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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북한간부층들의 의식은 어떠한가요?
Korea, Republic o roh 1 907 2007-01-07 22:24:01
제가 궁금해 하는 것은 다름이 아니라 평양의 간부층들이 지금 어떤 의식을 가지고 있는지 알고 싶어서 입니다. 그들은 "진실"을 알고 있나요? 북한이 그토록 주장해온 적이라는 것이 그들이 만든 허상일 뿐이라는 사실과, 지금과 같은 경제난을 격는 근본원인이 누구에게 있는지 그리고 북한 체제의 모순 뿐만 아니라 자유가 없이 그들이 억압받고 있다는 것을 아나요?
또 한가지 궁금한 것은 북한의 고위층들이 오직 자신의 영달과 안위만을 생각하고 다른 것은 안중에도 없는지, 안그러면 마음속 깊은곳에는 국가와 국민을 생각하고 걱정하는 마음이 있어서 지금의 북한의 상황을 걱정하고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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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 2007-01-08 00:33:34
    평양 간부들이요?
    실은 그 꼭대기 간부들도 이미 알만큼 다 알고 김정일에 대해서 환멸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들 자체가 발탁될 때부터 아첨기와 탐욕이 많은 자들이 태반이니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 자신의 영달과 안위만을 생각하고 있는 것은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김정일이도 이런 점을 오래 전부터 간파하고 간부들에게 간부강연회때마다 동유럽, 구쏘련이 망할 때 현직에 있던 악질분자들이 처형당하거나 재판받는 사료들을 소개하며 그들도 북한사회주의가 망하면 이렇게 된다는 식으로 공포감을 줍니다.
    북한체제의 모순, 근본원인, 피할 수 없는 종말, 이런 것들은 북한간부들이 일반주민들보다 당연히 더 잘 압니다.
    북한경제가 저 지경으로 된 원인이 김정일이한테 있다는 것을 그들이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왜 모르겠습니까?
    저의 가까운 친척 한 분도 어지간히 높은 직위에 계시다가 은퇴하였는데 그 분도 실상을 너무나도 잘 아시고 세상 돌아가는 형편에도 밝으셨습니다.
    세상에 둘도 없는 독재국가 온나라를 하나의 감옥으로 만든 김부자의 능력은 가히 세인이 탄복할 만은 합니다.
    만약 노벨독재상이 제정된다면 당연히 일등수상감은 김정일 일텐데...
    북한간부들에게 국가와 인민을 걱정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은 없습니다.
    저만 김정일이한테 붙어서 살아가려는 개인이기주의자들 뿐입니다.
    원래 폭군 곁에 충신이 없고 간신만 있는 법
    김정일이도 때때로 푸념질을 많이 합니다만
    왜 내 곁에 충신이 없는가고 말입니다. 제 주제를 모르고 충신 충신 만 찾습니다.
    충신이 있을 래야 있을 수 있습니까?
    울며 겨자먹기로 한 배를 타고 제 살구멍을 찾아 이기로 뭉쳐진 쓰레기무리들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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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쇠 2007-01-08 00:41:50
    흥 알고 싶지 평양의 간부도 여러층이 있는데 그걸 한마디 로말하기 힘들거든 그걸알려면 황장엽씨가 제일 잘알거야요 그런데 roh님의 신분으로 그분을 만날수 없거든 ? 다른 탈북자들은 본인의 직급에서 세급이상의간부 이름은 알아도 그들의 생활은 알수없거든? 또 군부 장령들이 중앙당간부를 못 만나거든 ?알고 싶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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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h 2007-01-08 09:13:17
    돌쇠님 말하는 꼬라지가 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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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 쇠 2007-01-08 12:01:13
    roh 님 알고싶지 ?애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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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늘 2007-01-08 16:47:42
    돌쇠님 난 추정하건대 북조선에서 최상위층 몇만가구 정도는 김정일에게 외제가구,전자제품, 차량 등을 제공받고 달러를 풍족하게 쓰며 아주 잘 살 거로 봅니다. 그리고 그 아래 수십만은 그러진 못해도 역시 삶을 즐길거로 봅니다. 아마 상위 1-3백만은 쌀밥먹으며 살거로 봅니다. 북한도 작지만 평야가 있는데 그 쌀 누가 먹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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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쇠 2007-01-08 23:38:54
