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470 |
작은 적을 이긴 것에 고무되었나, 김정일을 붕괴시켜 북한주민을 해방시켜 축하받으라. (2) |
구국기도 |
2011-01-24 |
0 | 376 |
| 19466 |
한국교회여 북한인권을 돌아보고 이를 대대적으로 다루자. |
구국기도 |
2011-01-23 |
0 | 329 |
| 19452 |
김정일 傀儡軍과의 對話는 核(핵) 恐喝(공갈)하라고 멍석을 까는 짓이다. |
구국기도 |
2011-01-22 |
0 | 332 |
| 19450 |
오세훈市長의 孤軍奮鬪(고군분투)를 도와야 한다. (1) |
구국기도 |
2011-01-21 |
0 | 376 |
| 19445 |
韓民族의 피에 굶주린 惡魔의 巢窟(소굴)이 된 平壤을 奪還(탈환)하자. (3) |
구국기도 |
2011-01-20 |
0 | 397 |
| 19432 |
북한의 山河를 極度로 疲弊하게 한 김정일 집단을 반드시 膺懲(응징)해야 한다. (2) |
구국기도 |
2011-01-19 |
0 | 373 |
| 19425 |
김정일 走狗들의 거짓말에 無防備한 대한민국을 防備케 해야 한다. |
구국기도 |
2011-01-18 |
0 | 323 |
| 19414 |
善用으로 대한민국이 人類에게 善行하는 것과 김정일과 그 走狗들의 崩壞. |
구국기도 |
2011-01-17 |
0 | 335 |
| 19407 |
북한인권法을 어서 속히 制定하셔야 대한민국이 起死回生(기사회생)합니다. (1) |
구국기도 |
2011-01-16 |
0 | 300 |
| 19402 |
대통령은 어서 속히 국내에 있는 김정일 勢力(세력)을 拔本塞源(발본색원)하라. (1) |
구국기도 |
2011-01-15 |
0 | 434 |
| 19395 |
여의도는 붉은 사기꾼들의 소굴인가? |
구국기도 |
2011-01-14 |
0 | 404 |
| 19388 |
대한민국은 김정일의 살인착취를 적극 응징하는 운동, 북한인권에 주력해야 한다. |
구국기도 |
2011-01-13 |
0 | 362 |
| 19377 |
惡魔는 國民에게 福祉를 줄터니 大韓民國과 그 自由를 팔아먹으라고 한다. |
구국기도 |
2011-01-12 |
0 | 379 |
| 19365 |
우리 指導者들이 核武裝을 해낼 수 있는 不屈의 意志는 있는가? |
구국기도 |
2011-01-11 |
0 | 403 |
| 19355 |
福祉타령 그만하고 어서 속히 대한민국을 核人質에서 解放하시오. |
구국기도 |
2011-01-10 |
0 | 316 |
| 19352 |
核비대칭국가안보위기 대응이 우선이다. 김정일 괴뢰들의 복지쇼에 속아서는 안 된다. (9) |
구국기도 |
2011-01-09 |
0 | 421 |
| 19344 |
국가채무가 477조나 되는데 복지타령이라니. |
구국기도 |
2011-01-08 |
0 | 391 |
| 19337 |
自由大韓民國을 訓練하여 世界最强을 만들 指導者는 누구인가? |
구국기도 |
2011-01-07 |
1 | 304 |
| 19328 |
김정일의 지령에서 벗어나는 정치권이 되어야 한다. |
구국기도 |
2011-01-06 |
0 | 371 |
| 19317 |
지도자들은 자유대한민국의 유비무환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
구국기도 |
2011-01-05 |
0 | 35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