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볓정책을 빨갱이로 모는 탈북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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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사이트에서 햇볓정책을 빨갱이로 정치선동하는 탈북자 (심)판자, 카이저씨를 보고서 매우 실맹했습니다.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추구하기위해선 북조선인민들에게 한국정부가 도움을 주어야합니다. 그리고 김씨 왕조독재정권을 통하지 않고선 도움을 줄수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남남갈등을 부추기는 저의가 무엇일까요? 과연 이들의 주장이 한반도의 평화통일 일까요? ['北 올해 75만t 식량부족…내년 춘궁기 혹독할 것'] 북한이 올해 흉작과 원조 감소로 75만t 가까운 식량 부족에 직면하고, 내년에는 길고도 혹독한 춘궁기를 겪을 것으로 예상됐다. 세계식량계획(WFP)의 장-피에르 드 마르주리 평양사무소 대표는 “북한이 향후 몇 개월은 이번 가을에 수확한 식량으로 버틸 수 있겠지만 보유 식량이 고갈되는 내년 4월께에는 식량 부족의 영향을 실감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올해 북한이 주민들을 먹여살리는 데 530만t의 식량 생산이 필요하나 생산은 430만t에 그쳐 부족분이 100만t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며 “북한은 최근 몇 년간 식량부족을 WFP를 통한 다각적인 원조와 중국 및 한국의 지원을 통해 버텨왔으나 이 같은 경로를 통한 식량 지원도 올해 크게 줄었다”고 말했다. 그는 “WPF를 통한 식량 지원이 지난해 약 30만t이었으나 올해는 1만5천t에 그친데다 한국은 7월 북한의 미사일 실험발사 이후 식량지원을 중단했고, 중국의 식량 수출도 1년 전의 3분의 1 수준으로 감소했다”며 “이런 모든 점을 감안하면 북한의 올해 식량 부족액은 75만t에 가까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앞으로 몇 달은 가을에 수확한 쌀과 옥수수 덕분에 심각한 식량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통상 비축식량이 고갈되는 4월부터 시작되는 춘궁기는 내년에는 훨씬 길고 혹독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에 또 한번 흉작이 발생하고 식량 수입이나 지원이 현재 수준 정도로 지속되면 ’식량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북한 어린이들이 2006년 10월 12일 향산의 한 유치원에선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이 제공한 음식을 먹고 있다. 이 사진은 WFP이 제공했다./연합자료사진 [베이징 교도=연합]2006-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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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볓정책을 반대하는 사고방식은 극단적이라고 봅니다.
어차피 이세상은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닙니다.
중국인들의 포용정신 웃읍게 볼게 아닙니다.
수천년의 역사를 거쳐서 얻은 경험입니다.
중국인들은 타민족도 포용할라니 남한은 왜 한혈육인 북한을 포용못합니까?
극단으로 나가면 모두 뒈집니다.
해볓정책은 현명한 선택입니다.
전쟁 준비를 위해 창고에 가뜩 식량을 쌓아 놓고도 남에게 구걸을 하는 의도가 뭐라고 봅니까?
구걸이 아니라 당당히 위협을 함으로써 남한 및 국제사회가 조공을 바치고 있다고 주장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왜 지원을 해야 합니까?
그들은 전쟁을 준비하느라 인민을 못 먹여 살리니 우리가 대신 먹여 살려야 한다는 겁니까?
주제에 않맞는 군사력을 유지하고 핵도 만드느라 민생에 신경을 안쓰는 김정일 놈한테 뭐가 아쉬워서 지원하고 위협 당해야 합니까?
혹시 바보 아닙니까?..아니면 혼자 지기 도취에 취한겁니까?
지원한다고 고맙다고 합디까?..보답으로 핵으로 선군정치로 남한을 보호해 준다잖아요.
당신은 배알도 없고 머리도 없습니까?
북한은 식량이 절대 부족하여 인민이 굶는 것이 아니라 인민을 받드는 정신이 없기 때문에 고통 받는 겁니다.
그럼 당연히 문제 해결은 정권제거에 촛점이 맞춰져야 한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판단인 것입니다.
문제의 핵심을 호도하니 엉뚱한 처방이 나오고 그 결과가 핵위협으로 우리를 몰고가는 악순환이 계속 되는 겁니다.
정신차시소!!!....시건방 떨지말고..
헬...욕으로 모든걸 해결할수 있다고 생각하시오?
