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있는분들중에 과연 몇명이나 전화할가............

아무도 도와주는 분없나요??? 종이학님의 어려움을 소액이라도 도와주던데요? 여기분은 고액이라 다을 댓글도 안다네요??
이분이 믿을분이 아닌가여>>> 북한탈북자분들을 한국으로 오게하려하는데 아무도 답변이 없나여? 이런분 도와줍시다... 빨리빨리 댓글달아줘요?? 9명의 생명의 위험이 달려있습니다.. 빨리빨리 신속하게 처리하길 바래요??

어려움에 처한 탈북자를 돕는 것은 좋읍니다.
그러나 투명하게 해야 믿음이 가지요.
지금 탈북출신 사깃군이 설친다고 소문이 너무 무성합니다.
그들의 단골 메뉴는" 탈북자를 두우니 돈 좀 보내라 "입니다.
실제로 나에게도 그런 매일이 와서 알아보니 탈북출신 사깃군이었읍니다. 주간동아(2.20 - 2.27)에도 탈북자출신 사깃군에 대해 기사가 난것이
있으니 한번씩 읽어 보세요.

사기일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잖아요 ㅜㅡ
만약 사실이라면 이 죄를 어떻게 씻겠습니까..
탈북해서 오신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런식으로 도움받아서 오신분 계신가요...
일단 한번 연락해보려구요....

제가 그들의 연락처를 공개할수있지만 그들의 안전을 위해서 공개못해 드립니다..저나주시면 신분확인후 제가 그들연락처를 알려줄수있습니다..
직접 그들의 목소리를 들어보세요..

지금 상황이 상황인지라 ..몇푼이라도 받고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전화 주신 두분한테 전화번호 갈켜드렸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경비가 다채워지면 더이상 받지 않으려구합니다..불쌍한 우리동포들 오늘저녁 술한잔마실돈으로 구해줍시다~

흐음 일단 경비의 구체적인 자금용도를 밝히셔야 할것같아요 숙박비 식비로 얼마 강을 건너신다니 선박비 자동차교통비 얼마 이런정도로 상세하게 자금용도를 쓰셔서 합을 쓰셔야 사람들이 납득하실거 같습니다. 물론 님은 급박하고 절박해서 올리신 글이겠지만, 중국내에서 생활해본 분들 이야기로는 9명이 목단강에서 중국남방까지 이동하는데 드는 비용으로 150만원은 실제보다 상당히 많은돈이라는 견해가 많더군요. 정확하게 자금용도의 투명성을 밝혀주시면 도와주실분들이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자세히 밝히지 못해서 지송합니다..
구체적인비용은 일인당 남방까지 차비가 위험구간은 버스로 돌아가야되므로 좀 많이들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분들이 신발도 없다구 말하시는걸보면 기차칸에서 경찰의 의심을 피할려면 어느정도 옷차림은 깨끗히 해야됩니다..
이점은 중국에서 살아보신분들은 십분이해 하실겁니다..
일인당200~300원정도 옷을 사입어도 다아시다시피 이돈으로 모자라는것이 현실입니다..
교통비가 일인당 1000원정도 들어갑니다~4일이상 가야되거든요..
암튼 이렇게 잡으면 일인 1300원정도가 필요합니다..
그러면 9명이니 1만2천700원(인민페) 한국돈으로 약 150만정도 들어갑니다..
나머지 선박비는 미국선교단체에서 많은부분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선박비가 일인당 100만원 가까이 들거든요..
오늘 아침 만오천원 입금해주신분 계십니다..
저녁 술자리 한번 안참가하시면 충분히 하실수있는금액입니다..
모여지는만큼 제가 송금해드릴려구합니다..
나중에 송금은 환치기도 아닌 직접은행송금 하고 영수증을 복사해서 올리도록하겠습니다..입금하신분에 한해서 중국현지에 9명의 연락처를 공개해드리겠습니다..직접확인하십시요..
아무론 희망의 없이 죽지못해서 살기를 갈망하는이들에게 자그마한 희망이 되여줍시다~만원도 십만원도 좋습니다..
나중에 송금할때 동참하셔서 송금하셔도 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참여 부탁드립니다~~

지금현재 성금 상황 6만5천원 모였습니다..성금보내주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님들은 돈받고 하는걸 다알고 있는데 누가 누굴 도와준다고요.
말도 않되는 소리 당신들한테 전화해보니 얼마나 비싸게 부르는지....
돈벌이가 않되는 모양이지??? 진심으로 마음에서 으러나오는 소리인가요????

그분들이 한국에 와 하나원을 나오면 어떦게 귀신처럼 알고 오는제 와서 한국에 데려다 주었으니 돈내노라고 할려고 만일 후원해서 된다면 당신들의 돈을 들여서 한국에 왔으니 그돈 다 내놓으라고 하는사람들이 브로커랍니다.

