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441 |
누가 대통령으로 하여금 김정일 앞에 벌벌 기게 하였는가? (2) |
구국기도 |
2007-10-14 |
0 | 420 |
| 8435 |
기자실 폐쇄는 공산수령세습독재의 답습인가 지령인가? |
구국기도 |
2007-10-13 |
0 | 275 |
| 8431 |
대통령의 김정일 미화 찬양에 반박합니다. |
구국기도 |
2007-10-12 |
0 | 293 |
| 8428 |
10.4반역선언이 진행되도록 방치할 것인가? |
구국기도 |
2007-10-11 |
0 | 257 |
| 8421 |
북한인권만이 10.4선언을 무력화 시킨다. |
구국기도 |
2007-10-10 |
0 | 226 |
| 8417 |
북한주민의 피와 살같은 송이버섯 받아 먹지 말아야. (1) |
구국기도 |
2007-10-09 |
0 | 302 |
| 8410 |
김정일 引力圈에서 벗어나게 하는 光子로켓을 가동하자. |
구국기도 |
2007-10-08 |
0 | 253 |
| 8406 |
김장수 장군님 NLL을 死守(사수)하십시오. (3) |
구국기도 |
2007-10-07 |
0 | 384 |
| 8404 |
북한주민을 돌아보는 구국의 여성이 되자. |
구국기도 |
2007-10-06 |
0 | 291 |
| 8397 |
10.4선언은 지령이고 어음이 아니라 현찰이다. |
구국기도 |
2007-10-05 |
0 | 260 |
| 8390 |
(2) 북체제 존중하는 용의주도한 배려가 있어야 한다고요? |
구국기도 |
2007-10-04 |
0 | 258 |
| 8389 |
(1) 북체제 존중하는 용의주도한 배려가 있어야 한다고요? |
구국기도 |
2007-10-04 |
0 | 273 |
| 8385 |
노무현의 평양방문은 전쟁을 부르는 소리다. (1) |
구국기도 |
2007-10-03 |
0 | 404 |
| 8377 |
노무현씨, 자유와 독재의 인식의 차이는 영원히 좁힐 수 없습니다. |
구국기도 |
2007-10-02 |
0 | 285 |
| 8373 |
자유대한민국을 김정일에게 팔아먹는 이 반역자들아... (2) |
구국기도 |
2007-10-01 |
0 | 366 |
| 8363 |
기필코 아름다운 황혼을 거부하는 김대중 (1) |
구국기도 |
2007-09-30 |
0 | 331 |
| 8359 |
김정일은 북한주민 압살하고 노무현은 조력하고... |
구국기도 |
2007-09-29 |
0 | 303 |
| 8356 |
평양 아동학대 신판 아리랑에 노무현의 굴종꼭두춤사위요. |
구국기도 |
2007-09-28 |
0 | 333 |
| 8348 |
김정일과 잔혹한정권의 로비스트 김대중과 노벨상. |
구국기도 |
2007-09-27 |
0 | 251 |
| 8341 |
평화통일을 입은 붉은 이리떼가 결집하기 시작한다. |
구국기도 |
2007-09-26 |
0 | 25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