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은 피난민의 줄임말로 각종 어려움(자연재해/전쟁/기아/정치사회핍박 등)을 피해 안전지역(국가)로 이동한 사람을 칭합니다.
따라서 대부분 국적을 포기하거나 의미가 없어진 상태가 되는 경우겟죠.
이들을 임시 보호하는 시설이 난민보호소이며 차후 처리는 해당 정부가 국제관례 등 자체 판단에 따라 행항겁니다.
난민은 부모를 잃고 떠도는 불쌍한 고아들과 같은 처지입니다.
단지 주변 사람들이 불쌍해서 임시 먹을 것 주고 잠 잘 곳 제공하는 것일뿐이죠.
미국의 국적은 시민권을 따는 것을 말하고 최소한 영주권을 얻어야 안정적인 미국생활이라 하겠죠.
노동허가증은 한국에서의 합법 외국인 노동자 정도의 거주/일할 권리를 허가하는 걸 뜻할겁니다.
합법노동체류이니 불법체류 노동자보다야 훨씬 좋은 조건이겠지만 일단은 본질상 단기 체류를 허가하는 성격일겁니다.
그리고 중장기적으로 성실히 노력하신다면 영주권을 취득할 절차도 주어질 겁니다.
인권은 기본적으로 최선진국이니 기초적/형식적으론 보장될겁니다.
현실적 인종차별 문제는 법적인 문제보다는 인간/사회 본성의 문제이므로 별개로 극복해야만 할 것이고요.
완전한 인권(선거권 등)을 보장 받을려면 시민권(언어/미국에 충성서약 등의 각종절차 필요)을 따셔야죠.
그러면 미국에서 만약에 남과 싸우거나 ,도적질 당하거나 ,남한테 협박 당하거나 ,등 법적보호가 필요할때 그러한 법적인 보호를 받을수 있는가요???
또한 결혼, 이혼,보험,은행거래,등등 은요??
만약 미국에서 결혼해서 낳은 아이는요..(물론 같은 탈북자끼리 결혼 했을때)
그애도 난민인가요??
그리고 미국 갔다가 다른 나라출입국 가능한가요?
난민이라는 지위가 유엔으로부터 인정이 된다면 그 난민은 미국에서 정식으로 받아 줍니다. 그리고 노동허가서도 역시 주어집니다. 노동허가서가 주어지면 능력에 맞게 일 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미국 어느지역에서든지 자유롭게 살 수 있습니다. 살아가는데 영어가 잘 되지 않으니까 불편한 점이 많겠지만 그러나 해가 지날수록 점점 그 사회에 익숙해 지면서 요령이 생기고 적은 어휘로도 대충 의사소통하는 데 익숙해 지게 됩니다.
완벽한 영어를 하기란 2세가 아닌이상 어렵지만 그러나 사는데는 큰 불편을 못느끼게 되실 것입니다. 영어를 못하면 못하는데로 또 살아가니까요. 그런데 영어를 못하게 되면 사소한 것도 인종차별이 아닌가 오해도 할 수 있습니다만 그러나 그런데 크게 마음 쓰지 마십시요.
미국에서는 누구든지 인권이라는 법률의 원칙에 따라서 보호를 받습니다. 대신 법위에 잠자는 사람이 되어서는 아무런 보호도 받지 못합니다. 다시말해 인권보호가 우선인 나라이지만 그 권리를 찾지 못하면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습니다. 지나치게 억압된 사회에서 살던 사람들이 억울한 일을 당해도 그냥 참고 넘어가는 버릇이 있는데 그렇게되면 인권을 최우선시하는 나라에서 아무런 혜택도 없이 살아가는 우를 범합니다.
