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은 왜? 중공한테 은혜받았다고 하지? |
---|
간도는 대한제국이 행정사법권을 행사한 대한제국의 영토이다. 이때에는 중화인민공화국도 없으며, 청나라의 영토도 아닌 대한제국의 국토였다. 이것을 일본이 중국과 밀약하여 중국에게 팔아버렸는데, 당연히 주체인 대한제국이 아닌 일제와의 협약은 현재상 무효이다. 어쩄든 대한제국말기 간도의 사정은 위와 같았다. 여기에 한반도에서 살기를 포기한 자들은 현재 연변 등 간도로 이주해갔고. 광복 후, 독립투사들은 대부분 국내로 들어왔고, 어수선하고, 가난에 찌든 고국을 뒤로한채, 간도에 정착한 수많은 조선인(현 조선족 조상)들은 그대로 남아있었다. 웃긴건, 현재 조선족들은 한반도는 낳아준 어미이고, 중국은 길러준 어미이며, 길러준 어미에게 은혜를 갚아야 한다는 둥 별 엉덩이에 황소뿔나는 짓거리를 하고 있으니, 그 무지에 경탄을 금할 뿐이다. 도대체 중공이 조선족을 뭘 길러줬다고 은혜를 갚는다는 것인지, 도대체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 물론 중국공민은 상식이 안통하긴 한다. 인구의 절반이상이 치아 닦는것을 싫어하고, 목욕도 안하고 사는 공민들이리 무엇을 더 말하랴! 하지만 분명히 지적해야 할 것은 도대체 중공이 뭘 해줬는지 툭하면 은혜 은혜란 말이 나오냔 말이다. 소수민족으로 차별하고, 민족교육 못하게 하고, 남의 영토 빼은다음에 무슨 연변조선족자치주로 만들어 버린것을 조선족한테 삶의 영토를 준 건가? 아무리 조선족들이 대한민국을 씹어대도 대한민국은 경제적으로 조선족을 지원해주고 있으나, 도대체 자기나라 공민들이 대한민국같은 외국에서 거지 꼴상하고 다니는데, 길러준 부모, 은혜의 대상인 중국은 뭐하는지 모르겠다. 더 이해가 안되는건 거지꼴상을 한 자식(조선족)들을 죽으라고 기도하는 중국부모한테 보답운운하는 조선족은 더 이해가 안가는 솜바지인게 나의 생각이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자삭하심이 마땅한줄 아뢰옵니다.
탈북자분들의 의견이 조선족들과 전쟁하는 것이 대세라면 이미 충분히 시끄러웠겠지만, 현재까지 그런 기미는 거의 없습니다.
탈북자가 아닌 사람들이 이 게시판을 오염시키고 있는 쪽에 가까울 뿐입니다.
조선족에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는 한국인이라면 위 글 같은 것은 다른 사이트에서 이미 본 그런 닳고 닳은 내용입니다. 여기까지 퍼와서 분란을 조성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끝없는 전쟁의 서막일 뿐이지요. 그런 결과가 나온다는 것을 모르시는가요 ? 왜 이 게시판을 또다른 "조선족 vs 한국인 전쟁터" 로 만들려고 하시나요 ? 그게 이 사이트의 본래 기능을 방해함은 물론이고 탈북자들에게도 하등 이익이 될 것이 없습니다.
위 글과 같은 글이 있는 한 조선족분들도 자중하기 어렵습니다. 그들의 입장에서 보기에 분명히 "도발을 획책하는 글" 을 올려가면서 어찌 그들에게만 자중하라는 얘기를 할 수 있는가요 ?
여기는 그런 장소가 아니니...
좀 자중하여 주십시요...
어떤 사람들인지 통...
사이트를 존중할줄 모르고...
분위가 파악할줄 모르며...
인터넷문화를 전혀 지킬줄도 모르며...
무리하군...
좀 공공질서를 지키고 문명하게 놀며 대방을 배려하면서 서로 삽시다.
(이상 모든 언행은 단지 나 개인적인 주장이며 그 후과에 대해서도 나 자신이 모든 책임을 진다.)
(이상 모든 언행은 17년 전에 한국으로 귀화한 한 조선족 주장이며 중국 짱개들을 박멸한다.)
얼매 해먹구 튀였어?
ㅁㅈㄹ 누긴데 당했으무 그 사람을 찾아갈게지 이기서 ㄱ ㅅ ㄹ 나 하며 스트레스 푸냐?
못배운게 일두 많다노
펀펀한 날에 정시나간 소리만 해댐두?
사는게 힘듬두?
메느린데 구박 안받을라 조심혀구 일찍 주무시오서
구럼 내는 이만 물러 감니데이..
한국에선 상대방 배려라고 하지, [대방 배려]란 말은 없으니, 대방인지 쪽방인지 다락방인지 생소한 용어는 쓰지 마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