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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뇌물게이트 이제 그만하고 오히려 국제경쟁력이 있는 明哲(명철)을 가진 한민족으로 육성하고 헌법 3조와 4조에 투자하라.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27 2009-04-09 14:13:11
1.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크게 명철하여도 마음이 조급한 자는 어리석음을 나타내느니라] 성경에서 말하는 명철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문제를 정확하게 찾아내는 능력과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내는 능력을 의미한다. 明哲(명철)의 이 두 가지 알맹이를 가지고 있지 못하면 세상을 治療(치료)할 수가 없다. 오로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에서 나오는 명철이 아니면 세상을 구출할 수가 없다는 것은 성경의 宣言(선언)이다. 세상을 구출하고 치료하고 하는 문제는 하나님의 권한이고 그분만이 하실 수 있는 難題(난제)들이다. [시편 3:8 구원은 여호와께 있사오니 주의 복을 주의 백성에게 내리소서] 하나님께로부터 지혜와 총명으로 길들여지고 그것으로 사는데 능한 자들이 갖게 되는 明哲(명철), 하나님의 명철의 힘으로 세상의 문제들을 치료하게 한다. 그들이 나서서 일하는 세상이 와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면 세상은 여전히 인간의 명철자들이 나서서 흰소리치는 세상이 된다. 흰소리치는 것이나 그것을 해결하지 못하고 그것을 덮어가려고 방법을 쓰는데 그 방법은 김정일 식이 있고 그들의 방법은 김대중 식이 있다.

2. 한민족의 中興(중흥)은 김대중의 평화통일을 빙자한 김정일의 노예에 있는 것이 아니다. 만일 한민족이 하나님의 명철로 채워져 있다면 그것이 한민족을 중흥하게 하는 것이다. 그것이 없다면 인간의 명철로 채워진 자들이고, 그들이 하나님처럼 그 일을 해내겠다고 나서서 권력을 잡은 후 비로소 그들은 다만 인간이라고 하는 것을 뼈저리게 느낀 나머지 자기들의 권력유지를 위해 김정일처럼 살인을 하는 것이나 김대중처럼 欺罔(기망)하는 것에 의존한다. 한민족의 중흥은 좋은 학벌과 인간의 모략에 있는 것이 아니다. 한민족의 중흥은 하나님의 명철에 있고, 그것을 가진 자들이 나라를 섬길 때 가능하게 된다. 조급함이나 분노함을 다스리는 능력의 여부가 명철과 연관이 있다는 본문의 지혜의 말씀이다. 인간의 명철도 그런 것에 약간의 힘을 가질 수가 있다. 하나님의 명철은 모든 분노를 억제하고 모든 조급함을 제어한다. 하나님의 시간이라고 하는 모략을 따라 그것을 행동하는데 능하게 된다. 모략의 의미는 명철한 자에게 중요한 시간의 약속이다. 시간의 약속을 따라 행동해야 하는 것이 모략이기에 그런 시간에 그 행동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3. 지금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내신 명철한 자들을 필요로 하고 있다. 헌법 3조의 범죄 집단인 김정일과 헌법 4조의 파괴집단인 김대중의 손에서 대한민국을 구출되게 해야 하는 절박함이 있다. 때문에 인간의 명철한 자들이 아니라 하나님이 내신 명철한 자들이 필요하다. 자칭 해결사 곧 구원자들이 나서서 대한민국을 치료하겠다고 한다. 그들이 나서서 대한민국을 고쳐주겠다고 한다. 때문에 한민족의 통일이 최선이라고 주장한다. 통일이 되면 남북이 합해지면 세계 강대국이 된다고 한다. 때문에 전쟁없이 통일하자고 궤변한다. 자유대한민국이 김정일 공산수령세습독재와 어떻게 하나가 될 수 있는가? 때문에 그것은 결국 대한민국을 접수하려는 거짓된 방법에 불과하다. 그들은 한민족을 노예로 삼는 것이 목표일뿐 치료자가 아니다.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구원의 하나님을 기다려야 한다. [예레미야 14:19 주께서 유다를 온전히 버리시나이까 주의 심령이 시온을 싫어하시나이까 어찌하여 우리를 치시고 치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가 평강을 바라도 좋은 것이 없고 치료받기를 기다려도 놀람을 보나이다]