송금해줍시다//// 얼른 얼른 보내줘요 님들아 전화해서 그들을 도웁시다...
어렵게 살아가는 우리의 동포들을 나몰라라 하지맙시다...
우리가 외면하고 고민할때 그들을 서서의 죽어갑니다...불쌍한 우리동포를
작은 돈이라도 보태줍시다..... 얼른 얼른 도웁시다....
9명의 고귀한생명을 외면하지맙시다...이들의 한국에서는 훌륭한 분들이 될수도있으면 통일의 선도자가 될수있습니다.. 도웁시다...저부터실천할테니,,,
여러분들도 동참합시다...

아까 전화한 사람입니다. 중국 전화번호도 가르켜 주셨는데 아직 통화는 안해봤구요... 제가 입금한 금액도 맞네요... 솔직히 혹시나 하는 마음도 들었는데 이렇게 공개를 하시니 조금 놀랐습니다 ... 많이 돕지 못해 안타깝고 죄송합니다... 이 글이 거짓이라면 정말 나쁜거겠지만, 만약 사실이고 우리의 무관심으로 그들이 다시 끌려가게된다면 그때는 어떻게 할까요 ... 여러분 돈은 둘째치더라도 일단 그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세요... 관심이 가장 큰 힘이 될 수도 있잖아요... 무관심이 가장 무서운 겁니다...

딴지걸어 미안한데 전화한사람 귀여븐둘리 김민기님 세분 글쓰는 스타일이랑이 ...자주 쓰는거랑 문맥이 비슷비슷한데 나만 그렇게 느끼는건가?

탈북자동지회에서 위 내용이 진실이라고 보증을 서주신다면 돕겠습니다.
의심스러워 주저되는군요.....

탈북자도우미 하는사람들이 돈이 없으면 시작을 안합니다,,,속지들 마시그 양심있게 사세요,,,이 사이트 동지회에 한 번 말해보지요 ..만약 보증을...좀, 서준다면요 한민족인 우리들이 왜 안도와 주겠습니까..이건 좀 ,,,의심

먼길님 잘보세요..물론 돈잇는사람들한테 돈받고 해주는거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의싸이트를 알고 연락온사람들한테 제가 태국입국비용까지 무료로 해주는미국단체와 연결해드렸어요 ,,하지만 그들은 중국국내비용은 책임안집니다,,미국사람도 돕구있어요..하물며 동족끼리 그렇게 의심가면 전화주세요..님신분확인하고 그들이 연락처 공개할테니 한번 잘나신 님께서 구해보세요..

김민기님, 교회나 선교회 같은 곳에 도움을 한번 청해보시면 어떨까요? 직원보다는 목사님이나 책임자급 사람들과 한번 상의를 해보세요. 증거를 제시하고 그분들에게 도움을 청하보시는건 어떨런지요..

의심가시는분들 다전화 주세요 님들 신분 확인되면 그들의 연락처 공개해드립니다..직접통화하시고 직접그들한테 송금하세요~
저한테 굳이 입금시키란말 안합니다~

전화한 사람님 제가 교회나 선교회 그런쪽은 잘몰라요 저두 솔직히 이렇게 무료로 돕는거 처음입니다..
어디서 어떻게 도움을 요청해야될지 잘모릅니다..
급합니다..전화주세요 여러분 제가 저한테 입금시키란말 절대안할께요..
님들이 신분만 확인되면 그쪽으로 직접 전화할수있도록 해드립니다..
님들이 직접 전화해 확인하시고 결정하세요 서뿔리 다른사람 인격무시하는글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저두 정말로 모른체 할수없어서 이렇게라도 하는겁니다..님들이 직접하세요..
더이상 저한테는 태클 걸지않아주셧으면 좋겟습니다..
정심한끼식사 값이라도..그들한테는 그들의 운명이 우리손에 달려있습니다..

아무래도 김민기씨는 믿음이 안 갑니다.
왜냐하면 나는 이미 속은 경험이 있는 사람입니다.
탈북자 출신인데 같은 탈북자를 도우니 돈 10만원만 보내 달라고
합디다. 알아 보니 그는 탈북자 출신인데 서울의 송파구에 살며
직업은 없고 (직장 150만원 은 적다고 다니다 그만 두었다고함) 탈북자나 남한의 순진한 사람들에게 탈북자를 도우니 돈 좀 도와 달라고 해서
한달 생활비로 쓴다고 합니다. 괘씸해서 이름을 밝힐 수도 있지만
인생이 불쌍해서 안할렵니다. 마찬가지로 만약 김민기씨가 하는 일을 탈북자 동지회사무실에서 김민씨가 하는일이 확실하다고 보증을 선다면 나는 당장 지금이라도 돈을 보내 주겠읍니다. 아니면 두리하나 선교회에서 보증을 선다던지. 탈북자동지회 사무실에서 보증을 선다고 공식적으로 게시문을 게재해 달라고 요청해보세요. 맞다면 많은 도움이 있을 겁니다.
그런 자신이 없으면 당장 그만 두세요.
만약 여기서 도움을 청한다며 돈받고 나중에 탈북중인 사람들이 한국에 입국하면 탈북경비를 그들로부터 징수한다면 괜찮은 장사가 되겠군요.
이런 말이 듣기 싫으면 자유북한방송이나 탈북자동지회에 보증 서달라고 부탁하세요.

