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76 |
지금은 북한인권을 대대적으로 다룰 때이다. (2) |
구국기도 |
2010-11-27 |
0 | 314 |
18972 |
대통령은 이미 붉은 무리들에게 포위되어 있는 것인가? (2) |
구국기도 |
2010-11-26 |
0 | 330 |
18956 |
“~청와대와 정부 내의 X자식들~” 대통령도 거기에 포함된다는 것을 안다면. (4) |
구국기도 |
2010-11-25 |
0 | 352 |
18945 |
擴戰하지 말라는 軍未畢대통령과 그 命令에 막힌 斷乎한 膺懲. |
구국기도 |
2010-11-24 |
0 | 297 |
18921 |
殺人魔 김정일군대 또다시 挑發하였다. 대통령의 斷乎한 膺懲을 요구한다. |
구국기도 |
2010-11-23 |
0 | 309 |
18911 |
사랑의 온도는 북한인권으로 올려야 한다. |
구국기도 |
2010-11-22 |
0 | 328 |
18905 |
南韓의 김정일세력을 이대로 放置하면 그들은 重武裝은 물론 核武裝도 할 것이다. |
구국기도 |
2010-11-21 |
0 | 362 |
18896 |
김정일과 그 집단의 崩壞가 저절로 되는 줄 아느냐? |
구국기도 |
2010-11-20 |
0 | 308 |
18894 |
대한민국의 福된 未來를 여는 지도자가 切實하다. |
구국기도 |
2010-11-19 |
0 | 279 |
18889 |
김정일과 그 집단을 이기는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 |
구국기도 |
2010-11-18 |
0 | 306 |
18882 |
북한주민을 참담한 폭정에 던져놓고 그래 밥이 넘어가십니까? |
구국기도 |
2010-11-17 |
0 | 313 |
18864 |
국민에게 생명의 가치 인간의 가치를 자유의 가치 나라의 가치를 각성시키는 지도자가 누군가? |
구국기도 |
2010-11-16 |
0 | 342 |
18858 |
대통령은 G20처럼 북한인권에도 熱과 誠을 보이라. (1) |
구국기도 |
2010-11-15 |
0 | 311 |
18851 |
자기 榮達에 눈먼 지도자들이 국민에게 찢어진 核우산으로 평안을 謳歌하라 한다. |
구국기도 |
2010-11-14 |
0 | 402 |
18847 |
이젠 북한核문제와 북한인권문제를 확실히 해주십시오. |
구국기도 |
2010-11-13 |
0 | 347 |
18844 |
북한인권을 외면케 하는 지도자들은 반드시 지탄을 받아야 한다. |
구국기도 |
2010-11-12 |
0 | 337 |
18840 |
G20으로 핵무장해제와 핵닭장에서 북한주민을 해방할 수 있습니까? |
구국기도 |
2010-11-11 |
0 | 432 |
18834 |
김정일의 殺人(살인)을 崇尙(숭상)하는 時代(시대)는 결코 亡(망)하게 된다. (1) |
구국기도 |
2010-11-10 |
0 | 388 |
18825 |
G20이 지구의 평안과 대한민국 만세와 평화를 가져오지 못한다면? (1) |
구국기도 |
2010-11-09 |
0 | 315 |
18815 |
국회는 검찰의 수사방식을 탓하기 전에 먼저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1) |
구국기도 |
2010-11-08 |
0 | 2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