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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직한 동지회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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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람직한 동지회 싸이트운영의 모습에 대해서 말씀 좀 드릴려구요... 좌측을 클릭해보시면 회원순위가 있지요? 최근에 제가 느낀게 그분들이 거의 안오시는듯 합니다. 오시더라고 눈팅만 하시는지도 모르지요... 님도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조선족이 운영한다는 새터민쉼터에 한번 가보니까 대부분 거기로 가셨더라구요... 제가 몇 아이디는 기억하는데 착한세상님이랑, 망아지님이랑,,,또 하여튼 눈에 익은 아이디들이지요... 영화, 노래, 유머, 등등 잠시나마 지친 심신을 달래줄 여러가지들이 나름대로 잘 꾸며져있더군요... 저도 북한영화 한편 좀 볼려고 했더니 회원가입을 하라고 하길래 그만두었지요... 여기서도 물론 회원가입은 안했지만... 가입절차를 보니까 국적에 심지어 고향이 어디인지냐까지 적으라고 하길래...그냥 안하고 말았습니다. 이번에 쉼터에 가입한 다수의 탈북동포들의 정보가 유출되었니 말았니 말이 많은건 혹시 아시죠? 제가 이어도님이 탈북동포 관련사이트에 가장 활성화가 되어있다고 하시길래 그냥 제 생각을 말씀드렸어요.... 그런데 솔찍히 자료랄까 오히려 일개 개인이 운영하는것보다 더 빈약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주제와 상관없는 저질욕설, 배설행위나 다름없는 도배글... 심지어 자유방에서조차 옥신각신,이념논쟁... 한번 둘러보셔요... 예전엔 미소천사님도 좋은글 참 많이 올려주셨는데... 탈북자동지회인데 정작에 탈북자는 몇명이나 되는지요? 저야 지금 어쩔수없이 집에 있어야 되니까 컴터 들락거리기라 도 하는거지만 또 일하며는 자주 들여다 못보겠지요... 그리고 온라인이라서 거침없이 내뱉는 말, 말, 말,,, 참....서로 죽이지 못해서 안달이 난것 같네요... 저라도 작은 목소리 꾸준히 내볼려고 하지만... 왠지 돌아오는건 공허한 메아리뿐인것 같아서 슬퍼집니다... 암튼...수많으신 분들이 쉼터로 옮기신 이유가 나름 있는것 같아서 많이 아쉬워집니다. 진정한 동지회싸이트의 바람직한 모습은 어렵고 힘든 처지의 탈북동포들을 서로 다독이면서 마음의 위로를 받고 나아가 정착과정의 고충들도 털어놓으면서 조언을 구하고 힘을 얻어 하루빨리 남한사회에 적응하는데 보탬이 되는 바람직한 모양새로 만들어나가심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솔찍히 조선족들 여기 싸이트 기웃거리는게 돈벌이, 즉 송금이라든지 사람데려온다든지 이러한 콩고물을 얻어먹고자 들락거린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동일시 하지는 않겠지만 어디까지나 사람으로써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것은 조금은 생각하고 살았으면 싶은게 저의 소박한 바램입니다 댓글정도도 최소한 한번쯤은 생각 해보고 달았으면 좋겠구요... 운영방법을 지금과 같은 식으로 계속 하신다며는 그나마 몇 안되는 탈북동포들도 다들 발길 돌리지나 않을까 우려되는 마음에 몇자 적어올립니다. 이거 삭제하셨다가는 제가 다른 방법을 택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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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 이전글
- 북한사람에게도 이런 일 적용되는 날이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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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하지말라구 협박도하넹.
지구에는 별넘들 다있어.
ㅋㅋㅋ.....
요런글을 삭제하면 관리자 죽는다.
탈북자동지회는 탈북자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꾸미는 공간이며 정착에 필요한 정보를 주고받는 사이트입니다.
그런데 정보교류보다는 말싸움하는 장소로 되여가고 있어요.
관리자한분이 모든 정보와 소식들을 일일이 올려주시는것보다
탈북자동지회 모든회원님들이 자신이 알고있는 좋은정보들을 올려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러면 좋은내용과 이야기거리가 더 풍성하겠지요.
지구상에 하나밖에 업는 탈동회가 우리 얼굴인데 잘 꾸렸으면 좋겟어요
정착에 성공하신분들이 성공담도 올리고,재밋는 유머방도 꾸미구요. 오작교란도 추가하면 좋을듯 싶은데요.