    언제나늘님 고마워요 제가 아는 만큼은 도와 주어요 주위에 좋은분들이 많아요 저도 처음에는 남한이 싫었어요 그러나 지금은 아무데나 좋아요 왜냐하면 북한에서 처럼 잔머리를 글리지 않아도 되니 까요? 아마 다는 모를거야요 남한에도 부지런히 자기연구만하고 제품개발하고 이런사람들이 많아요
    그러나 북한의 기술자들보다 못해요 왜냐하면 그들은 정치와 관계없이오직 새기술 새제품을 위해 목숨가지 바친연구사들이 많아요
    탈북자들도 몇을 내놓고는 북한의 간부들의실정을 제대로 아는사람이 없어요 자기들의 생각이나 남한데서 들은 소리를 할뿐이지 실지 그들속에서 살아 보지못해 모르는것이 더많아요 실지 김일성이나 김정일은 미국딸라돈이 어떻게 생기는지도 몰라요 그들은 직접돈을 손으로 만지지 못하거든요
    말로만 이렇게 저렇게하시요 라고 지시만 내릴뿐이거든요
    그들의 사업을 보좌하고 일정을 짜는 책임서기 서기들이 실지돈을 사진만 찍어서 이전에돈은이렇고 새로바뀐돈은 이렇습니다라고 보고하기에 그런가하고 있거든요 한번은 90년대중반쯤에 이전에 미국대통령인카터가 북한을 방문했을때 술좌석에서 미국돈에새겨진 인물들에대하여 이야기 하다가 50딸라짜리에 있는 자유여신상의 실제인물에대하여 이야기하다가 김일성이 말문이 막혔어요 김일성은 그돈이 백딸라인줄알았거든요 이전에서기들이 잘못 사진을 찍었던것을 김일성은 머리속에기억했거든요 후에카터가 미국으로 돌아간다음 책임서기와 서기들이 엄청욕을먹고 직무태만죄로해임되였어요
    반대로 그아래간부들에게 나라에서 국제은행에 20만 딸라씩 [중앙당 부장급이상만]주어요 그돈이 어떤사람들에게는 이제는 많아서 몇천만딸라 작아서 백만딸라이상이 있어요 나라에서는 알면서도 통제하지못해요 왜냐하면 그들을 모두없애면 후에올라오는사람도 지기뒤주머니를챙기느라 나라일을 잘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사람들을 그냥써먹어요 지내 심한것은 쳐내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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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쇠 2007-01-09 00:21:01
    저주야 네깐놈들은 하루밤 아가씨셋도 데리고 못놀아 이멍청아
    그리고도 오입질소리해 물개조지 구경도 못한놈이 오입질을해?흥
    어디가서 물개조지나 얻어먹고 와서 그런소리 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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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주 2007-01-09 00:24:53
    돌쇠라구? 세상에 이런 더른 놈두 다 있구나. 별 더른 놈이 별나게 다 꼬구 자빠졌네.
    이런놈을 가리켜 ... 앉은뱅이 제 10 자랑 하듯이 한다 ... 했던가?
    조선병신 심보 바른놈 없다더니 그말이 꼭 맞는구나.
    그 주제에 ...애야 너 홍자서 네 그 잘난 10 자랑이나 실컷 해라.

    설사 네가 남보다 조금 더 아는것이 있다고 해도 제발 네 주둥이로 나오는 소리 구역질 나니 네 썩은 몸뚱이와 같이 가지고 저승으로 슛 하거라이. 더러운 ...

    roh 님 모르는것은 죄 도아니고 결함도 아니니 굳이 이런 놈과 더 대화를 그만 두시죠. 옆 사람들이 보기가 불편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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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산 2007-01-09 00:50:12
    김태산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2007-01-09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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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h 2007-01-09 08:43:58
    돌쇠가 이레디에이트 맞더니 미친듯 하내요. 내 친척이 삼성휴대폰파트 연구원인데 연봉이 1억이다. 연구도 자기 마음대로 하고 해외에도 회사의 출장허락없이 그냥 나가는데.... 나는 돌쇠가 왜 한국왔는지 정말 궁금하내 그냥 북한에서 살지 왜 방사능 오염되어서 와가지고 국민들이 낸 의료보험료로 치료받으면서 헛소리만 하는지 모르겠다. 무상치료 공화국인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으로 가 주세요. 통큰 라면머리가 잘 치료해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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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h 2007-01-09 09:09:37
    돌쇠의 글은 이해하지 못하겠내. 그리고 국군포로 자식이라면서 북한간부들의 실상을 어떻게 알아... 그리고 남한의 연구원들이 정치와 상관없이 일하지 북한의 연구원들이 그렇게 일하냐? 핵맞고 미쳤냐...앞으로 글을 쓰려면 표준어로 이해하기 쉽게 써라...초딩도 아니고 글이 왜 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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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헉-- 2007-01-09 10:27:14
    돌쇠가 어떤 작자인가?
