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에 감사합니다.
4년 달랑 공부시키고 여기서 나서자라고 탄탄한 실력으로 뒤받침된 이곳사람들과 경쟁을 시킨다는것은 공평하지 못한 게임이네요~~
그러나 어쩌겠습니까? 실망스럽지만 그래도 한번 도전해보렵니다.
오늘도 시험대비 상식책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만 자고 깨다 물어봐도 술술 나올것 같은 김일성 김정일 사둔에 팔촌에 할애비 생년월일을 비롯한 족보숫자들과 우상화 숫자들이 새로운 정보, 숫자들이 입력되는것을 방해하네요
안알아도 됬을 쓸데없는 정보와 숫자들이 가득찬 내머리 뇌가 너무 한탄스럽습니다.!!!!
음..우리가 북한에서 주체사상을 달달 외우던 식으로 무조건 외우시면 될것같습니다. 그리고 꼭 정보처리사.워드.이런 자격증을 한개정도는 따놓으시면 정말 도움이 됩니다. 저도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지금 대학원갈 생각입니다.음.그리고 공무원 시험 정말 어렵더라구요.
님도 열심히 해서 꼭 이루고 싶은 소망을 이루면 좋겠습니다.
하~참 ~~~나 웃긴다.~~~
댁은 도대체 어느 별에서 오셨기에 남이 똥먹는데 혼자서 밥드시는 소릴 하면서 그러슈~~~똥맛없게스리~~
기술직공무원은 공무원이 아니고 앞집 뺑덕어멈이요?
이거 망신스럽게 뜨물 먹고 시뻘건 대낮에 생주정이요?~~~
실명이 아니라 남이 알아볼 수 없는 익명으로 글을 쓰도록 해주신 본 게시판에 허리굽혀 절이나 하쇼~~~
글도 글같지 않는 답글 몇자 써갈기고 너털 웃음이 나올정도로 장한듯이 그렇게 깨고소 합디까? ~불쌍~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고 좋은 말 들으려면 최소한 상대에 대한 예의야 지켜야죠?
비판은 개인의 자유이지만 비판을 함에 앞서 정보에 대한 정확한 해석과 책임 있는 비판이 이루어져야 하며 비난을 위한 비판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무작정 반감정적인 의식에서 시작된 비판은 그 기능을 잃어버립니다.
사람의 혀 하나만으로 상대방에게 크나큰 상처를 입힐 수 있고 죽음에 이르게도 할 수 있습니다.
말도 분명 잘못 쓰이면 폭력의 수단이 되며 비방은 상대를 향한 가장 비열한 폭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가지 알아둘 점은 익명은 제보자의 신분을 보호하기 위한 장치지 욕설을 하라고 만든 장치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익명으로 글을 남기더라도 예의는 지켜야 하며 익명으로 보호 받는 만큼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과 객관적인 비판을 해주셔야 합니다.
4년동안 허무하게 시간을 보냈으면 기술직공무원도 도전해 보겠다는 자신감도 생길까? 내 인생에 후회는 없다!!!!!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일수록 이런 요구도 할 자격이 있고 자기 의견도 주장해보는거야!!
너 같은 사람들은 글도 남에 대한 비난성 글이나 쓰라면 잘 쓰지 상대방에게 자기 주장을 설득할 수 있는 비판의 글은 죽어도 못쓰지~~
그리고 화난것은 내가 아니라 너고 난 지금 너를 놀리며 즐기고 있을뿐이야!!!!
왜냐하면 너같은 저질스러운 사람은 상대가 안되니까!!!
어찌보면 구리게 살아온 자기를 후회하며 자기자신에게 하고픈 말을 나에게 하고 있지 않아?
공무원 도전한다고 하니 전공에서 후퇴한다고 생각하며 4년동안 허무하게 살았다고 평가하는 너의 무식한 관찰력,판단력에 감탄하며 너의 무식함 축하드린다.!!!
언제 길가에서 한번 만나면 내가 뜨물 한잔 거하게 쏜다!!!!!
개는 짖어도 기차는 간다!!!!!!!!
~빠이~~
( 화난것은 너니까 여기에 또 분명히 답글 이라고 써갈기겠지만 괜한 고생하지마!!
왜 ? 나는 너같은 사람하고 상대해줄 한가한 사람이 아니니까!!!ㅋㅋㅋㅋㅋ)
탈북자라고 해서 받는 가산점은 없습니다.
