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우당의 국회의원 분포를 보면 주사파출신이 30프로 이상이고 ~ 친북적인 정책은 이들의 통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열우당이 좌파나 우파나 딱 규정할러면 중도 우파라고 하면서 좌파출신 국회의원이 40프로 이상이 열우당을 장악 하고 있다면 좌파로 봐야 하지 않나요?

중도라는것은 8차선 고속도로에서 오고가는 중간지대에서 달리는것처럼 이것도 저것도 아니라는것인돼 ,,,,,.좌파로서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하니까 우파의 가면으로 국민을 속일러는것 아닌가요?

저도 정치권에 대해 알만큼 아는 사람이지만 열린우리당에 주사파 출신이 30%란 건 금시초문이군요. 아마 누가 과장해서 말한 걸 겁니다. 이를테면 유시민 같은 자유주의자도 주사파에 속한다고 하면 그런 수치가 나올 겁니다.
그리고 아마 임종석 같은 인물은 예전에 주사파였을 겁니다. 그런 사람들이 여당 내에 소수이지만 몇 명 있는 걸로 아는데요. 이들 몇명이 소위 '친북정책'을 주도하기에는 여당의 규모가 너무 큽니다. 지금의 대북정책은 다른 대부분의 의원들이 공감하기 때문에 이루어지는 거라고 봐야 할 겁니다.
그리고 예전에 주사파였다고 지금도 그렇다는 보장은 없지요. 황장엽씨만 해도 지금은 주사파가 아니지 않습니까. 이들이 비하면 민노당의 주사파들은 지금도 사적인 자리에서는 공공연하게 '장군님 만세'를 부르고 다닌답니다. 아마도 아직까지 '전향'하지 않은 주사파들은 거의 민노당에 몰려 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박정희 전두환시대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누구인가요?
그 시대를 그런대로 긍정적으로 보면 그리워 하는것입니까?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박정희시대로 갑니까? 거짓말도 개속하면 늘어납니다 ~

이보게! 나는 평범한 한 가장으로서 그리고 학생들을 가ㅣ르치는 한 시민으로서 한마디 하겠네. 극좌파 극우파 이런것은 지금의 정권잡은자들이 분위기로 만들어낸 단어들이라네. 난 전혀 극우가 극좌가 되고 싶지 않으네. 지금 자네는 이상한 논리와 사고로써 이곳에와서 분열을 일으키고 있다네. 어떻게 그리고 자세히 조사를 했는지 자네의 조사가 다 맞는것 처럼 말하는 자네의 의도를 정말 모르겠네.
지금 이곳의 핵심은 개정일한테서 폭정에 시달리는 이들의 가족을 생각하면서 타도 개정일을 외치는 것인것을 자네는 정말 모르는가? 문맥을 읽을 줄 알아야지. 여기 있는 사람들은 자네보다 더 실감있는 좌익 우익을 맛보고 사선을 넘어온 사람들이라네. 교란작전으로 이렇궁 저렇궁하면서 흔들어 놓지 말게나. 그러면 이들의 기가 죽어서 손을 놓고 지낼거라고 생각하는데 결코 그런일은 없을 거구만. 자네의 그런 방식대로면 나도 극우가 되겠네. 나 역시 개정일이 몹시도 미우니까!

차르/ 좌우란 정책으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정책결정권자의 마음 속에서야 무슨 일이 일어나든 정책으로 실현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이 자리에서 정부의 정책을 일일이 다 설명드리기는 어렵지만 전세계적인 기준에서 볼 때, 현정부의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정책들은 대개 중도우파적이란 점만 지적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이보세요 ~~ 당신은 잘모르시나 본대 열린당이 중도 우파라고 속이는 이유는 당신말대로 좌파로 생각하는 국민의 10퍼센트로는 집권이 힘들기 때문에 중도 우파라는 가면을 쓰고 있는것닙다.
노무현정부 후 좌파의 세력분포가 더크지고 있고 그과정에서 좌파의 표만으로 정권획득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서로 해체모여 할가능성이 많습니다.

요섭/ 나도 김정일 몹시 미워하는 사람입니다. 타도김정일 외치는 탈북자들의 심정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탈북자들과 일반인들의 입장이 같을 수야 없지요. 전 다만 남북관계가 안정되어 내 생활에 지장이 없기만을 바라는 소시민일 뿐입니다. 이기적이라 해도 할 수 없습니다.

