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북한간부층들의 의식은 어떠한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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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궁금해 하는 것은 다름이 아니라 평양의 간부층들이 지금 어떤 의식을 가지고 있는지 알고 싶어서 입니다. 그들은 "진실"을 알고 있나요? 북한이 그토록 주장해온 적이라는 것이 그들이 만든 허상일 뿐이라는 사실과, 지금과 같은 경제난을 격는 근본원인이 누구에게 있는지 그리고 북한 체제의 모순 뿐만 아니라 자유가 없이 그들이 억압받고 있다는 것을 아나요? 또 한가지 궁금한 것은 북한의 고위층들이 오직 자신의 영달과 안위만을 생각하고 다른 것은 안중에도 없는지, 안그러면 마음속 깊은곳에는 국가와 국민을 생각하고 걱정하는 마음이 있어서 지금의 북한의 상황을 걱정하고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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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그 꼭대기 간부들도 이미 알만큼 다 알고 김정일에 대해서 환멸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들 자체가 발탁될 때부터 아첨기와 탐욕이 많은 자들이 태반이니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 자신의 영달과 안위만을 생각하고 있는 것은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김정일이도 이런 점을 오래 전부터 간파하고 간부들에게 간부강연회때마다 동유럽, 구쏘련이 망할 때 현직에 있던 악질분자들이 처형당하거나 재판받는 사료들을 소개하며 그들도 북한사회주의가 망하면 이렇게 된다는 식으로 공포감을 줍니다.
북한체제의 모순, 근본원인, 피할 수 없는 종말, 이런 것들은 북한간부들이 일반주민들보다 당연히 더 잘 압니다.
북한경제가 저 지경으로 된 원인이 김정일이한테 있다는 것을 그들이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왜 모르겠습니까?
저의 가까운 친척 한 분도 어지간히 높은 직위에 계시다가 은퇴하였는데 그 분도 실상을 너무나도 잘 아시고 세상 돌아가는 형편에도 밝으셨습니다.
세상에 둘도 없는 독재국가 온나라를 하나의 감옥으로 만든 김부자의 능력은 가히 세인이 탄복할 만은 합니다.
만약 노벨독재상이 제정된다면 당연히 일등수상감은 김정일 일텐데...
북한간부들에게 국가와 인민을 걱정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은 없습니다.
저만 김정일이한테 붙어서 살아가려는 개인이기주의자들 뿐입니다.
원래 폭군 곁에 충신이 없고 간신만 있는 법
김정일이도 때때로 푸념질을 많이 합니다만
왜 내 곁에 충신이 없는가고 말입니다. 제 주제를 모르고 충신 충신 만 찾습니다.
충신이 있을 래야 있을 수 있습니까?
울며 겨자먹기로 한 배를 타고 제 살구멍을 찾아 이기로 뭉쳐진 쓰레기무리들 뿐입니다.
그러나 북한의 기술자들보다 못해요 왜냐하면 그들은 정치와 관계없이오직 새기술 새제품을 위해 목숨가지 바친연구사들이 많아요
탈북자들도 몇을 내놓고는 북한의 간부들의실정을 제대로 아는사람이 없어요 자기들의 생각이나 남한데서 들은 소리를 할뿐이지 실지 그들속에서 살아 보지못해 모르는것이 더많아요 실지 김일성이나 김정일은 미국딸라돈이 어떻게 생기는지도 몰라요 그들은 직접돈을 손으로 만지지 못하거든요
말로만 이렇게 저렇게하시요 라고 지시만 내릴뿐이거든요
그들의 사업을 보좌하고 일정을 짜는 책임서기 서기들이 실지돈을 사진만 찍어서 이전에돈은이렇고 새로바뀐돈은 이렇습니다라고 보고하기에 그런가하고 있거든요 한번은 90년대중반쯤에 이전에 미국대통령인카터가 북한을 방문했을때 술좌석에서 미국돈에새겨진 인물들에대하여 이야기 하다가 50딸라짜리에 있는 자유여신상의 실제인물에대하여 이야기하다가 김일성이 말문이 막혔어요 김일성은 그돈이 백딸라인줄알았거든요 이전에서기들이 잘못 사진을 찍었던것을 김일성은 머리속에기억했거든요 후에카터가 미국으로 돌아간다음 책임서기와 서기들이 엄청욕을먹고 직무태만죄로해임되였어요
반대로 그아래간부들에게 나라에서 국제은행에 20만 딸라씩 [중앙당 부장급이상만]주어요 그돈이 어떤사람들에게는 이제는 많아서 몇천만딸라 작아서 백만딸라이상이 있어요 나라에서는 알면서도 통제하지못해요 왜냐하면 그들을 모두없애면 후에올라오는사람도 지기뒤주머니를챙기느라 나라일을 잘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사람들을 그냥써먹어요 지내 심한것은 쳐내버려요
그리고도 오입질소리해 물개조지 구경도 못한놈이 오입질을해?흥
어디가서 물개조지나 얻어먹고 와서 그런소리 해라 **
이런놈을 가리켜 ... 앉은뱅이 제 10 자랑 하듯이 한다 ... 했던가?