정일이를 욕하다 못해 이젠 조선족까지 싸잡아 욕하시우?
그렇게 인생을 욕하며 살았어유?ㅎㅎ
네가 나를 건드렸기에 나도 답을 주련다.
김대중의 졸개들은 모두 이런놈들처럼 공부하기 싫어하는 돌대가리이고 무식쟁이들이다.
언제나 봐야 햇볕정책의 정당성에 대한 설명도 똑똑히 못하면서 막무가내로 그저 햇볕을 해야 한단다.
이 멍멍아 ! 네가 실례로 쓴 북한의 식량부족은 김정일의 폭정이 싼 똥이고 너희들이 햇볕을 준다는건 김정일이 싼 똥을 치워주고 김정일의 밑구멍을
그리고 김대중전대통령이 노벨평화상을 수상하신건 한국민주화에대한 공로이지 무슨 남북정상회담했다고 받은겁니까? 그러면 누구나 다받게...ㅋㅋ
판자씨는 무슨 바보같은 소릴합니까? 김정일 만났는데 왜 노벨평화상을 줍니까?
햇볓정책이 한국정부의 평화통일노력이 아니라고여? 왜 그런 정치선동을 하죠? 게시판마다 돌아다니면서 한국정부를 헐뜯는 이유가 몹니까 판자씨?
해볓정책?. 좋습니다,좋구요.. 근데 해볓정책의 그 의미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어떤분들은 님처럼 북한 주민들을 살리자고 필요한 정책이라고 하시고 또 어떤분들은 남북간의 전쟁위협을 줄이기 위해서 필요한 정책이라고 하시고...
궁금합니다..
근데 문제는 북한주민들을 위해서 필요하다는 분들 께 뽀글이에 배만 불려주는거라고 말씀을 드리면 다시 남북간의 전쟁위험을 줄이고 동북아의 평화를 위해서랍니다..
어느것이 진실일까요?.
그리고 해볓정책 그 초지의 목적은 이미 유명무실해졌습니다..
북한주민들을 위해서 보낸다는 식량은 군량미나 암시장에서 엄청나게 비싼 값으로 팔리고 주민들은 그덕을 하나도 볼수가 없고...
후자인 평화와 안정을 위해서라는 이론 역시 그 초지의 이유를 상실해 가고 있습니다..
북한의 핵실험, 미사일 실험 등 얼마나 많은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생기는데요..
포용하고 감싼다는 초지의목적과는 정반대로 질질 끌려다니고 있는 모습이 과연 님이 말하는 해볓정책인가요?, 이젠 사실 지지할만한 명분도 없고 해볓정책이라고 말할만한 이유도 없지 않을까요?. ㅎㅎ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이 노벨평화상을 한국의 민주화에 공헌한 이유로 받았다고요? ㅋㅋ
참 희한한 논리를 잘도 펴십니다..ㅎㅎ
기가막혀 더 말을 안하겠지만 해볓정책? 무엇이 해볓정책인지 모르겠네요 ..
차라리 정책이름을 좀 바꾸던가..
김대중의 해볓정책은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한 국민의 진정한 바램보다는 노벨평화상에 눈이먼 김대중이 김정일을 살려주기 위한 하나의 구실에 불과한거였습니다. 왜냐구요...저희들이 한국에 와 보니 대한민국 국민중에 제일 나쁜놈이 김대중이였습니다. 해볓정책 말이야 좋지요.
해볓정책을 구실로 김대중이 김정일에 퍼준돈이 얼마나 되는지 압니까?
그리고 그 이면에 김대중이 착복한 돈이 또 얼마나 됩니까?
만약 김대중이 사심없는 깨끗한 정치인이였다면 정계를 은퇴한 다음 절대로 세계적인 갑부가 될수 없다는 것은 삼척동자가 다 알지 않습니까? 더구나 몸까지 불편한 그가 무슨수로 그 많은 돈과 재산을 모았겠습니까? 그것까지도 좋습니다. 정치사기 구단이니까요...
그러나 묻건대 김대중이 해볓정책을 구실로 북한에 보낸 구호물자가 님이 그처럼 가슴아파하는 북한주민들에게 제대로 돌아간줄 압니까?