차르/ 세계사와 외국정치에 대해 공부 좀 하세요. 그 말밖에 드릴 말씀이 없군요. 아니면 그냥 지금 믿는대로 믿고 사시든지... -_-;;

hiya/노무현이 직접 말하지 않았습니까? 좌파적 신자유주의 라고 ~~
국민들이 뽑을때 좌파 대통령을 뽑았습니까? 표는 중도 우파보고 달라고 하고 지마음대로 좌파 라고요?

hiya/한민전이라는 곳을 아세요? 노무현과 이회창 선거때 북에서 민노당 말고 노무현을 찍어라고 지시가 내러 왔서요 ~~ 그리고 지금 민노당선거에 북한에서 개입해서 주사파 출신 문성현이 당선 돼였구요

이기적인것은 아는군! 요즘애덜이 너무 옹야옹야하게 커서 남의 아픈점을 모르고 자랐다는게 큰 문제점이지. 그렇다면 이곳에서 이들의 기를 죽일려고 설쳐대지 않았으면 좋겠으이. 이들도 사람이라서 가족을 그리워하고 그러다보니 개정일이 밉고 그래서 외치는 것이고 나 역시 개정일의 그 행각이 온 망신살을 세계에 뻡치고 있으니. 정말 창피하네. 우리가 이렇게 어려운 이유는 다름아닌 개정일의 마각행위때문이라는거 정말 모르는가?

hiya/보고 싶은것 만 보지말고 여기 탈북자님이나 다른분들의 말도 경청도 하시고 글을 쓰세요 ~~

차르/ '좌파적 신자유주의'에 대해서는 원글에서 설명드렸구요. 한민전, 저도 압니다. 실제로 민노당 대표가 주사파인 것도 알구요. 이것도 원글에서 이미 썼는데요. 하여튼 다 압니다. 그 소수 주사파들이 목소리가 커서 잘 들리는 거죠. 조갑제 같은 극우파들 목소리도 잘 들리구요. 하지만 대부분의 일반 국민들은 중도우파 정도 된다니까요.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스펙트럼의 차이는 조금 있지만 대부분의 일반국민들의 의지를 반영한다고 봐야 합니다.

호박전님에 의하여 삭제되였습니다(2006-03-30 11:56)

hiya/경제가 어렵을수록 좌파의 집권이 용이하다는것은 세계사를 조금만 공부해보신분이라면 알수있는일 아닌가요? 서민들이 많을수록 지지세력이 많아질수있겠죠 열우당이 양극화를 풀지 못하는것은 그런 의지가 전혀 없다는것입니다 ~ 만약 열우당이 중도 우파를 표방한다면 주사파출신과 좌파적 성향의 의원들을 퇴출시키세요

호박전/ 열린우리당에 요구할 게 있으면 거기 가서 하세요. ^^ 농담이구요. 한나라당에도 김문수, 이재오 같은 극좌파 출신들이 있는 걸로 아는데 그 사람들도 퇴출시켜야 한나라당이 중도우파정당이 되나요?

hiya/그들의 역할은 윤활유 역활에 머물고 있지만 열우당의 주사파 출신들은 열우당을 자지 우지 하고 있잖습니까?

좌파의 기본 이념은 지배자와 피지배자로 나누고 피지배자는 지배자를 타도의 대상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

죄송합니다 ~ 호박전(차르)제가 다른 사이트에서 쓰는것이라 깜빡했습니다.

차르/ 자지 우지? 확신을 갖고 말씀드리건데, 걔네들 지금도 주사파인지 아닌 지는 모르겠으나, 거대 여당을 좌지우지할 능력은 없습니다.

차르/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지금 주사파들이 정부와 여당을 장악했다면, 아니 좌지우지라도 하고 있다면 이런 사이트가 무사할 것 같습니까? 조갑제와 월간조선이 무사할 것 같습니까? 그런 소리는 극우파들의 과장에 불과합니다.

hiya/제가 볼때는 그러다는것닙다~~ 중도 우파라고 한다면 그들의 의견이 소수가 돼야 하지 않나요? 열린당이 중도 우파라고 속이는것은 hiya님 말대로 국민중 좌파적 성향의 국민이 10프로도 안돼기 때문에 그런 가면을 쓰고 있다고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hiya/님께서는 모르지만 여기 탈북자나 반 노무현진영에서는 대단히 압박을 당하고 있습니다 . 노무현이 안티조선을 외치는순간 모든 언론은 안티조선과 조선으로 이분법이 돼는것닙다.

