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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동지회 앞
Korea, Republic o 나는 나 2 611 2007-02-01 20:32:06
탈북자 동지회는 여러가지로 좋은점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람찾기 계시판은 아주유용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또다르게 탈북자동지회는 어떤면에서는 대단히 옳지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남쪽사회에와서까지도 북을 비난해야한다면 우리는 과연 이사회를 위해 무엇을 할수있겠는지 의문이 갑니다 우리가 우리사회를 위해서 무슨 큰일을 하엿다고 세상에 나서서 비난만하고 웃음거리를 만든단 말입니까 ? 실지 탈북자동지회가 우리탈북자들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 탈북자 동지회 당신들의 주장돼로라면 당신들은 북에서 무순 큰 일이라도 하다가 온것처럼 말들을 하고있는데 세상이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 우리사회가 이렇게 된데대해서 북의 지도부뿐만아니라 우리 모두가 책임을 져야합니다 누구도 레외가 되지않습니다 그런데 탈북자동지회가 조직을무엇으면 우리탈북자들을 위하여 무엇인가 하는것이옳지않습니까 매일 이 홈페이지를 통하여 비난이나하고 사회에 제대로 정착도 못하는 사람들에게 감정이나 야기시키고 이것이 우리들에게 무순 소용이 있습니까 ? 당신들 주장대로라면 당신들에게 유리할때에는 북이 옳고 남이 나쁘다고 웨치던 것이 불과 몇해전 일입니까 당신들 같은 사람들이 북의 책임적인 위치에 잇었으니 북이 잘되면 얼마나 잘될수 있었겠는가 하는것 을 남쪽사회에 와서야 똑똑히 알게 되었습니다 당신들 세상을 기만하지 마십시오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 탈북자 동지회 사명에 맞게 이제부터라도 우리 탈북자들을 위해 제대로 일하십시오 국가 돈을 타먹으며 그재미로 살지말고 제대로 일하십시오 부탁합니다 우리 탈북자들이 이사회에와서까지도 정착을 못하면 무엇이됩니까 우리 모두가 우리 사회를 위해서라도 우리 온민족이 바라는 조국통일을 위해서라도 우리는 감정을 가지고 비난만할때가 아니라 우리도 남쪽사회의 국민이며 이사회를 위해 어떤 책임감과 의무감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게 하고 자기의 도덕적인 책임감과 의무감을 다하기 위해 노럭하는 사람다은 사람이 될수 있게 이끌어주고 도와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세상을 웃기지 말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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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배 2007-02-01 21:37:24
    나는나님에게 한마디충고합시다
    님의 말에 일리가 있는듯하나 절대 아닙니다
    탈북자동지회가 국가에서 돈을 타먹는다고 햇는데 국가? ㅎㅎㅎ 님이 웃기시네요 탈북자동지회는 국가에서 돈을 타먹지않습니다 그리고 님이 무슨일을 하는지는 모르겟지만 자기일이나 충분히 잘하시요 보아하니 님은 여자같은데 님이 말하듯이 탈북자들의 정착? 몇년살아보시고 확실하게 생각이들면 그때 님은 글을 올릴자신도 없어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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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또 2007-02-01 21:52:25
    나는 나 님 여기에 실린 글이 왜 비난으로 만 생각하시는지요
    일부 그런 글이 있지만 다 우리가 겪은것이고 실지 사실을 올린것이 아니나요?
    누가 웃기는지 모르겟네요
    누가누구를 비난햇다는거에요?
    정일이를 욕하는것이 비난인가요/
    아님 남한 정부를 비난하던가요?
    여기에 글은 다 사실을 말하는 것이지 비난이 아니에요
    그리고 일부 사람들이 글을 놓고 전체를 보면 안된다고 봅니다
    당신이나 비난하지 말고 제대로 사세요
    여기는 우리 탈북자들이 쉼터이면서도 가슴의 아픔, 슬픔, 외로움을 달래고 힘을 얻고 돌아가는 힘의 원천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뭐 비난이나 한다구요
    당신이나 비난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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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의보감 2007-02-01 21:54:26
    지나다 한마디 하렵니다, 본문에 내용과 글쓰신분에 객관적인 지적에 나름에 감명을 받앗습니다, 전 이년여 전부터 거의 매일 이곳을 들렷답니다 , 특별한 이유보단 새터민들이나 북녁동포를 가슴한켠에 동포에 정으로서 몸이 아닌 마음만이라도 공유하려고 들렷답니다,그네들에 실상과 새터민들에 생활을 좀더 알고싶엇기에,, 이곳을 오는 많은 사람들은 누가 시켜서 하는것이 아닌데도 마음으로 걱정하고 응원하고 싶엇기때문에 오는것이라 전 확신합니다, 본문을 쓰신분이 새터민인것 같은데 그렇다면 너무나 용기잇고 객관적인 평가 일것입니다,

