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행에 대해서 의견 듣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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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현금주 님의 글을 보았습니다. 저도 미국 갈려고 합니다. 중국 호구는 작년에 마련했습니다. 현재 중국에 있습니다. 나의는 23살 여자 입니다. 2002년에 중국에 들어왔습니다. 중국 호구가 있어도 조선족들이 그냥 탈북자라고 하면서 협박을 하고 사람 무시하고 못뗀짓을 하고 다닙니다. 그래서 호구가 있어도 늘 조선족들이 건드리고 못살게 굴고 조선족들한테 늘 시달립 받고 있습니다. 조선족들 한테 인젠 너무 지쳤습니다. 글쎄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제가 만난 조선족은 다 그랬습니다. 아무도 모르는 먼 미국으로 가서 살고 싶습니다. 만약 미국사람이 와서 대사관에 요청을 하면 빨리 갈수 있나요.? 아니면 미국사람이 미국의 정부로 부터 요청을 하면 될까요.? 어떻게 하면 빨리 가는 방법과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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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미국에 합법 입국하여 살고 있는 탈북자 입니다.
미국으로 올수 있는 구체적인 경로는 이곳에 상세히 올릴수 없으니 도움을 받고 싶으시면 대화를 할수 있는 메일주소를 댓글로 남겨 주세요..
중국 여행사를 통해서 태국으로 여행을 떠나세요...알다싶이 호구가 있고 돈 몇천원만 있으면 되거든요.
일단 태국에 도착을 하면 여행단체를 이탈해서 태국 주재 미국 대사관으로 찿아가면 그쪽에서 알아서 다 하니까 별 걱정을 안해도 될듯 싶군요.
단 북한사람이여야 하죠! 출신이~~~
자유님 제 메일주소는 kchina1998@네이버 입니다.
감사합니다.
연희님 메일 주소가 틀리는것 같습니다. hanmail.net 으로
보냈습니다.
아 자유님 미국에 어떻게 입국하면 합법적이고 또 어떤게 불법적인지
그것도 가르켜 주세요.
그외 의료 보험이나 여러가지 신분을 확인할수 있는 서류들을 내어 주구요 입국날부터 1년후에 영주권을 받을수 있습니다.
미국은 자기가 노력을 하면 그만큼의 대가가 따르는 기회의 나라입니다.
한구과는 전혀 달라요. 아울러 탈북자들을 대하는 태도도 개취급 하듯 하는 한국과는 전혀 다릅니다.
특히 일부 탈북자들은 언어장애나 정착금이 없다는 이유로 한국행을 택하고 있는데 이건 절대로 오해라고 생갇ㄱ합니다.
여기미국도 한인들이 엄청 많으며 내가 살고 있는지역은 한인과 중국 사람들이 엄청 많아요. 따라서 저는 지금까지 미국에 온날부터 직장에서나 사회에서 영어때문에 고생 해본 일이 단한번도 없어요. 물론 미국에서 살려면 영어를 배워야죠..그리고 미국은 세계 여러나라 사람들이 모여사는 합중국으로서 음식이나 생활풍습 또한 자기들의 전통에 맟게 살아가고 있어요.
그래서 저희도 한국사람들과 꼭같이 된장국에 김치와 쌀밥. 등으로 한국에서 누릴수있는 고유한 민족 풍습을 그대로 누리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중국이나 제3국에서 떠도는 탈북자들이 미국으로 오는 길을 택하는 바램 입니다..( 이미 한국 국적을 취득하고 미국에 들어온 탈북자는 불법이민자로 취급함. 따라서 미국 국적을 가질수 없음.) 미국. 참 좋은 나라에요.. 저두 미국온지 일년이 된지금 한국에서 주는 정착금의 절반을 넘게 벌었어요. 참고로 한국이나 다른나라의 국적을 가지기전에 제3국에서 미국대사관이나 인권단체를 통하여 미국에 입국해야만 정식 이민 망명자로 취급되여 미국의 영주권을 가질수 있습니다. 그외 어떤 경로를 통하여 들어왔든 모두 불법 체류자 들입니다.
저도 탈북잔데요.. 전 미국갈길을 마다하구 여기 한국으로 온 사람입니다.