조선병신 심보 바른놈 없다더니 그말이 꼭 맞는구나.
그 주제에 ...애야 너 홍자서 네 그 잘난 10 자랑이나 실컷 해라.
설사 네가 남보다 조금 더 아는것이 있다고 해도 제발 네 주둥이로 나오는 소리 구역질 나니 네 썩은 몸뚱이와 같이 가지고 저승으로 슛 하거라이. 더러운 ...
roh 님 모르는것은 죄 도아니고 결함도 아니니 굳이 이런 놈과 더 대화를 그만 두시죠. 옆 사람들이 보기가 불편하옵니다.
어떤 댓글에는 27살 아가씨라고 하고 어떤 댓글에서는 오촌형이 어쩌구 저쩌구 하고 어떤 댓글에서는 자신이 정신병자에 가깝다고 하고 어떤 댓글에서는 며칠 못살고 죽는다고 하고 어떤 댓글에서는 북한 원자력발전소에 있었다고 하기도 하고 어떤 댓글에서는 록음기 카세트3개때문에 보위부에 잡혀 죽게 고생했다고 하기도 하고 어떤 댓글에서는 국군포로자녀인데 제가 마치 평양의 고위층이나 심지어 김일성, 김정일의 생활까지 다 꿰둟고 있는 것처럼 말하는 이상한 이 사람이 대체 누굴까?
북한에서 마치 일류대학을 나온 듯이 말하는데 글수준이나 아이큐지수는 초딩수준에 불과하다.
그가 말하는 북한실상은 전부가 다 거짓말이며 사실에 맞지 않다.
돌쇠는 뭘 노리는가?
북한간첩아니면 심술바르지 않는 찌질이에 불과하다.
젊은시절 시골에서 라디오 다이얼 돌리다보면 북한방송 들렸습니다. 얼마나 궁금햇겟습니까? 학교반공교육 받았지만 예나제나 안 가봤는데....근데 대부분 김일성(앞에 무슨 칭호가 그리 많이 붙는지)이 공장을 시찰하자 생산성이 적게는 300%에서 1,500%까지 올랐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게 막 대학들어간 이 젊은이가 반공으로 돌아선 계기였습니다. 처음엔 북한이 김일성지도하에 열심히 잘 하는군. 잘 살겠는데....그러나 이미 타임, 이코노미스트 등 외국 유명저널은 북한경제가 마이너스성장을 하고 어렵다고 보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럼 저 라디오방송은 뭔가 문제가 있고, 기만이구나....또 한번 방송을 들었는데 이번엔 남한가요 못지않은 멋진 노래가락이 나오더군요, 대동강 강변에 노을이 아름답고......아 북한도 정상적이구나. 근데 마지막 구절이 결국 김일성수령 만세로 끝나는 김일성찬가더군요. 한참 자유를 갈망하던 20대초반인 저는 기절초풍했습니다. 아 어떻게 순수한 가요가락까지 지도자숭배에 동원된단 말인가?그럼 저 사회는? 당시 남한에도 여러 애국의 노래와 군가들이 방송을 탔는데, 일반가요완 다른 행진곡풍의 노래들 뿐이었는데.
정이리 삼촌이 탈북자동지회 사이트가 미워죽을 지경이나까 널 여기 보내 이 게시판을 어지럽히라고 하더냐?
어쩜 거짓말도 그렇게 뻔뻔스럽게 주절대냐?
얼굴에 철판 깔았구나.
이 게시판에서 정이리 쓰레기 취급당하니깐 그걸 감싸는 너도 쓰레기 다.
네가 아무리 여기서 말 같지 않는 거짓말로 역설해도 닭알로 바위 치는 격이야 !!!
너의 무지와 어리석음만 더 노출될 뿐 아무 이익도 없어!
잘 새겨둬! 넌 그런 사고방식과 잔꾀를 부리다간 사람 질을 못한다.
탈북자동지회아저씨
간첩 한마리요. 돌쇠 역추적해 봐요.
돌쇠,,,돌과 쇠라 역시 김정일 떵개입니다.
돌쇠에게한마디,,,
왜 넘어왔니 인민의 나라 위대한 북한에서 잘살아라.
남한에서 제발 간첩질 그만하구,,,
너가 간첩이라는것은 냄새부터 난단다.
