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이 죽을날이 멀지 않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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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실험이라... 이거 아주 북한 내에서 지들이 핵 터트리면 아무도 못건드릴 꺼라 생각하고 있는데.. 지금 돌아가는 세상은 그게 아니지요. 북한이 핵실험을 하면, 미국이 주석궁과 군사시설을 폭격하는 상황까지 갈수 있습니다. 또한 북한이 핵실험을 하면, 일본도 핵무장을 할 수 있는 명분을 주기 때문이지요. 그런면에서 중국이 최대한 막으려고 할 것이고.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난다 해도, 이미 전쟁수행능력이 많이 떨어진, 더군다가 재래식 병력을 가진 북한으로써는 남한을 이길 확률도 희박하고, 더군다나 한국을 공격한다면, 주요 동맹국들과 UN군이 참전하게 되고, 또한, 그 주요 동맹국들은 세계 굴지의 경제대국들이고. 뭐 어처피 미국은 북한을 지금도 손바닥 보듯이 감시하고 있는데... 북한이 해봤자죠. 50년동안 훈련만 죽어라 한 나라와, 50년동안 자국군의 현대화와 훈련을 죽어라 한 나라 의 차이가 들어나는 거죠. 위: 대한민국 해군 KDX-2 문무대왕함 아래: 북한 해군 제일 큰 함정. 나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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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요? 그 열약한 육,해,공군으로 어쩌려구요? 웃기지요.
.전쟁을 실제로 피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중생(죽음 속에 삶이 있다), 혹은
'필사의 각오'(반드시 죽고야 말겠다) 를 가져야
저..악질을 거꾸러뜨릴 수 있습니다.
전쟁발발 일주일 안에 평양이 점령될 수 있겠지만 그 일주일은 우리가 반세기동안 이룩해온 오늘날의 번영을 앗아가기에 충분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신라의 통일로 잃어버린 만주지역의 영토가 결국 이후 천년동안 우리민족을 약소국으로 만들었습니다.
역사에서 배울점이 있다면 우리는 남한의 오늘날의 번영을 유지시킨채로 통일을 이루어야 합니다. 통일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어떤 통일이 되느냐가 더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즉 남북간의 전면전은 승리하더라도 전형적인 '헛된' 전쟁이 될 것입니다. 우리의 현명한 대처방안이 절실한 때입니다.
하지만 대북관계는 같은 민족간의 관계입니다. 전쟁이 어려운 외교적 노력과 신뢰 및 평화구축의 회피수단으로 고려되어서는 안됩니다. 위엣분들 북한의 능력을 너무 과소평가 하시는군요.
우리경제력의 1/10도 안되는 북한이 국방비는 연간 50억달러(우리의 1/4 수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선제폭격은 우리의 능력으로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주한미군이 보유한 능력이지요.
주한미군은 어디까지나 외국군입니다. 북의 장사정포가 서울과 미군부대를 향해 포격하는 순간 그들은 미군부대의 안전부터 먼저 고려할 것이란 뜻입니다. 미국방성의 작년 보고서에서도 전쟁이 나면 30분안에 서울인구중 300만이 사망할 것이라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지나친 자만은 아무리 강한 '필사의 각오'가 있다 하더라도 비극적 결과를 초래한다는 걸 잊으면 안되겠습니다.
개정일같은 정권 뭉게고 북한주민들 따뜻하게 살게 할수 잇는 기회..
차라리 개정일이가 핵실험을 해준다면 더 고마울게 없져..
자멸의 길로 빠지는 개정일..ㅋㅋ
멍청이 개정일..ㅋㅋ
넌 이제 독안에 든 쥐다..ㅋㅋㅋ
공군,해군,정보력 우리가 월등하고 육군도 앞서든지 대등한 수준입니다. 북괴의 장사포가 서울권에 위협을 줄수는 있겠지만 건물숲 때문에 큰피해 줄수도 없고. 우리나라 건축물 무척 견고합니다....그리고 장사포를 무한정 쏘도록 우리는 손놓고 있나요.....북괴가 전쟁을 일으 킬리도 만무 하지만 전쟁하면 우리가 절대 우세하고 승리합니다...
개망나니들을 두들겨 잡으려다가
수 많은 선량한 민중들이 억울하게 죽임을 당하게 되고,
국토와 농지와 산업시설들이 파괴되는 불상사가 생기는 것이 문제가 아니겄습니까?
그리고 북침을 해서 쉽게 이기리라는 보장도 없어요.
중공이나 러시아가 개입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더 많은 민중들이 죽게 되고, 더 많은 파괴가 일어나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승리를 한다 칩시다.