    어떤 댓글에는 27살 아가씨라고 하고 어떤 댓글에서는 오촌형이 어쩌구 저쩌구 하고 어떤 댓글에서는 자신이 정신병자에 가깝다고 하고 어떤 댓글에서는 며칠 못살고 죽는다고 하고 어떤 댓글에서는 북한 원자력발전소에 있었다고 하기도 하고 어떤 댓글에서는 록음기 카세트3개때문에 보위부에 잡혀 죽게 고생했다고 하기도 하고 어떤 댓글에서는 국군포로자녀인데 제가 마치 평양의 고위층이나 심지어 김일성, 김정일의 생활까지 다 꿰둟고 있는 것처럼 말하는 이상한 이 사람이 대체 누굴까?
    북한에서 마치 일류대학을 나온 듯이 말하는데 글수준이나 아이큐지수는 초딩수준에 불과하다.
    그가 말하는 북한실상은 전부가 다 거짓말이며 사실에 맞지 않다.
    돌쇠는 뭘 노리는가?
    북한간첩아니면 심술바르지 않는 찌질이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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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늘 2007-01-09 12:04:28
    위 돌쇠님 답변에 어느정도 수긍합니다. 사회주의 국가에서 의식주에 대한 걱정을 벗어나 오직 사회를 위해 헌신코자 하는 인력이 많을 수 있다고 봅니다. 남한도 정부연구기관은 그렇습니다. 자본주의 기업 연구원들은 장래에 대해 걱정을 하며 엄청난 스트레스속에서 연구합니다. 그러나 남한등 자본주의국가가 월등 잘사는 건 자유시장경쟁으로 거의 대부분 인력이 피를 튀기며 일하고 소요물자의 수급의 정확한 정보를 자동적으로 얻는 반면, 북한에선 관료제 병폐가 심하고 상당수가 적당히 일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중요한 건 그게 사람을 탓할 일이 아니고 신이 창조한 사람의 본성에 관한 거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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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늘 2007-01-09 12:56:21
    정부연구기관의 맹점은 시장 소비자욕구를 정확히 알수 없고, 또 안일무사에 빠질 수 있는 겁니다. 기업연구소는 나름이지만 대부분 엄청 일해야 합니다. 회사에서 12시간 일하고, 집에 가서 4시간 일하고 2시간만 더해줘-농담입니다만. 자본주의와 시장경제가 일단 우월하다고 봅니다. 치열함이 골아프지만.....그러나 북한연구원이 가지고 있을지 모르는 순수한 정열과 그 결과는 짚어볼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젊은시절 시골에서 라디오 다이얼 돌리다보면 북한방송 들렸습니다. 얼마나 궁금햇겟습니까? 학교반공교육 받았지만 예나제나 안 가봤는데....근데 대부분 김일성(앞에 무슨 칭호가 그리 많이 붙는지)이 공장을 시찰하자 생산성이 적게는 300%에서 1,500%까지 올랐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게 막 대학들어간 이 젊은이가 반공으로 돌아선 계기였습니다. 처음엔 북한이 김일성지도하에 열심히 잘 하는군. 잘 살겠는데....그러나 이미 타임, 이코노미스트 등 외국 유명저널은 북한경제가 마이너스성장을 하고 어렵다고 보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럼 저 라디오방송은 뭔가 문제가 있고, 기만이구나....또 한번 방송을 들었는데 이번엔 남한가요 못지않은 멋진 노래가락이 나오더군요, 대동강 강변에 노을이 아름답고......아 북한도 정상적이구나. 근데 마지막 구절이 결국 김일성수령 만세로 끝나는 김일성찬가더군요. 한참 자유를 갈망하던 20대초반인 저는 기절초풍했습니다. 아 어떻게 순수한 가요가락까지 지도자숭배에 동원된단 말인가?그럼 저 사회는? 당시 남한에도 여러 애국의 노래와 군가들이 방송을 탔는데, 일반가요완 다른 행진곡풍의 노래들 뿐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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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쇠 2007-01-10 03:59:43
    언제나늘 님의 말을 저는리해합니다 우리도 썩고 병든자본주의사회라고 하교에서 많이 배웠어요 그후 회사에서 일하면서 남한의 고무수출로부터 자동차수출까지 공정을 영화를보면서 남한의 경제가 이렇게 발전하는구나하고 생각했거든요 이전에 80년도 후반까지는 그래도 북한이 남한보다 더잘살았어요 그후 동유럽국가들이 내전을 비롯해 공산권이 망하면서 북한이 타격을받아 북한의 경제가 떨어진것이지 그무슨정치가 잘못되여 지금처럼 악하게 되였다면 그것도 틀린말이예요 남한은 전쟁이 끝나서부터 정치는 자본주의 사회이고 지금도 자본주의사회예요 그런데 왜 전쟁이끝나서 80년 중반까지 북한보다 더 못살았어요 전쟁당시 남한보다 북한이 파괴가 더많고 남한은 북한보다 농사지울수있는땅이 더 많았는데 ? 남한이 지금처럼된것은90년도 초부터야요 그전에는 공산주의했나요 자본주의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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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ㅁㅁㅁ 2007-01-10 08:53:40
    돌쇠란 놈이 미쳐도 단단히 미쳤구나.
