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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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12 | 박근혜 대통령님을 만났습니다. (20) | 림일작가 | 2014-04-01 | 0 | 1195 |
29163 | 연평도 3주기와 김정은 | 림일작가 | 2013-11-27 | 0 | 296 |
28386 | 김정은의 진정한 사과가 있었다면... (3) | 림일작가 | 2013-08-26 | 1 | 388 |
28037 | 홍순경 국민대통합 위원님. 힘내세요! (17) | 림일작가 | 2013-07-18 | 0 | 1075 |
27864 | "조국의 아들들에 감사합니다." (5) | 림일작가 | 2013-06-25 | 0 | 464 |
27832 | 당신은 남한에 온 '북한 최고의 외교관' | 림일작가 | 2013-06-20 | 1 | 456 |
27663 | 탈북자! 그들은 우리 입니다. (2) | 림일작가 | 2013-05-31 | 1 | 457 |
27237 | 천영우 전 청와대외교안보수석에게 (10) | 림일작가 | 2013-04-11 | 0 | 427 |
25745 | 본인의 요청으로 삭제합니다. (11) | 림일작가 | 2012-11-05 | 0 | 551 |
25371 | 우리에게 용기와 힘을 달라. | 림일작가 | 2012-09-10 | 0 | 322 |
25280 | 2016년 탈북자들에게서... | 림일작가 | 2012-09-03 | 1 | 367 |
24708 | 조명철 의원! 왜 혼자 사세요? (29) | 림일작가 | 2012-06-26 | 0 | 829 |
22946 | 인민 피와 눈물 지어짠 '김정일 선물통치' | 림일 | 2012-02-16 | 1 | 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