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981 |
젊은이여, 안철수에게 속지 마라. (4) |
구국기도 |
2012-07-26 |
0 | 286 |
24973 |
박지원씨, 혐의가 없다면 방탄국회에 숨어 할복운운 생명걸고 운운만 말고 당당히 검찰에 자진 |
구국기도 |
2012-07-25 |
0 | 274 |
24965 |
우리는 안철수를 희대의 주식사기꾼이라 본다. (1) |
구국기도 |
2012-07-24 |
0 | 345 |
24952 |
대법관 판관임명동의를 고의적으로 지체시켜 전교조 곽노현의 임기를 넓히는 종북당을 응징해야 |
구국기도 |
2012-07-23 |
0 | 209 |
24945 |
방탄국회로 동료를 살리려 사법부 마비를 유도하는 민주당의 만행을 수수방관치 말아야 한다. |
구국기도 |
2012-07-22 |
0 | 210 |
24938 |
학살폭정으로 3대세습에 성공하려는 김정은 집단을 반드시 붕괴시켜야 한다. |
구국기도 |
2012-07-21 |
0 | 265 |
24928 |
탐욕때문에 전대미문 미증유의 폭정에 빠진 북한주민을 방치하고 종북을 방치하다 결국 |
구국기도 |
2012-07-20 |
0 | 253 |
24921 |
대한민국 국회의원 여러분, 당신들이 인간이라면 어서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십시오. |
구국기도 |
2012-07-19 |
0 | 238 |
24910 |
김대중黨과 노무현黨 종북黨의 거짓평화궤설에 무너져 내린 안보의식을 어찌할 것인가? |
구국기도 |
2012-07-18 |
0 | 225 |
24898 |
종북은 김정은의 꼭두각시, 평생 벗을 수 없는 족쇄에 묶인 자들이다. |
구국기도 |
2012-07-17 |
0 | 223 |
24886 |
가족이기주의가 主流가 되어 종북세력과의 결탁이 대한민국과 경제를 말아먹고 있다. |
구국기도 |
2012-07-16 |
0 | 230 |
24879 |
종북黨들이 가난한 자들을 충동하여 빈부충돌 곧 경제반란으로 국가반란을 획책하는 짓을 |
구국기도 |
2012-07-15 |
0 | 294 |
24870 |
이명박정부는 빨갱이 배양 숙주로 마감할 것인가? |
구국기도 |
2012-07-14 |
0 | 227 |
24863 |
종북세력을 방치하여 악마의 도구가 되고 있는 대한민국 G20문명. |
구국기도 |
2012-07-13 |
0 | 203 |
24855 |
경제민주화 운운하니 부자들이 돈을 풀지 않아 내수경기가 급냉하고 도리어 외국으로 튈 준비를 |
구국기도 |
2012-07-12 |
0 | 260 |
24847 |
대한민국 운전대야, 당장 종북세력을 척결하지 않고 도대체 어디로 몰고 가려느냐? |
구국기도 |
2012-07-11 |
0 | 239 |
24837 |
경제민주화를 선거 공약을 삼는 것은 대한민국이 종북마피아(반역경제)에 먹혀가고 있다는 것을 |
구국기도 |
2012-07-10 |
0 | 305 |
24828 |
金信 대법관후보를 종교편향으로 물고 늘어지는 민주당 국회인사청문회 최재천 박범계는 反종교의 |
구국기도 |
2012-07-09 |
0 | 449 |
24822 |
심재철法을 再發議 통과시켜 종북단체를 해산하고 나라의 정체성을 바로 잡아야 한다. |
구국기도 |
2012-07-08 |
0 | 413 |
24806 |
경제민주화가 뭔고? 사회주의? 재벌해체? 당장 손볼 곳은 종북경제세력이다. |
구국기도 |
2012-07-07 |
0 | 2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