    정이리 삼촌이 탈북자동지회 사이트가 미워죽을 지경이나까 널 여기 보내 이 게시판을 어지럽히라고 하더냐?
    어쩜 거짓말도 그렇게 뻔뻔스럽게 주절대냐?
    얼굴에 철판 깔았구나.
    이 게시판에서 정이리 쓰레기 취급당하니깐 그걸 감싸는 너도 쓰레기 다.
    네가 아무리 여기서 말 같지 않는 거짓말로 역설해도 닭알로 바위 치는 격이야 !!!
    너의 무지와 어리석음만 더 노출될 뿐 아무 이익도 없어!
    잘 새겨둬! 넌 그런 사고방식과 잔꾀를 부리다간 사람 질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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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늘 2007-01-10 15:10:54
    또 쓰게 되는군요. 70년대 중반 남한 국민소득이 1,500-2,000달러에 달했는데, 지금 북한보다도 높습니다. 72년인가에 20만톤급 유조선을, 75년경부터 차가 수출 시작되었습니다. 70년대 중반에 시골에서도 완전 쌀밥을 먹었습니다. 벼품종개량과 농약,비료로 수확량이 획기적으로 늘었다더군요. 5-60년대는 비참했는데, 60년대 중반 미국이 무상으로 주던 옥수수죽 먹을 사람 손들라 하면 시골 국민학교에선 30-40%가 들었습니다. 혹자는 이시대 북한이 소득도 높고 더 잘 살았다고 하지만, 난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지금 아프리카에서 국민소득 200달러 나라와 300달러 나라가 과연 얼마나 차이 있겠습니까? 625이후 건설전야에 도토리 키재기죠. 단 북한사회는 보다 평등하게 분배되었을 거로 봅니다. 그러나 출신성분 불량자가족들은 대거 숙청되어 평등의 대열에서 빠졌을거 아닙니까? 서울에서 상류층은 외제물건 쓰며 사치스럽게 잘 살었습니다. 지금 평양 고위층처럼...그래서 당시 나라를 일으키려던 박대통령은 보통은 보리밥을 먹고 그 부인은 구멍난 양말을 기워 신었다고 합니다. 기강이 서야 나라를 일으킬 수 있다고 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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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늘 2007-01-10 15:25:49
    60년대 남한 인구 대부분은 농촌에 살았습니다. 60년대초반부터 시작된 산업화는 70년대 초반부터 가시화되어 70년대 후반엔 인구 80% 이상이 서울 등 대도시에 나와 상공업에 종사하며 살게 되었습니다. 박대통령 지지는 농촌에서 나왔는데, 조상대대로 살던 토착농민들은 무조건 정부편을 들었습니다. 61년 516쿠데타이후 한두번을 제외하곤 대도시에서 박대통령 여당은 야당을 이겨본 적이 없습니다. 당신이 사력을 다해 산업을 일으킨 결과 대도시 시민이 된 남한국민들은 독재에 등돌리고 민주주의를 갈망했고, 와중에 박대통령은 위대한 한국군 장성출신 측근에 의해 살해됨니다. 무슨 말이냐면 이 곳 남한주민들은 38선이 갈린이래 근대부문은 자유민주주의를 확고히 지지했습니다. 난 우리민족의 속성이라고 봅니다. 북한주민들이 전통적 농촌에서 선택의 여지가 없이 김일성공산독재의 열렬한 신봉자가 된 건 당연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외부세계를 알고 깨어났을 때, 적절한 문화혜택이 주어졌을 대, 그들도 자유민주주의를 지지할 거로 확신합니다. 왜냐면 똑같은 우리민족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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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늘 2007-01-10 16:02:35
    박대통령이 그 생김새대로 깐깐했습니다. 옛 엄한 시골 할머니할아버지 생각하면 됩니다. 당시 남한은 개발에 쓰일 외화가 없어 저축, 절약이 강조되고 사치가 멸시되었습니다. 당시 미니스커트가 유행이었는데, 경찰이 잡아 처벌햇습니다. 퇴폐에 빠져 국민기강을 어지럽힌다고.....(지금 젊은이들에 이랬다간 정권 종칩니다.) 6-70년대에 생산측면에서 실력을 많이 키웠지만 그걸 소비로 연결시키질 잘 않았습니다. 전진이 강조됐죠. 80년대 전두환정부부터 소비에 눈을 돌렸습니다. 예를 들어 80년대 초반 시작된 컬러테레비방송기술은 70년대부터 확보했으나 그러면 과소비풍조가 온다고 보류햇습니다. 87년 노태우정부부터 아파트, 차량, 레저가 전국민으로 확산되었습니다. 박대통령도 조국통일을 기렸을게 분명합니다. 아마 통일되어 다 잘 살도록 먹을거 입을거 참고 전진하자고 했을 겁니다. 자본주의 시장경제는 생산 뿐 아니라 소비도 발전을 이끕니다. 지금 한국경제는 좀더 고도화되어 생산 소비 양쪽이 다 발전을 이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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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늘 2007-01-10 16:13:00