그리도 악풀과 쓸데업는 글들을 올리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강경조치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관리자님은 어떤 방향으로 사이트운영을 생각해나가시는지 잘모르겟지만 비둘기로 님이 의견에 한표찍습니다.
여간해선 화내실 분이 아닌데...^^
옳은 말씀하셨네요.
다만, 예전에 듣자니 새터민 쉼턴가 하는 곳은 알게 모르게 올라오는 글에 대한 통제를 한다고 하더군요.
저도 살짝 살펴 보았는데, 모두 아름답고 평화로운 글들 뿐이더군요. 보기엔 좋지만, 어쩐지 어색해 보였고, 인위적이라 느꼈습니다.
다만, 이곳은 각 방이 그 성격에 맞게 운영되지 않는 것이 좀 아쉽습니다. 토론방이라면 토론방 답게, 자유방이라면 자유방 답게 운영 되어야겠죠.
그리고, 막말과 욕설은 정말 사라져야 할 것들이고요.
비둘기로님처럼 생각하는 분들이 늘어날 수록 이곳에도 변화가 생길 겁니다. 그리고 부디 운영진에서도 이런 회원들의 목소리에 좀 더 귀를 기울여 주셨으면 합니다.
탈북자동지회 홈페이지가 지향해야 할 바를 제시한 님의 의견 감사히 보았습니다. 님의 의견에 상당 부분 공감하며 이곳을 찾는 우리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고 서로가 위하고 아우르며 이곳을 발전시켜 나갔음 합니다.
참고로 아래 글은 2007년도에 제가 토론방에 올렸던 글입니다.
동지회 홈페이지 이용문화 이대로도 좋을 것인가?
동지회 홈페이지를 즐겨 찾고 있는 남한 태생의 한 사람으로서
감히 홈페이지의 효용과 이용문화 등에 대한 소회를 적어 보며,
많은 분들의 합리적 비판을 기대합니다.
먼저 이 홈페이지의 효용에 대한 것입니다.
『탈북자동지회』는 "대한민국에 정착한 탈북자들을 중심으로 조직을 결성하고 회원 및 탈북자들의 처지를 우려하는 국내외 각계 인사들과 해외동포들 그리고 국제인권단체들의 성원으로 중국 동북지방을 비롯하여 이국땅에서 헤매고 있는 10여만 탈북자들을 물질, 정신적으로 도와주며 탈북자들이 한 사람의 낙오자도 없이 서로 돕고 이끌어 안착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자"는데 설립목적을 두고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홈페이지의 효용은 우리가 노력할 경우 오히려 상기의 설립목적 이상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곳을 찾는 한민족 모두가 합심하여 노력할 경우 탈북동포분들의 안착생활을 위한 지원은 물론 탈북동포분들의 수기 등을 통한 북한실상에 대한 이해도 증진 등을 통해 동지회의 사명이기도 한 남북한의 민주주의적 통일에의 기여도 충분히 가능할 것이며, 민족 구성원 상호간의 이해와 협력을 통한 한민족의 이익 증진에도 이바지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재의 홈페이지 이용실태를 보면 정말 아쉬운 점도 적지 않은 듯 합니다.
이 홈페이지의 실질적 주인은 누구일까요?
일부 분들은 동지회를 언급할 수도 있을 것이나 이곳의 실질적 주인은 이곳을 찾고 있는
바로 우리 자신들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동안 우리 모두는 이 홈페이지에 글을 올릴 때
우리들 각자각자가 이곳의 주인이라는 의식을 갖고 있었을까요?
때로는 서로의 협력 하에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도 있을 이 소중한 공간을 무슨 개인의 낙서장쯤으로 인식하는 분은 없었을까요?
한민족 상호간의 화합이 아닌 분열을 책동하는 결과를 가져 올 수도 있는 글을 적고 있었던 분은 없었을까요?
다른 분이 올린 글에 대해 정독을 거친 후의 합리적 비판이 아닌 그 어느 근거도 밝히지 않은 채 상대의 인격조차 무시하며, 맹목적 비난의 답글을 적고 있었던 분은 없었을까요?
이곳의 설립목적과 국내외 한민족은 물론 일부 외국인들도 관심을 갖고 이곳을 찾을 수 있음도 감안하여 우리 모두 글을 적을 때 최소한의 예의를 갖춰보면 어떨까요?
또한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한 후 홈페이지 운영시 참고하면 어떨까 하여 우리들이 글을 적을 때 지켜야 할 최소한의 예의를 위해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제안합니다.