차르/ 님은 계속 열린우리당이 중도우파라고 '속인다'는데요. 근거가 너무 박약합니다. 전세계 어디서 봐도 중도우파 맞습니다. 그런 정당 보고 좌파정당이라 부르면 진짜 좌파들이 코웃음친다니까요. 그리고 '압박' 얘기 하시는데 지금도 조중동은 신문시장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노무현 욕했다고 잡혀갔다는 이야기 들은 적 없습니다. 무슨 압박인지는 모르겠으나 제게는 엄살로 보입니다. 그건 그렇고 점심 먹고 오겠습니다.

hiya /신문시장의 70프로가 조중동이라구요? 왜 조선일보만 끼면 30프로도 안돼니까 그들을 한묻이로 묶어서 70프로 라고 말을 하죠 ~ 그럼 일반국민들이 신문에 노출돼는 시간이 많습니까? 티브에 노출돼는것 이 많습니까?
엠비씨 와 케비씨 사장을 누가 다 임명하나요? 그들의 출신들이 모두 노조 위원장 출신과 한겨레 출신 아닌가요? 전에는 둘다 한겨레 출신이고요 ~전체언론에서 조선이 차지하는 부분은 10-프로도 안돼닙다 > 실제로 친정부 언론이 70프로이상 언론을 장악 하고 있습니다 .

노무현이 언론 때문에 자신의 정책이 국민들에게 똑바로 보이지 않는다고 하지만 사실은 언론이 문제가아니라 노무현의 정책 자체가 실효성과 국민의 지지를 못받는것 입니다.

차르/ 죄송한 말씀이지만 님은 토론의 기본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제가 님의 주장을 성실하게 경청하고 진지하게 반박을 드린 반면, 님은 자신의 주장이 반박된 경우 재반박을 하시거나 인정을 하시지는 않고 끊임없이 말꼬리를 잡거나 다른 주제로 넘어가시는데요. 그건 정직한 토론자의 자세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1. 님은 "열우당의 국회의원 분포를 보면 주사파출신이 30프로 이상이고 ~ 친북적인 정책은 이들의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라는 놀라운 주장을 했습니다. 님의 말이 사실이라면 대한민국이 곧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은데요. 제가 그렇지 않다고 반박했으나 님은 재반박하거나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2. 님은 열린우리당이 "우파의 가면으로 국민을 속인다"고 줄기차게 주장하시는데 그에 대한 근거는 전혀 없었습니다. 저는 현정부와 여당이 실시하고 있는 '신자유주의' 정책은 분명하게 우파의 정책이다, 라고 반박했으나, 재반박은 보지 못했습니다.

하여튼 지금부터라도 좀 더 성실하게 토론에 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언론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MBC와 KBS 사장을 누가 임명하든 중요한 건 '언론의 자유'입니다. 현정부 들어와서 권력이 보도를 막는 것은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언론은 예전에는 눈감아주던 권력의 사소한 치부들을 드러내는 형편이지요. 그래서 조중동, 특히 조선일보가 '우리는 탄압받는다' 어쩌고 하면 우습게 보이는 거죠.

1 번 좌파가 정권 잡으면 대한민국이 무너지나요?
2 신자유주의 정책을 하면 우파입니까? 그럼 신자유주의 막은 박정희는 좌파입니까?
3번 케비씨 엠비씨 또한 친 노무현성향의 언론들이 3번쨰로 국회의원이 많은당 민주당이 현역 국회의원 없는 민노당보다 언론에 노출돼지 못하고 있습니다.

hiya/탄압이라는것은 기자들과 사장을 남산 대공분실로 끌고가는것만이 탄압이 아니에요~ 정부 도서관이나 정부지원금을 친노무현 진영에 지원하는것만으로 대단한 압박이 돼고 있구요 ~

친노무현 신문 대표주자의 서프라이즈 오마이 뉴스 광고의 대부분이 정부의 광고와 국영기업체 광고입니다.

