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520 |
세상을 弱肉强食으로 굳히는 김정일을 滅하고 아가페로 더불어 섬기는 세상을 열자. |
구국기도 |
2010-01-18 |
0 | 383 |
| 16514 |
富强한 대한민국을 만들려면 竭澤而漁를 버리고 지극히 높은 智慧를 追求해야 한다. |
구국기도 |
2010-01-17 |
0 | 299 |
| 16507 |
김정일주구에 놀아나는 遼東之豕들의 可而東可而西를 제압해야 국가가 견고해진다. |
구국기도 |
2010-01-16 |
0 | 309 |
| 16496 |
殺人으로 能事삼고 體制삼는 김정일은 殺人魔의 四足(사족)이다. |
구국기도 |
2010-01-15 |
0 | 311 |
| 16482 |
기만폭력과 무한살인착취로 형통하는 김정일을 羨望(선망)하는 것은 자기 代를 끊는 것과 같다. |
구국기도 |
2010-01-14 |
0 | 287 |
| 16464 |
국민과의 약속엔 입열고 헌법유린엔 침묵한 박근혜씨, 북한인권과 핵문제를 거론해 보시지요. |
구국기도 |
2010-01-13 |
0 | 285 |
| 16455 |
국가의 계속성, 국가보존과 창달을 위해 속히 김정일 주구들을 제거해야 한다. |
구국기도 |
2010-01-12 |
0 | 349 |
| 16445 |
김정일의 평화협정 제의는 미군철수를 노린 것이다. 김정일 붕괴의 기회로 삼자. |
구국기도 |
2010-01-11 |
0 | 338 |
| 16431 |
이제 한반도에서 김정일式(식)의 살인착취수법을 제거하자. |
구국기도 |
2010-01-10 |
0 | 349 |
| 16405 |
김정일과 結託하는 美國이라면 종이호랑이가 된다. |
구국기도 |
2010-01-09 |
0 | 274 |
| 16397 |
김정일의 誇大妄想 酒 發揚妄想 酒에 취한 자들아, 나라를 어디로 끌어가는 게냐? (3) |
구국기도 |
2010-01-08 |
0 | 331 |
| 16388 |
이제 우리도 자유와 헌법 3조와 4조를 위해 할 일을 해야 한다. |
구국기도 |
2010-01-07 |
0 | 328 |
| 16367 |
북한인권은 김정일의 走狗들과 附逆者들의 일할 空間을 剝奪한다. |
구국기도 |
2010-01-06 |
0 | 349 |
| 16353 |
김정일의 美人計에 걸린 자들은 이제 다 轉向하고 良心告白을 하는 계기를 만들자. |
구국기도 |
2010-01-05 |
0 | 315 |
| 16334 |
2010년에 대한민국은 북한인권을 해결하는 선하고 아름다운 눈이어야 한다. |
구국기도 |
2010-01-04 |
0 | 268 |
| 16316 |
자유대한민국을 섬기는 헌법 준수와 忠孝와 이웃사랑을 가정교육의 基本삼자. |
구국기도 |
2010-01-03 |
0 | 281 |
| 16304 |
2010년이다. 해체된 한미연합사를 꼭 縫合復舊復元하여 韓美同盟을 强化昇華시키자. (9) |
구국기도 |
2010-01-02 |
0 | 332 |
| 16300 |
자유를 팔아 밥 먹고 사는 모든 자들을 반드시 바로 잡아야. (2) |
구국기도 |
2010-01-01 |
0 | 357 |
| 16292 |
우리는 아직 김정일과 그 주구들에게서 헌법 3조와 4조를 收復하지 못했습니다. |
구국기도 |
2009-12-31 |
0 | 353 |
| 16269 |
김정일과 그 집단은 核무기 發揚妄想 誇大妄想에 자멸한다. |
구국기도 |
2009-12-30 |
0 | 3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