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뉴스

탈북자수기

탈북자수기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추천 조회
761 집으로 가야한다 - 이일선 (18) 관리자 2008-02-26 4 14894
760 아들에게 들려 줄 엄마의 “서울살이”이야기 - 윤혜영 (37) 관리자 2008-02-22 8 22157
759 도전하는 삶, 함께하는 삶 - 김향미 (22) 관리자 2008-02-21 8 15131
758 사랑합니다.그리고 행복합니다 - 박연옥 (34) 관리자 2008-02-20 11 17008
756 北청년들 김정일 생일에 '집단 동상' 걸린 사연은 - 문성휘 (13) 관리자 2008-02-16 0 13039
755 나도 이젠 평범한 대한민국 국민이다 - 김성철 (24) 관리자 2008-02-14 8 18311
754 다음 목표는 인생성공입니다 - 정수반 (22) 관리자 2008-02-13 9 13581
753 숭례문과 대동문 - 김성민 (1) 관리자 2008-02-13 1 10409
752 엄마의 문제를 호소하고 있는 아들 - 최진이 (4) 관리자 2008-02-12 2 10239
749 나는 태어날 때부터 정치범이었다 - 신동혁 (67) 관리자 2008-02-05 3 51110
745 화약 놀이로 경비대까지 혼비백산 만든 내 친구들 - 김호영 (23) 관리자 2008-01-22 2 12250
741 햇빛을 그리며 - 햇빛 (21) 관리자 2008-01-03 2 13194
739 용서 - 예은 (21) 관리자 2007-12-26 4 13043
732 친구마저 잃어버린 한국 성인TV 포르노의 기억 - 박경민 (41) 관리자 2007-11-19 3 25212
729 구름아, 딸에게 전해다오 - 정학민 (22) 관리자 2007-11-16 3 11021
713 꽃제비의 설움 - 이충실 (53) 관리자 2007-10-12 14 17322
711 사장이 컴퓨터도 다룰 줄 모르는가 - 김태산 (12) 관리자 2007-10-12 3 14109
709 나는 도토리가 싫습니다 - 김태산 (7) 관리자 2007-10-11 3 13105
695 北 대학 ‘제대군인’ 평양처녀와 딴살림 다반사 - 박철용 (8) 관리자 2007-09-06 1 12336
694 北 최고신랑감은 ‘3外’…돈 많아야 인기 - 박철용 (1) 관리자 2007-09-05 1 1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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