    실상을 정확히 모르지만 북한이 생산하는 기계, 차량들을 거의 국산화한 건 대단하다고 봅니다. 공산주의라는게 내포경제라고 해서 자급자족을 원칙으로 하거든요. 자본주의경제는 본질적으로 비교우위원리에 입각해 자유무역없이 안되는 개방경제입니다만. 자력으로 자동차나 탱크 만든다는게 장하지요. 문제는 그렇게 생산된 북한산 물자들이 세계시장에서 어느정도 경쟁력 있냐는 겁니다. 일부 부품을 해외에서 수입하는 중국산이나 남한산 자동차보다 크게 떨어지면 시장에선 안팔린단 말입니다. 그러니 돌쇠님 말대로 헌신적으로 열심히 일한 결과의 피땀의 결정체가 허사가 될 수 있다 이겁니다. 대부분 북한산이 그렇다고 봅니다. 그러나 북한산중에서도 좋은 건 교역대상이 되거나 통일후에 남쪽과 같이 더 발전시킬 수 있을지도 모르고, 그 모순된 어려운 환경하에서 자력으로 그정도를 만든 북한동포들에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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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늘 2007-01-10 16:39:27
    북한의 과거 실상은 잘 모르겠고, 유력한 외신들은 70년대 후반부터 마이너스성장에 들어갔고, 더이상 비전이 없다고 진단하고 있었습니다. 식량도 문제되었고요. 남한만 보면 70년대 중반이 분수령이었던 것 같습니다, 60년대 중반엔 굶기도 하던 시골마을에서 쌀밥만 먹고, 80년대 초반이 되니 테레비가 시골마을 집집에 보급되고, 돈 좀 있다 하면 새로 집 짓는데, 지금 독일, 프랑스 농촌 주택 수준으로 짓는데 당시 제가 보기에도 좀 과하다 싶더군요. 또 시골이니 자녀들이 대학에 잘 안가요. 돈 남는지 소 잡았다 하면 갈비를 짝으로들 사들여 먹더군요. 좀 더 있으니까 농촌 일터에 막걸리대신 맥주가 박스로 들어가더군요. 90년대 들어 잔치집에서 돼지고기나 나오면 욕먹었어요. 소고기 나와야지. 우리민족이 본디 채식에 쏠려서 고기소비량은 더 늘어야 합니다. 국내에서 부족하면 수입하면 되죠. 따라서 외환위기와 민주주의 정착단계 지나 대한민국 중산층은 진짜로 잘 살게 되는 때가 와야 합니다. 그 윤택한 중산층은 자유민주주의의 기착지이며,단지 잘먹고 노는게 아니라 보다 나은 국가와 인류의 미래를 위해 혁신을 가져올 가능성을 높입니다. 그리고 통일의 밑거름입니다. 북한주민들도 당연히 동참하여 같이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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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 음 2007-01-10 17:39:32
    국정원 아저씨
    탈북자동지회아저씨
    간첩 한마리요. 돌쇠 역추적해 봐요.
    돌쇠,,,돌과 쇠라 역시 김정일 떵개입니다.
    돌쇠에게한마디,,,
    왜 넘어왔니 인민의 나라 위대한 북한에서 잘살아라.
    남한에서 제발 간첩질 그만하구,,,
    너가 간첩이라는것은 냄새부터 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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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쇠 2007-01-10 23:58:07
    언제나늘님 님의 말도 일리가 있어요 그런데 북한은 군사분야에 많은 돈을 투자하다 보니 경제 생활에서 타격을받는것은 사실이야요
    또한 북한은 지역상 자원을 놓고 보아도 그러지 않으면 안되였어요
    북한에는 철광석이 많지,우랄광산이 많고 크링카광석 등
    철을가공하여 강철로파는것보다 무기를만들어파는것이 더 비싸니까요
    북한은 어쩔수없이 그길로 가게된것이야요 또한 북한주민들이 몇십년동안 이런교육을 받아왔는데 그것이 어찌 하루아침에 달라 지겠어요
    아마 통일이 된다고 하여도 근심이야요 내가같이 이런교육을 받은사람들인데 그들을 다 간첩이라고 하면 남한은 간첩화가 되는데 남한도 북한도 백성등이 정말통일을 바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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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7-01-11 10:29:00
    돌쇄??????????? 이런 머저리가 다있냐?