4. [예레미야 8:15 우리가 평강을 바라나 좋은 것이 없으며 고치심을 입을 때를 바라나 놀라움뿐이로다] [호세아 5:13 에브라임이 자기의 병을 깨달으며 유다가 자기의 상처를 깨달았고 에브라임은 앗수르로 가서 야렙 왕에게 사람을 보내었으나 저가 능히 너희를 고치지 못하겠고 너희 상처를 낫게 하지 못하리라] 한민족에게 필요한 것은 김정일의 노예가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철을 받은 자가 되는데 있다. 그러한 명철을 받으면 地球(지구)를 치료하고 인류를 고칠 수 있는 능력을 갖기 때문이다. 인간의 분노와 조급함을 하나님의 명철로 다스린다는 것은 하나님의 균형감각을 공유한다는 말이다. 인간의 분노와 조급함을 다스리는데 능한 민족이 된다면, 이는 모든 것에 神技(신기)의 기술로 가득한 민족이 된다. 하나님의 균형감각을 공유하는 은총을 누리는 하나님의 명철로 채워진 민족이 된다면, 거기에 최고의 부요가 기다리고 있다 하겠다. 神妙(신묘)한 하나님의 균형감각으로 임하는 한민족이 된다면 그것처럼 국제경쟁력을 갖춘 민족은 없을 것이다. 때문에 분노와 조급함을 다스리는 민족이 되어야 하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만이 가능하다고 말씀하신다.

5. 조급함이란 하나님의 시간표보다 앞서서 행동하는 것인데, 하나님의 명철은 하나님의 시간에 따라 행동하게 한다. 하나님은 인간의 분노로 인해 하나님의 계획에 차질이 빚는 것을 싫어하신다. 엄격하게 인간의 감정의 기복을 다스리신다. [역대하 20:17 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항오를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두려워하며 놀라지 말고 내일 저희를 마주 나가라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매] [여호수아 1: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이런 균형감각에 능한 자들이 곧 명철한 자들이고 그런 자들이 이 시대를 치료하려고 나서야 한다. 각 기업들이 자사의 번창을 위해 능력 우선대우하고 그런 자들을 우대한다. 이는 명철한 자들을 기용하고자 함이다. 그처럼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기업이 필요하고 재벌들이 그 일에 열심내야 한다. 이는 나라가 헌법 3조와 4조의 위기이고, 그런 위기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기 때문이다.

6. 그런 명철한 자들을 찾아나서는 것이 필요한데, 누군가 그런 자들을 찾아내어 그들의 말을 따라서 모든 투자를 아끼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 그런 자들에게 입사 기회를 준다는 것은 곧 한민족이 하나님의 명철에 참여하는 기회를 만들어 낸다. 그것이 곧 기회, 우수한 인재들을 확보하는 길이기도 하다. 그런 일에 깊은 眼目(안목)을 가지고 그런 일을 도모하는 재벌들은 없는 것 같다. 한민족과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재벌은 누구냐? 오늘날 재벌들은 자유의 땅에서 자유를 얻어 누리면서 그것으로 돈을 벌어 재벌의 위치에 올라 있어도 결코 한민족과 대한민국을 사랑하지 않는 것 같다. 한민족의 구성원 누구든지 한반도의 유일한 국가 대한민국에 충성하며 한민족에게 덕을 끼치면서 부자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대한민국을 반역하고 한민족을 노예로 삼는 김정일 집단에게 이익을 주면서 대한민국의 자유를 이용하여 부요를 구축하였다면, 그것은 바람직한 재벌은 아니라고 본다. 재벌들은 이제 이 나라의 위기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투자를 해야 한다. 그 위기는 헌법 3조와 4조의 위기이고 그 때문에 하나님의 명철로 길러진 자들이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는 것에 있다.

