호식과 권력유지와 대남공작 그리고 핵무기 및 각종 최신무기의 도입등에 사용되었기 때문에 엄청난 이적행위를 한 것입니다. 한수경님은 DJ가 보낸돈이 어디에 쓰였을 거라고 생각합니까? 좋은일에 사용됏을 가능성은 1%도 없는것 아닙니까? 자칭 민주화 투사이면서 행동하는 양심이며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사람이 왜 이런짓을 했을까요. 그랬으면서 단돈 1달러도 북한에 몰래 보낸것이 없다고 국민들에게 거짓말을 했습니다. 도청문제만 해도 자칭 도청의 최대 피해자라는 사람이 왜 국정원의 도청을 묵인하고 방조했을까요. 그리고 기회있을때마다 국민의 정부에서는 도청은 없다고 국민을 속이고 거짓말을 했을까요. 이렇게 국민을 속이고 거짓말을 자주 하는 사람이 진정한 민주화 투사고 대한민국을 위해서 헌신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저는 한수경님의 판단력이 모자르다고
생각되네요. 거짓말 잘하고 국민을 속이는 사람이 존경받아야 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황장엽씨의 잘못입니까? 잘못된 체제를 바꿀 수 없어 남한으로 망명하여
지구상 최악의 독재체제를 타도하는데 도움을 주겠다고 앞장서고 있는것이
잘못된 일인가요. 그일로 인해 그의 가족과 친척들이 많이 희생되고 정치범 수용소에 잡혀가 처참한 삶을 살고 있는것은 김정일의 잘못이지 황장엽씨의 잘못이 아닙니다. 일제시대에 독립운동을 하던 독립운동가들의 경우를 생각해 봐도 알 수 있는일이 아닙니까? 독립운동을 하던 독립운동가때문에 그 가족이 일제 경찰에게 수모를 당했는데 그 잘못이 독립운동가에게 있다고 비난하는 한수경님의 판단력은 제게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저는 초보지만 김정일이 대남 적화통일 야욕을 전혀 버리지않았다고 생각합니다..그 놈은 승산가능성이 앞으로 점점 희박해져 가도 품고있을 겁니다...그러거 보면 이쪽은 너무 안이해요....개성공단이니 금강산관광이니 , 이런 것들은 북 체제 특성상 100%통제 가능해요...그 걸로 북의 개방에 영향을 준다는 거는 소가 웃을 일이지요...그 돈으로 김정일은 계속해서 내부를 추스릴 겁니다...그러다가 결국 한번은 우리에게 고비가 찾아오지않을까요...마지막 한고비....일어나지 않기를 바라지만 , 장담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615회담에 인상좋은 모습으로 나타난 김정일 표정에 너무 미련두지마시기 바랍니다...스탈린도 사진보세요..표정은 참 좋아요...
만약...전쟁나면 ....결국은 우리가 이길겁니다...그러나 , 그렇게 되기까지.....그 피해는 상상을 초월합니다...참담하죠....북의 우리동포지만 김정일의 말한마디면 우리에게 총부리를 분명히 겨루고 독기를 품는다는 이 명백한 사실 잊어서는 안됩니다...
개인적으로는, 90년대말 북한위기가 찾아왔을때, 차라리 모른체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었던 것 같습니다..
대화 할 놈하고 대화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