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412 |
대한민국 국민에게 선악과(6.15, 10.4선언)를 따먹으라고 고혹하는 뱀(김정일의 입)은 누.. (1) |
구국기도 |
2009-05-04 |
0 | 275 |
| 13401 |
Korea 안에 corea가 있고 그들이 Korea를 잡아먹고 있다...면 (4) |
구국기도 |
2009-05-03 |
0 | 286 |
| 13390 |
銀(은)은 찌끼(김정일착취)가 되었고 포도주에는 물(김대중의 반역의 자유)이 섞였다...면 |
구국기도 |
2009-05-02 |
0 | 300 |
| 13386 |
선거에 진 이명박정부와 한나라당아, 귀가 있으면 하늘의 소리, 북한주민을 해방하라는 소리를 들.. (6) |
구국기도 |
2009-05-01 |
0 | 275 |
| 13373 |
북한인권 돌아보지 못한 것을 회개하여 김정일을 붕괴시킬 것인가? 김정일의 노예가 되어 통곡할 .. (2) |
구국기도 |
2009-04-30 |
0 | 318 |
| 13362 |
돼지독감(毒感)바이러스백신엔 타미풀루, 빨갱이(赤化)바이러스백신엔 북한인권 (5) |
구국기도 |
2009-04-29 |
0 | 409 |
| 13354 |
대한민국 국민이여 웃음을 잃어버린 자들에게, 북한주민에게 참된 웃음을 찾아주는 세월을 열자. |
구국기도 |
2009-04-28 |
0 | 274 |
| 13347 |
詭譎(궤휼)한 자를 이제는 正大(정대)하다고 말하지 말자. |
구국기도 |
2009-04-27 |
0 | 290 |
| 13335 |
主權在民(주권재민)은 지도자의 爲人(위인)됨을 가려내는 눈빛이 태양 같아야 한다. |
구국기도 |
2009-04-26 |
0 | 245 |
| 13333 |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랑은 純粹(순수)할수록 아름답다. (1) |
구국기도 |
2009-04-25 |
0 | 302 |
| 13318 |
한반도 최후 승자는 김정일의 독재냐? 대한민국의 자유냐? 김정일의 착취냐? 예수의 아가페 사랑.. (3) |
구국기도 |
2009-04-24 |
0 | 353 |
| 13306 |
대한민국을 김정일의 손에서 건져내는 權能(권능)은 무엇인가? (3) |
구국기도 |
2009-04-23 |
0 | 297 |
| 13298 |
어차피 개성공단은 볼모다. 더 遲滯(지체)하지 말고 그것을 口實(구실)삼아 PSI참여를 宣言(.. (4) |
구국기도 |
2009-04-22 |
0 | 345 |
| 13290 |
대통령은 북한주민을 노예로 삼는 자와 共生共助(공생공조)하지 말고 노예해방을 한 링컨과 共生共.. (2) |
구국기도 |
2009-04-21 |
0 | 356 |
| 13282 |
대통령은 김정일 馬賊(마적)군대가 노골적으로 대한민국을 凌蔑(능멸)하는데, 왜 분노하지 않는가.. (2) |
구국기도 |
2009-04-20 |
0 | 335 |
| 13275 |
PSI참여하는 대통령은 국민에게 북한인권으로 자유의 가치와 임전무퇴와 감투정신을 무장시켜야 한.. (1) |
구국기도 |
2009-04-19 |
0 | 300 |
| 13273 |
개성공단의 人質(인질) 1인의 自由(자유)를 흥정한답시고 PSI를 포기하여 대한민국과 韓民族(.. (1) |
구국기도 |
2009-04-18 |
0 | 276 |
| 13267 |
PSI, 씨를 뿌리는 농부가 씨 뿌리는 適期(적기)를 몰라 左顧右眄(좌고우면) 右往左往(우왕좌.. |
구국기도 |
2009-04-17 |
0 | 277 |
| 13259 |
대통령말씀에 食言(식언)치 마십시오. PSI참여에 此日彼日(차일피일)은 대통령의 군통수권과 국.. (5) |
구국기도 |
2009-04-16 |
0 | 340 |
| 13250 |
기득권의 構造化(구조화) 永久化(영구화)를 위해 김정일과 內通(내통)하는 세력은 이제 노무현을.. (2) |
구국기도 |
2009-04-15 |
0 | 29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