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떠세요 저도 북에서 왔는데요 마음에 있으면 제주소로 전화주세요 저는 지금 성남 분당에서 살고 있습니다 나이는 39 안정된 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제 이메일주소 <a href=mailto:kdu-90@hot>kdu-90@hot</a> mail.cim

마음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2007-02-05 18:36)

그냥 관심이 가네요. 어떤분이신지.. 여성분은 착하신가요? 1967년생 남쪽사람.
제메일은 <a href=mailto:y2kpyk@hanmail.net>y2kpyk@hanmail.net</a> 입니다..

반응 .. 요록케 ...쪼을 줄이야...그럼나도 ..공개구혼 쫌 해볼까나.....
나이 ..아응 호랑이띠.....
신장 ...으음 165m ......
어띤지용......

25~27기 남복순 유성이엄마 찾아요 아시는분연락

중국교표여성과 결혼하시뿐 글올려주세요 여자나이는 44살 전남편은사망되였음 회사에 다니는 딸 한명있음 알뜰하고 음식솜씨 있음

656958128@ 한메일 !111111111111111

656958128@한메일입니다!!!!!!

다름이 아니구요..저는 남처럼 재산따위나 인물같은 것은 없지만 대신 남보다 불알이 크고 왠많한 빠나나가 울고갈 정도구요..연예계의 이효리도 부러워하는 아주 싱싱한 물건이거든요...먹고싶으시면 연락좀 꼭 주쇼..

사람과 사람의 만남은 ... 특히 남성과 여성의 만남은 신중하셔야 합니다.

한번 만났을 뿐인 남자가 여자가 싫다는 데도 거머리처럼 들러 붙어 괴롭히기도 하고..... 반대로 남자가 싫다는데도 여자가 자꾸 전화걸고 귀찮게 하는 경우도 종종 보았습니다.

서로에게 아무런 정보도 없이 만나는건 위험하오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공개구혼 잼있네요^^ 한민족 만세님~몇번 당하셨나봐ㅠㅠㅠㅋㅋㅋ 농담^^

저는 서울에사는 청년입니다insight@lycos.co.kr이에요

우리서로 의 예의를 지켰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롱담에는 롱담,,진심에는 진실로 대하여야 합니다,,진짜 너무 하십니다,,한국분들이 장난글 올렸는지 아니면 탈북한분들이 했는지요,,이러는것이 아닙니다,,우리가 함께 죽음의길을건너서왔그 기쁠때나 슬풀때나 함께 고생한 사람들이 ,,,부모 없그 혼자서 외로워서 결혼대상을 찾는다하는데 도와주지 못할 망정 찬물 끼우면됩니까? 우리가 이렇게 단합되지못했기때문에 비참하게 그누구인가손에 죽는것입니다,, 결혼님,,대단하십니다,,힘과용기를 잃지말그 항상 두드리십시요 언제 인가 당신이 바라던 사람이 나타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