유엔감시단이나 외국언론이 취재할때에는 구호물자를 나눠주는척 하다가 그들이 철수하면 그대로 다 거둬들입니다. 그리고 식량대부분은 군량미로 흘러들어가고 간부들이 중간에서 채 이를 가지고 장사를 하다나니 모든 구호물자의 실제적 대상자였던 일반 주민들은 울며겨자먹기로 간부들의 희생물이 되는 거지요.
이미 이 계시판에 들어오셨다면 저뿐만 아닌 그사회의 체험자들이 이러한 실상을 낱낱히 까밝혔겠는데 그런글을 보지 못했단 말입니까?
해볓정책의 무조선 신봉자인 이긍님에게 있어서 그쪽 사회의 현실을 밝힌 글들이 눈에 들어 올수가 없겠지요.
이긍님! 김정일 압제에 신음하는 북한주민들이 남한을 보고 뭐라고 하는지 압니까? 남조선놈들때문에 이미 끝낼수 있는 고통도 끝내지 못한다는 겁니다.
이말을 바꿔말하면 김대중이 해볓정책이다 뭐다 하면서 김정일만 살찌워 주었기 때문에 인민들은 점점 더 고통스러울수밖에 없다는 거지요.
김대중의 해볓정책떔에 보시오.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을 통해 김정일의 핵자금이 아무런 제동도 없이 물흐르듯 흘러들어가지 않습니까?
금강산 관광때문에 설악권의 우리관광은 황페화되어가는데도 말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에 걸식아동만 해도 2-30만을 헤아린다고 합니다.
경제는 점점 쇠퇴해 가는데도 북한에는 어김없이 천문학적 자금을 쏟아붇고 있는데 내년도 김정일에게 쏟아부을 예산만 해도 1조원 훨씬 넘는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해볓정책은 통일정책이 아닌 민족반역정책입니다.
북한당국, 천만에 그들은 300만주민을 총한방 쏘지 않고 눈도 깜짝하지 않는 냉혈한들입니다. 그리고도 총대정치요 뭐요 하며 대남적화통일의 야망을 버리지않고 있는데... 이긍님 이야 말로 정말 꿈도 야무지십니다. 제발 정신을 차리세요.
하지만 의견이 틀리다고 비속어를 사용하면 안되죠
일반 토론게시판에서 쌍방간 의견이 틀리다고 비속어를 사용하지는 않아요
적대시하고 전쟁할라는 말은 집어치우세요
저 한국에 갈 일도 그기서 살일도 없겠지만 한반도에 전쟁나면 여기 연변도 개판이 되거들랑요
해
해볕정책이 다 무너져가는 김정일정권에 입김을 불어주고 있는 것은 더 논의할 가치가 없는 사실입니다.
차질은 빚고있던 북한의 장거리미사일연구나 핵실험도 해볕정책으로 탄력을 받았구요.
북한이 수세에 몰리던 90년대 중엽 그대로 내버려두었더라면 북한은 무너지던가 할 수 없이 경제적개방을 했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개혁개방은 김정일정권의 붕괴를 의미하지만 말입니다.
점점 비뚤어져 나가는 김정일정권은 중국에도 걸끄런 존재입니다.
부실한 전략적연구와 타산없이 실행된 해볕정책은 오히려 문제를 점점 더 복잡하게만 만들고 있습니다.
김정일이한테 당근은 줄대로 주었으니 이젠 채찍 밖에 안 남았어요.
어떤 식으로도 김정일이를 제거해야 북한주민들이 살아나고 우리민족이 살아납니다.
한반도 긴장고조가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란 말을 너무
잘했다.내가볼때 너같은 인간이 있으면 더 긴장고조 되는거다.
황장엽선생께서 오신 자체가 알게 모르게 대한민국에 미치는
파장은 크다.그러기 때문에 너같은 인간들이 그 파장을 축소시키고
막으려 한다는거 다 안다.니 말대로 별볼일 없는 분이라면
네가 여기 글을 올리지도 않고 무시하고 지나갔을거 아니냐.
니들이 개속해서 황장엽선생님을 씹어야만 황장엽선생께서
더욱 중요한 분이란걸 한국인들이 인식할텐데 수고해라.
햇볕정책으로 최소한 북의 인민들은 남조선에서 도와주고있고 자기 체제가 빌어먹고있으며 무언가 잘못된거라는것은 인식한다는거요.
전엔 남조선 괴뢰.타도대상.깡통들고 구걸하는 거지가 득실거리고,미국이노예라고 생각했던것이 바뀌었다는 것이요.