1. 글을 적는 이의 이름(실명이 아닌 대화명)을 분명히 밝히면 좋지 않을런지요?
- 그동안 답글들을 단 이름들을 보면 'ㅉㅉㅉ, ㅇㅇ, ㅅㅅㅅ, ㅎㅎ, ㅋㅋ, ??, 니미, 수령님, 49, 김정일 개새x, 한심한놈, dffg, ㅠ.ㅠ, 웃기네.......' 등등이 보였으나, 그런 이름으로는 아무리 좋은 내용의 글을 적더라도 호감을 얻기는 어려울 성 싶습니다.
2.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해 주면 좋지 않을런지요?
- 그동안 답글들을 보면 'ㅎㅎㅎㅎㅎㅎㅎ 너나 잘하세요?, 병신아이 추잡떨고 있네~~~, 야,,이미친 .., 버러지같은짐승아, 당신의 입은 개 밑구멍 같은 주둥이 입니까?, 니 그놈이랑 같이 잤나?........' 등등이 있습니다. 물론 글을 적으신 분들은 나름의 이유를 가지고 계셨겠지만 이것들은 글이 아니라 배설물이나 쓰레기들이 아닐까요.
3. 부분을 보고 전체를 평가하는 것을 삼가함은 또 어떨까요?
- 여기 답글들을 보면 '조선족들은....., 탈북자들은..., 남한사람은..., 등등' 전체의 성향을 평가한 글들을 보게 됩니다만 세상 사람 사는 곳은 어디나 좋은 분과 악한 이들이 있을 것인 바, 이렇게 전체를 매도하는 글도 좀 곤란하지 않을까요?
모쪼록 이곳을 찾는 우리 모두가 이곳의 주인임을 깨닫고 서로에 대한 예의와 배려 속에서 우리들이 각자의 마당을 쓸고 우리들 자신의 방을 꾸미는 마음가짐으로 이 홈페이지를 꾸며 나갔음 정말 좋겠습니다.
이어도님의 말씀만큼만 실천이 된다해도 이곳은 엄청난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겁니다.
제가 보기에 이곳 탈동회의 가치는 상상 이상입니다.
마치 가공되지 않은 보석의 원석 같다는 생각입니다.
앞으로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인간들이 꿈꾸는 무릉도원 같은것 아시죠?
세상에 전쟁이 없으면 얼마나 좋을가요?
더 비꼬는 말은 그만 하기요.
북한에서 싸우지 마시고 조용히 사실것을 ...
입가진 인간은 자기의 대통령도 개새끼라고 막 욕하는 자유 사회로 잘못 오셨소이다.
욕이 흐르지 않는 다른 창에 찾아가 보세요.
영화를 보고 싶으면 북한영화를 전문하는 <서평방송> 창에 가면 될것을 ...
체육이 보고 싶으면 스포츠 창에 가면 될것을 ...
탈동네 창이 무슨 종합 사전은 아닌데...
그러면 탈동네 창에 상품을 파는 <옥션> 창도 있어야 맘이 편할것인가?
욕?? 쌍소리? 물론 점잖치 몬하고 나쁜것이지.
그러나 김정일 때메 굶주리다가 나온 탈북자들이 김정일 도와주는 사람들에게 언제 신사적으로 웃음만 보내겠는가?
북한에 삐라보내는 사람들을 민족 배신자라고 욕하는 민주당 패거리들을 웃음으로 맞이 할텐가?
속담에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했떤가?
이 창이 싫으면 싫은 사람이 중국교포가 운영 하는 창에 가서 영화, 노래 실컷 보면 될것을.
속담 하나더. <닭알이 숫달가 가르치는 법 없다>
그러나 탈북자라는 명칭은 <떠난다> 라는 의미만이 아니라 <지킨다>라는 뜻도 있음을 명심하시길...
아무곳에 가도 인간들이 꿈꾸어온 <무릉도원>은 없을것이며...
그러면 또 떠나시렵니까?
그 어느곳이든 하느님의 주관하에 있는곳입니다.
잘가세요.
관리자양반 좃~나 열받겠는디~~~~
요런걸보구 뭐주고 빰맞는다카지.
그냥해봤수~~~
관리자양반 삭제하면 삭제한다고하구~~~~
지들끼리 놀라구 내버려두면 운영방법이
틀렸다고하구~~~~
그래서 한마디 했수.
