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들의 조국? 원참 확실히 갈켜드리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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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헌법 제1장 총칙 제3조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무슨말인지 설명이 필요합니까? 불법집단에 점거되어있을뿐이지 우리 국민입니다. 망명자 새터민 다 개소리 언어모순입니다. 탈(출)북(한)자...제가 알고있는 탈북자의 뜻입니다. 영양실조에 걸려 안장다리가되어버린 북쪽 어린아이.. 탈출하여 제수없이 인신매매단에 팔린 북조선처녀.. 전부 우리국민입니다. 적어도 남한출신 여기 포탈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감히 이야기하건대 용어정의 진실부터 확인하셔야 할겁니다. 씨벌... 돌씽인 저로서는 인신매매경험담 들려주는 탈불자들 수기 들을때마다 소주한병씩 깝니다.. 지금도 물론 술먹었구요.. 대한민국은 잘될겁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죄없이 죽은 사람들의 핏값이 얼마인데.. 지송함다.. 술먹고 말이 과격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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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다 우렁차게 외쳐주세요 위의 헌법을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부속도서다 나는 북한 아무개가 고향인 대한민국사람이다 시벌넘아~~~~ 아라쪄?
그리고 몇몇 과격한 탈북자분들은 북한을 공격해서라도 주민들을 구출해야한다고 하시던데.. 정말 욕먹을거 각오하고 말씀드리지만, 왜 남한국민이 내직업, 내환경을 포기하면서 그렇게까지 해야하는건지 모르겠고, 전쟁이라함은 사람의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일인데, 아무리 북한의 전력이 남한과 비교가 안되지만 필연적으로 사람들이 죽기마련이거든요. 그럼 내아들이 전쟁나가서 죽거나 내딸들이 폭격으로 죽게되면 그건 누가 책임질건지. 그건 누가 보상해줄까요. 너무 심하다고 생각하실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는데, 이건 현실적인 문제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전쟁은 컴퓨터게임과는 틀린거니까.
탈북자분들은 남한사람들이 너무 이기적이고 차갑다고 말들 많이 하시던데, 반대로 남한사람의 입장이 되어보면 탈북자분들이 얼마나 남한사람들에게 당연한 듯 희생을 강요하는지 알게 될 겁니다. 같은 민족이긴 하지만 실제로 나와 전혀 인간관계가 없는 사람들을 위해 목숨을 걸라는 말과 다를바 없으니까요. 북한주민들의 참상은 정말 안타깝기 그지없지만 그렇다고해서 남한사람들에게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해선 안되는 겁니다. 자발적인 참여면 몰라도. 그게 바로 사회주의인 북한과 민주주의인 남한의 차이입니다. 민주주의는 시민의 권리와 의사가 1순위입니다. "같은 민족 구해내는 일이니 니가 좀 손해보고 희생해라." 이렇게 말할 수 없다는 겁니다. 만약 그런 생각을 아직도 하고 계신다면 대한민국에서 국민으로 살 자격이 없는 분입니다. 여긴 사회주의국가가 아니니까.
이건 그냥 가정입니다만, 탈북자분들이 만약 지금 북한에서 아무 불편함 없이 행복하게 잘살고 있는데 갑자기 남한동포를 미국의 탄압에서 구해내자며 전쟁을 일으켜서 내가정의 행복이 깨지고 여러가지 직간접적인 피해를 보게 됐다면 과연 어떤 생각이 들지 의문입니다. 그 전쟁으로 인해 내자식이 죽게 됐을때도요. 세상의 모든 일이 내맘대로는 될 수 없는 법입니다. 내가 원하는게 있는 만큼 다른사람의 권리와 의견도 존중해 줄 수 있는 아량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또한 남한사람이 탈북자인 나를 이해하지 못하고 무시한다고 해서 그게 반드시 남한사람의 잘못만 있을까요. 내가 그렇게 만든건 아닌지 되돌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 또한 예를 들어보죠. 남한사람이 북한에 가서 사회적응을 하는데 여러가지 규칙도 모르고 용어도 모르고 일도 잘 못한다면 과연 같은 동포라는 이유만으로 모든걸 넘어가 줄까요? 이건 자신이 노력해서 빨리 사회에 적응하여 인정받으려는 생각을 해야지 남한사람이 이해 안해준다며 밉다고 한탄만 해서는 안될 일입니다. 님들은 이미 남한국민들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대한민국에 입국했고 국민의 일원으로 인정을 받았으며 남한국민들도 못받는 여러가지 혜택까지 누리고 있죠. 솔직히 국민들이 탈북자지원에 반대하지 않는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감사함을 느껴야 할겁니다. 내 형제도 아니고, 내 고향사람도 아니고, 내 친구도 아닌데 그런 도움을 허락한다는건 매우 호의적인 태도입니다. 아무리 같은 민족이라도 얼굴 한번 못본 사람을 위해 그정도 베푼 것이니까요.