북에 지원한 지원액이 고작 토탈 10억달러남짓입니다.
김영삼정권 핵발전소 비용이 17억달러 들여짓다말았고 청산비용이 2억달러예상됩니다. 또 그전에 노태우는 북방정책을 한다며 러시아에 30억달러 차관주고 현물상환 겨우겨우 받고있습니다. 뭐가 퍼주기지요?
최근엔 남한 영역으로 통과하는 북선박가지고 물고 늘어지더군요.
아시고나 떠드는지..
북 선박은 270척 가량이고 우리 선박이 북영해에서 기름 절약하면서 지나가는것은 1500척 정도랍니다. 그런것은 애써 무시하고..
작년인가 한나라당 박근혜대표는 북에 가서 김정일을 만났습니다.
당신들 논리로 비난좀 해보시지요.
김정일 뺨이라도 때리고 오고 인권에 관해 따지고 오지않았다고요.
또 무슨 북한판 마샬플랜인가 어쩐가.. 그것은 퍼주기 아닌가..
빨갱이도 이런빨갱이는 없지요. 김정일과 희희닥 거리고 왔으니 말이지요.
북의 인권이 과거엔 좋았나요? 왜 과거 정권에서 북의 인권에 침묵한것은
아무소리 안했는지궁금하군요. 더구나 박통은 7.4 남북 공동성명에서
남북 불가침조약을 체결했지요. 그게 멀까요. 서로의 정권에 대해 간섭말기 아닙니까? 우리가 너의 인권이고 뭐고 관심없으니 니들도 우리 인권이고 관심같지말라는것 말이죠..
탈북자님들 당시 탈북자들에게 물어보시죠. 당시에 얼마나 감시받고 얻어터지고 그랬는지. 납북자들도 마찬가지지요. 한국정부에서 간첩으로 몰았고
심지어는 연좌제로 모든 식구들이 취직도 못하고 고통받았지요.
물론 당시정권에게 찍소리도 못했지요.
지금 탈북자들은 별소리 다하지요..오히려 정부 욕하면서 정부 지원금으로 미국으로 망명까지 하대요... 어이가 없어서..
박통이 묘지에서 벌떡 일어날겁니다.
햇볕정책의 대안이 머가있습니까? 대안논리를 한번 만들어보시죠.
하지만 제발 이런소리는 하지마세요. 김정일 정권은 때려잡아야되니 힘으로 몰아부쳐야된다는 소리요.
개인들이 머라해도 상관없지만 정부 정책을 책임진 사람들은 그런소리절대못하지요. 당신이 대통령이나 통일부 장관이라고 생각하고 우리나라 경제와 4500백만 인구의 안위를 걱정하면서 대북정책을 내보시죠.
기다리겟습니다.
정부지원금 암만 많이 줘도 김정일이와 짝짜쿵치며 그 체제를 유지시키려 한다면 욕만 할거라구.
탈북자들이 별소리를 다하다니??
뭔 욕을 했는데??
김정일이와 놀아나니 당연히 욕지거리를 할 수 밖에 ...
홍길똥님은 그게 그리두 속이 상하시오?
김영삼대통령시절에도 수십억달러나 날리고 또 누구시절에 어떻게 돈을 날렸으니 그들과 맞짱떠서 얼마를 더 주고 싶은 심정이시오?
그래서 한 얼마나 김정일체제를 유지시키고 싶으세요.
당신이 북한의 연좌제를 알아?
비교할 거 비교해야지 ...
대북정책에 한해서는 과거의 박대통령시절로 되돌아가야 북한이 망하는 길입니다.
그리고 7.14공동성명이 북한의 인권이겠으면 인권이고 간섭안하겠다 하는 조약인가?
이상한 해법이네.
내가 통일부장관이나 대통령이라면 불가침조약이나 평화협정은 체결하되 허황한 대북지원은 안하겠습니다.
남한이 대북지원을 할 의무라도 지녔어요?
어차피 언젠가는 판가름을 내야 하는 적수에 불과한데.
이렇게 애기하면 님과 같은 분들은 통일이 되면 안된다, 통일이 되면 남한경제가 망한다는 논리를 펴시던데...
여기 게시판이 한나라 당이니 열린우리당이니 하는 파쟁터인가?
참 이상하구먼.
해볕정책을 비판하면 한나라당 동아리고 뭐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