그래도 님께서 두목님의 진의를 어느 정도 유추하시니 그나마 다행입니다만 자잔한 일들에 너무 마음 상해 하지 마시고 지금껏 그래 오셨듯 앞으로도 좋은 글들 많이 남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과거부터 이곳에 오시는 분들 중 기라성같은 정말 좋은 분들이 적지 않았을 것이나 아마도 개개인의 사정상 과거처럼의 활동이 없는 이 때에 그래도 님같은 분들이 계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답니다.
말하지 않을 뿐 여기 오시는 분들 중 저처럼 생각하는 경우도 적지 않을 것이니 흘러가는 바람에 님의 초심이 흔들리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참! 하나 부탁드리고픈 것이 있습니다. 님께 특별한 사정이 없으시다면 회원 가입을 해 주시면 어떨까요? 이곳에 올려지는 글들 내용의 정화를 위해서라도 검토돼야 할 것은 글을 올릴 수 있는 자격의 제한이 아닌가 생각되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과거 이곳 홈페이지는 질문방만 비회원분들도 글을 올릴 수 있었을 텐데 아마 그것은 중국에 계시는 탈북동포분들에 대한 당시 관리자분의 배려였을 것 같고요.
헷갈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비둘기님이 그런 충고를 할수 있을만큼 탈북자 동지회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인 의식을 준 깨 끗한곳입니다 .
이상한 사람들이 드나들긴하지만 세상은 첮태 만상이라 다 한사람같은 이쁜 생각만을 할수는 없지요 .만약 그런걸 원하시는 분들은 당과수령의 의지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라는 북한에 가야하지 않을가합니다 .
뜨문이라도 이곳을 찾게 되는것은 암튼 두목님이랑 여러분들의 옳바른 사고가 계셔서 여기는 수평을 잡고 있는 동네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새터민이네 동네 보다 여기가 훨 깔끔한 동네이니까 의견들은 감사하지만 어느쪽에도 치우치지않고 건설적으로 합리적으로 개성있게 운영해 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창이 살아서 움직이기 때문에 찾는 사람이 많은 것입니다.
실례로 수많은 탈북자들의 창에 들어가 보십시오.
어떤 창에는 하루에 한두사람 겨우 방문을 합니다.
그러나 이 창에는 수백명이 찾아 듭니다.
왜 그럴가요?
보기에는 싸우는 창 같지만 살아 움직인다는 증거입니다.
또 서로 논쟁하는 상대들이 그만큼 정치적 안목과 실무적 수준들이 안받침 된다는것을 증명 합니다.
모든것은 투쟁속에서 -- 쉽게 말하면 경쟁속에서 발전하고 전진 하는것입니다.
싸움끝에 정든다고... 저도 많은 분들을 욕하지만 그의 정치적 색체를 추궁할 뿐이지 인간 그 자체야 저보다도 훨씬 돋보이는 분들이고 따라서 오랜기간 서로 글을 주고 받으니까 - 상대가 보이지는 않아도 인간의 체취가 느껴지고 미운정이라도 떨러지기 아쉬울 정도로 들엇습니다.
전체주의 사회처럼 일개인이나 당이 시키면,나머지는 무조건 따라야하는 사회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특히나,제대로 됀 민주주의를 한지가 20년 남짓인 한국은 더욱 그렇습니다.
정치적,사회적 자기정체성을 대부분의 한국국민들이 찾아가고 있는 과정에 있기때문에,자기와 다른 정치적 입장,사회적 관점에 대해서 공격적이고 배타적일 수 있읍니다.
물론,한국까지오시면서 여러가지 고생을 많이하신 탈북동포들 중 이제 좀 평화롭고 조용히 지내고 싶은신 분들 입장에서는,서로 물고뜯고 근거없는 인신공격까지 마다하지 않는 한국사회가 불안하고,짜증날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렇지만,지난 20여년간 한국사회의 여러가지 일들을 꼼꼼히 살펴보시면,전체적으로 조금씩 자기입장과 다른입장을 가진사람과의 의견조율 능력을 서서히 배양해 가고 있다는 것을 아실줄 믿습니다.
그렇다고,굳이 상관하고 싶지않은데도 비둘기로님이 여러논쟁에 적극나서라는 것은 아니지만(한국아줌마들 마음먹고 덤벼들면...ㅡ,.ㅡ)조금 길게 내다보시길 바랍니다.
또한,통도리는 지금의 한국인보다 균형잡힌 시각을 가진, 당당한 민주시민으로 키워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