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억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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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라 전달에 중국에 있는 애인과 결혼날짜를 잡고 몇칠후에 중국으로 입국하려고 비자 신청을 하니깐 중국대사관 쒸부럴 쉑끼들이 탈북자라고 안된다고 하더라구요...헌법제3조에 의거하여 탈북자는 평등한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한말들이 거짓인가요? 왜 ..주민번호가 탈북자하고 토종 한국국민하고 분별이 되는지 납득이 안됩니다...한국땅에서 왜 썩은돼지 같은 중국넘들한테 탈북자는 출국이안된다는 이런 수모를 당하는지 도저희 이해못하겠습니다..... 최소한 저희 탈북자들도 평등한 대한민국 국민이였으면 좋겠습니다.....정말 몇년간 대한민국땅에 살면서 저한테 정부에서 영세민 아파트나 정착금을 준다는것보다 제일 자부심이크고 자랑스럽게 생각한것이 있었다면 바로 평등한 대한민국국민이 되였다는 긍지였습니다...그런데 오늘날 이사실을 안후부터는 이런것이 모두 아니라는 느낌이 드네요...저한테는 앞으로 중국쪽에 나가서 뭔가 해보자고 생각하였던 소중한 꿈이있습니다....그럼 인젠 이것이 대한민국에서 사는 탈북자라는 이유로 모두 깨지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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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을 참고하시고, 증언에 나서주세요.
근데 중국정부가 그걸 알고 교묘히 이용해서 그쪽 지역 번호를 가진 한국 국민들을 비자를 안내주는겁니다. 그래서 탈북자뿐만 아니라 같은 지역 번호를 가진 한국인들도 비자를 못받고 있구요.
이런점을 악용한 중국정부가 잘못된거지 맨날 한국이 탈북자를 특별히 차별하는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