정부가 말하는 양극화정책만 놓고 보아도 그렇다.
좌익의 기본 이념자체가 착취를 없애고 평등과 분배를 주장하 는것이 아닌가?
난 그양극화에대한 논리를 잘모를다.
그러나 한가지만 명백한건 그논리로 인하여 물질의 유무로 계층을 갈라놓았다는것이다.
서민들을 위한정책?
확실히 노무현은 좌파이다.
북한에서 말하는대로라면 남한도 달라지고 국민들의 성향도 달라지고 있단다.
왜? 그옛날 사회주의를 동경하여 죄아닌 죄가되고 감옥까지 끌려갔던 사람들이 국회의원이 되고 대통령이 된단다.
노무현이 대통령당선 됬을때 북한에서는 반미 세력의 승리 친미 수구세력의 패배라고 떠들었다.
그리고 좌익이 하느님처럼 모시는 김대중은 북한에서 <민주인사>로 불리운다.
북한에서 민주인사라면 그것은 뭐랄껏도 없는 빨갱이 이다.
그래도 중도우익이요 신자유주의요 하는 소리를 곧이 듣어야 하는가?

차르/
1. 여전히 님은 "열우당의 국회의원 분포를 보면 주사파출신이 30프로 이상이고 ~ 친북적인 정책은 이들의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라는 놀라운 주장의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있군요. 주장을 했으면 근거를 제시하는 것이 토론의 기본입니다.

2. 신자유주의 정책하면 우파 맞습니다. 박정희가 신자유주의 저지했다는 이야기는 처음 듣는군요. 그 때는 신자유주의라는 개념도 없었는데요.

3. 민주당이 언론플레이를 잘못 해서 그렇겠죠. 사실 전라도 일부지역 제외하면 전국적으로는 민주당에 별로 관심없지 않나요? 그리고 KBS, MBC가 친노무현이라니요. 근거가 있나요? 제가 시청한 바로는 너무 기계적으로 중립이라 오히려 야당쪽인 것 같던데요.

정부 광고를 안 주는 게 압박이다... 큰 압박이군요. 저도 언론사에 다녀봤지만 그런 걸로 칭얼대면 남들이 웃어요. ^^

푸른 바다/ 님이 쓴 글을 보니 님한테는 달리 할 말이 없군요. 그저 공부 좀 하시라는 말 밖에. 서점에 가면 좋은 교양서적들 많으니까 그 중 몇 권 사서 읽어보세요. 공부를 안 하면 시각이 좁아진답니다. 사실 극우파, 주사파들은 공부를 안 해서, 다시 말해 무식해서 그러고 다니는 측면이 있어요. 교양을 쌓아서 넓고 균형잡힌 시각을 기르세요.

hiya/케비씨와 엠비씨가 중도라고 생각하는 당신머리로 무슨말을 하겠습니까? 엠비씨 피디수첩의 칼기 폭박 의혹에 안기부 조작인것처럼 연기를 피우고~~케비씨의 차베스 뛰우기 ~~

hiya/노무현정부를 좌파라고 규정하면 모두 당신보다 공부를 못해서 그런것 같은가? 케비씨와 엠비씨가 중도라고 ~~ 지나가는 소가 웃겠다~ 당신의 중도 기준이 당신보다 왼쪽에 있서면 좌고 당신보다 오른쪽에 있서면 우 인가?
당신만이 기준점인가?

그리고 주사파들이 공부를 안한다고 그들처럼 열심이 하는놈들도 없다 ~~
박정희의 정권중에 좌파적 인 정책을 많이 펼처다 그러나 박정희 보고 좌파라고 하지 않는다~~ 노무현이 좌파로 불리는것은 국민들이 그럲게 느낀다는것이다.

이 글보고 탈북자나 남한사람들은 물론 지나던 개세끼도 웃고간다. 놈현이가 스스로 좌파라고 했는데도 일부 놈현 빠돌이는 우파라고 주절대지. 그건 개꼴통스런 생각이거든? 놈현이는 놈현이가 스스로 말한대로 좌파가 맞아. 글고 극우는 없어. 단지 극좌 빨갱이 개세끼들만이 이 땅에 존재하니까 문제가 되는거지. 글고 놈현 빠돌이짓 하면서 스스로를 우파라 칭하지 마라. 주제넘게 어디 앞에서 우파를 들먹여? 좌빨 꼴통들이 말야.

