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잡아 먹다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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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이 과거에 더 가난 해서 끼니도 연명 할 수 없었을 때도 사람을 잡아 먹었다는 소리는 들은 적이 없다. 시체를 파먹고..사람을 잡아 먹고 어린아이의 내장으로 순대를 만들고.. 이런 말을 믿으라는 말인가? 북한이 가난 하다는 것은 알겠다. 배가 고프다는 것도 알겠다. 한국으로 탈북한 분들..아니면 미국으로 탈북한 분들. 자기가 있던 곳이 지옥이라고 표현하고 싶은 심정은 이해 하나.. 너무 과장 된 것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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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지롱
며칠동안 안먹고 잇ㅇ음 갈증이 나구 미칠거 같구 눈도 안보이구 하는데 왜 아니라고 할가 정말인가 탈북자들은 북송하면 짐승 소처럼 코끼구 죽이구 한다는 말두 많이 들엇구요... 이말에 나는 놀랏지만 내가 가보진 않아도 그렇게 될거라고 믿습니다 ....
지구상에 제일 락후한 나라도 손가락꼽으라면 제 1위에 가는나라임에도 나라망신시키는거 수치로 생각하는 북한정부가 주민들앞에서 공개총살하는거 절대로 없는이유 만들어서 그러리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사람 잡아 요리만들어 파는사람들 정신상태가 정상이 아니겠죠 하지만 북한에서 살아본사람들은 <뭐 그런일이 있을수가 ?>이렇게 생각지않아요 그런 험악한세상에서 살아못본사람들은 이해가 안갈거지만 사실이랍니다 휴~~~~~~~
원산에서도 동네를 다니며 장사하는 아줌마를 집으로 유인해 대문으로 들어오는 사람을 도끼로 쳐 죽여 각을 다 떠서 독에다 넣고 ,가마에 넣고 삶는것을 현장에서 체포한 사실도 있습니다.
무서워서 골목길로 혼자 다닐때는 머리가 다 쭈빗했었어요
어유, 치떨려......
첨엔 경악을 금치못했지만....가능한 일인듯...쩝;;;
그리고 북한에서의 그런일도 몇번 들었지요...
소름돋아서원;;;
북한에서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은 사실이 있었지만 어느누구도 이사실을 현실로 본사람은 사건 취급자외에는 어느누구도 없다.
왜? 범죄자를 취급하면 "나는 사람을 죽인일이 없다'고 진술한다.
짐승을 죽였지 사람을 죽인일이 없다고 한다.
그리하여 이사실을 감방에서 맡은 검사와 보안원들이 감방에서 예심하고 사형하기때문에 이것을 본사람은 없다.
미국에서 인터뷰를 한 탈북자가 집적 옆집사람이 13명을 죽인것을 보았다고 한다는데 당신들치고 이사실이 납득이 가는가고 묻고 싶다.
이사건을 목격한 목격자 자체가 살인자라고 볼수 있다.
당신들이 사람을 죽이겠는데 옆에 증인자를 세우고 사람을 죽이겠는가?
이것은 너무도 부정을 해도 사실을 가지고 말하는것이 합당하다고 봅니다.
더구나 북한을 알지못하는 분들께 정확한 이야기를 하여야 통일되도 북한을 낮설어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사건을 정확히 알리고 문제를 정확히 고찰할줄 알았으면합니다.
저의 글을 부정적으로 보지말고 참고로 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회령시 안전부 예심과 구류장에 6개월같혓을때 일인데요..
5개월쯤 있엇을때 한가족이 잡혀왔는데요..
(17살짜리 남자애 포함.)
그가족이 사람(일명 꽃제비)들을 데려다 음식을 먹여 ..
굶다가 음식을먹으면 취해서 잠든사이에 빨래방망이로 머리를쳐
돼지처럼 잡아 끓여먹고 심장과 간은 단지보약 만들어 (계란과 꿀 약재를 석어 만든것) 보관하고 나머지는 술안주에 순대까지 가죽은 묵으로 ..
먹다가 잡혀들어온 한가족을 본적이 있습니다 ..
잡히게된 동기는 그집남편이 동네에서 소문난 도둑이라서 마침 옆집에
염소를 잃었대요 그래서 의심스러워 그집에 들렷는데..
그집남편이 손에 피가 묻은것을 보고신고 하여서 잡혓는데요..
그집애는 아빠가 사람을 잡을동안 밖에서 망을봐줘서 동범으로 체포되여
전부 총살 맞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 그 보약단지도 증거물로 예심과에 가져온것을 마침 담당예심원이 담당 사건이라 나도 본적이 있어요..
그때 그인간의 눈빛 아직도 생각하면 ,,ㅉㅉ
하여튼 없는 사실을 만들어 하는말은 아니네요..
며칠씩 굼다보면 헛것이 보인다는...
하여튼 참고들 해주시길바랍니다..
그치만 어쨋든 사람 잡아 먹앗을땐.. 그건 사람이 아니죠..
살인마죠, 회령서.. 부부간이 역전서 꽂제비질하는 애들 데려다 술 대죽(깡치)먹이구 식혼증에 잠자는 애들 잡아서 순대를 해서판 사실이 잇엇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