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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추천 조회
19043 김정일의 走狗들과 어울리는 右派는 참된 右派가 아니다. (2) 구국기도 2010-12-04 0 325
19040 五列에 묶인 대통령에 갇힌 대한민국 安保. 구국기도 2010-12-03 0 445
19030 窮餘之策으로 空砲連發 對國民 欺瞞策에 依存하지 마라. 구국기도 2010-12-02 0 336
19024 이명박은 대국민 안보사기꾼인가? 11.29담화에 걸맞는 후속정책이 보이지 않는다. 구국기도 2010-12-01 0 334
19017 전쟁을 두려워하는 국민은 나라를 지킬 수 없다. (1) 구국기도 2010-11-30 0 304
18997 국가의 안보는 應戰하는 대통령의 그 本質本色에 그 전술전략의 차원에 있다는 것을 연평도가 웅변.. 구국기도 2010-11-29 0 291
18988 군사적인 옵션도 못하고 북한인권도 못하고, 도대체 무엇으로 膺懲하려고 하는가? (4) 구국기도 2010-11-28 1 340
18976 지금은 북한인권을 대대적으로 다룰 때이다. (2) 구국기도 2010-11-27 0 314
18972 대통령은 이미 붉은 무리들에게 포위되어 있는 것인가? (2) 구국기도 2010-11-26 0 330
18956 “~청와대와 정부 내의 X자식들~” 대통령도 거기에 포함된다는 것을 안다면. (4) 구국기도 2010-11-25 0 352
18945 擴戰하지 말라는 軍未畢대통령과 그 命令에 막힌 斷乎한 膺懲. 구국기도 2010-11-24 0 297
18921 殺人魔 김정일군대 또다시 挑發하였다. 대통령의 斷乎한 膺懲을 요구한다. 구국기도 2010-11-23 0 309
18911 사랑의 온도는 북한인권으로 올려야 한다. 구국기도 2010-11-22 0 328
18905 南韓의 김정일세력을 이대로 放置하면 그들은 重武裝은 물론 核武裝도 할 것이다. 구국기도 2010-11-21 0 362
18896 김정일과 그 집단의 崩壞가 저절로 되는 줄 아느냐? 구국기도 2010-11-20 0 308
18894 대한민국의 福된 未來를 여는 지도자가 切實하다. 구국기도 2010-11-19 0 279
18889 김정일과 그 집단을 이기는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 구국기도 2010-11-18 0 306
18882 북한주민을 참담한 폭정에 던져놓고 그래 밥이 넘어가십니까? 구국기도 2010-11-17 0 313
18864 국민에게 생명의 가치 인간의 가치를 자유의 가치 나라의 가치를 각성시키는 지도자가 누군가? 구국기도 2010-11-16 0 342
18858 대통령은 G20처럼 북한인권에도 熱과 誠을 보이라. (1) 구국기도 2010-11-15 0 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