우리가 비록 살기 힘들어서 북한을 벗어 났어도 어차피 통일 되면 한나라이기때문입니다. 그 옜날 내 조상의 뼈가 여기 한국 어디에도 묻혔으리라고 생각하면서 말입니다. 그리고 내가 알기로는 지금 당신들은 미국서 영주권도 가지지 못하고 임시 노동 허가증만 가지고 있는걸루 알고 있는데.. 그런 허황한 말로 삼국에서 떠도는 피곤한 탈북자들을 들뜨게 하지 말아주세요.
5년후에 시민권? ㅋㅋ 미국서 10년 남아 산 사람도 시민권이 가지지 못했어요. 그들이 영어를 못해서요? 그만큼 어려운 일이니까요. 혹시 미국도 정권이 바뀌고 법이 바뀌면 혹시 가능할런지....
하여간 미국자랑은 좀 하지 말고 사시길....
하지만 분명히 말해둘것은 한국은 자본주의가 뜨지..ㅎㅎㅎ
아니.. 뜨다기보다 바람속에 흔들리는 돌피와도 같지..모두 정신들을 차리시길 바라네.. 알겠는가..후날 북이 이기던 남이 이기던 누구든 이기면 잡혀먹을건 피차뻔한 일이지..내가 이쪽을 배반했으면 이쪽이 이겨 살꺼구 저쪽을 배반했으면 이쪽이 이겨살꺼구.. 피차 일반이 아닌가..ㅎㅎ 하지만 알아두게 쥐꼬리만한 정착금과 언어가 통한다는 이유로 북한과 인접한 그땅으로 간 당신들 너무나 불쌍하고 가련할 뿐입니다. 앞으로 일어날수 있는 모든 판단과 의식을 묻어둔 당신들의 무의미한 판단을..........
이 글보고 댓글도 나쁘게 달것이란 생각도 합니다 그런데 그런글을 다는 사람들 자체가 구라뻥님처럼 미국을 좋아 안한다고 하는사람들이겠지요 그래도 내년부터 무비자라고 하니,,,거의 다 미국 가겠다고 하네요...민족의식이 있기에 미국에에 더 가서 북한사람들의 본때를 보여주면 좋을것 같은데요...
저는 열심히 살고 있느라 하는데도 미국갈까하는데...돈을 많이 벌어서,,,한국땅에서 나서 자란 사람즐 보다 더 잘 살려구요..
연희님 두리하나선교부 천기원목사님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메일 주소라도 가르켜 주세요
연희님의 메일 주소가 틀리는것 갔습니다.
제 메일 주소는 hua2008@hanmail.net 입니다.
메일 꼭 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뛰어쓰기두 엉망이구..무식하기스리..쯔쯔쯔~~
뭐 매달린 개 누워있는개를 나무린다더니... 댁이 딱 그꼴이네..
감히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지 말구 얼른 꽁지내렸!
담부터는 아뒤 바꾸지 말고~! ㅋㅋ
아뒤냐? 앞뒤지..무식한놈..쯔쯔쯔..
www.durihana.com 여기 들어가보시면 조금이나마 도움되실수있을거에요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한국 말에두 그런 말없다..무식한놈 ...지나가는 사람 건드리구 왜저리 빠칠까.ㅉㅉㅉ~~
난 미국에서 한달에 300 만원 벌거든..미국돈으루 3000 달러지..ㅋㅋ~~
너 렌트비두 부족하겠구나..그치..? 없으면 달라고해.. 알았지 ..
으그 ~~ 귀여운 내손주...근데 다신 할애비 망신 시키지마라. 알것냐..으그~~귀엽기는..ㅋㅋ~~~~
아따~ 그리구 우에 올린글 물음표를 띄워쓰지 않았다.. 그먼저 올린글두 수정 안하구.. 할줄 모르면 할애비하구 가르켜 달라구 하구 제발 좀 겸손해라..으그~~언제 철들까..나이가 얼만데...휴~~~~
저도 미국으로 가려하는데 미국에서 탈북자들에게 처음에 정착금 같은걸
주시는지 알려줄수 있습니까?