    기존 남한사람들 입장에서 볼때는 그리고 저에 경우에는 늘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이 많앗고 아쉬웟던 점들이 잇엇습니다,

    왜 한결같은 사고와 불만들을 가지고 잇을까?
    죽음에 8부능선에서 탈출하신분들이 사회적응을 못하는경우 안타까움 이전에 좀더 남한사회를 긍적적인 사고로 봐주고 적응할순 없을까?
    과연 남한사회에 차별과 냉대로인해 다수에 새터민들이 고통을 받는것일까? 동지회가 대중적인 관심으로 인해 사이트 관리가 초심을 잃고 정치적인 성향으로 흘러가는것은 아닌가?
    왜 여긴 이분법적으로 두갈래로 갈라져서 상대에 의견은 존중안하고 자지 주장만 내세우고 싸우는가?
    과연 이곳은 지치고 힘든 새터민들한테 정착에 바른 길잡이를 하고잇는가? 과연 이곳은 기존 남한사람들한테 북녁이나 새터민들에 생활을 여과없이 보여주는가?
    비판은 잇는데 대안은 없는 사이트는 아닌가?

    새터민들이 힘들면 저희도 마음이 아픕니다, 북녁동포들이 헐벚고 고통받으면 우리도 마음이 아픕니다, 해서 우린 나름에 도와줄수잇는 방법이 잇다면 돕고 싶습니다 , 물질적인 도움보다는 마음만이라도 ,,,,,그래서 이곳을 들리는것이겟구요 , 기존 남한사람들이 북한에 현실이나 새터민들에 애로사항을 모르고 잇다면 주변사람들한테 옳바른 주장도 하고 이해도 시키겟습니다, 그러려고 여길 들리는것인데 ,,
    여기자주오다보면 편가르기식에 논쟁말고는 없는것 같습니다, 순진하고 착한 새터민들이나 남한사람들이 오히려 여기와서 물들까봐 걱정도 되더군요

    본문에 글이 평소 제생각과 비슷해서 두서없이 써봣습니다, 새터민들 힘들 내시고 관계자 분들께서도 참고가 됏음 좋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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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견 2007-02-01 22:31:59
    동지회가 정부에 돈을 탄다는것은 아닌거 같네요,그렇다면 넘현정부를 비판하는 입장이 아니겠지요, 하지만 다른 지적은 구구절절 맞는 소리같네, 옳은 지적은 쓰다해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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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북자 2007-02-01 23:30:47
    나는 나 너 이눔아 .
    난 탈북자 동지회 사람은 아니다.
    허나 우리 북한에서 그렇게 살고싶어 살앗니 ?
    북한에서 큰 일 햇다면 ...김정일이 발맞추어 독재정권이나 더 강화 햇것밖에 더 있냐?
    너무 아팟던 소리 또 지금 리별이란 피절인 오늘에 현실이 너는 비웃음거리로만 생각되냐?
    어.....무식한 ....대화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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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꽃지기 2007-02-02 00:11:18
    제가 동지회 사이트에 대해 느끼는 점을 몇자 적어 봅니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역지사지'의 필요성이 아닌가 싶습니다. 한번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해 보면 상대에 대한 이해의 폭이 커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조직을 운영해 본 분이라면 어느 정도 이해하실 것이나 이런 조직을 꾸려 나갈 때 저 정도의 고민과 소망이 없었을까요?
    단언하건데 분명 아닐 겁니다. 다만 현실적인 여러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아무리 현대가 개성화시대라고는 해도 또 컴퓨터 문화가 발달되고 그 익명성에 힘입어 그것이 더욱 심화될 지라도 변하지 말아야 할 것은 상대입장에 대한 이해와 내 자신의 겸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가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현대는 수요자 중심시대입니다. 사용자인 우리들 스스로가 이 사이트를 운영해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시대인 것이지요.