좀 횡설수설하는듯한 글을 올렸는데 어쨋든 난민의 자격이 있다면 가십시요. 아무런 걱정을 마시고 가십시요. 이사람얘기듣고 저사람 충고듣다가는 지쳐서 힘이 다 쇄해서 쓰러지고 맙니다. 가보기전에는 자유의 새님이 알 수가 없는나라일 것입니다. 그러니까 가셔서 힘껏 살아보십시요. 앞날에 희망이 보일 것입니다. 절대 죽지않습니다. 지금 중국에 계시는 것보다는 훨씬 낳아 질 것입니다. 힘내십시요.......
위에 끙,그리고 요셉님 감사합니다
참고 할게요...
많이 가고 싶은데 또 많이 재게 되네요,
중국에서도 물론 맘놓고 살지는 못해도 혼자 먹고 사는덴 문제 없어도
고향에 있는 부모 형제 너무 돕고 싶어요
여기서는 돈을 벌어도 보낼수가 없네요. ㅠㅠㅠ
충고 넘 감사했습니다.
자유의 새님 개대가리같은 돌쇠말은 들을거 하나도 없고 또 이자식은 제대로 아는것이 하나도 없다는것을 미리 주지시켜드립니다.
북한사람은 중국에 있든 그 어디에 있든 합법적인 입국이든 불법적인 입국이든 일단 미국에 도착해서 북한인이라는것을 확인하면 망명신청이 이루어집니다. 일단 망명이 허용되면 가장 기초적인 노동허가서와 사회보장번호를 받고있으며 망명허용되고 일년후에는 영주권신청들어갑니다. 일반인들은 영주권신청이 오래걸리지만 망명자들한테는 특혜를 주는겁니다. 그리고 그로부터 5년후에 시민권신청들어갑니다. 망명자들은 영주권을 받은후에 반년만에 해외에 있는 자기의 가족을 초청할수가 있습니다. 가족이라고 하는것은 부모형제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성인이라면 와이프와 자식을 초청할수가 있습니다. 만약 자식들중에 성인이 있을경우에는 그는 초청대상이 안됩니다.
미국에서 해마다 망명을 허용받는 세계각국의 사람들의 수자는 작년도에
1만2천명이라고 합니다. 탈북자만이 아니라 중국..베트남 버마 ..그리고 아르메니아 중남미의 과떼말라 아프리카의 꽁고 등등 여러나라사람들이 미국에 입국하여 망명을 신청하고 있으며 또 많은 사람들이 망명허용받고 살고있습니다. 미국오는데 뭐 주저할거 있고 걱정할거 있습니다. 이젠 중국에서 어느정도 사신것 같은데 그리고 또 정보화시대에 아직도 정보가 그렇게 부족해서 걱정하고 계신다면 미국에 어떻게 올수가 있어요 제가 확실하게 말하건대 미국이 모든것의 천국은 아닙니다. 허지만 북한사람들은 미국에 오면 다른사람들보다도 더 빨리 정착할수가 있는 제도적인 장치들이 중국하고는 대비할수 없을정도로 잘 되여있으니 선택은 님이 알아서 하시고 그에 대한 책임도 님이 하시는겁니다. 그리고 돌쇠같은 개대가리가 하는 소리는 전혀 유용한것이 아니라는것을 너무도 잘 아실겁니다. 지금 미국에서 살고있는 탈북자들은 비법도 아니며 숨어살지도 않으며 당당하게 멋지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기와서 보시면 아실겁니다. 우리 사람들의 저력과 의지를 보고 놀라실겁니다. 백문의 불여일견이라고 직접겪어보아야 합니다. 성공은 행동하는자의 몫입니다.