그러나 그렇게 하여 여태까지 피땀 흘려 일구어 놓은 것들이 대부분 파괴되고 남은 뒤에 승리를 한들 무엇하겠습니까?
'미국과 중국, 러시아'가 한반도에 대한 욕심을 포기하지 않는 한,
다시 분단될 가능성도 전혀 배제할 수 없고....
우리 민족의 힘만으로 모든 것을 주도적으로 하는 것이 쉽지가 않지요.
남북관계의 어려움이 그런 데에 있습니다.
우리 민족 내부적인 대립과 갈등,
그리고 제국주의적 열강들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기 때문에
남북문제가 쉽게 해결되지 않는 것입니다.
남북문제를 민주적으로 평화적으로 해결하려면
정말로 무지무지 끈질기고 다양한 전술과 전략과 연구와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단순하고, 성급하고, 과격한' 방법으로는 또 다른 불행만 불러오게 될 뿐이지요.
반면 북한의 나진급 프리깃함(구축함보다 아래등급)은 1500톤 규모의 함정으로 비슷한규모가 두척 있습니다. 사실 이런 함정에 이순신급(문무대왕함과 같은 종류를 이순신급이라고 합니다.)을 비교하는게 말이 안되고 이순신급의 하픈미사일로 격침시키기에는 하픈이 아까울 정도지요. 차라리 우리의 참수리급 고속정과 비교하면 모르겠습니다.
아래에 자세한 제원을 첨부했습니다. 나진급에 대해선 별로 알려진게 없어서 간단히 정리해봤습니다.
--------북한의 나진급 프리깃함-----------
배수량 :1500t
길이 :335 ft (102.1m)
전폭 :33 ft (10.06m)
최고속력 : 24.3 노트
무장 : Missile Launchers 2 x CSS-N-1 single tube SSM(스틱스?) 100mm포 2문, 57mm2문 , 30mm, 25mm twin barrel, 14.5mm 4문
* 북한이 보유한 최대 규모급의 함정으로 동급 함정을 2척 보유
----------충무공이순신급 한국형 구축함(KD2)-----------
#제원
건조: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배수량
경하배수량 : 4,400톤
만재배수량 : 5,700톤
#크기
149.5m x 17.4m x 4.9m(길이/폭/흘수선)
#승조원
306명
#추진
CODOG 방식, GE LM2500 개스터빈 엔진 2기, MTU 20V 956 TB92 디젤 엔진 2기, 2축 추진
#속도
최대 29노트, 순항 17노트
#항속거리
5,500nm(순항시)
#무장
KMK 45 5인치 62구경장 함포 1문
램 Block1 SAAM(21연장 발사기 1기)
30mm 골키퍼 CIWS 1문
SM-2 Block IIIA 대공 미사일(MK 41 VLS 32셀)
하푼/국산 대함 미사일(4연장 발사기 2기)
MK 46 Mod 5/청상어 경어뢰(324mm KMK 32 3연장 어뢰 튜브 2문)
#대응
KDAGAIE MK2 채프/플레어 발사기
SLQ-261K 어뢰 음향 대항 체계(TACM)
SLQ-200(V)K 소나타 전자전 체계(ESM/ECM)
#지휘 무장 통제
SYQ-500K KDCOM2(BAE SEMA사의 SSCS MK-7)
해군 전술 지휘 통제 체계(KNTDS) Link11
#레이더
장거리 2차원 대공 레이더 : SPS-49(V)5 - C/D 밴드
단거리 3차원 대공 레이더 : MW08 - G 밴드
사격 통제 레이더 : STIR 240 2기 - I/J/K 밴드
대함 레이더 : SPS-95K - I 밴드
#소나(잠수함 탐지기 입니다)
DSQS-21BZ 함수 소나
SQR-220K 흑룡 예인 소나
#탑재헬기
MK 99 링스 또는 MK 99A 슈퍼링스 헬기 2대
#현재 실전배치된함정
DDG975 충무공 이순신함
DDG976 문무대왕함
DDG977 대조영함
그러나 이순신급 말고 차기 구축함으로 7000톤급 이지스함이 현재 건조중이지요. 대략 2008년에 실전배치되는데 함명은 안용복급(조선시대 독도수호에 앞장선 민간인)이 될것입니다. 이 이지스함에 대해 들어보셨겠지만 이거 하나면 북한 전 해군과 맞짱떠도 이길 수 있는 정도의 위력입니다.