    그 사람이 같이다니는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의 인간 됨됨을 알수있다 했거늘 ,,,언제나 늘... 이라는 바보도 꼭같은 바보로다.

    거지같은 애 한데서 무얼 얻어 듣을 것이 있다구,,,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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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치겠다 2007-01-11 12:51:19
    돌쇠/ 저론 븅응~~~신 ~~

    80년대 후반까지 북한이 남한보다 훨씬 더 잘 살았다고 개소리를 치네~~~~~
    정말 바보인지 아니면 탈북자의미지 실추시키느라고 일부로 바보인척하는지
    너같은게 북한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북한 원자력부문에서 일을 했다면 여기 남한 사람들이 북한수준을 가히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겟다..~~븅응신 또라이야~~

    너를 낳고도 새끼낳다고 뜨물 한바가지 먹은 너 어미얼굴 참 보고 싶고나~~
    일부로 탈북자의미지에 타격을 주느라고 아주 천치 바보인척 하면서 게시판에 도배질하고 다니는데 관리자들은 잼있다고 구경만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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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치겠다 2007-01-11 12:52:59
    이젠 오다오다 어떻게 저론 븅응신들만 내려오는지~~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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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치겠다 2007-01-11 13:08:32
    돌쇠 이 또라이야~~
    80년 후반이 아니라 80년초 남한에서 광주폭동 할때도 북한에서 TV보니까 남조선애들은 돌과 화염병을 던지면서도 비까비까한 옷과 신발만 신었고 그 당시 너는 북한에서 미꿍기 꿰진 바지를 입고 다 해진 50년때 나온 엄마편리화를 질질 끌고 다니더라~~~뷰~~응~~~신아~~~

    우리는 체제자랑하느라 북한인민이 배를 굶으면서도 84년도 남조선수해때 내려보낸 쌀도 이곳여석들은 시껗먼 쌀이라고 기념으로 떡이나 한번 쳐먹었다고 하고 제대로 입지도 쓰지도 못하면서 내려보낸 천과 생활필수품은 자기네들보다 질적으로 훨씬 낙후하고 뒤떨어졌다고 남조선여석들의 반공교육에만 이용당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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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치겠다 2007-01-11 13:14:33
    남한에 와서도 아직도 북한 자랑 하고 싶은 돌쇠같은 븅신들은 오겠다는 사람도 많은데 제발 통일이 될때까지 어디 동굴에 꽁꽁 숨어나 있지 왜 같이 따라와 가지고 탈북자망신 시키는지 어~~~휴~~~참 근심이다.
    돌쇠 주둥이에다가 똥 세바가지반 콱 쓸어넣고 밀봉해버렸으면~~~ㅉㅉ
    돌바위에다 치마두루고 앉아 그래도 여자랍시고 오~~빠 오빠하면서 갖은 추태 애교 다 부리고~~ㅉㅉㅉ 말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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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장비 2007-01-11 13:21:07
    오늘밤에 포크레인 한대 끌고가 돼지처럼 뻐드러진 돌쇠년 바가지에 푹 떠서 북한에다 도로 옮겨다 놓아버려야지~~~게시판이 시끄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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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늘 2007-01-11 13:45:48
    돌쇠님 북한정권의 오류는 공산독재와 더불어 군비증강에 있습니다. 625는 결코 통일을 못 가져오고 엄청난 동족상잔과 외세개입의 비극을 남겼습니다. 불과 몇년전까지 마치 경상도, 충청도사람처럼 다같은 동포였는데 서로 원수가 되었습니다.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많은 세월이 흐른 다음 역사가 전쟁을 일으킨 김일성에게 어떤 평가를 내릴진 그 자신이 아주 잘 알았을 겁니다. 그래서 625이후 김일성은 소련, 중공의 원조하에 다시한번 전쟁준비에 전념햇습니다. 이는 도박으로 큰돈을 잃은 자가 기어코 도박으로 돈을 되찾으려는 것과 같습니다. 80년대 초반 서울대생 대상 설문조사에서 전쟁이 가장 유력한 통일수단으로 나왔듯 냉전시대에 김일성판단을 무조건 잘못되었다 하진 않겠습니다. 반면 625전쟁에서 운좋게 살아남은 국군장교들은 60년대 초반 516쿠데타이후 전쟁준비에 앞서 무엇보다 근대화되고, 근대산업이 서고 국민이 잘사는 부강한 나라를 이루는게 급선무라고 봤습니다. 