    더불어 우리 모두가 가슴에 새겨야 할 것은 우리 모두가 이곳의 주인이라고 자각할 때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주장할 권리에 맞먹는 의무의 수행입니다.

    누군들 저 원글을 쓰신 분의 말씀처럼 하고 싶지 않을까요?
    차마 밝히지 못할 여러 사정들이 있을 수 있음을 참고하십시다.

    우리 조용히 상식선에서 생각해 보십시다.
    실제 목적이야 어찌되었든 북의 인민들에 대한 지원이 아닌 북의 김정일 정권에 대한 지원이 우선적으로 펼쳐지고 있는 듯한 이 정권 하에서 이곳에 대한 정책적 자금지원이 가능할까요?
    한국에 있는 수많은 종교계가 여기를 지원하고 있을까요?
    아니면 세계적 수준의 한국 재벌기업들이 이곳을 재정적으로 지원하고 있을까요?
    그도 아니라면 여기 들리고 있는 우리들이 헌금이라도 내어 여기 운영자금에 보탬이라도 주고 있는지요?

    주어진 여건 속에서 가능한 한 최상의 효과를 도모함이 조직의 목표일진데 피상적인 감상으로 폄하하고 오도함은 오히려 스스로를 욕되게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제가 아는 어느 분은 낮의 근무시간은 물론 퇴근 후 여러분이 잠든 새벽 3시이후까지도 이곳의 합리적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잘 압니다.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우리 모두가 바라는 바 적지 않을 것이나 내일의 희망을 안고 지금은 오히려 남 몰래 수고하시는 그분들께 박수를 쳐 주십시다.

    그리고 이곳을 찾고 있는 우리 스스로가 이곳의 주인임을 자각하고 여기에 올리는 글 하나하나에 정성을 담아 보십시다.

    또한 우리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탈북동포들을 위해 우리 개인개인이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지도 깊이 고민해 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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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바다 2007-02-02 01:38:24
    북한사회가 저렇게 된것이 왜 국민들 탓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철저히 세뇌되고 그렇게 살수밖엔 없게 길들여진 사람들이 생존을 위해 탈출하고 이땅에 왔습니다.
    자유의 땅에 왔으니 북에서는 몰랐던 수많은 나쁜모습들, 김일성부자가 얼마나 엄청난 죄악을 저지르고 사기로 일관된 정치와 폭압을 일삼아왔는지 눈에 보이는데 그게 왜 비난이고 우리 책임인가요?.
    그리고 우리는 북한현실에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남한사람들에게 알려주는 역활도 하고있습니다.
    이계시판의 글이 왜 비난으로 여겨지는지 당신의 정신상태가 심히 의심스럽네요.
    그리고 정착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수십년동안 굉장히 병적인 교육을 받아왔고 세뇌되여왔던 우리가 이사회에 들어온지는 불과 10년도 안됬습니다.
    우리모두가 다정착을 잘하고 멋지게 산다면?. 사실은 이게 더말이 안되는거거든요.
    엄청나게 고생했기때문에 잘할수있을것이다. 그런땅에서두 살아오구 여권없이 국경두 몇개씩 넘나들던 우린데 뭘못해겠는가?. 이런생각.. 사실 틀린겁니다.
    여기서 태어나서 자란사람들도 부적응이 생겨 살기 힘든 사회가 바로 이사회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가 잘적응하고 잘살고있다면 이건정말 말이 안되는겁니다.
    앞에서는 가식적이나마 충성을 맹세해야 살수있는 그사회가 우리를 어떻게보면 이중인격자로 만들어놓았고 그런 악습을 확실히 못고친것두 있겠지만 금방고친다면 그건 사람이 아니겠지요? 세살적버릇 여든간다고 하더군요.
    그만큼 그사회의 여러 생활면이 아직 우리내면에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회를 비판적으로 보고 안좋은면을 먼저보는 우리...
    북한사회에서 살았다면 그누구나 가지게되는 세계관입니다.
    그런 모든 악습을 완벽히 고치고 살때 훌륭한 정착도 생각할수있는거지요.
    본문쓰신 분은 참으로 북한사람의 전형적인 세계관을 가지고 계신분입니다.
    인정하기 싫으시겠지만 사실입니다.
    마지막으로 북을 비난하는게 아니라 북한의 현실을 그대로 이야기한것이고 김정일의 대한 맺히감정땜에 육두문자를쓰면서 욕을 하는것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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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2-02 02:15:08
    뜻하시는 바가 분명하게 정리되지는 않지만 대충 추측이 갑니다.
    북한 현실에 대한 책임의 일부를 짊어진 탈북자분들이 한국에 와서 정착에나 힘쓰지 왜? 정치적인 색채의 북한 비난만을 중점으로 하느냐?
    과연 그것이 탈북자분들을 위하고 북한 인민들을 위한 길이라고 보는가?
    이런 문제제기 같은데요..