잘들어봐.. 그게 샴치를 달면 다그런거야. 결국 미국 에서 용납될수 없는 불법 행동이지..그런 문제땜에 불법으로 체류한 여자들 많이 잡혀 간단다..
근데 난 그런돈엔 관심이 없거든..그래서 당당한 국적을 가지구 깨끗하게 살아 가는기라. 그리구 나 지금 자격증 따고 있는중이거든 .. 미국에선 그어디든 자격증이 없으면 돈이 많치 안단다. 그리구 이미 미국온지 6년이 넘었어..아주 명랑 하던 시절에 왔으니까..따라서 세금도 꼭꼭내구..그래야 내가 말년에 편히살지..으그.. 할애비 걱정일랑 말구 아니 할매 걱정일랑 말구 손주야 ? 네나 잘해다오..그리구 할매한테 편지 올릴때는 맻는글에 점두좀찍구..쯔쯔ㅉ.. 언제 철들것냐...그리구 화내지 마라잉? 건강에 해롭단다..
원래 그러신가요? 참. 그리구 미국 정착금 받으려고 오시면 생각하지 마세요. 이나라 한국이나 중국처럼 호락 호락한 나라 아니에요..
물론 주는것이 있겠지요. 하지만 그것을 바라고 온다면 그건 이미 이땅에서 정착에 실패한것이지요..
이미 한국으로간 탈북자들 중 정착금 보고 간사람 성공한사람 없어요.. 환상버리시구 자신의 피와 땀을 바친다는 생각을 가져보세요..그럼 이만..
저는 중국에서 시달림 너무 많이 받았구요. 지금은 설질도 많이 변하여 그런가 봅니다. 저는 중국에 온지 3년쯤되었습니다. 미국으로 가려 하는데 미국에가서 처음에는 어떻게 살아요. 말도 모르고 돈도 없으면 그래도 한국에서는 정착금 같은걸 주니 첯걸음이 힘차지 않지요. 말도 통하고 처음 미국에 도착하면 정부에서 탈북자 들을 어떻게 사회에 적응 시켜주는지 알려줄수 있습니까? 한국에는 하나원같은 것이 있잔아요. 거기서 한국사회도 빨리 적응하고 저는 지금 중국 신문증 여권도 다 마련되였습니다. 떠나기만하면 됨니다. 련락 부탁드림니다. 건강하셰요?
<a href=http://www.rfa.org/korean/simcheongbodo/2006/05/26/nk_refugee_three_step_support/
target=_blank>http://www.rfa.org/korean/simcheongbodo/2006/05/26/nk_refugee_three_step_support/
</a>
위 글이 참고하실만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한 가지 주의하셔야 할 점은 미국쪽도 만만치 않게 까다로운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영사관에 갔지만 받아주지 않고 유엔고등판무관실로 쫓아보내는 통에 그 이동중에 중국 공안에 잡히는 사례도 있었고요.
그리고 중국 여권으로 미국으로 간 다음에는 "난민" 으로 인정되는 것이 한층 더 까다로워질 것입니다. 즉 중국 여권으로 간다는 얘기는 중국인으로서 미국을 가는 것이고, 탈북자 신분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고 봐야 하니.. 앞서 얼마 안 되는 지원조차 없다고 봐야겠죠.
한국으로 왔다가 미국 가는 경우도 역시 탈북자가 아니라 한국인 신분으로 가는 것이겠고요.
바다님 입장에서는 "난민" 대우를 받을지 아닐지를 확실히 알아보셔야 할 듯 합니다. 만약 난민 대우를 못 받는다면 미국으로 바로 가는 것이 아무런 이익이 되지 못 하고요.
난민 대우를 못 받는다면 최종 목적이 미국이라 하더라도 한국에 와서 자본주의 사회에 대해 어느 정도 익히고 그 다음에 미국에 가시는 것이 좋다 생각됩니다.
한국인도 미국 합법 체류 (물론 방문은 자유입니다.) 할 자격 따기 어려운 사람이 적지 않아서 불법체류도 하니까요.
"미국으로 갈 수 있다. 없다." 가 문제가 아니라 '어떤 자격으로 미국 가느냐" 가 중요하다는 점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난민으로 인정되어서 가는 것이 아니라면 지원도 없고, 체류 자격도 없고.. 곧 불법체류자가 되고 임금도 겨우 먹고 살 수준이 되기 때문에 어떤 면으로 봐도 한국에 오는 것에 비해 단 하나의 잇점도 없는 셈이 됩니다.