7. 그 위기를 치료하는데 투자해야 한다. 그것이 기본적인 도리이다. 한민족을 하나님의 명철로 무장시켜야 한다. 국제적으로 최고 명철한 민족으로 만들어내야 한다. 아울러 대한민국을 김정일의 노예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을 위해 사람을 찾아내야 한다. 하나님의 명철로 명철한 자들을 찾아내고 그들을 최대한 지원해야 한다. 그것이 국제기업으로 세상의 모든 경쟁을 극복하는 길이고 부자가 되는 것이다. 그것이 곧 기업인이 마땅히 해야 하는 투자이다. 지난 잃어버린 10년 동안 재벌들은 권력을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재벌의 흥망이 최고 권력자의 손에 있기에 결코 그들의 노여움을 사는 행동을 하지 않으려고 힘을 쏟는다. 그 시절의 최고 권력자는 김정일이었다. 김정일의 주문대로 기업들이 생사를 흥망을 가늠 짓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지금도 그의 영향은 상대적으로 강하게 남아 있다. 김정일은 남한 기업들의 생사여탈권을 가진 자처럼 행동하고 있고, 그것을 위해 각종 인위적 장치를 해두었다. 재벌의 체질의 의미는 수전노적인 경향이 강하다. 수전노이기에 돈을 위해 김정일의 눈치를 보고 그에게 조공을 바치는 일에 게을리 할 수가 없었다.

8. 일종의 뒷골목의 보호비를 주고 평안을 얻고자 하는 것이 거기에 있었다. 여기서 우리는 대한민국에 있는 모든 재벌은 김정일을 위해 돈을 버는 노예인가? 자유인인가를 묻게 된다. 그것을 질문하게 만드는 행태들이 보편성을 띠고 해바라기처럼 눈치를 보고 있었다. 그동안 그러한 일들이 대한민국 안에서 벌어지고 있었다. 권력에 약한 재벌의 의미는 거기에 어떤 커넥션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에 주목하게 된다. 아주 밉보여서 모든 것이 날아가면 안 되기 때문이다. 최근에 최순영회장의 기업 멸망사의 고백을 듣게 된다. 거기에 개입된 자들이 최고 권력의 실세들이다. 그처럼 권력에 약한 자들이 우리나라의 재벌이다. 부의 축적과정이 불의하기 때문만이 아닐 것이다. 이런 것은 자유를 위해 투쟁하는 기업의 풍토를 스스로 포기했던 것이 체질이 되어 그런 문화를 만들고, 그렇게 생존을 위해 늘 비자금을 만들어 언제든지 그것으로 자신과 기업을 보호해야 하였다는 것이다. [최순영 전 신동아그룹 회장이 17일 발간된 월간조선 3월호 인터뷰에서 “김대중 정권 실세들이 이리떼처럼 달려들어 20조원짜리 회사를 뜯어먹었다”며 “1997년 대선(大選) 당시 김대중 후보 측에 선거자금을 내지 않은 기업으로 지목돼 정치적 보복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9. 조선닷컴의 기사를 보게 된다. 권력에 약한 풍토와 그들이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재벌이 당하게 된다는 것을 보게 된다. 이런 풍토이니 그들이 그 자금으로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사용하지 못했다는 것이 되고 그것이 핑계 아닌 핑계가 되어 저들의 앞가림이 되었다. 김정일에게 퍼다 주는 기업은 칭찬을 듣고 그렇지 않는 기업은 불이익을 당하는 것이 지난 10년의 아픔이었다. 재벌들이 그런 것에 민감한 모습으로 해바라기처럼 행동하였다. 박연차 씨의 오늘날의 고백은 세상이 어떻게 굴러온 것인지 대충 짐작이 가게 한다. 최순영의 고백이다. [최 전 회장은 정·관계 로비에 관해서도 털어놓았다. 그는 “1992년 대선 당시 김영삼 후보 측이 선거자금을 요구해 100억원을 건네줬다”며 “1997년 대선 때 김대중 후보의 핵심인사가 와서 ‘최소 1992년 김영삼 후보에게 준 돈 이상을 주셔야겠다’며 선거자금을 요구했다”고 했다. 최 전 회장은 “1976~1999년까지 대한생명 등 계열사에 차용증을 쓰고 빌린 돈이 1800억원에 달하고, 이 돈을 정·관계 비자금으로 사용했다”며 “장관들과 식사하며 용돈으로 1억원씩 줬다”고 했다.]고 했다.

