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607 |
종북세력의 권모술수 신상털기와 흑색선전을 극복하고 권력투쟁을 이겨내어 救國이 득세하게 하자 |
구국기도 |
2012-06-19 |
0 | 218 |
| 24594 |
한미연합사와 한미동맹은 계속되어야 한다. |
구국기도 |
2012-06-18 |
0 | 206 |
| 24580 |
대통령과 후보들은 곁에 종북세력을 걸러내고 또 걸러내고 걸러내야 한다. |
구국기도 |
2012-06-17 |
0 | 220 |
| 24567 |
종북세력이 힘써 탈북민을 대적하는 것은 북을 지상낙원으로 말한 그들의 거짓말이 드러날 것 |
구국기도 |
2012-06-16 |
0 | 267 |
| 24559 |
새누리당 정당명부 유출이라. 이래가지고 종북세력을 제압하고 김정은의 선거침공을 이길 수 있 (2) |
구국기도 |
2012-06-15 |
0 | 312 |
| 24551 |
남한인사 방북행적과 공작자료가 북에 있다는데... (1) |
구국기도 |
2012-06-14 |
0 | 219 |
| 24534 |
종북은 반역이라고 面責하고 이를 바로 잡아 법치구현하는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
구국기도 |
2012-06-13 |
0 | 238 |
| 24521 |
김정은의 노골적인 폭로 위협은 하늘이 박근혜 정몽준 김문수에게 종북세력을 척결하라고... |
구국기도 |
2012-06-12 |
0 | 197 |
| 24509 |
이해찬, 패악무도한 정권을 이제 끝장내자고 했던데 김정은정권인가? 이명박정권인가? (1) |
구국기도 |
2012-06-11 |
0 | 179 |
| 24500 |
종북을 척결하라. 곧 김정은의 개, 괴뢰대통령을 꿈꾸는 자들을 반드시 낙선시켜야 한다. |
구국기도 |
2012-06-10 |
0 | 212 |
| 24487 |
종북세력을 판치게 방치한 李대통령은 하나님 앞에 회개해야 한다. |
구국기도 |
2012-06-09 |
0 | 215 |
| 24472 |
김정은수령주의 식인문화의 남하 곧 국회입성을 보면서도 침묵하는 지성인은 야만인이다. |
구국기도 |
2012-06-08 |
0 | 295 |
| 24446 |
북한정권은 곧 망한다. 종북세력과 남파공작원은 속히 전향하라. (1) |
구국기도 |
2012-06-07 |
0 | 203 |
| 24417 |
대통령 후보와 국회의원들은 김정은의 5대지침을 비판하여 종북이 아님을 극명하게 천명하라. |
구국기도 |
2012-06-06 |
0 | 258 |
| 24400 |
민주당 연거푸 세번이나 북한인권법제정에 반대하려나? |
구국기도 |
2012-06-05 |
0 | 253 |
| 24374 |
국회에 달라붙는 종북붉은파리떼를 제거하려면 食人문화를 청소해야 한다. |
구국기도 |
2012-06-04 |
0 | 262 |
| 24341 |
뭐라, 5.16을 해명하라고? 여야의 다툼을 일으켜 어부지리로 국회라는 진지를 사수하려는 |
구국기도 |
2012-06-03 |
0 | 227 |
| 24325 |
민주통합당은 진보당 종북국회의원 의석수를 늘려준 원죄가 있다. 이를 분명히 책임져야 한다. |
구국기도 |
2012-06-02 |
0 | 207 |
| 24313 |
이명박 대통령은 반드시 진보당 해체와 종북세력을 척결해야 합니다. |
구국기도 |
2012-06-01 |
0 | 221 |
| 24291 |
통합민주당은 도마뱀 꼬리 자르는 시늉으로 국민을 속이지 마라. |
구국기도 |
2012-05-31 |
0 | 25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