사람은 살아갈 때, 내가 없는 것에 치중하며 불평하는 것보다 내가 이미 가진 것을 생각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훨씬 바람직하고 앞으로도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한국사회에 적응하는게 매우 힘드시겠지만 그건 남한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장 일이 안풀린다고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뭐라도 꾸준히 준비를 하세요. 기회는 준비된 사람만이 잡을 수 있다고 합니다.
탈북자들은 너희들에게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 주련다.
1)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는 식으로 좀 아는척들 말거라.
2) 남을 바보취급하며 가르치려 들지 말거라.
3) 니들 밥그릇이나 지대로 챙겨 묵거라.
*그런것도 모르는 주제에 어디에서 주어들은 소리 가지고 <조국>가르치려 들지 말아. 그럴바엔 차라리 개를 웃기는 촛불시위나 나가든지.....
운은 돌고 돕니다.
약자가 후엔 강자가 되고,강자는 나중에 약자가 되게 되어 었어요.
그게 세상의 이치입니다.
그만들 싸우세요.
서로 도울 수 있으면 돕고 사는 거고...
그러다 보면 내가 도움을 받게 되기도 하는 거고..
마음을 넓게 가집시다.
님의 글을 읽다보니 골때리는 논리에 머리가 찌끗찌끗 합니다.
다때려치우고 한가지만 말하겠습니다.
미국이나 소련이나 왜 이라크 , 체첸같은 동네 무력으로 침공하겠습니까?.
한국이 미쳤다고 월남,이라크, 동티모르에 파병합니까?..
한국민들의 부모 형제들인데요 가서 죽고 희생하는데요
님같으면 아무도 안보내겠네요. 그러면 청해부대도 파견안해야겠네요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동안 잃어버린 통일교육의 부재 또한번 님의글읽으면서 실감합니다.
한국의 이익이라면 무조건 군대 동원해야 합니다.
월남,이라크,아니 그보다 더한곳이라도 군사력 동원해야 합니다.미국 소련이 그러하듯이......
군사력을 동원해서라도 북한주민 해방시킬수 있다면 먼 미래 통일조국의 이익을 위해서라도 무조건 군사력 사용해야 합니다.
물론 여기서 나 아니면 사랑하는 자식 죽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대한민국에 사는 우리들의 피할수 없는 의무입니다.
위에 님의 글을 보고나니 어처구니 없기 짝이 없습니다.
님부터 여기오시는 탈북자들에게 배우세요. 도데체 님이 아시는게 뭐가 있다고 감히 탈북자들을 가르치려고 드십니까?.
님이 안가르쳐도 다들 알아서 치열하게 몸으로 부딪치면서 하나하나 알아가고 배우시고 계시는것 같습니다.오히려 남한사람인 내가 보기에 부끄러울정도로 배우고자 하는 열망과 삶에대한 의욕이 더 강하신 분들입니다.
남한 태생인 내가 탈북자분들에게 배우는게 더많습니다.내가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무심코 그냥 지나쳤던 부분들.또 남한사회의 불합리한 부분들,,
기타등등............입니다.
그리고 님이 남한에서 어떤위치를 차지하고 계시길래 감히 건방지게 누구를 가르친단 말입니까?.....참으로 시건방지십니다.
님이 오지 않으시는게 진정 님이 여기오시는 탈북자님들을 진정 남한에 대해서 가르쳐 주시는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쓴이 틀린게 아닌데요.!
기득권층님
진짜 기가막히네요.!군사력을 동원해서라도 북한주민을 해방?
전쟁을 해서라도 통일을 해야 한다는거 맞죠?
당신이나 하세요.!
글고 통일교육의 부재?
대한민국 60년동안 대체 어느 시기 어느 지역 어느 학교가
전쟁을 통해 무력으로 통일을 해야한다고 교육했나요?
그런적도 없었지만 앞으로도 그따위 통일 교육은 필요 없네요.
또하나.!!
이라크 월남 동티모르등의 전쟁과
한반도에서 발생하는 남북전쟁과 같은 맥락으로보시나요?
이라크나 월남은
그곳에서 한국군이 아무리 지지고 볶아도
대한민국에 미사일이나 포탄이 떨어질 일이 없습니다
남의 영토에서 발생하는 전쟁이라는것이지요
그러나 남북전쟁은 전장 한반도 입니다
서로 동일선상에 놓고 보는게 모순입니다
뭔가 착각하고 계신것 같은데요..
1978년도 까지 한국의 모토는 북진통일 이었습니다.
고로 고등학교도 학도 호국단이 있었습니다.교련시간에 총기분해들 군사훈련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대학때 방학이면 군에 입대하여 뺑뺑이 돌았습니다.
