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렇게 글을 올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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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요 , 이렇게 여러분께 믿믕을 주지 못햇다면은 ㅠㅠ 저의 탓이고요 여러분들이 저에 대해 ? 이 넘많은거에요 어떤 분들은 저의 대해 믿지 않고 잇어요 왜서 그런지 저도 모르겟어요 저도 짐 한국으로 가고 싶어요 그렇지만 여러분의 도움으로 한국으로 가고 싶지만 ~ 그렇지만 그도움을 저는 거절하기로 햇어요 , 전 한사람의 도움을 받앗어요 그렇지만 그분도 한가정의 주엿고 자식의아버지 엿어요 저에 대한 맘은 넘 고마웟지만 전 그도움을 피하기로 햇어요 , 한가정에 가장, 한자식의 아버지엿고 한여자의 남편이엿는데 제때문에 자식에게 향하는 시간을 저에게 지쳐하는것을 저는 싫엇어요 저 여기에 많은 글을 남겻는데요 ,저에 대한 모든분에게 머리 숙여 감사하고요 저 열심히 일하고 또 일해서 꼭 한국으로 갈게요 모두 힘을 주세요 제가 이렇게 말하는것은 이유가 잇엇어요 왜냐 하면은 전 엄마가 없는 가정에서 자란 소녀에요 그리고 그어느 집안에서 엄마나 아빠의 사랑이 절하면은 한창 자라는 자짓들에게는 큰영향이 가거든요 그러니 저를 생각해주시것 만큼 자식에게 많은 사랑을 더 해줫으면 좋겟어요 그럼 저의 앞으로의 한국행을 바라시면서 행복한 나날을 보냇으면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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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도움은 못 되더라도 맘 속으로 응원을 보내드릴테니 힘내시고 희망을 갖고 꿋꿋히 버텨내십시요.
힘드시면 넋드리라도 여기서 푸세요.
저희도 이 곳에서 열심히 탈북자/인민을 위해 투쟁할겁니다.
좋은생각하셌셔효...........
뇌세포가 단단히 꼬여 있구나...어떻게 이런 글을 보고..비웃냐?
한번 해골 뚜껑을 들어내고 뇌세포가 어떻게 꼬여있는지 한 번 보구 싶다.
나한테 한 번 와. 내가 안 아프게 한 번 보구..곱게 닫아 놓아 줄께.
(윗글은 제가..좀 열받아서..쓴 험한 소리입니다. 은정님 글에 험한 리플을 붙여 죄송합니다.)
두 가지를 섞지 않기로 한, 어려운 결정 존경합니다.
그리고 너무 한국에 가려고 해쓰지 마세요
이제 우리 고향땅이 한국의 존경하는 분들에 의해 좋은 세상이 오면 그때는 내 고향에서 우리의 희망을 마음껏 펴가자 요
그날을 위하여 많이 배우고 배워서 불쌍한 우리어린이들에게 좋은 것을 많이 배워주는 선봉대가 되자요
저도 아직 중국에서 살지만 그 날을 위하여 열심히 살고 있어요
우리를 이렇게 만들어 놓은 그들이 보란듯이 말이예요
그리고 그들이 우리가 옳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노력하자요
힘내세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