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펌] 김정일 핵 보유선언, 핵실험 의사 표명
REPUBLIC OF KOREA 호프 3 514 2006-10-03 19:26:26
이 개 망 종 은 진짜 추석 조져 놓는군요.....
대충 끝난 것 같습니다. 개정일이 자빠질 날이 거의 된 것 같네요.
동아일보 펌입니다.
**************************************************************
북한 외무성은 3일 오후 6시 조선중앙방송.평양방송.조선중앙통신. 조선중앙TV 등 북한 전 매체를 통해 동시에 성명을 발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과학연구부문에서는 앞으로 안전성이 철저히 담보된 핵시험을 하게 된다"고 천명했다.
외무성은 이어 "(북한은) 절대로 핵무기를 먼저 사용하지 않을 것이며 핵무기를통한 위협과 핵이전을 철저히 불허할 것이다"면서 "조선반도(한반도)의 비핵화를 실현하고 세계적인 핵군축과 종국적인 핵무기 철폐를 추동하기 위하여 백방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외무성은 이날 "미국의 반공화국(반북) 고립압살 책동이 극한점을 넘어서 최악의 상황을 몰아오고 있는 제반 정세 하에서 우리는 더 이상 사태 발전을 수수방관할수 없게 되었다"면서 "외무성은 위임에 따라 자위적 전쟁억제력을 강화하는 새로운 조치를 취하게 되는 것과 관련해 엄숙히 천명한다"면서 이같이 발표했다.

외무성은 핵시험과 관련, "미국의 핵전쟁위협과 제재압력 책동이 계단식으로 확대되는데 따라 우리는 투명한 대응과정을 거쳐 합법적으로 현대적인 핵무기를 만들었다는 것을 공식 선포했다"며 "핵무기 보유 선포는 핵시험을 전제로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미국의 극단적인 핵전쟁 위협과 제재압력 책동은 우리로 하여금 상응한 방어적 대응조치로서 핵억제력 확보의 필수적인 공정상 요구인 핵시험을 진행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들었다"고 핵시험의 당위성을 주장했다.

외무성은 핵무기 비사용 및 핵이전 불허와 관련해 "우리는 언제나 책임 있는 핵보유국으로서 핵무기 비확산 분야에서 국제사회 앞에 지닌 자기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의 핵무기는 철두철미 미국의 침략위협에 맞서 우리 국가의 최고이익과 우리 민족의 안전을 지키며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을 막고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믿음직한 전쟁억제력으로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외무성은 한반도 비핵화와 관련, "우리는 반세기 이상 동안 미국의 핵위협 공갈을 직접 당해왔으며 그로부터 조선반도 비핵화를 제일 먼저 제기하고 그 실현을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그러나 미국은 우리의 모든 아량과 성의를 체계적으로 유린하면서 우리가 내세운 비핵화이념을 우리 인민이 선택한 사상과 제도를 고립압살하는데 악용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의 최종목표는 조선반도에서 우리의 일방적인 무장해제로 이어지는 '비핵화'가 아니라 조.미적대 관계를 청산하고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모든 핵위협을 근원적으로 제거하는 비핵화"라고 주장했다.