잘보세요 미국으로 가면 난민증을 무조건 주지 않아요 어느 나라 여권을 가지 고가는가에 중요 합니다
국제 난민이 되기 쉬운일이 아니 야요
난민이 되려면 조건이 크게 4가지 가있어요 먼저 본국으로 부터 정치적 탄압을 받았는가? 인권차별을 받았는가? 고아로 먹고살 조건이 주어지지 않았는가 ? 본국에서 반대파에 가담해서 투쟁을 해보았는가? 등등***
조건이 까다로와요 아세아에는 태국에 국제난민 사무소가있어요
여기서 난민증을 주어요 그런데 여기서 난민증을 받기전에 한국 대사관에서 먼저 한국으로 데리고 와요 여기로 미국으로 가자고 하던 탈북자들이 여러명 있었어요 끝내 2년만에 한국으로 왔어요 힘들어요
미국에서 조사할때쭘이면 한국에서 먼저 선손을 쳐요
정말 미국으로 가시겠다면 먼저 영어로 자기 래력을 말할수있고 직장 등 초보적인 말을 할수있을때 태국으로 가셔 직접 미국 대사관사람들과 이야기 해요 통역이 없이 , 통역이 한국 사람이야요 그사람들이 알면 무조건 한국행이야요 국제 난민중을 받지 못해요 준다고 거짓말을 해요 한국사람들이 .
그리고 한가지 한국여권이나 중국여권을 가지고 미국으로 가면 탈북자라고 인정 안해요 다시 여권이 있는 본국으로 보내요 비행기나 배를 타도 맥시코나 카나다로 들어가도 일이 생기면 무조건걸려요 지금미국에는 탈북자들이 100명 정도 비법적으로 숨어서 살아요 합법적인 사람이 몇이 안돼요
SOS님의 이야기가 제대로 된 이야기 같군요. 이분은 미국에서 사는 분이시니까 많은 것이 맞는 이야기 일것입니다. 한국도 좋고 미국도 좋아요. 그러나 미국으로 가시면 훨씬 개방된 사회이기 때문에 노력의 댓가는 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단하나, 우리 북한 분들도 모두 한국인이라는 것을 잊지마시고 서로 감싸주고 이해해 주고 자유대한민국 조국을 발전시키는데 힘을 모아 주셨으면 합니다.
그것이 곧 우리가 억압에서 일어서서 옆에있는 중국의 사슬에서 벗어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유의 새님 미국에간 탈북자들의 말을 잘분석해보아요 아마 중국보다 못할수도 있어요 왜냐하면 님이 질문한문제는 미국에서 하나도 해결되지않아요 보험 ,은행거래,결혼,이혼등 모든문제중 하나만이 돈을 은행에 저금하는것외에는아무것도안돼요 또 대출도 안돼요 그러나 한국이나 중국에서는 담보대출은되지않아요, 미국에서는 난민들이 은행거래못해요
출입국도 안돼요 그러면 그사람들이 왜한국도 마음대로 못와요 뭐 미국에서 잘나간다 당당하게살고있다 등은 다거짓말이야요 그들이 지금몇년이 되여도 영주권도 없어요 다만 로동 허가서를 가지고 있을뿐이야요
또한 싸음하거나 도적당하거나 하여도 미국사람편에 서지 난민들편에서지않고 이후부터 조심하라고만 해요
미국이라는 나라는 말로만 인권이라고 하지만 세계에서 제일 인권 차별이 많은 나라라는것을 잊지말아요
따라서 대부분 국적을 포기하거나 의미가 없어진 상태가 되는 경우겟죠.
이들을 임시 보호하는 시설이 난민보호소이며 차후 처리는 해당 정부가 국제관례 등 자체 판단에 따라 행항겁니다.
난민은 부모를 잃고 떠도는 불쌍한 고아들과 같은 처지입니다.
단지 주변 사람들이 불쌍해서 임시 먹을 것 주고 잠 잘 곳 제공하는 것일뿐이죠.
미국의 국적은 시민권을 따는 것을 말하고 최소한 영주권을 얻어야 안정적인 미국생활이라 하겠죠.
노동허가증은 한국에서의 합법 외국인 노동자 정도의 거주/일할 권리를 허가하는 걸 뜻할겁니다.
합법노동체류이니 불법체류 노동자보다야 훨씬 좋은 조건이겠지만 일단은 본질상 단기 체류를 허가하는 성격일겁니다.
그리고 중장기적으로 성실히 노력하신다면 영주권을 취득할 절차도 주어질 겁니다.