미국 좋다 하시는 탈북자분들은 "난민" 으로 제대로 가는 경우라 할 수 있겠죠.
미국에서 한국식으로 살 수 있는 곳이라면 한국 교민들의 영향력 아래에 있는 것인데.. 한국 교민들의 탈북자에 대한 차별은 한국보다 더 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탈북자에 의해 손해입은 한국 교민들도 꽤 되어서 탈북자에 대한 인식도 한국보다 더 나쁜 것으로 알고요.
그리고 어떤 정착금이 주어진다는 것인지 ? 혹시 한국 교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돈이 주어지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닌지..
제가 지금 살고 있는곳은 한국인과 중국인들이 집단적으로 거주하고 있는 도시 입니다..
쉽게말하면 중국의 연길이나 룡정처럼 생각 하면 됩니다..
길에서 보이는것이 한국글 간판이고 중국글간판이며 중국사람 한국사람 이고 조선족 들이니까요..따라서 전 지금까지 영어 한마디 안쓰고 살아요..
물론 젊은나이에 미국에서 살려면 배워야 하겠지만 말입니다. ㅋㅋ~~
그리구 음식두 모두 한국식으로 먹어요..김치 된장 쌀밥..등등..미국은 이민의 나라이기 때문에 이곳에있는 전세계에서 온사람들 각기 자기가 살던 나라의 풍습으로 살고있어요..
례를들면 미국인들은 햄버거에 커피와 우유를 먹지만 한국인들과 조선족 들은 모두 한국 식으로 먹지요.
그리구 정착금은 줘요..하지만 거기에 넘 집착 하지마세요..
자기 힘으로 살고 성실히 살면 미국은 하늘아래 천국이고 기회의 나라에요..
참고로 한국처럼 탈북자들 차별 하는거 전혀 없어요.
하지만 전 한국을 걷치치않고 바로 미국으로 온 탈북자죠.. 따라서 미국정부에서 자동으로 제공되는 합법적인 령주권을 소유하고 있답니다.
그리구 정부에서 지원되는 프로그램과 약간의 돈이 있습니다..그리구 불법 입국 탈붇자들 당연히 차별 받아요.. 그리구 나쁘게 생각하는 면도 있구요..하지만 주권이 있으면 누구도 함부로 어쩌지 못해요..
다음에는 제대로 난민으로 인정되어서 갔다는 것을 확실히 말해두시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난민으로 인정되어서 갈 수 있는 것은 아닐테니까요.
중국인 신분으로 갔다가 불법체류자로 미국에서 살아가는 탈북자분들의 하소연에 대해서도 심각하게 생각해보셔야 할 듯 합니다. 가끔 "난 미국이 이리 좋은데 넌 왜 나쁘다 하냐 ?" 이런 식으로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으니..
그리고 한국도 겪어보면 다르다는 것도 아실텐데.. 그렇게 말처럼 차별이 심한 것도 아닙니다. 미국 땅의 한국 교민의 세상보다는 오히려 차별도 적고 인식도 나쁘지 않은 것으로 압니다.
하여튼 미국 땅에서 영어를 잘 익히고 한국 교민들의 신세를 지지 않고도 살아갈 수 있을 정도가 된다면 한국보다 미국이 더 많은 기회의 땅이 되겠죠.
미국이 탈북자를 받아들이는 것은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압박 수단입니다. 즉 압박할 필요가 없어지면 난민 받아들일 이유도 적어진다는 얘기죠.
미국은 핵무기 확산 방지만 된다면 다른 것은 아무래도 좋다. 정도 수준까지 슬슬 갈 기미가 보입니다. 6 자 회담의 진행이라든지.. 이런 정치적 동향도 눈여겨봐야 할 점이죠.
자유님께서는 좋은 시기에 잘 가신 케이스입니다만, 현재 탈북자들이 자유님과 같은 혜택을 누리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저는 먼저 태국으로 가서 거기서 중국여권던지고 태국이민국으로 갈려고 합니다. 모두들 태국에서 난민증을 받으면 아무나라도 갈수있다고 하던데? 다른 한가지는 태국감옥에서 미국갈려고 신청하면 안될까요?
