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의 사회에서 정착금도 받고,, 어느정도 국가에서 교육이나 많은 가르침을 주고 있는걸고 아는데... 삷이 힘들다면~ 당신같은 인간은 세계 어느나라를 갖다가 놔도,, 당신 같은 삶은 더~더욱 힘들것 입니다. 제가 100% 장담합니다. 왜 제가 세계 여러나라를 살아 봤가때문이요.
나는 당신이 김일성에게 반대하거나 안하거나 전혀~ 상관안합니다. ㅎㅎㅎ
그렇지만.. 자기 자신을 희생해가면서.. 최소한의 모욕은 하지 마십시요.

시민님은 한국인인가요?탈북자인가요?
님이 백프로 장담한다는데 그것도 세계여러나라를 살아봣기때문에? ㅎㅎㅎ 당연히 그래야죠 님이 한국인이라면말입니다
만일 내가 한국에서 태여낫다면 님처럼 그정도는 만배넘었을것입니다 온세상을 다돌아보았을것입니다
동지회에 들어와서 이런글이나 남기는정도가 아니라고생각합니다 들어올시간도 없죠? ㅎㅎㅎ
먼이유인지 아시겟죠? 난 모욕한것도 없구요 우리 탈북자들에게 필요되는이야기를 햇습니다 제말이 틀리는가요?

시민님 그정도 교육에 그정도 정착금으로 살기 힘들지 않다면 거짓말이죠
지금 세상사는게 힘들지 않단사람 나와보라고 하세요 아마도 몇명이나 될지
힘들어도 힘을내서 이겨내는거죠 말되는 소리하세요 그리고 닉네임 시민이라 하지마세요 욕을 먹을려면 혼자 먹어요 괜히 많은 문화 시민들 다욕먹게 하지마시고 그리고요 글을 잘 읽어보고 덧글 남기세요
탈북자 님의 자신을 희생해가면서 모욕한 일이 뭐가 있습니까?
여기는 전쟁터가 아님니다 괜히 님같은 사람이 여기에 들어와서 이렇게
말도 않되는 소리를 하는 곳이 아님니다

그리고 시민아이디님.절대 100%장담이라는말은 하지마시기를;;;
제가보기에는 님은 수백억을 가진 자산가로서 세계여러나라에서 멋진인생을 누리신분리시라고 믿습니다
우리탈북자들은 솔직히 이사회에서 너무나도 살기힘이 듭니다 .이유는 아시겟지만...
님은 억만장자이시니까 정치에는 관심없으신것같으신데
...차라리 우리탈북자들에게 한가지라도 좋은일을 해주셧으면 하는바램입니다

당신이 제가 억만장자라고 해도 좋고, 거지라고해도 좋은데.. ㅎㅎ
시민의 한사람으로써,, 지구상에 수많은~ 당신보다 못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생각 해보시오. 적어도,, 한국사회는 자기가 노력하면, 노력하는데로 자기 자신이 성장을 할수있는 사회이요.
노력하는 만큼, 명성도 얻고, 보람도 얻을수있소.
당신이 살기힘들다는 말은 내가 보기엔 영~ 아니다고 생각된다.. 쪼다야~

나도 하도 탈북자니까 나의 형제들이기에 항상 시간을 내서 여기에 들어와서 글이라도 하나보고 글이라도 하나 남기고 가는것이지 이쪼다야
나도 시간이 아까워 그시간이면 공부하고 돈벌어 정말 아깝다
이쪼다야 니는 아무런연고도 없는것이 왜 여기와서 기신대고있냐? 이유가머고?
정치에상관없는데 탈북자들이 한국에와서 배부른소리한다고 나발불러다니고있냐?
할일없으면 잠이나자