외무성은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실현하려는 우리의 원칙적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며 "우리는 온갖 도전과 난관을 과감하게 뚫고 우리 식대로 조선반도 비핵화를 반드시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좋아하는 회원 : 3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일본 2006-10-03 19:35:37
    정일이 이양반 노망줄에 들어섰네그려, 일본 좋아하게 생겼다. 미국은 더 말할것두 없구, 바쁜건 한국과 중국인데,, 중국은 가만있을리없구, 한국은 아무것두 할거 없구, 북한이 핵실험한다구 미국이 움직여줄가? 미국일본도와주는 아이러컬한 북한을 어텋게봐야하나? 도무지 이해가 안가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rlaqhrtn 2006-10-03 21:57:32
    다 죽게 된 북한을 김대중과 노무현이 살려주어 이제는 핵무기 실험까지 하는 게 아니겠소 흥 해빛정책, 대북지원의 응당한 대가입니다.
    어쩌면 놈현이가 바란 것이 아닌지 모르겠소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음... 2006-10-03 22:39:48
    놈현은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중에서 가장 어리석고 무능한 대통령이다
    이제 껏 퍼줄 대로 퍼 주고 돌아 온 화답이 핵시험이란다.
    대북지원을 정부의 전략적의도로 묘사하던 분들 대답해보라
    의도 적으로 북한을 대량살상무기를 제조하도록 도와준 것이 아니고 무어란 말인가?
    실제 거기에 가족 친척을 둔, 대북지원과 가장 이해관계가 깊은 탈북자들이 대북지원을 반대하고 있다.
    그들은 너무도 잘 알고 있다. 그 지원물자가 절대로 인민들에게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을, 김정일의 핵 야망과 군사력 증강에 이용되리라는 것을 !!!
    막대한 대북지원을 하면서도 당근과 채찍을 함께 쓴다고 ...
    정부가 언제 한 번 북한에 대해 채찍을 써 본일이 있는가?
    놈현정권은 철저히 실패했다.
    이제라도 대북지원이고 뭐고 개성공단이고 뭐고 싹 거둬치워야 한다.
    아직도 북한을 모르고 김정일이를 모른다고 하문 그 건 사람 대가리가 아님
    북한은 얼릴 필요도 없으며 최대 압박을 가해서 김정일정권을 뒤집어야 만 이 이 나라와 주변이 조용해질 것이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호프 2006-10-03 23:09:10
    뉴욕타임즈에 벌써 났네요.
    1) 북이 핵실험하면 미국은 안보리에 회부해서 군사제재를 시도한다.
    2) (제가 이 부분은 기사에서 지웠습니다만) 이란의 핵문제와 맞물려
    2 개의 핵문제가 불거져 나온 셈이다. (이란은 오늘, 타협안을 제시했습니다. 이란이 좀 똑똑한 거 같네요. 정일이 아저씨보구.."너, 나가서 매 맞어. 나는
    너 맞는 거 보구 움직일께.."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3) 다음주에 아베가 서울과 북경을 방문하면 핵이 주요 이슈가 될 것이다.

    이런 내용으로 보이네요...


    **********************************************************
    SEOUL, Oct. 3 — North Korea announced today that it plans to conduct its first nuclear test, sharply escalating its standoff with the United States and setting off ripples of alarm in Japan and South Korea.

    A statement released by the North Korean state-run news agency declared that “the U.S. extreme threat of a nuclear war and sanctions and pressure” compel the country “to conduct a nuclear test, an essential process for bolstering nuclear deterrent, as a corresponding measure for defense.”

    Until now, North Korea has never acknowledged having nuclear weapons, although intelligence officials have assumed for several years that it had produced enough plutonium to build a bomb. Analysts have said in the past that a test could destabilize the balance of power in the region, perhaps pushing Japan to develop its own nuclear weapons, and could raise the risk of a military clash between North Korea and the United States.

    The statement gave no indication of when such a test might occur. Last month, Kim Seung Kyu, director of South Korea’s National Intelligence Service, told his country’s parliament that North Korea is capable of conducting an underground nuclear test at any time.

    Japan’s new prime minister, Shinzo Abe, called a test unacceptable and said that it would “worsen” North Korea’s position, Reuters reported. The Japanese foreign minister, Taro Aso, said that Tokyo would respond harshly to a test.

    South Korea expressed “deep regret and concern” over the announcement and raised its security level. Yang Chang-Seok, who leads the government’s unification efforts, said the planned test “poses a grave threat to peace” and “will have a decisively negative impact” on relations between the two countries, according to Agence France-Presse.

    John R. Bolton, the United States ambassador to the United Nations, told The Associated Press that a nuclear test would be “extraordinarily serious.”

    American officials have said that if North Korea were to conduct nuclear tests, the United States would seek Security Council sanctions through a procedure that carries the threat of military action.

    In London, a spokesman for Britain’s foreign ministry said a test would be “a highly provocative act with serious consequences.”

    North Korea has a history of making provocative declarations meant to get attention for its demands. But this summer it set off similar alarms around the region when it followed through on threats to test-fire a long-range ballistic missile and several shorter-range missiles, defying calls by China, its chief ally in the region, and other countries to cancel the tests.

    Intelligence officials have been unsure whether North Korea actually possesses nuclear weapons. The country kicked out international inspectors after being accused by the United States in 2001 of cheating on an earlier agreement to rein in its nuclear program.

    China, South Korea, Russia and Japan have joined the United States in what are known as six-party talks with North Korea since then, but for almost a year, North Korea has boycotted those negotiations, citing a crackdown led by the United States on what the Bush administration calls widespread counterfeiting and money laundering by the North.

    North Korea lashed out at the moves, saying Washington had left “no dastardly means and methods untried in a foolish attempt to isolate and stifle it economically and bring down the socialist system chosen by its people themselves.”

    It called the crackdown a “de facto declaration of war.”