<a href=http://www.rfa.org/korean/simcheongbodo/2006/08/24/thai_court_jail_136_nk_defectors/
target=_blank>http://www.rfa.org/korean/simcheongbodo/2006/08/24/thai_court_jail_136_nk_defectors/
</a>
위 글도 참고해보세요.
중국내에서 유엔고등판무관실을 통해 난민증을 받는 것이 가장 좋은 길입니다만, 위험도가 매우 높겠죠.
현실적으로 태국내에서 난민증을 받는 것이 미국 가는 길에 가깝겠고요.
여기서 꼭 유념하실 점은 난민증이 있다 해서 무조건 미국에서 받아주는 것이 아니라 개별심사를 한다는 점입니다. 즉 난민증이 있어도 미국에서 거부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북한 이외의 국적을 갖고 있는 사람 (중국 호구 딴 사람도 포함되겠죠.) 을 미국에서 받아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따라서 일단 난민증을 신청하고 잘 안 될 경우 미련두지 말고 한국행을 택하는 것이 현명할 것입니다. 결국 태국까지 가서도 양다리 걸치기를 해야 한다는 얘기인데.. 끝까지 현명한 판단을 내려서 무사히 자유세계로 오시길 기원합니다.
저는 중국에서 돈을 먹여 가짜중국신분증을 만들었습니다. 중국에서 난민증은 어림도 없어요. 갈려면 큰데로 가야하지요. 물론 중국의 친구들도 많이 방조하여줍니다. 알려주셰서 감사합니다. 하시는 일도 잘되시기를 바람니다.
좀 부끄러운줄 알아라. 그리고 난 내차가 있어서 렌트는 안하거든. 너처럼 불편하게는 안살아.
마 난여기서 아직 정착 단계라 사장은 못해도 적어도 회사나가면 그만한 파워는 있거든. 넌 거기서 뒤질때 까지 미국놈들 밑에서 똥고나 닦아라.
하긴 잔챙이가 어찌 대어의 뜻을 알랴...
그리구 뭐 뛰어쓰기 못해서 뒤진 귀신이 붙었냐? 할말이 없으면 뛰어쓰기 가지구 지랄이네... 미국서 너같은 애들보구 뭐라구 하는지... 한국서는 사이코라구 하던데... 내가 학교때 로어를 배워서 그러는데 좀 알려다구.
그리고 돌쇠님... 내편 들어줘서 감사~!^^*
미국의 등에 업혀 사는주제에 누굴 비난하냐?..
글구 나 대통령 집적 적인 초청으로 온 분이란다..알것냐?
근데너 파워 라구 했냐? 그거 미국 말이란다.. 일명 영어라구 하지.. 그래두 그새 많이 배웠구나..으그..기특두두 허지 파워를 다알구ㅋㅋㅋ~~...하여간 긴댓글 쓰느라 수고많았다..
글구 신경 좀꺼라..상할라..쯔쯔쯔~~
아참 ..글구 요즘 한국에 쇠고기 값이 많이 싸졌단다..
비싼 쇠고기 언제 맘대루 먹어 봤것냐..미국에서 할애비 손주 생각해서 보낸거니까 많이 먹어..응?
그냥 유머와 재미로 보겠습니다.
다들 한국이던 미국이던 지금 하시는 일에 열심히 노력하여
성과가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시고,건강하세요.
너 대통령이 집적 초대씩이나 한 분(糞)이였어?? 그 대통령이 머리가 돌아 삔나?
너같이 만지기도 구역질 나는 糞을 초대하다니 ㅋㅋㅋ
제정신에 초청했다면 이유는 딱 한가지. 잠자리 짝꿍겠지... ㅋ
미국간지 6년이나 됐다는 넘이 여직것 뭐하다가 인제야 뭐 자격증 따러 다닌다구 난리 부르스를 추냐? 자격증 없이도 6년이란 세월을 뒤(뒈)지지 않고 살았으니 그냥 그렇게 살아. 그거 따 봤자지 뭐.