인권은 기본적으로 최선진국이니 기초적/형식적으론 보장될겁니다.
현실적 인종차별 문제는 법적인 문제보다는 인간/사회 본성의 문제이므로 별개로 극복해야만 할 것이고요.
완전한 인권(선거권 등)을 보장 받을려면 시민권(언어/미국에 충성서약 등의 각종절차 필요)을 따셔야죠.
또한 결혼, 이혼,보험,은행거래,등등 은요??
만약 미국에서 결혼해서 낳은 아이는요..(물론 같은 탈북자끼리 결혼 했을때)
그애도 난민인가요??
그리고 미국 갔다가 다른 나라출입국 가능한가요?
그래야 노동을 통해 돈을 벌고 거래하며 거주가 가능할테니깐요.
미국에서 출생한 자녀는 미국의 속지주의 원칙에 의거 원하시면 미국의 시민권을 부여하는 걸로 암니다만 확실히는 모릅니다.
출입국 문제는 쉽지 않을 겁니다.
단기노동체류의 성격상 미국에 도움이 안된다면 체류연장을 해 주지 않겠죠.
확실한 답변은 현지분들이 경험을 토대로 하셔야 확실할 듯 싶네요.
완벽한 영어를 하기란 2세가 아닌이상 어렵지만 그러나 사는데는 큰 불편을 못느끼게 되실 것입니다. 영어를 못하면 못하는데로 또 살아가니까요. 그런데 영어를 못하게 되면 사소한 것도 인종차별이 아닌가 오해도 할 수 있습니다만 그러나 그런데 크게 마음 쓰지 마십시요.
미국에서는 누구든지 인권이라는 법률의 원칙에 따라서 보호를 받습니다. 대신 법위에 잠자는 사람이 되어서는 아무런 보호도 받지 못합니다. 다시말해 인권보호가 우선인 나라이지만 그 권리를 찾지 못하면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습니다. 지나치게 억압된 사회에서 살던 사람들이 억울한 일을 당해도 그냥 참고 넘어가는 버릇이 있는데 그렇게되면 인권을 최우선시하는 나라에서 아무런 혜택도 없이 살아가는 우를 범합니다.
좀 횡설수설하는듯한 글을 올렸는데 어쨋든 난민의 자격이 있다면 가십시요. 아무런 걱정을 마시고 가십시요. 이사람얘기듣고 저사람 충고듣다가는 지쳐서 힘이 다 쇄해서 쓰러지고 맙니다. 가보기전에는 자유의 새님이 알 수가 없는나라일 것입니다. 그러니까 가셔서 힘껏 살아보십시요. 앞날에 희망이 보일 것입니다. 절대 죽지않습니다. 지금 중국에 계시는 것보다는 훨씬 낳아 질 것입니다. 힘내십시요.......
참고 할게요...
많이 가고 싶은데 또 많이 재게 되네요,
중국에서도 물론 맘놓고 살지는 못해도 혼자 먹고 사는덴 문제 없어도
고향에 있는 부모 형제 너무 돕고 싶어요
여기서는 돈을 벌어도 보낼수가 없네요. ㅠㅠㅠ
충고 넘 감사했습니다.
북한사람은 중국에 있든 그 어디에 있든 합법적인 입국이든 불법적인 입국이든 일단 미국에 도착해서 북한인이라는것을 확인하면 망명신청이 이루어집니다. 일단 망명이 허용되면 가장 기초적인 노동허가서와 사회보장번호를 받고있으며 망명허용되고 일년후에는 영주권신청들어갑니다. 일반인들은 영주권신청이 오래걸리지만 망명자들한테는 특혜를 주는겁니다. 그리고 그로부터 5년후에 시민권신청들어갑니다. 망명자들은 영주권을 받은후에 반년만에 해외에 있는 자기의 가족을 초청할수가 있습니다. 가족이라고 하는것은 부모형제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성인이라면 와이프와 자식을 초청할수가 있습니다. 만약 자식들중에 성인이 있을경우에는 그는 초청대상이 안됩니다.
