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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추천 조회
11611 그렇게도 대운하에 미련이 남습니까? (1) 김진철 2008-09-05 0 358
11585 어청수 경찰청장은 절대로 사퇴시키면 안됩니다. (4) 김진철 2008-09-04 0 445
11566 나라를 망하게 하자는 것입니까? (4) 김진철 2008-09-02 0 432
11546 종교 지도자들이여! 조국의 안위를 먼저 생각 할 때 입니다. (2) 김진철 2008-09-01 0 311
11513 더 늦기전에 자유를 위한 올바른 길은 선택하시길... 김진철 2008-08-29 0 333
11493 이명박정부는 원정화 간첩단 보다도 더 큰 간첩단을 적발하라. (5) 김진철 2008-08-28 0 570
11483 8.26일 북핵 불능화 작업중단 선언을 지켜보면서... (2) 김진철 2008-08-27 0 341
11461 부산지법 공무원노조 임모씨 사건을 바라보면서... (1) 김진철 2008-08-25 0 318
11447 올림픽 특수가 친북좌파세력들의 기를 꺽었습니다. (1) 김진철 2008-08-23 0 389
11419 탈북자에게 걸려온 한통의 전화 (1) 김진철 2008-08-20 2 480
11393 남굴사 홈페이지의 아픈 역사. 김진철 2008-08-16 0 404
11378 불법시위를 두둔한 판사님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로 보세요. (1) 김진철 2008-08-14 0 337
11367 노병은 살아 있다[대한민국어버이연합] (1) 김진철 2008-08-12 0 307
11309 정치인들은 한국역사를 먼저 생각하라. (2) 김진철 2008-08-06 0 322
11287 너희들이 대한민국의 국호를 사용 할 자격이 있는지 묻고 싶다. (1) 김진철 2008-08-04 1 357
11269 미국 부시대통령 방한을 환영을 합니다. (2) 김진철 2008-08-03 0 306
11208 김정일이가 가장 무서워 하는 것. 김진철 2008-07-28 0 422
11160 앞으로 이명박정부는 무엇을 할 것인가 묻고 싶다. (1) 김진철 2008-07-23 0 303
11150 잘못된 유통구조가 서민들에게 고통을 주고 있습니다. (1) 김진철 2008-07-22 0 329
11121 노무현대통령에게 올린 화성땅굴의 탄원서[종합편] 김진철 2008-07-21 0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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