    The North Korean statement today said that its ultimate goal is “to settle hostile relations” between it and the United States and remove nuclear threats from the vicinity, according to the A.P.

    If it follows through on its threat, it could leave the Security Council struggling to resolve two nuclear crises at once, as talks drag on over Iran’s program.

    North Korea’s intentions now will likely play a role in a number of planned meetings on nuclear issues.

    Its statement about nuclear testing coincided with announcements in Japan that Mr. Abe will visit Beijing and Seoul next week. Mr. Abe, a hawk on North Korea, was expected to make North Korea a high priority in the talks.

    “A nuclear test by North Korea will shake up the military balance between North Korea, Japan and South Korea, which has been based on conventional weapons,” said Nam Sung Wook, a North Korea expert at Korea University in Seoul. “The sense of insecurity will spike in South Korea, and calls could mount in Japan for nuclear armament.”

    But he noted that North Korea has made many threats that it has not followed through on. “Right now, there is a 50-50 chance of North Korea testing a nuke,” Mr. Nam said. “Much of the decision will depend on what China and South Korea say after their summits with Abe.”

    He said that North Korea could finish preparations for a test within three weeks, and would “wait for a timing with a maximum impact.”

    In recent weeks, there have been sporadic news reports in Washington, Tokyo and Seoul that North Korea may be preparing for an underground nuclear test. The reports cited activities around underground facilities near the border with China or on the North’s remote northeast coast.