미국에서 해마다 망명을 허용받는 세계각국의 사람들의 수자는 작년도에
1만2천명이라고 합니다. 탈북자만이 아니라 중국..베트남 버마 ..그리고 아르메니아 중남미의 과떼말라 아프리카의 꽁고 등등 여러나라사람들이 미국에 입국하여 망명을 신청하고 있으며 또 많은 사람들이 망명허용받고 살고있습니다. 미국오는데 뭐 주저할거 있고 걱정할거 있습니다. 이젠 중국에서 어느정도 사신것 같은데 그리고 또 정보화시대에 아직도 정보가 그렇게 부족해서 걱정하고 계신다면 미국에 어떻게 올수가 있어요 제가 확실하게 말하건대 미국이 모든것의 천국은 아닙니다. 허지만 북한사람들은 미국에 오면 다른사람들보다도 더 빨리 정착할수가 있는 제도적인 장치들이 중국하고는 대비할수 없을정도로 잘 되여있으니 선택은 님이 알아서 하시고 그에 대한 책임도 님이 하시는겁니다. 그리고 돌쇠같은 개대가리가 하는 소리는 전혀 유용한것이 아니라는것을 너무도 잘 아실겁니다. 지금 미국에서 살고있는 탈북자들은 비법도 아니며 숨어살지도 않으며 당당하게 멋지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기와서 보시면 아실겁니다. 우리 사람들의 저력과 의지를 보고 놀라실겁니다. 백문의 불여일견이라고 직접겪어보아야 합니다. 성공은 행동하는자의 몫입니다.
국제 난민이 되기 쉬운일이 아니 야요
난민이 되려면 조건이 크게 4가지 가있어요 먼저 본국으로 부터 정치적 탄압을 받았는가? 인권차별을 받았는가? 고아로 먹고살 조건이 주어지지 않았는가 ? 본국에서 반대파에 가담해서 투쟁을 해보았는가? 등등***
조건이 까다로와요 아세아에는 태국에 국제난민 사무소가있어요
여기서 난민증을 주어요 그런데 여기서 난민증을 받기전에 한국 대사관에서 먼저 한국으로 데리고 와요 여기로 미국으로 가자고 하던 탈북자들이 여러명 있었어요 끝내 2년만에 한국으로 왔어요 힘들어요
미국에서 조사할때쭘이면 한국에서 먼저 선손을 쳐요
정말 미국으로 가시겠다면 먼저 영어로 자기 래력을 말할수있고 직장 등 초보적인 말을 할수있을때 태국으로 가셔 직접 미국 대사관사람들과 이야기 해요 통역이 없이 , 통역이 한국 사람이야요 그사람들이 알면 무조건 한국행이야요 국제 난민중을 받지 못해요 준다고 거짓말을 해요 한국사람들이 .
그리고 한가지 한국여권이나 중국여권을 가지고 미국으로 가면 탈북자라고 인정 안해요 다시 여권이 있는 본국으로 보내요 비행기나 배를 타도 맥시코나 카나다로 들어가도 일이 생기면 무조건걸려요 지금미국에는 탈북자들이 100명 정도 비법적으로 숨어서 살아요 합법적인 사람이 몇이 안돼요
그것이 곧 우리가 억압에서 일어서서 옆에있는 중국의 사슬에서 벗어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입국도 안돼요 그러면 그사람들이 왜한국도 마음대로 못와요 뭐 미국에서 잘나간다 당당하게살고있다 등은 다거짓말이야요 그들이 지금몇년이 되여도 영주권도 없어요 다만 로동 허가서를 가지고 있을뿐이야요
또한 싸음하거나 도적당하거나 하여도 미국사람편에 서지 난민들편에서지않고 이후부터 조심하라고만 해요
미국이라는 나라는 말로만 인권이라고 하지만 세계에서 제일 인권 차별이 많은 나라라는것을 잊지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