요새 미국에 3K당이 창궐하구 있다던데.. 니가 자격증 있다구 걔네들이 널 피해 가겠니? 니가 거기서 아무리 날구 뛰여봤자 황인종에 이방인이다.
마이클 젝슨처럼 깝데기 여러번 벗겨서 짝퉁 백이이 되면 혹시 또 모를가.
그리구 파워가 미국말이였어? 어쩐지 좀 구리다구 했어. 인젠 안쓸거니까 너 가져다가 많이 써라. 눈째져서 감을때까지 들이 펄럭 내 펄럭 하면서 그냥 써라. 근데 사이코를 뭐라고 하는지 안알려줬다.
참 요새 미국에 할망구들이 인기있냐?
전에 뉴스에서 보니까 여기 미국 병사가 환갑이 지난 할머니를 성유린해서 화제가 되더니... 너두 할망구 하나 꼬실려고 맨날 할애비 타령이냐?
그리고 우린 수입산은 안먹어.좋은 한국산 신토불이 있는데... 혹시 강아지 먹이로 사면 삿지 사람이 먹으려고 그런걸 사겠냐?
줄려면 좀 좋은걸 줘라. 늙으막에 망령이 나셨나... 어디가서 쓰잘데기 없는거 가지구 ... 괜히 같지 않는거 가지구 농민들 생계 유린하지 말고...
근데 웬일이니? 니가 그 먼데까지 가서 더 좋은걸 먹어야지 그런걸 먹구 산다니 남일 같지가 않구나 ㅠㅠ 하긴 월 300 밖게 못 버는 넘이 좋은걸 어떻게 먹겠니.. 참으로 한심하도다...
참... 糞 이게 무슨 글인지 알어? 임분 할때 쓰는 분이란다.
천자문으로는 똥분이라고 한단다.
그랴..신경좀 끄고 또 글을 보내다오..ㅋㅋ~~나 기다린다..ㅋㅋㅋㅋㅋ~~~
내 지금 마누라가 말려서 그만 들려니까 너 우리 마누란데 많이 고마워 해라
할애비 오늘 항공 라이센스 시험 보러 가야 되니까 이만 하자..또 네 소식 기다리마..그랴..
근데 너 거기서 나도 안하는 울 마누라 날개 걱정은 왜 해?
난 지금 날개 키워서 날라다니게 할려고 하는데...괜히 초를 치고 지랄이네...많이 삮았으면 어지간히 하지.
참... 내가 글 올려서 바로 니 글이 올라오는거 보니까 너 맨날 컴에 쩔어서 사는구나. 인젠 니하구 친한 쓰레기 장에서두 왕따냐? ㅠㅠ
그러니까 니가 니 주제를 알구 좀 살아라. 시험 보러두 가지말구... 가나마나
불보듯 뻔한데...조금 더 있으면 벽에 너(糞)바를날도 멀지 않았는데. 누가 널 쓰겠니? 하긴 희귀 동물로 보호 차원에서 혹시 쓸지도 모르지.
연륜 존나 많은 동물아 빨리 댓 글 달아라. 내가 컴에 쩔어 산다구 해서 지체하다 올리지 말구....기다린다.
한주후 부터 하늘을 날게 됐단다. 그래서 준비하느라 좀늧었어..
나또 나가야 되니까 너랑 말할 시간이 없네...그러니까 긴댓글 많이 보내구 내가 가끔씩 둘춰볼께..ㅋㅋㅋ~~그랴 기다리마..어이구 귀옆기두 내손주...ㅋㅋㅋ~~
독수리님은... 보아하니.. 새터민은 같지 않고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분같애 보이네요ㅣ~~~ 관심없는 사람이면 이런 싸이트 잘 모르지요 ....
서로가 야질을 주면서 이렇게 서로의 마음에 불편을 주면 ... 그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보는 사람도 아침부터 글 쓰는 사람도 기분이 상하죠
구라뻉님... 독수리님.... 한사람이 먼저 좋은 굴을 써보세요... 그때 상대방의 반응을 생각해보세요... 이 싸이트가 욕부터 앞세우는 곳이 아니라는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아야 할듯 합니다....
미국에 가신분들 한민족이란 긍지를 잃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