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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색결과 66,322개
  • [re] "땅콩" 카터
    카터가...망종은 망종이지요. 원래부터 미국의 대통령감이 못 되는 위인이 '시대의 바람'을 타고 대통령이 되어...미국을 개판 친 대통령이지요.미국인에게 "역대 .. 자유게시판 호프 2006-11-06
  • 민족의 생사가 걸린 다름박질입니다
    오늘 이라크에서는 독재자 사담 후세인이 이라크 법정에서 사형선고를 받고, 이라크 국민들은 거리에 뛰쳐나와 춤추는 광경이 미국 텔레비전 뉴스에 떴다. 오랜 시간이 .. 자유게시판 남신우 2006-11-06
  • 라디오 스타 200 만이 탄생할 때
    영화 라디오 스타가 200 만을 바라본다고 한다.꼭 봐야 하겠다고 생각하면서도..아직 보지 못 했다. 하지만 ..못 본 놈이라도 하고 싶은 말은 있는 법. 그 영.. 자유게시판 호프 2006-11-06
  • 김정일을 억제하기 (WP의 영문기사와 번역)
    다음은 헌법을 생각하는 변호사모임의 홈페이지htt://www.law717.org 의 "밖에서 본 한국" 편에 있는 것임.-----------------------.. 자유게시판 헌변홈피독 2006-11-05
  • 간첩잡는 애국시민운동의 발생을 고대하며....
    간첩잡는 애국시민운동이 국민저항권 차원에서 발족되기를 바라면서 이 글을 쓴다.1.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온통 산과 들에는 단풍일색이다. 세월을 이기는 장사는 없.. 자유게시판 구국기도 2006-11-05
  • 뭐라? 남한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고?
    1. 세상에는 많은 사건사고가 발생한다. 자연재해가 없다고는 볼 수 없지만 그 자연재해가 원인 없이 발생하지는 않는다. 다만 인간이 자기들의 잘못된 지식, 편파 .. 자유게시판 구국기도 2006-11-05
  • [re]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노벨평화상 ..
    민주당 상원의원, 조지아주 주지사, 제 39대 미국 대통령...미국에서 소외받는 약자들인 흑인 및 유색인종들의 인권보호 및 이들의 적극적인 고용정책이 실현되도록 .. 자유게시판 카터대통령 2006-11-05
  • 그들에게 있어서 대한민국은 조국이 아니였다!
    아마도 여러분들은 어제저녘 북한방문을 마치고 인천 공항을 통해서 귀국하는 간첩정당-민노당 방북단의 모습을 TV 화면을 통해 보았을 것입니다.평양방문내내 감격과 흥.. 자유게시판 심판자 2006-11-05
  • 미친 늙은이 김대중과 미친 늙은이 지미 카터
    미친 늙은이 김대중과 미친 늙은이 지미 카터 서울에는 김대중이란 미친 영감이 있고, 미국에는 지미 카터란 미친 영감이 있다. 김대중은 제 아비가 누군지도 확실치.. 자유게시판 남신우 2006-11-05
  • 제가 취했어여
    강하게 살아가느라 노력은 많이 했는데 아직 와인 다섯잔에 주저앉아 버리는 소녀에 불과 합니다 일단 취하니까 평화님 또순이님 이미향님 그리고 파란하늘님 .. 자유게시판 한은희 2006-11-05
  • 자유는 피를 먹고 산다!
    자유는 피를 먹고 산다! 지난 주, 한국에서 애국자 한 분이 워싱턴에 다녀가셨다. 지금 남한시국에 관하여 절대절명 걱정이 많으셨다. 나도 밤잠이 안올 지경이다. .. 자유게시판 남신우 2006-11-05
  • 엄마의 얼굴
    엄마의 얼굴 하얀 백지 한 장 그리고 크랭용과 고사리손콧물을 훔치는 다섯 살 소년이제 엄마를 그립니다이미 떠나간 엄마를 소년은 백지에 그립니다 순희는 부뚜막과 엄.. 자유게시판 한은희 2006-11-04
  • 무산지기님의 안타까운 사연깃든 글을 읽고 몇자 이야기 ..
    쉰밥 덩이 따끈한 아랫목의 흰밥 한그릇 살짝 수저를 대었다가 다시 내려놓은지 수백번 먹어 버리면 너무 아쉬울것 같아서 그래서 그냥 바라보기만 하노라 그리곤 또 몇.. 자유게시판 한은희 2006-11-04
  • 왜 굶어?
    하나원 퇴소해~ 처음 한국사회에 발딛는 나에게~ 담당형사님이 물었다."한국오니 좋니? 고향에선 배 많이 곯는다면서?".... "네" .. 처음 나를 맡아서 그런지.. 자유게시판 청조 2006-11-04
  • 호미자루 2005년 9월 리버플에서 ---
    호미자루바그극 바극 바그극잡초만 무성한 언덕위 소녀는 땅을 긁는다낡고 몽드라진 호미자루 거기에 힘겨운 고사리 손 낮과 밤은 어느새세 번이나 바뀌어도소녀는 그냥 .. 자유게시판 한은희 2006-11-04
  • 갯가의 가재소년 처럼
    갯가의 가재 소년 처럼이 돌하나 들추면 잘 익은듯한 가재한마리저 돌 들추면 또 가재한마리 엉거주춤저기저 큰 바위 하나 들추우면 또 무엇을 얻을가소년은 또 낑낑 .. 자유게시판 한은희 2006-11-04
  • 하늘처럼 땅처럼
    하늘처럼 땅처럼구름위에 하늘이 있든지 하늘아래 구름있든지 하늘이 감싸 안든지 구름이 떠받고 있든지나는 마냥 니가 하늘이여서 좋더라너는 나랑 늘 함께 있어서자연의.. 자유게시판 은희 2006-11-04
  • 이제 김정일과 속닥거릴 때는 지났다 (클로디아 로제트)
    “이제 김정일과 속닥거릴 때는 지났다” #8211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 지, 2006년 11월 2일클로디아 로제트 클로디아 로제트 논설위원은 워싱턴에 소재한 민주.. 자유게시판 남신우 2006-11-04
  • 북한 핵개발을 바라보는 나름의 시각
    북한의 핵개발은 이미 1950년대 말부터 시작되었다.초기에는 구소련의 지원으로 실험원자로를 건설하고(1965. 2MW급) 가동하면서 기초데이터를 얻고 이론적토대를.. 자유게시판 자겸 2006-11-04
  • 여자란 무엇인가?
    남자들에게 있어..여자란 정말 무지하게 '알기 어려운' 존재입니다.믿거나 말거나..여자를 가장 잘 이해하는 남자들은 '호모'(gay)라고 합니다. 무지하게 웃기는.. 자유게시판 호프 200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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