10. 김대중 시절에 장관들에게 주는 1억이라는 돈은 용돈이라고 한다. 그 시절에 그는 1,800억 원을 투자하고도 자기 기업을 지키지 못했다. 이것이 곧 최순영의 아픔이고 우리 시대의 슬픈 自畵像(자화상)이다. 1,800억을 풀어도 자기 기업을 구제하지 못하는 최순영은 결국 정치적인 보복을 받아 희생하게 된다. 그것이 곧 권력자들 곧 김정일 친구들의 하는 착취적인 관행이다. 이런 관행을 위해 재벌들은 심각한 아픔을 겪는다. 이는 그동안 그들이 헌법 3조와 4조를 위해 투자하는 자들이 되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동안 그들이 국가를 위해 하나님의 명철로 무장되는 길러지는 한민족의 길로 이끌지 못했다는 것을 말한다. 결국 김정일 커넥션에 당하는 재벌들은 아직도 정신 차리지 못하고 있다. 목하, 지금 대한민국의 헌법 3조와 4조를 위해 투자하는 재벌은 누구인가? 하나님의 명철한 자들을 배출하게 하려고 얼마나 투자를 하고 있고, 대한민국을 김정일의 손에서 벗어나게 하려고 얼마나 투자하고 있다는 말인가? 아무리 둘러봐도 없는 것 같다. 재벌들은 언제까지 김정일의 눈치만 보고 있을 것인가?

11. 김정일 때문에 언젠가는 반드시 그 기업이 망하게 된다는 것인데, 기업은 있으나 국제경쟁력을 가진 인물들이 배출되지 못한다면 결국 기업은 망하게 되는데도 여전히 헌법 3조와 4조에 투자를 거부하고 있고 하나님의 명철한 자들을 배출하는데 투자하지 않고 있다. 진정으로 재벌들이 비자금이 없이, 또는 국제경쟁력을 가진 한민족이 되도록 투자하는 세상을 만드는 것을 위해 투쟁하지 않을 것인가? 재벌이 여전히 권력을 두려워하고 있다면 또는 김정일을 두려워하고 있다면 대한민국을 위해 누가 투자하는 자들이 될 것인가를 두고 생각한다. 이제 재벌들은 하나님의 명철로 가득한 한민족이 되게 하고 하나님의 명철한 자들을 모아서 대한민국을 수호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 바로 그것을 선택할 필요를 느낄 때가 되었다. 북으로 보내는 비자금과 권력의 실세들에게 주는 비자금의 의미가 무엇인가? 이제는 김대중 정권이 행한 반역과 아울러 기업들에게 행한 모든 행태를 샅샅이 살펴내야 할 것이다. [조갑제 기자의 분석대로 이런 폭로에 대하여 검찰과 감사원이 수사나 조사를 하지 않는다면 한국은 法治국가가 아니다. 사실이라면 김대중 정권의 실세들을 조사하여야 하고 사실이 아니라면 실세들과 검사들이 최순영씨를 명예훼손혐의로 고소할 것이다.]