쪼다?라 -ㅎㅎㅎ 바보란말이지?
니는 완전밥통이넹 ㅎㅎ 시민이라? 결국은 정치에는 관심이없고 단지 우리탈북자가 한국에서 살기힘들다는데 역점을 두고있넹
그러고보니 너도 완전히 알만한쪼다네... 우리신세가 니보다는 쫌낫으니까 와서 배가아프다그지..
ㅎㅎㅎ 니는 한국에서 태여나서 노력을 그렇게 잘해서 성장을 얼마나 잘해서 여기와서 기신기신 글이나쓰고있냐?
노력하는데로 성장할수있는사회는 한국사회뿐이아니라 다른나라도 많어. 니는 얼마나 성장했게 그렇냐?
난 이나라에서 3년살았어도 니보다는 낫어..알았니?
만약 내가 이나라에서 태여낫으면 니같은것은 상상도못할거야? 알앗지? ㅎㅎ 나 내능력으로 잘먹고잘살어 알앗노?
솔직히 말해볼가? 한국에서 태여나서 연봉이 일억이상되는사람이 우리탈북자들한데 와서 니처럼 기신기신 쪼다라고하면서 어쩌구 저쩌구 글이나 쓰고 엎디여있을가?
그시간이면 골프치러가고 ..클럽이나다니고...
그사람들은 진짜 웬만한사람제외하고 관심없어 다만 양심적인 사람들 몇을 제외하고말이야 ㅋㅋ
니처럼 여기서 태여나서도 우리탈북자들에게 와서 난 정치에는 관계없고 탈북자보다 못사는사람많은디 탈북자들어떻구 저쩧구하는 쪼다같은애는 드물어
ㅋㅋㅋ
내하나물어볼가? 니연봉얼마가?
나 한국에와서 3년째인데 나보다는 높냐? ㅋㅋㅋ
니그렇게 노력해서 성공햇구 자랑스러우면 공개해봐 그럼내가 우러러모실게 진짜다
그노하우도 배우고말이다 여기서 태여나서 살았으니까 당연히 모아둔 돈은 나보다 많겟지만 니 연봉이나 알자 그리고 니가 명예를 얻었다는데 먼명예인지 알자?
도대체 어떤분야의 명예를 가지고있니? 솔직히 나도 궁금하다
니가 그정도의 대단한 인물이라면 나도 초청하고싶구나... 우리교육생들앞에서 강의한번때려달라 내가 조직할게..니 강의내용듣고 강의비는 지불할게 니는 그정도면 3백은 주어야겟낭? 황수관박사도 2백인데 ..니는 그할애비벌되겟넹
이쪼다야 진짜쪼다야

생긴대로 놀고있구나..ㅎㅎ
그러니까, 니애비어미 다두고 지만 잘살겠다고 탈북했지..ㅋㅋ
이궁~ 꺼져 이자식아~

듣는 바로는 탈북자 다수가 굶주림과 오랜 도피생활로 인해 몸이 채 성치 못하고, 체제가 너무 틀려 적응에 애를 먹는다고 하는데 맞는지.....이게 미국이라면 내버려두지만, 우리의 경우 지구상에서 딱 하나밖에 없는 동포들이기 때문에, 의료지원이 좀 더 잘 되어야 하고, 다음엔 좀더 구체적이고 맞춤형식의 고충상담이 개개인의 차이를 배려하여 보다 길게 제공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우린 여전히 너무 획일적이다. 그러고도 무능하거나 게으르면 그건 어쩔 수가 없지만.......

ㅎㅎ 그래? 니수준알만하구나 그렇게 자신없냐?
ㅋㅋㅋ 야 꺼져라 쪼다같은넘아
한국사회에 니같은 쓰레기가 있다는것이 수치스럽다
네가 말하는 성공과 부가 고작 그것이냐?
ㅋㅋ 유치한넘 니는 그지새끼야 아무리봐도 ㅋㅋㅋ
니글쓰는수준과 말하는정도를 보면 알어
이눔아 그러니까 여기와서 기웃거리지?ㅋㅋㅋ 외국도 다녀봣고 성공을 운운하는쪼다가 글쓰는정도가 이정도냐?
ㅎㅎ 이눔아 그래 탈북자다 탈북햇다 그래도 니넘처럼 그렇게 개같은 삶은안살아.쓰레기같은넘
시민이란 아이디 당장 버려 니같은넘이 먼 시민이가?
네주제에 먼 성공을 지껄이냐? ㅎㅎ 그렇게 자신없냐?
니연봉이 얼마인가고 물어보니 한다는소리가..ㅎㅎㅎ
똘아이같은넘 썩꺼져

탈북자님 쓰레기같은넘은 아예 무시하세요
이야기도 사람하고 해야지 뭐 짐승하고 할필요 없담니다^^

탈북자님말씀에 찬성합니다.
북극철세님과 박꽃님을 두손모아 추천합니다.
이님들은 조국과 더불어 새터민정착과장으로 좋은일하실 훌륭한분들입네다.
북극에 철새님 아자 아자 하이팅!

님들의 말에 적극찬성입니다
북극철새님과 박꽃님은 훌륭하신분들입니다
화이팅

인간성이 비열한 사람이 가장 많이 쓰는말 ; 너 그러니까 부모버리고 탈북했지. . 조국버린놈이 무엇인들 못버리랴 > 북한사람과 대화하다가 막히면 쓰는 말입니다. 이런말 한번이라도 입밖으로 내뱉었던 분, 생각하십시오 ,자신의 인간성에 대해서 말입니다,

요래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2007-03-07 22:49)

나그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2007-03-07 23:37)

탈북자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2007-03-08 02:32)