객관적으로 그럼 우파좌파를 함 따져볼까? 대한민국은 보수우파가 세운 나라이므로 우파가 hiya 니 말대로 절대적으로 많다. 그렇기 때문에 우파단체나 우파학자들에게 물어보면 답이 나온다. 자. 대한민국 어느 우파가 도데체 놈현이를 우파라고 칭하디? 혹시 한총련 같은 놈들이 우파라고 하디? 기준이 도데체 머야? 학계에서나 해외에서 조차 놈현정부는 좌파로 명명된지 오래고 그걸 스스로도 인정하는 판에 니 혼자서 우파라고 우긴다고 우파돼냐? ㅋㅋㅋ 지나던 개들이 웃는다 웃어. 글구 우파를 너같은 노빠질하는 놈들은 극우라고 말하려고 들고 좌파인 니들이 우파행세를 하려고 하지. 그냥 X 을까라 X 을 까. ㅎㅎㅎ 여러분 윗 글 같은 엉터리 논리는 한총련이나 통일연대 같은 좌익 빨갱이들 사이트에서나 주장하는 논리입니다. 절대로 일반적 논리가 아니니 현혹되지 마시길~

바로 윗분이 전형적으로 "제대로 된 토론을 할 만한 능력이 없는" 사람입니다. 논리적으로 주장을 늘어놓을 수 없으니 욕으로 도배를 하지요. 어떤 사상을 가져도 좋으나 저런 사람은 되지 마세요.

누군가는 흑묘 백묘 논하며 잘살자고 하는데
우린 늘 이렇게 아귀다툼을 해야 하는지
영원한 우방도 영원한 적도 없는 현실에서
죄든 우든 최선의 방향을 찾고 고민해야할듯 싶은데
내 아들딸들이 성인이 되어 살아갈즈음 만큼이라도 노력하고 일한 댓가만큼행복하게 살아갈수 있기를 바라는것이 부모의 욕심일런지..

뭐가 우파고 뭐가 좌파인지...여러분은 우파.좌파의 기준이 뭐라생각하시나요? 예전의 이데올로기시절 흔히 빨갱이라는 사람들을 남한에서는 좌파,자본주의를 수호하는 남한정부 스스로를 우파라 명칭했죠...
그런데 이같은 관념도 민족을 우선시하고 보자면 친일파가 득실거렸고,독재와 미국을 사대했던 지금의 야당이 좌파가 아닐까요?
민족의 자주적존망과 번영,사대주의적입장에서 벗어나 자주적외교를 실천,새로운 자본주의를 펼치는 현여당이 오히려 우파라 할수 있지 않을까요?

hiya 같은 우매한 자가 좌우에대해 엉터리 설명을 주구장창 늘어놨는데 참으로 어이가 없도다. 스스로가 빈약한 논리를 가지고 말도 안돼는 억지를 쓰면서 우기려고 하나 웃음거리만 될 뿐이다. 무능현이는 좌파가 맞다. 자기가 좌파라는데 어리버리한 hiya 같은 추종자가 무능현을 우파라고 우기니 꼴이 더 우습다. 무능현 좌파 교주님의 큰뜻을 헤아리지 못하고 떠들지 말고 무능현이가 왜 그랬는지 아니면 그것이 헛소리였다는걸 증명이라도 하고나서 떠들어라. 그리고 열우당은 좌파정당임이 백번천번 맞다. 무능현이가 대연정을 하려했을때만해도 국민 대다수는 물론 열우당에서도 반발이 매우 심했다. 이유는 두 당의 좌우 이념의 간극이 매우였다. 노무현의 하녀 조기숙이가 당의 지지도가 추락해 처참한 상황까지 치닫자 "우리는 보수로 가야한다" 라고 했다가 당원들에게 엄청난 뭇매를 맞았다. 좀 공부하고 알고나서 말을 해라. 대표적인 우파단체의 하나로서 우리나라엔 재향군인회를 꼽을 수 있다. 비록 정치단체는 아니지만 한국전쟁시 이 나라를 구해낸 분들이 이끄는 단체이다. 그런 단체에서 조차 이놈의 무능현 정권은 좌파 반역 정권이라고 단호히 평가한다. 자.. 더 이상 뭘 말하겠는가? 대표적 우파 학자인 서울대 송호근 교수나 연세대 송복 교수도 무능현 정권은 좌파정권임을 자신들의 저서에서 적시하고 있다.