12. 재벌들은 이제 헌법 3조와 4조에 투자를 해야 하는데, 권력의 실세를 두려워하여 많은 비자금을 뿌리는 것을 보면서, 국민과 하늘과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재벌들이 아닌가 한다. 하나님의 눈이 보는 앞에서 저들이 정정당당하게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투쟁하고 싸워야 하는데, 그런 힘이 없다면 은밀하게라도 구제에 힘을 쏟아야 하였던 것이다. 그런 은밀함도 없는 재벌들의 국적은 없는 것 같다. 대한민국의 현 주소는 김정일주구 권력의 실세들의 縱橫無盡(종횡무진)의 땅이 되었다는 것이고, 하나님을 무시하는 자들이 북에서 권력을 잡고 만행을 하고 있기에 그것에 힘을 얻고 사는 인간들이 대한민국을 유린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이런 실상을 모르는 자들이 아닌 너무나 깊이 알고 있다는 재벌들이 오히려 대한민국을 조롱하고 있다는 것, 스톡홀름 러브 같은 것으로 세상을 유리한다는 것이 보여 지고 있다는 것에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 돈을 가지고 있어도 부자국가가 될 수 없게 하는 것은 노예근성에 있는 것 같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명철한 자들은 결코 김정일의 노예가 되지 아니한다. 오히려 그들을 이기는 하나님의 명철로 국민을 이끌어간다. 그런 국민으로 이끌어 가도록 섬기는 재벌들이 일어나기를 예수 이름으로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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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재벌들이 김정일 이리떼들에게 얼마나 뜯겨 먹혀야 정신 차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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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속에 2009-04-09 14:40:20
    지금 이명박정부에 청와대인사와 한나라당인사들이 끼어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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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까지나 2009-04-09 14:49:20
    언제까지 예수님의 이름을 들먹거릴건지..그리고 보수라면 지금일어나고있는 일본교과서문제나 일본정부에 항의를 하던지 일본대사관에 항의나 하시죠. 최소한 진짜 보수라면말이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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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거말이오 2009-04-09 15:02:54
    한국사 주체성 부정하고 침략 정당화
    또 조선에 대해서는 부적절한 식민지 용어인 이씨조선으로 표기했고, 임진왜란 때 조선 침략을 '출병'이라고 표현했다.

    아울러 강화도 사건의 도발 주체와 목적, 경위를 은폐해 일본의 한국 침략 의도를 고의로 부정했으며,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치에 근거한 한반도 위협설을 강조함으로써 한국에 대한 침략과 지배를 합리화하려 했다.

    이와 함께 일본의 식민지 정책의 초점이 한국의 근대화에 있었다고 미화하고 일본에 의한 한국 강제병합의 강제성 및 침략 의도를 은폐하려 했다.

    일본 정부는 지유샤판 역사교과서에 대해 오기 등을 포함해 560곳의 기술에 대한 검정 의견을 제시, 재신청을 거쳐 합격시켰다.

    교과서는 황국사관에 의거해 일본의 제국주의를 미화하고 한국 침략을 정당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아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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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신령 2009-04-09 23:21:18
    구국기도중에서 그"구국"이란게 어느나라를 위한 구국인지 궁금합니다.
    1.이스라엘
    2.미국
    3.쪽발이

    이 3종류는 아니고
    대한민국을 위한 거라생각하는데 왠만하면 종교의 자유를 갖고 있는나라에서 굳이 튈려고 단체 이름올려가면서 구국이란,거창한 단어까지 쓰면서 종교 홍보하는 행위는 하지마시길 바랍니다.
    전개인적으로 단군 할배로인하여 5000년역사의 한민족이 지금까지 이어저 왔다고 생각하지만,그런거 홍보할 생각이 없습니다.
    어물쩍 반공이란 주제 하나로 듣보잡한 단체 홍보하는거 지겹지도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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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국의목탁 2009-04-10 15:50:16
    나무아미 타불~~~


    구국기도를 위하여 3보 1딸 합니다 ~~


    탁탁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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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아 2009-04-11 03:51:47
    한자좀 쓰지마라 여기가 중국이냐? 중국애들이 한국애들 한자쓰는거 보면 그런다더라 니네 한자발명한 우리 조상들 한테 로얄티 줘야 된다고. 좋냐? 솔직히 내가 여기다 영어 섞어서 로얄티이런거 영어 원어로 써놓고 그러면 좋아보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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