미국은 625이전이나 이후에나 남한이 북을 공격하는 걸 결코 원치 않았고 군비지원은 한계가 있었습니다. 자유민주주의를 근간으로 하는 체제의 지도자의 갈 길이었습니다. 이게 남북의 명암을 갈랐습니다. 이후 남한은 산업화에 성공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정착시키고 11대 공업국이 되었습니다. 북한은 70년대 후반부터는 공산주의체제의 한계가 드러나 경제가 침체에 빠진 듯합니다. 현명한 중국공산당은 이미 공산체제의 한계를 알고 72년 월남전마무리를 위해 미국대통령 닉슨이 악수를 청하자 기꺼이 응했던 겁니다. 소련과 동구권도 결국 80년대에 문을 열었습니다. 문제는 김일성은 그걸 할 수 없었던 겁니다. 왜? 공산독재뿐 아니라 전쟁준비에 30-40년을 전념해서 나라가 거대한 군대처럼 변했기 때문이라 봅니다. 그러자니 지도자 중심의 우상화와 신격화의 허구로 덮였구요. 개방하면 북은 대혼란에 빠지고 자신과 측근들은 결단나게 되있었을 겁니다. 문제는 북한주민 절대다수가 그 엉터리가 사실이라고 홀딱 믿고 있었으니까. 반면 스탈린, 브레즈네프를 지나 고르바초프는, 그리고 모택동을 지나 등소평은 개방해도 존경받으면 받았지 적어도 처단될 염려는 없었습니다. 동구권이나 중국에선 많은 수가 서방세계를 알게 되었거든요. 수십년간 전쟁준비에 몰두한 사회가 얼마나 경직적일지, 얼마나 부패했을지, 그리고 경우에 따라 폭력적일지 안가봐서 모르겟습니다. 그리고 그와중에 북한주민들이 얼마나 혹독하게 고생을 햇을까 생각합니다. 만약 김일성이 625를 안 일으켰다면, 아니면 625이후 마음을 바로잡고 북한사회의 번영과 사회주의 발전에 주력했다면 김일성이나 김정일은 벌써 개방했을 겁니다. 인민과 통일을 위해 백배는 나은데...김대중대통령의 햇볕정책이후 10여년이 흐르도록 변하지 않고 동북아평화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핵실험이나 하는 북한을 보며 브레이크가 파열된 질주하는 기차를 보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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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늘 2007-01-11 13:59:02
    이제 북한주민들도 남한과 기타 외부세계의 실상을 알아가고, 시장경제가 미력하나 도입된다니 반가운 일입니다. 북한주민이 김정일과 함께 개방으로 나온다면 좋은 일입니다. 수령은 무슨 얼어죽을 수령입니까 만화영화도 아니고..... 지도층이 안들으면 군대등 관료층에서, 그것도 인되면 북한주민들이 용기를 내야 합니다. 그것도 어려우면, 계속 외부세계를 알아가고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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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늘 2007-01-11 14:14:59
    혹자는 통일후 북한주민들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에 적응이 잘 안될거라 하나 난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만약 남한이 북한을 의붓자식 대하듯 홀대하면 그럴 겁니다. 그런식의 조건이라면 북한동포들은 통일에 응하지 마십시오. 남한의 기술과 자본은 곧 북한에서 도로, 철도, 항만, 도시건설 등에서 대규모 토목공사를 벌이고 북한지역에 대소규모 공장들이 속속 지어질 겁니다. 할수없이 사장은 지금 남한기업이 하지만 북한주민들도 사원에서 부장, 이사까지 맡으며 동참하게 될 겁니다. 당연히 어려움이 있고, 이질감은 20년 지나도 남을 겁니다만 테레비, 인터넷등 엄청나게 밀려오는 언론수단이 큰 이질감은 수년내로 없앨 걸로 봅니다. 통일은 결코 북한주민을 식민지노예나 말갈족으로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라 같은 주민등록증을 가진 통일조국의 국민이 되기 위함입니다. 남북동포들이 서로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통일후 처음 2-4년은 연방제든 서로 적응기간, 이후 개발이 시작되면 3-5년내로 북한지역에서 대규모 아파트 분양과 주택대출이 시작될거로 봅니다. 전자제품 들여야지, 자동차 사야지, 부채상환해야지...체제적응이니 뭐니 따질 때입니까? 열심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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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07-01-11 17:54:38
    언제나늘 님 ~~~ㅋㅋ죄송하지만 남자 인지요 아니면 여자인지요 ,,,호감가서^^^^앞으로 좋은 글많이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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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주 2007-01-13 05:41:58
    언제나늘 이란 님은 남한 망신시키지 말고 빠지소.