또한 북한은 지역상 자원을 놓고 보아도 그러지 않으면 안되였어요
북한에는 철광석이 많지,우랄광산이 많고 크링카광석 등
철을가공하여 강철로파는것보다 무기를만들어파는것이 더 비싸니까요
북한은 어쩔수없이 그길로 가게된것이야요 또한 북한주민들이 몇십년동안 이런교육을 받아왔는데 그것이 어찌 하루아침에 달라 지겠어요
아마 통일이 된다고 하여도 근심이야요 내가같이 이런교육을 받은사람들인데 그들을 다 간첩이라고 하면 남한은 간첩화가 되는데 남한도 북한도 백성등이 정말통일을 바랄까요
그 사람이 같이다니는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의 인간 됨됨을 알수있다 했거늘 ,,,언제나 늘... 이라는 바보도 꼭같은 바보로다.
거지같은 애 한데서 무얼 얻어 듣을 것이 있다구,,,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
80년대 후반까지 북한이 남한보다 훨씬 더 잘 살았다고 개소리를 치네~~~~~
정말 바보인지 아니면 탈북자의미지 실추시키느라고 일부로 바보인척하는지
너같은게 북한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북한 원자력부문에서 일을 했다면 여기 남한 사람들이 북한수준을 가히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겟다..~~븅응신 또라이야~~
너를 낳고도 새끼낳다고 뜨물 한바가지 먹은 너 어미얼굴 참 보고 싶고나~~
일부로 탈북자의미지에 타격을 주느라고 아주 천치 바보인척 하면서 게시판에 도배질하고 다니는데 관리자들은 잼있다고 구경만하시고~
80년 후반이 아니라 80년초 남한에서 광주폭동 할때도 북한에서 TV보니까 남조선애들은 돌과 화염병을 던지면서도 비까비까한 옷과 신발만 신었고 그 당시 너는 북한에서 미꿍기 꿰진 바지를 입고 다 해진 50년때 나온 엄마편리화를 질질 끌고 다니더라~~~뷰~~응~~~신아~~~
우리는 체제자랑하느라 북한인민이 배를 굶으면서도 84년도 남조선수해때 내려보낸 쌀도 이곳여석들은 시껗먼 쌀이라고 기념으로 떡이나 한번 쳐먹었다고 하고 제대로 입지도 쓰지도 못하면서 내려보낸 천과 생활필수품은 자기네들보다 질적으로 훨씬 낙후하고 뒤떨어졌다고 남조선여석들의 반공교육에만 이용당했다고 한다.
돌쇠 주둥이에다가 똥 세바가지반 콱 쓸어넣고 밀봉해버렸으면~~~ㅉㅉ
돌바위에다 치마두루고 앉아 그래도 여자랍시고 오~~빠 오빠하면서 갖은 추태 애교 다 부리고~~ㅉㅉㅉ 말세다~~`
남한에서 밀리니까 여기에 들어와서 무스 돌쇤지 하는 미친애와 지식 자랑하냐?
이런놈이 다 유식한척하며 한반도 문제를 논하니 우리가 뽑은 노통도 머리아프겠다.
애야 네가 통일후에 북한에 아빠트분양 걱정 안해도 된다.
남한의 너들의 코도 못씻는 주제에 ...
하긴 돌쇠라는 인간이나 언제나늘 이라는 인재 나 둘다 똑 같은 애들이다.
저보다 먼저 중국이나 로씨아 살람들을 먼저 설득해보시지요 중국이나 로씨아는 학생들교육을 미국과 남한이 북침을 하였다하고요 미국과 남한 일본등은 북한이 남침을 하였다하고 정학히 잘몰라요 각각주장이 서로 달라요
반대로 미군은 50년7월 21일에 대전에서 북한군과교전에서 미24사단장이 북한군포로가되였고 50년9월중순에 미군이 인천에 상륙하였어요
한반도로부터 중국과 쏘련이 가까워요 아니면 한반도에서 아메리카가 가까워요 그러면이일을 어떤 견해로 보아야 하나요
너 좀 보자 다음번에 아이피추적 할테니까. 넌 확실히 정이리 개구나.
넌 네 아버지가 국군포로라며 그 것도 모르냐.
네 아버지가 남한이 북한을 먼저 쳤다고 그러던???
북한에서도 6.25초기에 전쟁참가했던 사람들은 다 안다.
전쟁 개시 이틀 전에 먼저 일부는 38선을 넘어 산속에 숨어서 명령을 기다린 부대들도 있었단다.
이 정신병자야 넌 다시 댓글을 안쓰겠다고 하더니 ...
받으라는 정신병치료는 안 받고 여기 와 헤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