문론 대량의 탈북현상이 나타날 시에는 탈북자에 대한 난민지위 부여 및 신변 보장에 대한 적극적인 정부의 역활은 수행해야 겠지요. 깡패국가의 핵무장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막아야 됩니다. 핵무장한 상태에서 서울 불바다니
하는 위협에 전 국민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가게 해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핵실험시에는 미국과 공조하여 김정일 정권이 궤멸될 수 있다는 강한 의지와 무력시위를 보여 줄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당근정책이 실패로 돌아 갔기 때문에 현정책의 전환이 모색되어져야 할 시점으로 생각합니다.
전쟁이 두려워 가만히 앉아서 북한의 선제공격으로 핵공격을 당해야 한다는 말이에요???
아님 북한의 비위나 맞추면서 계속 대북지원을 해서 미사일이나 핵탄을 더 만들라고 하라구요???
북한이 오늘 처럼 핵실험을 감행할 정도로 재정여건을 마련하는 데 슬프게도 남한정부가 단단히 한 몫 했다는 겁니다.
위에 한국님은 한심한 사람이에요
탈북자들이 개정일이나 살려주는 대북지원 그만두고 북한정권 무너뜨려 굶주려 쓰러져 가는 형제들을 구원해야 한다고 하지 누가 전쟁을 부추깁니까?
탈북자들을 전쟁광신자로 매도하지 마세요?
아마도 당신이 탈북자들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고 차별하지 못해 안달이 났을 거에요
보아 하니 당신도 좌파 같은 데 한국에서 빨갱이 사상 가진 좌파들이 김정일이나 추종하면서 한국이 한강기적을 이루는 데 아무 도움도 없이 방해만 논 줄 압니다.
대한민국이 탈북자들이 건국한 국가 아니라고???
그러면 북한은 대한민국이 아니냐고...통일국가를 건설하는 데 탈북자들의 몫이 없느냐고...김정일정권 연명시키고 불쌍한 내 형제 지금도 굶어죽어가는데 가만히 보고만 있으라고 ????
쓰레기 같은 소리는 집어치우세요.
전쟁을 가능한 피해 가야겠지만 해빛정책이나 대규모의 대북지원 같은 것은 확실히 아니라는 겁니다.
해빛정책, 대북지원 이것은 실패 실패 중에 실패작입니다.
늦었더라도 당장 그만두고 다시는 쓰디쓴 교훈을 되풀이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기어이 전쟁의 불집을 일으키려는 자들에게 비굴한 기회주의 자들때문에 선제타격의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되구요
어느시대 어느 시기를 막론하고 선제공격은 전쟁의 승패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습니다.
북한이 아무리 무기가 재래 식이고 뒤떨어졌다 하더라도 전후 경제를 말아먹으면서까지 보유한 화약재고량은 엄청납니다. 수백기의 미사일에 핵무기까지 보유하고 있는 북한에게 선제공격을 당한다면 한국이 이길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이미 인간성을 말살한 개정일이는 이 때까지 개발한 대량살상무기를 다 쓸거에요.
이기고 지고 떠나서 이 한 반도는 그야말로 다시는 일어서기 힘들 겁니다.
그러므로 전쟁을 피할 수 없다면 선제공격을 해야 주도권을 쥘 수 있고 최소한의 피해를 줄일 수 있지요?
그러나 전쟁을 피하고 평화적으로 해결하려고 해도 역시 대북지원을 그만두고 북한을 압박하여 김정일 정권이 스스로 무너지게 하는 길 밖에 없어요.
북한에 퍼주기만 하는 것만이 결코 평화적 해결책이 아닙니다.
김정일정권을 그냥 두고 서는 한 반도가 편할 날이 없어요.
그 목적이 바로 통일대업이란 미명하에 남한까지 김일성,김정일이 자기개인의 수중에 넣고 통치하려는 더러운 욕망으로부터 이루어 놓은 겁니다.
그런데 거기에 가장 큰 장애물이 미국이지요.
북한에서는 지금도 남한에 미군만 없으면 국군 같은 것은 문제 될 것이 없다고 호언장담합니다.
개정일이 개발한 핵탄이 미국이 아니라 같은 동족인 우리 머리우에 떨어질 것이 분명합니다.
지금은 대북지원을 잘해 주니까 민족화해요 우리 민족끼리요, 대화와 협상을 부르짖고 있지만은 실지에 있어서 미국보다 더 미워하는 것이 남한입니다. 김정일의 최종목표가 남조선 해방 즉 남한을 무력통일 하겠다는 것인데 보면 북한의 선군정치가 바로 거기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김정일정권의 야욕은 하나도 안 변했습니다.
변한 건 남한정부뿐 입니다.
변해도 너무 무맥하고 한심할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