님이 학도 호국단이 뭔지 아시면 저하고 얘기가 됩니다만 아니면 저하고 얘기 백날해봐야 얘기 안됩니다,
전쟁은 일어나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그리고 통일은 반드시 평화통일 하는것을 원칙으로 삼아야 합니다 그러나 북한에서 겉잡을수 없는 긴박한 급변사태가 벌어지고 중공군이 국경을 넘어오는 일이 발생한다면 우리는 우리의 이익을 위해 군사력을 동원해서라도 영토를 지켜야 합니다 마치 일본이 독도를 침범한다고 하면 누구나 나서서 독도를 지키겠다고 하듯이 모든국민들이 그런 마음가짐을 굳게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저의 생각입니다 .
본인이 하고 계신 말 자체에 모순이 있다는거 아시고 계십니니까?
방어와 공격
북을 포함한 외세의 무력에대한 방어즉 지키기위해서 그런것이지
북을 침략하기위한 것이 아닌데요.!
전쟁으로 북을 침략해서 통일을 해야 한다는것이
님이 말씀하시는 영토를 지키는 것입니까?
그렇게 배우셨습니까?
그렇게 교육한 시기는 대한민국에 없습니다
통일을 하되 적화통일이 아니라 평화통일을 꾸준히 지향했습니다
도데체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종잡을수가 없네요.제글을 잘못 이해하신것 같으신데...
대한민국이 언제 한번이라도 전쟁으로 북을 침략해서 통일을 한다고 정책적 아니 군사적으로 시도 한일이 있습니까?.교육또한 마찬가지고요 항상 북에서 쳐내려온다고 방심하지 말라고 교육 시켰어도 먼저 북침해서 통일을 이루자고 교육시킨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적화통일은 북한의 선제공격에 의한 무력통일론 이고요 남한은 항상 수세적 방어태세 였어요.
한미 연합군의 전략개념은 개전초 전선 방어후 한미 연합 공동전개 그리고 북진통일 입니다.
한미 연합군의 작전개념에 있어서 선제 공격의 개념 자체가 없었습니다. 불과 몇년전 까지만 해도 그런데 어떻게 북한을 침략해서 통일시킨다는 소리가 나와요?...
남한군은 단독으로 북한과 전쟁을 수행할 능력이 아직 안됩니다 유감스럽게도 뿐만 아니라 한국군 단독으로 그런 훈련 해 본일 조차 없습니다.그런데 북침에 의한 통일이라뇨 가당치도 않습니다.한국군인들 몰살시킬일있습니까?...
저의 이야기의 요지는 만일 북한의 선제공격시 또는 극단적인 급변사태가 발생시 북한에 대한 군사적 무력투사에 대한 겁니다 군전역 하셨으면 제말 무슨 말인지 금방 이해하실줄 알고 이만 줄입니다.
님의 글을 읽다보니 골때리는 논리에 머리가 찌끗찌끗 합니다.
다때려치우고 한가지만 말하겠습니다.
미국이나 소련이나 왜 이라크 , 체첸같은 동네 무력으로 침공하겠습니까?.
한국이 미쳤다고 월남,이라크, 동티모르에 파병합니까?..
한국민들의 부모 형제들인데요 가서 죽고 희생하는데요
님같으면 아무도 안보내겠네요. 그러면 청해부대도 파견안해야겠네요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동안 잃어버린 통일교육의 부재 또한번 님의글읽으면서 실감합니다.
한국의 이익이라면 무조건 군대 동원해야 합니다.
월남,이라크,아니 그보다 더한곳이라도 군사력 동원해야 합니다.미국 소련이 그러하듯이......
군사력을 동원해서라도 북한주민 해방시킬수 있다면 먼 미래 통일조국의 이익을 위해서라도 무조건 군사력 사용해야 합니다.
물론 여기서 나 아니면 사랑하는 자식 죽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대한민국에 사는 우리들의 피할수 없는 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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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층님
님이 위에서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군사력을 동원해서라도 북한주민 해방시킬수 있다면 먼 미래 통일조국의 이익을 위해서라도 무조건 군사력 사용해야 합니다.
물론 여기서 나 아니면 사랑하는 자식 죽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대한민국에 사는 우리들의 피할수 없는 의무입니다."'
님이 바로 위에서 하신 말씀하고 모순 된다는 생각 안드십니까???
북한주민의 해방을 위해서라도 무조건적으로 군사력을 행사해야 한다는 말씀 이거 북침 즉 전쟁 아닙니까??
저 군대 다녀왔습니다 그것도 특수부대로.
선제 공격시 당연히 방어 해야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이 걸렸으니까요
근데 님의 말씀을 아무리 봐도 선제공격입니다 전쟁을 통한 통일..
너무 쉽게 입장을 바꾸시는거 아닙니까??
제글을 너무 확대 해석 하셨습니다
먼 말들 그렇게 길게 들 하는지.
대글이 길면 머리가 아프니까
내두 좀 알아먹게 좀 간단간단히 들 쓰면 어떻나
내가 무식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