또한 무능현 정권이 좌파정권이란 근거는 무수히 많다. 대표적 예가 국가인권위나 광복60주년 기념위 등인데 이런 부처에 극좌파들을 기용해 놓았으며 심지어 간첩출신들 까지 청와대에 앉혀놓았다. 더 이상 말이 필요없다. 광복 60주년 기념위만해도 위원장이란 자가 누군가? 김일성을 위대한 독립투사라고 떠들고 다니던 강만길이다. 무능현이 우파정권이라면 이런 놈이 청와대 직속기구에 들어 갈 수도 없으며 청와대 소속으로서 이런 말을 내뱉는다는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국가인권위만 해도 그 명단을 조사해보면 대다수가 운동권 출신의 좌익들이다. 신문도 안보는가? 통상 종교계도 우파에 속한다. 종교계에서 조차 무능현 정권은 좌파로 평가받는 현실을 혼자서 아니라고 우긴다고 무능현이 우파될 줄 아는가? 좌우를 가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 할 수도 있으나 저런 hiya 처럼 우매한 인간들이 무능현이 우파라고 집요하게 우기려드는것은 우파가 바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정통성을 잇고 대한민국의 건국이념을 실현하는 실체적 주체라는 점 때문에 우파이길 원하고 그것에 집착하는 것이다.

우파정당에도 김문수나 이재오 같은 주사파 출신의 좌파들이 많이 있다. 뉴라이트 같은 신흥 우파내부에도 주사파 출신은 더욱 많다. 허나 그들은 주사파에서 탈퇴하고 우파임을 선언한 사람들이다. 만일 좌파라면 우파정당에 들어갈 리도 없고 들어가는것도 불가능하다. 김문수나 이재오는 좌파들에게 지금도 배신자소리를 들을 정도로 강력한 우파가 되어있다는 것을 모르고 떠드는 hiya 의 헛소리를 보니 측은하기까지 하다.

그에반해 열우당의 이철우 같은 좌익은 공개적으로 좌파 탈퇴를 선언한적이라도 있는가? 김문수나 이재오 처럼 과거 자신들의 생각은 잘못된것이었다고 말한적이 있는가? 이철우는 오히려 자신이 김일성 초상화를 가슴에 품고 북조선 로동당 입당식까지 치른 골수 빨갱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는데도 발뼘하고 있다. 숨긴다해도 숨길 수 없다. 당시 같이 함께한 주사파출신 우파들이 하나같이 증언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한때 잘못된 생각은 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을 반성하지도 않고 전향조차 하지 않고 좌파에 대한 집착을 가진 놈은 좌파인것이다.

hiya 는 좌파 정권의 교주 무능현 똘마니 노릇을 하다보니 자신이 늘어 놓는 소리도 역시 좌익의 논리로만 설명하려 들 뿐이다. 대표적으로 좌파는 박정희를 혐오한다.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 절대다수는 박정희를 존경한다. 각종 여론조사에서도 그것은 이미 지겨울 정도로 증명이 됐다. 좌파들이 박정희를 싫어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박정희는 우파였고 따라서 박정희 시절 탄압을 받았기 때문에 그 적개심이 여전히 존재한다. 박정희 뿐만이 아니라 이승만 시절 역시 우파였고 우파들이 모여 국가를 만들었기에 좌파들은 이승만 정권도 부정한다. 결국 좌파들이 인정하는 정권은 기껏해야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 달랑 두개에 지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좌파들은 대한민국 정통성을 부정하고 역사를 부정한다는 소리가 나오게 된다. 이 나라를 세우고 조국의 근대화를 이루어 놓은 대통령들을 부정하면서 이 조국을 자신들이 마치 일구어놓은듯 떠들어댄다.

무능현이 좌파란 증거는 너무나 많지만 열우당 신도니까 열우당 조사결과를 인용해보면 지난 대선전 정동영이가 당에서 자체조사한 이념성향에서 노무현이는 전체 10 에서 2 를 마크했다. 수치는 1에 가까울 수록 좌파성향이고 10에 가까울 수록 우파인 것이었는데 2를 기록한 무능현이는 정동영이가 제시한 자료에 의하면 거의 빨갱이 수준에 가까운 좌파성향을 보였다. 정동영은 이를 활용해 당내 경선에서 승리하려 한 바 있다. 자... 이래도 좌파 아닌가? 무능현이가 이토록 좌파소리를 듣는건 좌파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김영삼이 재임시 좌파란 소리 들어본적이라도 있는가? 좌파 시비가 됐던 정책이라도 편 적이 있는가? 국민의 생각이 가장 정확한 답이다. 국민이 좌파라고 하면 좌파인것이다. 나아가 본인이 좌파라고 했으니 완전히 쐐기를 박은 것이다. 구질구질하게 우파 틈바구니에 끼고 싶어서 추한꼴 보이는게 더 창피한 일이다. 무능현은 역사가 인정하고 재임기간의 각종 좌파정책(부동산등)이 인정하고 국민과 학자들이 인정하는 좌파가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