실력전입니다. 꼭 님의 꿈을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4년 달랑 공부시키고 여기서 나서자라고 탄탄한 실력으로 뒤받침된 이곳사람들과 경쟁을 시킨다는것은 공평하지 못한 게임이네요~~
그러나 어쩌겠습니까? 실망스럽지만 그래도 한번 도전해보렵니다.
오늘도 시험대비 상식책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만 자고 깨다 물어봐도 술술 나올것 같은 김일성 김정일 사둔에 팔촌에 할애비 생년월일을 비롯한 족보숫자들과 우상화 숫자들이 새로운 정보, 숫자들이 입력되는것을 방해하네요
안알아도 됬을 쓸데없는 정보와 숫자들이 가득찬 내머리 뇌가 너무 한탄스럽습니다.!!!!
지금 대학원갈 생각입니다.음.그리고 공무원 시험 정말 어렵더라구요.
님도 열심히 해서 꼭 이루고 싶은 소망을 이루면 좋겠습니다.
댁은 도대체 어느 별에서 오셨기에 남이 똥먹는데 혼자서 밥드시는 소릴 하면서 그러슈~~~똥맛없게스리~~
기술직공무원은 공무원이 아니고 앞집 뺑덕어멈이요?
이거 망신스럽게 뜨물 먹고 시뻘건 대낮에 생주정이요?~~~
실명이 아니라 남이 알아볼 수 없는 익명으로 글을 쓰도록 해주신 본 게시판에 허리굽혀 절이나 하쇼~~~
글도 글같지 않는 답글 몇자 써갈기고 너털 웃음이 나올정도로 장한듯이 그렇게 깨고소 합디까? ~불쌍~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고 좋은 말 들으려면 최소한 상대에 대한 예의야 지켜야죠?
비판은 개인의 자유이지만 비판을 함에 앞서 정보에 대한 정확한 해석과 책임 있는 비판이 이루어져야 하며 비난을 위한 비판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무작정 반감정적인 의식에서 시작된 비판은 그 기능을 잃어버립니다.
사람의 혀 하나만으로 상대방에게 크나큰 상처를 입힐 수 있고 죽음에 이르게도 할 수 있습니다.
말도 분명 잘못 쓰이면 폭력의 수단이 되며 비방은 상대를 향한 가장 비열한 폭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가지 알아둘 점은 익명은 제보자의 신분을 보호하기 위한 장치지 욕설을 하라고 만든 장치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익명으로 글을 남기더라도 예의는 지켜야 하며 익명으로 보호 받는 만큼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과 객관적인 비판을 해주셔야 합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일수록 이런 요구도 할 자격이 있고 자기 의견도 주장해보는거야!!
너 같은 사람들은 글도 남에 대한 비난성 글이나 쓰라면 잘 쓰지 상대방에게 자기 주장을 설득할 수 있는 비판의 글은 죽어도 못쓰지~~
그리고 화난것은 내가 아니라 너고 난 지금 너를 놀리며 즐기고 있을뿐이야!!!!
왜냐하면 너같은 저질스러운 사람은 상대가 안되니까!!!
어찌보면 구리게 살아온 자기를 후회하며 자기자신에게 하고픈 말을 나에게 하고 있지 않아?
공무원 도전한다고 하니 전공에서 후퇴한다고 생각하며 4년동안 허무하게 살았다고 평가하는 너의 무식한 관찰력,판단력에 감탄하며 너의 무식함 축하드린다.!!!
언제 길가에서 한번 만나면 내가 뜨물 한잔 거하게 쏜다!!!!!
개는 짖어도 기차는 간다!!!!!!!!
~빠이~~
( 화난것은 너니까 여기에 또 분명히 답글 이라고 써갈기겠지만 괜한 고생하지마!!
왜 ? 나는 너같은 사람하고 상대해줄 한가한 사람이 아니니까!!!ㅋㅋㅋㅋㅋ)
아직 그모양이니.. 인생이 가련하게만 느껴지네..ㅠㅠㅠ
저정도면 인젠 좀 포기하지..ㅋㅋ.
한마디 말이 큰 힘 준다는걸 잘 아시겠지만.. 악플 같은데 신경쓰시고 하시다보면 나중엔 시간 낭비했단 생각이 드실겁니다.
그니까 본인의 희망대로 열심히 하시다보면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좋은 일만 있기를 기대합니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