    일부 수긍이 가지만 근본적으로는 동의키 어렵네요.
    동지회가 과연 모든 탈북자분들을 회원으로 하는 조직일까요?
    저는 꼭 그렇지만은 않다고 봅니다.
    ====
    "탈북자동지회"는 공산주의 독재통치를 반대하여 북한을 탈출한 민주주의 자들의 동지적 집단이다.
    "탈북자동지회"는 한반도의 평화를 수호하고 민주주의에 기초한 민족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것을 기본사명으로 하고 있다.
    ====

    위의 동지회 소개글처럼 기본적으로 정치적 투쟁조직의 성격이 짙습니다.
    물론 탈북자분들의 정착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면 더 좋겠지만 그럴 여력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님이 바라시는 동지회는 별도로 상조회 성격의 조직을 조직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니면 동지회의 목적을 확대 개편하거나 해야겠죠.
    그럴려면 재정적/인적 등의 지원첵도 마련되어야 할겁니다.

    현재의 동지회는 한국의 1개 정당과 같은 성격이 짙어요.
    북한의 김정일의 노동당과 투쟁하는 한국내 망명 민주당 본부인 셈이죠.
    북한이 다당제를 허용하지 않으니 망명하여 뜻이 맞는 분들을 모아 북한의 일당 독재에 항거하고자 하는 상해임시정부와 같은 망명 정당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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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2-02 11:11:38
    본문에 글이 댓글에서 처럼 비판 대상은 아닌것 같은데,,왜들 그러시나?
    시각에 따라 그런 해석도 가능하겟고, 어떤부분에 대해선 동지회가 참고하고 개선해야할부분도 잇는것 같은데, 서로 이해하려는 마음이 잇어야 토론도 재밋어지는것이고 대안도 생기는것이지 ,,이렇게 다른생각을 갖엇다해서 공격하면 무서워서 글 올리겟습니까? 그리고 바로위에 요시다? 본문 내용에 진실여부를 떠나서 문장이 어떻고 철자가 어떻고 이런 말하는것은 본인이 더 무식한거야 .인터넷 글들이 다그렇지,, 그리고 니맘에 안든다고 걸레니 어쩌니 그렇게 욕하면 안도ㅑ 알아들어? 글을 수준을 봐도 본문 쓴분보다 니늠이 백배는 더 무식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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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민족만세 2007-02-02 11:51:40
    민주주의 사회 하에서는 공동의 이익을 갖는 분들이 모여서 각종의 압력을 행사하여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는 사회입니다.
    통제가 없는 자유사회인지라 입 닫고 가만히 있으면 죽는지 사는지 옆에서 알 도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탈북자들도 뭉쳐서 반드시 정치세력으로 성장해야 합니다.
    그래야 정당한 요구를 정치에 반영하여 정부 정책도 변하는 겁니다.

    햇볕정책으로 탈북자들이 핍박받고 냉대받는다면 이것을 변경하여 탈북자 우대 정책으로 바꿔야 겠다고 생각된다면 이것을 주장하고 관철시키는 것이 정치입니다.
    정치 세력화함으로써 정부의 정책방향을 감시하고 비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민주주의 사회 하에서는 정부를 비판하고 김정일 독재 타도를 위해 투쟁하는 등 정치세력화 하는 것이 결국 탈북자 자신 나아가 고통받는 북한 동포를 위한 첫걸음임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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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찰떡 2007-02-02 16:36:43
    찰떡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2007-02-03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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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p 2007-02-08 19:32:35
    나는 나 님의 글의 내용은 뭔지 잘 모르겠네요
    아'''맞다 이런 느낌이 드네요
    (북한 간첩)......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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