    North Korea plans to step up production of fuel for nuclear weapons unless the United States drops financial sanctions, according to an American scholar, Selig S. Harrison, a longtime Korea specialist based in Washington who visited Pyongyang last month.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한국 2006-10-04 00:46:53
    94년 10월 체결된 제네바 핵합의가 지켜지지않고, 결국 북한의 경수로 사업이 실패한게, 2000년도 남북정상회담이나 현정부의 평화정책때문이라는 탈북자들의 주장은 거짓말입니다. 탈북자들이 한국정부에 뒤집어 씌우는 전형적인 김정일수법 입니다.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퉤!퉤~ 2006-10-04 10:45:02
    윗글을 쓴자가 바로 친북파냄새가 물씬 풍기누만 어디와서 탈북자 모독하고 넉두리 하고 있어 여기서 얼른거리다 민주방매 맞아 뒈지지말고 꺼져 참 어이가 없어 탈북자가 김정일 수법을 쓰고있어? 환장했나 맞아 뒈질라고 뭐 탈북자의 주장들이 거짓말이라고 ? 그럼 북한에서 자유찾아 대한민국으로 온 우리가 지금껏 헛소리나 하고 거짓으로국민들을 상대했다는거냐? 정말 기가막혀 말이 안나가 아직까지 대한민국에 이따위 것들 주리를 쳐들고 다니니 ...이그 ~이그~ 쳐죽일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1234 2006-10-04 14:01:59
    미국국기 말을 막하는구만 자라 까불다 혼난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ㅍㅍㅍ 2006-10-04 16:49:40
    한국님// 생억지를 부리지 마슈
    다 무너지게 된 북한을 살려준 책임이 그럼 어디에 있수??
    제네바 핵합의 지키지 않은 게 미국에 책임이 있다고 ???
    어리석은 소리 작작 하소이다
    미국, 일본, 한국이 북한에 경수로를 제공하기로 했을 때 북한에서는 이미 그것을 망쳐놓으려고 씨나리오가 다 짜져 있었답니다.
    북한상층부에서는 경수로는 절대로 건설되지 못할 것이다. 소문이 나있었수다. 고의 적으로 파탄시키려고 면밀히 작정한 거랍니다.
    다 망해가는 북한이 무너질가봐 엄청난 지원을 해서 오늘 날 이 현실을 빚어낸 게 정부 탓이 아니라고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한국 2006-10-04 17:24:02
    북조선의 석유 수입은 90%이상을 중국에서 가져옵니다. 북조선이 망하고 안망하고는 중국측입김에 많이 의존되는것입니다.
    그리고 님이 표현하신 [제네바 핵합의 지키지 않은 게 미국에 책임이 있다고 ??? 어리석은 소리 작작 하소이다 ]라는 님의 주장은 오해입니다. 전 그렇게 생각한적도 없고, 그렇게 표현한적도 없습니다. 북핵문제는 북미간 힘겨루기 과정에서 빚어진것입니다. 한국정부에 무조건 책임을 돌리는건 잘못된것입니다. 님의 논리대로라면, 그러면 북조선 사람들이 굶어죽은것도 한국정부 책임, 북조선이 안 망한것도 한국정부 책임,책임.책임...? 왜 북조선에서 일어난 모든것을 한국정부가 책임을 져야하죠?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ㅇㅇ 2006-10-04 17:47:18
    한국님 표현이 참 웃기는 것이 올시다..
    북한의 경수로 사업이나 제네바 비핵합의가 이루어지지않은게 남한정부에 있다는 논리는 어디서 주어들으셨소?.
    그리고 누가 한가하게 그따위 거짓말을 하며 다니는 탈북자가 있소이까?.
    다무너져가는 김정일에게 돈을 가져다 바쳐 생명을 연장시키고 노벨상따냈다고 슨상님 욕한사람들은 꽤있다고 들었소만 그것도 탈북자들만이 아니요, 많은 남한 사람들이 동조한 생각인데 갑자기 쌩뚱맞는 제네바 핵합의는 왜 끄적거리고 북한석유수입문제는 으째 나온다요?.
    그리고 윗글쓴분이 무엇을 한국정부에 책임 전가 했다는것이요?..
    그거 논리가 참 가소롭소이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진언이 참언이었던가 싶더이다..
    현실적으로 김슨상님이 북한가시기전에 이미 북한의 생명기한은 정해져있었소이다.
    근데 갑자기 지랄도 하지않던 우리민족끼리라는 판타스틱한 논리를 끄집어내여 노벨평화상타신 분이 누구신데?.
    그리고 북핵문제는 북미간 힘겨루기라는 논리는 참 웃기더이다..
    북한과 미국이 어찌 힘겨루기 상대가 된단 말씀이시오?. ㅎㅎㅎ
    참 한국님은 밥맛이더이다..ㅎㅎ
    공부를 더하셔야 할지 아니면 머리가 안좋은건지 저두 헷길립니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김동길 2006-10-04 19:53:05
    전적인 책임은 0)북괴의 괴수 개정일 1) 쌩쑈해서 노벨상탄 슨상놈 2) 무작위로 퍼주고 돈대준 놈ㅜ현...3) 사상 최악의 사태를 만든 무능아 정권 실세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ㅍㅍㅍ 2006-10-04 20:42:16
    위에 한국님// 어리석은 소리 작작 하오
    중국에서의 석유수입은 80년대부터 중국이 개혁개방하면서 기존에 존재하던 상호우혜교역은 사라졌소
    중국에서 많은 양도를 하면서 헐 값으로 주던 석유 및 콕스탄 등등 주요공업원료와 연료물자들이 물물거래로부터 현금(달러)거래로 바뀌여버렸소
    그래서 북한도 석유를 이란,이라크에서 수입한다 어쩐다 하면서 대비책을 마련하느라고 야단을 떨었소.
    90년대 말에 북한은 최악의 위기를 맞았지요.
    중국 과 북한과의 관계는 나빠질 대로 나빠져 북한내부에서는 내놓고 중국을 비방하기에 이르고....
    중국도 더는 북한을 도와주려고 하지 않고 경제는 완전히 무너지고 내부에서도 모순과 갈등이 심해져 고위급 간부들이 무리로 숙청 당했소
    어떤 때는 한 번에 10명이상의 최고위급 간부들이 총살 당했습니다.
    그만큼 북한의 위기는 심각했소.
    바로 그 때 김대중씨가 천사처럼 나타나 해볕정책으로 김정일이를 살려준거요 이젠 알겠소?
    아마도 김대중씨는 북한이 그렇게 빨리 망하게 되여 갑자기 통일이 되면 남한이 부담스럽다고 생각한 것으로 아는데 그것이 아닌가요?
    그 해볓정책의 결과가 오늘을 초래한 것이 아니고 무어란 말이요???
    탈북자들이 남한정부에 무슨 책임을 전가했단 말이요?
    미친소리 ㅉㅉㅉ
    그러나 무분별한 북한퍼주기로 김정일정권을 연명시키고 오늘과 같은 현실을 초래한 건 안 말할래야 안 말할 수 없소.
    북한에 대한 대책이 없으면 가만 있지 왜 바보짓을 하는 가 말이요.
    북한정권이 망하는 것이 두려워 퍼주기를 해 핵실험을 하게 만들었으니 오히려 화를 자초한 것이 아닌가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9월30일 나는 기도한다.( 자유대한으로 가기위해 중국 운남성 국경을 넘어간 나의 사랑하는 여자친구의 소
다음글
우리나라에서 UN 사무총장이 배출되다니 !!!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