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고 문제 될건 없죠.
근데 그런다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니 좀 더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케되고..자연히 형식상의 격식이 필요케 된 걸 겁니다.
일반인들이야 육두문자써도 상관없지만..공개적이고 공식적인 성격의 글을 쓰시는 분들은 격식도 무시할 순 없을 겁니다.
물론 뒤에가선 그 분들도 욕할겁니다.
일부분은 이해해야 할겁니다.
세상사가 속마음과 겉치레가 틀린 경우가 많잖아요.
내 맘에 안들어도 가능한 상대방과의 불필요한 충돌을 줄이기 위한 처세술/지혜라고 할까요.
일반인들은 대부분 그런 격식 안차리고 글 쓰시는거 같구요.

개정일이한테는 예의를 갖추어 부를 필요가 조금도 없어...
무식하기 짝이 없이 놀아대는 꼬락서니 개정일!!!^^ 똑같이 무식하게 비꼬는 수 밖에 ...
김정일이 같은 천치한테는 그냥 육두문자 써요.
그런 충돌 같은 것은 피할 필요 없이 그냥 맏받아 나가고 뭐!--그렇지요.
김정일이한테 그런 격식을 갖추는 처세술 같은 지혜가 어울리지 않아요.
만약 그렇게 한다면 개돼지한테 경어를 쓰는 것 같은 헤프닝 ㅋㅋ

개정일이라고 불러서 개정일이가 개처럼 행동하면 어떻할려고 그럽니까?
당신이야 개정일이니 어쩌니 해도 무방하고 권장하지만 정부마저 개정일이라고 그렇게하고 가령 일본수상보고 쪽바리 수상이라고 해대면 ...
우끼지요?
철없이 우기지맙시다...

제가 알고 있는 새터민분은 아직도 김정일이나 김일성에 관한 말을 함부로 못합니다. 은연중에 미국을 상당히 배척하구요 공포정치가 가져다온 결과가 아닐런지요.. 그리고 공인이나 방송국에 무리한 요구를 하시면 안됩니다. 북한같은 테러집단들이나 방송에서 타국 정치가들에게 막말하고 쌍스럽게 행동하지요 그리고 호칭때문에 존경심이 생긴다는 말은....동의하기 힘든 부분이군요...

개정일. 개배때, 개대가리, 개승냥이,...
뭐라고 더 쌍욕을 퍼부어야 하나. 흐 흑
여러분!!
김정일의 호칭을 뭐라고 해야 할 지 잘아시는 분들 댓 글 좀 달아주시오

김정일 국방윈원장이라 부른지 얼마되지 않았고. 당시 논란이 많았지요. 지금은 햋빛을 쏘이려다 우리가 쏘여선지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당연한거고. 혹 개정일이라 하면 되래 예를 지키라고 핀잔하는 이들이 만터이다. 다 슨상님과 현정부의 미지근한 대북정책 때문입니다. 인민을 짖밟는 개정일를 개정일이라 부르는데 무었이 문제인가요.

지도 갠적인 소견이긴 하지만 김덩일이를 국방위원장이라고 까지 해 가면서
아부할 필요는 없다고 보여지는구려............
그럼 북에서도 놈현대통령 동지라고 불러야쥐 ..그래야 공평한거 아니여?
그런데 북한에선 요즘 좀 양호해져서 남조선 당국자라고 표현을 하는데
이건 아니져........아니면 놈현국군위원장동지라고 불러도 조코.....ㅋㅋㅋ

탈북자들은 예의가 없어보이눈군. 북조선에서 그렇게 교육받았나보지?
그리고 평화통일을 나쁜것으로 아는군...ㅉㅉ

평화통일 주장하는 사람들은 실은 반통일주의자들....
평화통일은 불가능한 것이다.
평화통일을 하겠다고 망할 때까지 개정일이한테 줘 봐...되는가^^헐^^
평화통일, 개정일이를 살려주지 못해서 하는 허울좋은 개소리...
비겁쟁이가 많을 수록 통일은 요원하다.
개정일이는 몰아넣고 모두 달라붙어 요정내야 한다.
똥배 바람둥이 심술쟁이 ㅅㅂㄹ ㅅ ㄲ 빨리 뒈졌으면 좋겠다.

여 길동이 온냐
당신은 얼마나 예의가 바른가??
네이버 카페 한 번 들어가 봤나??
그런걸루 예의를 평가하문 대한민국 사람들 예의 바른 사람들 몇 이나 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 사람은 누구나 자기 주장이 옳다고 생각하는 동물이니.. 뭘 말하든 상관은 없다만.. 놈현정권을 비판하든 한나라당을 비판하든. 현실을 똑바로 직시하자. 이번에 우리에게 하나 좋을것없는 FTA를 울며겨자먹기로 통과한것도 미국이 북한을 침공한다는 협박때문이다. FTA이후 미국자본이 한국에 좀 들어오면 미국도 그런짓은 못할거라 생각한게지. 어찌됐든 미국이 북한을 치면, 한국경제는 끝장이라보면 된다. 미국군들이 한국에다 기지차리고 공격할테고, 북한은 분명 한국에다 포니 미사일이니 쏟아부을테고, 전 경제의 요충지인 서울이 박살나는것은 이틀도 걸리지 않을것이다. 그러니 다들 의미없이 흥분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러니 그 말이 아니요.
전쟁이 일어날가 봐 통일을 못한다는 것이....
그런데 통일은 안중에도 없는 사람들이 평화통일이니 뭐니 나발 불지 말고
그냥 통일은 싫어 통일은 안 돼라고 말하란 말이요.