구월산님 저를 믿으란 말아닙니다..저나주시면 그사람들 저나번호 갈켜드립니다..직접통화해보시고 믿으시던지 마시던지 그건 님이알아서 하세요..저를 믿을필요없으십니다..
저나좀 줘보세요..님한테 제가 돈받을려구 하는일 아닙니다..
저두 그런말듣기시러서 금방 그사람들과 통화내용도 녹음해두었습니다.
그냥 모른척하세요..그렇게도 하지 않으실거면,,
아니면 저나를 주시던지 주시면 연락처 갈켜드릴게요..
제가 왜 이런말 듣어야 되는지 모르겟네요..
저한테 입금하지마세요 그분들한테 저나통해보구 결정하세요 하시든지 마시든지..저한테 태클하지말아주세요..
님도 그런마음이 있으시면 저보다 님이 이런일 어찌해야되는지 잘아시는것같은데 님이 그럼 직접통화해보시고 동지회나어디에 협조를해보시던지요..
전그런거 못해바서 어찌해야되는지도 몰라서 여기에 글남긴겁니다..
그것도 아니시면 더이상의 저 개인에 대한 태클은 정말로 싫습니다..
왜 내가 이런....글 이렇게 올릴동안이면 저한테 저나주시면 제가 연락처갈켜드립니다..직접확인하세요..
지금까지 저한테 입금하신거 7만5천원입니다 나중에 통장내역이랑 송금내역이랑 다 공개할께요..

전화를 해서 무슨 신빙성이 있읍니까 ?
서울인지 중국인지 베트남인지 ?
전화받는 사람이 홍길동인지 심청이인지 김정일인지?
어떻게 확인을 합니까?
지금 이 내용은 온갖 사람들의 매일에 들어온 동일한 내용입니다.
내가 아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그들에게도 다 들어 왔다고 합니다.
상품선전하는 마치 스팸매일처럼요.
이 사업의 주체는 도데체 누구입니까? 이 내용과 같은 건인데
도와 달라며 돈 보내라는 매일은 누가 보낸 것입니까?
헛갈리게 하지마세요. 답답하게 굴지 마시고 탈북자동지회에서
공식적으로 그들을 돕는다는 공고문을 게시하도록 하세요.
누구나 믿음이 가도록 하세요.
탈북자동지회에서 좋은 일을 한다고 확신한다면 반드시 도움게시문을
공식적으로 올릴 것이지만 믿을 수없다면 안할 것입니다.
사람을 정식으로 돕는다면 왜 당당하게 못합니까?
다른 여러 구질구질한 변명은 하지 마세요.

여기에도 이런 썩을짝 놈들이 있단 말인가요,,사기군 ,,,믿지마세요,,,브러커ㅣ군,,, 이 사람 한데 돈 주는것보다 차라리 노숙자,,,

김민기님, 저는 당신을 믿습니다. 믿고 전화드렸고, 돈도 보내드렸어요...적은 액수지만요... 님께서 많이 힘드신거 같아서 저도 안타깝습니다... 인터넷도 좋지만, 직접 대화를 통해 자금을 모아보시면 좀더 빠르지 않을까해서요.시간이 급한만큼, 직접 찾아가신다면(교회,선교단체,탈북자모임 등) 좀더 수월하시지 않을까요?? 비방하고 못 믿는 분들이 많지만, 저처럼 믿고 있는 사람도 있다는 걸 기억하시고 힘내세요... 그리고 '한국에 와서 돈을 요구한다'는 분들도 계신데 설사 그렇다치더라도 그 아홉분이 무사히 한국에 들어오는게 가장 중요한 문제 아닌가요? ... 그나저나 오늘도 나서서 돕지 않는 제 자신이 정말 비겁하다고 느껴지네요...

매스컴을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민기님 말씀이 사실이고 확신하신고 급하시면 매스컴쪽이 더 낳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지금현재 12만5천원이 모였습니다.오늘아침 저의 카페 회원님께서 또 10만원 보내주신다네요..암튼 보내주신돈 잘보관하여 보내도록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네, 믿을 수가 있나?

김민기님 너무 지나치게 행동하지 말아요
우리 탈북자들이 중국에서 고생한것을 생각하면 당연히 도와줄것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은데 그렇게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우리가 머저리가 아닌이상 누가 함부로 제눈으로 보지못하고 듣지 못한데다 돈을 내놓아요...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당연하게 내야지요.
이건 아니예요
저도 왜서인지 첫인상부터 의심이 갔어요
그런데 점차적으로 자신의 행동이 진실이 아닌것 같아요...
제생각에는 만약 이모든것이 사실이라면 글만 올리면서 자세히 지켜보는것이지 이렇게 강요적으로 나온다는것은 믿기가 어렵네요..
한국사람들이나 속겠는지 우리 탈북자들의 눈을 속이지는 못해요..
우리가 어떤사람들인데
압록강을 넘어 두만강을 건너서 죽음을 각오하고 이대한민국까지 온 우리 탈북자들이 그것을 모를리가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