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원 선생님들이 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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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를 가르친다던가 또는 자기가 한 턱을 낸다는 명의로 곱게 생긴 탈북여성을 꼬여서 하나원 밖에 데리고 나가서 추잡한 짓을 한다는 소문을 당사자 한테서 많이 들었다. 도대체 하나원이라는 곳이 어떤 곳이냐! 김정일 기쁨조 처럼 그런 추잡한 곳이가? 그럼 탈북자들의 교육을 위한 하나원이 하나원 선생들의 성욕을 채우는 기생 집과도 같은 곳인가? 너무나 상상도 못 할 곳이구나!!! 어떠게 그런 인간 쓰레기들을 선생으로 채용하여 탈북자들을 교육하게 하는지 이해않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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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관계자께서는 이 사안에 대하여 심도 있게 조사해 주시고 단 한건이라도 그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조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구체적으로 정황을 제시하셔야죠. 증거도 없으면서 추정해서, 혼자 흥분하고, 욕하시고. 뭣하는 짓입니까? 만약 그렇다면, 심각한 문제이지만, 그전에 님의 태도도 문제가 있네요. 국정원에 건의하세요.
과연 그 말한분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네요,,,
사랑이 넘치는 분들입니다...
인신매매 예의국에서 사시는 분이시라 역시머가 달라도 다르네용..
문화예의지 국인 대한민국은 당신들처럼 새터민을 팔아드리는 분도 없고 당신이 말하는 성상납을 하는사람도 건하는 사람도없거든요 ...
그런일이 있을수도 있지도않지만 당했다고 하는 당사자 분이 심각한 문제가있을 뜻 싶네용 ......
당신도 좀 문제있는..혹... 정신병원 이탈자...110으로 긴급 국제 저나를...
....구릿내나는곳에서 구릿내나는 상상밖에 더 멋이 나오겠어용.....
....우잉 ....고랑내나느 쓰러기보다 ..더한년....
니가 정말 탈북자라면 왜 니가 태여난 고향도 모르니 그게 누구 탓이냐
그리고 부모도 없고 형제 친척도 없는데 ?너를 중명할 사람이 없는데 ?
설사 하나원도 인간들의 세상이니 중국과 같은 그런 인신매매가 아닌 그 어떤 사랑의 불륜 현상이 있었다 칩시다.
그렇다면 당신은 하나원을 공중분해 시키고 자신의 명성을 날리기위해 그 여성 당사자를 만나서는 무엇을 할텐데요?
< 나는기자다. 당신은 누구와 몇번 잤습니까?> 라고 물을텐가요?
참으로 흥미로운 인간들이네요.
제발 그만두세요. 탈북자들의 아픈 가슴을 더는 허비지 마세요.
그리구 중국에서 날뛰는 <너무 해> 라는 작자는 보위부 스파이 같은데 < 너나 잘 하세요.>
넌 빠져 랑.... 재수없어.....
너북한사람 인육 ..어쩌고 저쩌고 한 ....나쁜 그 짜슥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