    남한에서 밀리니까 여기에 들어와서 무스 돌쇤지 하는 미친애와 지식 자랑하냐?
    이런놈이 다 유식한척하며 한반도 문제를 논하니 우리가 뽑은 노통도 머리아프겠다.

    애야 네가 통일후에 북한에 아빠트분양 걱정 안해도 된다.
    남한의 너들의 코도 못씻는 주제에 ...
    하긴 돌쇠라는 인간이나 언제나늘 이라는 인재 나 둘다 똑 같은 애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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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늘 2007-01-13 18:21:32
    저주님 남한은 현재 완전한 선진국이 아니고 농촌정책 실패. 과도한 가계부채, 높은 사교육비, 사회보장의 불완전, 대기업치중, 원천기술 미흠 등 좀 더 발전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시간은 이 곳을 선진국으로 만들도록 되어있습니다. 얼마나 빨리냐가 문제죠. 통일되면 남한의 자본과 기술이 가능한 신속히 북한을 개발시켜 균형있는 국토발전을 이뤄야 합니다. 부디 북한주민들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에 신속히 적응하여 완전통일을 이루기를 바랍니다. 남북한의 지나온 과거는 중요치 않습니다. 탈북자여러분들이 좋은 역할을 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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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꼭 ㅋㅋ 2007-01-13 20:21:20
    1990년대까지 북한은 주민들에게 남한의 실상을 1960년대 이전의 상황으로 선전했지만, 현재도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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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쇠 2007-01-13 23:23:09
    언제나늘님 님은 저에게 북한이 남침을 했다고 믿으라는건데요 미안해요
    저보다 먼저 중국이나 로씨아 살람들을 먼저 설득해보시지요 중국이나 로씨아는 학생들교육을 미국과 남한이 북침을 하였다하고요 미국과 남한 일본등은 북한이 남침을 하였다하고 정학히 잘몰라요 각각주장이 서로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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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쇠 2007-01-13 23:31:04
    한국전시기 중국지원군은 50년10월25일에 북한땅에들어서고요 쏘련군은 한명도 안나오고 51년2월8일부터 무기를 북한군에 공급 하였어요
    반대로 미군은 50년7월 21일에 대전에서 북한군과교전에서 미24사단장이 북한군포로가되였고 50년9월중순에 미군이 인천에 상륙하였어요
    한반도로부터 중국과 쏘련이 가까워요 아니면 한반도에서 아메리카가 가까워요 그러면이일을 어떤 견해로 보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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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h 2007-01-14 00:21:10
    돌쇠야 너는 바보냐? 먼저 공격한 쪽의 수도가 3일만에 점령당하는 것은 군사전략상 불가능하다. 그리고 너는 일탱크도 없이 탱크와 전투기를 가진 세력을 어떻게 공격하냐...왜사냐? 그리고 병신아 러시아 기밀문서가 이제 모든것을 말해주고 있다. 러시아도 이제는 그렇게 얘기안해. 중국도 이제는 내전이라고만 하지 어느쪽이 먼저 침공했다고 말하지는 않아. 좀 잘알고 말해라. 그리고 가해자의 나라에 왜 왔냐 제발 북한에 돌아가라 부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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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ㅁㅁㅁ 2007-01-14 04:15:11
    야 정신병자 돌쇠야 넌 정말 해법이 없는 애구나.
    너 좀 보자 다음번에 아이피추적 할테니까. 넌 확실히 정이리 개구나.
    넌 네 아버지가 국군포로라며 그 것도 모르냐.
    네 아버지가 남한이 북한을 먼저 쳤다고 그러던???
    북한에서도 6.25초기에 전쟁참가했던 사람들은 다 안다.
    전쟁 개시 이틀 전에 먼저 일부는 38선을 넘어 산속에 숨어서 명령을 기다린 부대들도 있었단다.
    이 정신병자야 넌 다시 댓글을 안쓰겠다고 하더니 ...
    받으라는 정신병치료는 안 받고 여기 와 헤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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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늘 2007-01-14 11:25:23
    돌쇠님 625를 설명하자면 이 게시판갖고도 안됩니다. 그런데 통일되연 그게 뭐 그리 중요합니까? 그게 밥이라도 먹여줍니까? 지난 역사는 역사학자들에게 맡기고, 미래를 살면 되지요. 우리 영감님도 625격전을 치루고 부상에 훈장도 여러개 받았는데, 통일후 어느 기차간에서 영감님부대와 맞싸웠던 인민군이 부친인 사람을 얘기끝에 우연히 만나도 그런가보다 하고 말겠습니다. 그리고 돌쇠님이 병중이라 갇혀있어 세상 파악이 다소 미흡한 것 같습니다. 그만 질문하고 쾌유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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