평화통일이니 하면서 원조해주는 일밖에 못하는게 힘없는 남한의 현실인거죠. 남한이 미국이나 중국같이 세계의 시선 아랑곳않고 행동할 정도의 강국이라면 평화통일이든 무력통일이든 벌써 했을겁니다. 하기 싫어서 안하는게 아니란 겁니다. 그리고 어려운 사람, 불우한 사람들 보고 외면하고 지나치는것보다 위선이라도 돈 몇푼 주는 사람이 저는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평화통일이다 해볕정책이다 하면서 의미없는 원조를 해주고 있는 정부도 이런 원조가 군사용으로 쓰일줄 몰라서 주는게 아니고, 이런 방식으로 해서 평화통일이 이루어 질거라 생각해서 주는게 아닙니다. 지금 남한의 위치에서 해줄수 있는게 고작 그것밖에 안되는거죠. 우리가 좀더 힘을 기르고 군사적으로, 경제적으로 정말로 눈부시게 성장해서 미국이나 중국을 대등한 입장에서 상대할수 있는 위치가 되기전까지는. 똑같은 일이 계속되리라 봅니다.

사람들이 말이야! 여기가 중고등학생 드나드는 커뮤니티 사이트도 아닌데..

성인이면 서로 입장의 차이도 있을수 있는것도 알 나이고, 그걸 서로 존중할

줄도 알아야지. 자기랑 의견 다르다고 욕하고 비꼬기나 하고 댁들은 통일에

뭘 그렇게 기여했길래 그렇게 당당하게 남에게 뭐라 할수 있는지. 김정일 개

새끼처럼 좋은 신분으로 태어났소? 댁들이 이러면 이럴수록 갈등만 심화되는

걸 모르나? 아무것도 아닌일로 싸움이나 만들려 하고, 그렇게 할일이 없소?

전쟁을 두려워 하는 건 북한이나 남한이나 같다고 봅니다.
실은 북한은 전쟁을 치를 생각이 없으면서도 대내 적으로 발생할 불안요소 때문에 선군정치를 떠드는 거구요.

앞으로 통일은 전쟁을 통해서가 아니라 북한정권 스스로의 붕괴로 다가 올 가능성이 더 큽니다.
북한이 미사일이요 핵무기요 하면서 점점 더 탈선하는 것은 북한주민들의 사상변화와 내부모순이 격화 되는 것을 두려워 주민들의 시선을 딴 곳으로 돌리기 위한 상투적 수법입니다.

북한은 김정일이 하나를 위하여 존재하는 사이비국가입니다.
전쟁발발이 두려워 북한을 지원해야 한다는 것은 잘못된 판단입니다.
사실 북한을 압박하면 할 수록 전쟁의 위협은 줄어들지요.

북한이 제 멋대로 놀게 내버려두고 그만큼 제재수위를 높이는 것만이 해결책입니다. 북한을 지원하면 할 수록 북한은 더욱 오만하게 행동할 것이며 미국과 주변국들 관계가 더욱 나빠지게 될 거에요.

미국이나 유럽국들이 남한의 입장을 이해해주지 않는다고 우기기보다는 그들과 발 맞추어 유리한 국면을 조성해 나가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 아닐가요.

이거 참 님 ...
당신은 통일에 얼마나 기여했소이까??
한국에서 아무 찍소리도 못하고 무지렁이로 살라문 북한에서 그대로 굶어죽는 편이 나을 걸요.
정당하다고 여기면 우기는 것이 사이트 상에서 보편 적이 일인데 허 ....

욕은 상대방의 인격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내뱉은 사람의 인격을 나타낼 뿐입니다. 오히려 상대방을 자극하여 상황을 더 악화시키지요. 하물며 공인이나 공공적인 매체에서 사용한다면 그 수준에 의문을 제기하게 됩니다.

어려서 부터 북한의 TV프로그램이나 선전문구 등등을 보면 무척이나 직설적이고 상스러운(욕에 가깝다고 느껴질 정도로) 표현들이 별다른 여과없이 흘러나온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예를들어 "미제의 각을 뜨자!" 같은 말들에서요. 그들이 그런다고 우리까지 똑같이 굴면 되겠습니까? ^^
한번 생각해보세요. KBS 아나운서가 "김정일 새끼가 오늘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금융제제를 해제하지 않으면 6자회담 복귀는 없다고 씨부렸다" (본의 아니게 욕을 써서 죄송합니다 ^^;;) 이렇게 말한다면?

지래 겁먹고 전쟁이네 어쩌내 하는것은 실질적으로 북한이 겁을 더먹고 있는증거고. 전쟁나면 대한민국의 피해는 크지만 북괴는 멸망이조...곧바로 통일이란 뜻입니다. 전쟁 수행 능력도 없으면서 무슨 전쟁을 할까요. 힘없는 놈이 돌맹이 들고 깝짝대는 것과 같습니다...........음...님의 의견과 비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