요래님 안녕하세요 ^^
대한민국에 자식4~5명씩 되여도 돌보는 사람이 없어서 혼자서
외롭게 생애를 마감하는 노인분들 정말 많고요
청년실업인구가 이미 50만을 훌쩍 뛰여넘었답니다
한국에선 인력이 딸려서 외국에서 받아다 쓰고 있는데 말입니다
거기에다 온갖변태 성폭행범 살인범 유괴범 각종 범죄자들도 무지 많고요
하지만 전국민으로 볼때 그사람들은 소수구요^^
님이 탈북자들 얼마나 아는지는 몰라도 내가 아는 사람들중 거의 90%로가
지금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오히려 님보다도 더욱 열심히 살고 있다고 생각
됩니다
회사에 취직했다고 적응못하고 나가는 사람들은 탈북자들뿐 아니고요
한국사람들도 무지 많습니다
내가 다니던 회사만 봐도 4년동안 10명이 나갔습니다
지금 회사 면접볼때 뭘 보는지 아세요?
전회사에서 얼마나 오래 다녔는가 하는것을 본답니다
그것은 지금 사회적으로 사람들이 적응못하고 회사옮겨다니는
현상이 무지 많기때문에 생기는 일입니다
그런데 그사람들 옮겨다니는것은 괜찮고 탈북자들 옮겨다니는것은
못마땅하는거에요?
그것을 속된말로 하자면 똥묻은개 겨욷은개를 나무란다는 식으로되는거죠
그리고 미안하지만 탈북자들 일자리 따로 주는것 없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에 신용불량자들이 고급차를 끌고다니고 이런실례는
엄청 많은것 아닙니까? 이런일은 어제오늘일이 아니죠^^
돈이 적어서 안다니는것은 당연한 일이 아니에요?
자기 노동의 대가가 적으면 다닐수 없는거죠?
님이 일을 그렇게 잘하시면 내가 소개시켜드릴께요
탄광인데요 월급 100만원드릴께요 한번 해보세요^^]
그리고 가정폭력은 이젠 한국에서도 도를 넘은 이야기죠
tv에 맞고사는 여자들 맞고사는 남자들 소개도 무지 많이 나왔고요
한국에 맞고사는 여자들이 얼마나 만았으면 여자들 대피소를 만들어
놓고 있겠습니까?
참 재미있는것은 다 어느나라에나 있는일입니다
그런데 이런일이 탈북자들에게서만 나타나는현상인것처럼 말씀하시네요^^
아주 오래전부터 있는일인데 그것을 탈북자들을 뭐 교육하듯이
다른사람들이 모르는 인생의 진리를 깨우쳐 주듯이 으쓱해서 말하는
님이 참 불쌍해서 글을 남김니다

그리고요 그렇게 할일없고 떠들고 싶으면
일본넘들 종군위안부 문제나 독도문제 등 나라에 도움되는데 한몫하세요
어떻게 님은 대한민국사회에 그렇게 도움이 안되는 사람입니까?
참 옆에서 보는 사람이 안타깝네요

좀 그러지들 마시지/
살아가기 어렵다구? 왜?????????????????????
자유로운 땅에 왔으면 자기맞는 직업 자유로 찾아서 해.
-- 도대체 탈북자라 해서 어떤 직업을 주어야 모두가 똑같이 일들을 잘할텐가?
--도대체 탈북자라 해서 얼마나 쉬운일을 시켜야 하겠나?
--도대체 탈북자라 해서 한달에 노임을 얼마씩 주어야 만족하겠나?
아직도 북한에서 대충 놀고먹던 그 놈의 습성이 대갈통에 남아있어서 그런거야.

왜?/ 탈북자들만 직업을 따로 정해 주어야 하며.-
또 언제까지 그렇게 해주어야 하며-
얼마 후이면 도대체 정착이란 걸 할텐가?
10년후에? 아니면 30년후에? 답을 해봐.

실례로 옛날에 온 사람들은 대기업에 일자리를 정해주고 배치도 해주었는데 그들도 6개월을 견딘 사람이 없이 모두 달아나고 말았다.

제가 능력없어 그만두고-
상사가 추궁한다고 싸우고 그만두고-
술만 마시고 며칠씩 결근하다 그만두고.-
일 하기싫어 그만두고.-
적성에 맞지않다 그만두고.
아프다고 그만두고.
누가 보기싫다 그만두고....

그런데 지금 늬들도 --
돈이적다 안하고.-
힘들다 안하고.-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한다 안하고.-
직장 멀다 안다니고.-
사장 보기싫다 안하고.-
남쪽 쉐키들 보기싫다 안나가고.--

결론은 일하기 싫어 안 하면서도 이 나라 정부만 탓하고.-
이 나라의 누가 늬들에게 빚 진사람 하나도 없고--
남한에 오면 직업 주겠다 약속한 사람도 없건만 저들끼리 모여 앉기만 하면 그저 개쉐끼들이란다.

이 문제는 북극철새님이든, 박꽃님이든 그 누구도 해결을 못하는것이다.

오직 본인이 결심품고 죽을 각오로 아무 일이나 하루도 빠지지않고 하든가-
아니면 중국이나 북으로 다시 가든가-
아니면 나쁜 짓거리나 하다가 감옥 가든가-
아니면 죽는길 뿐이다.

이 네 길중에서 어느길을 택 하겠는가는 그대들의 몫이다.

아무리 철새님을 부르고 박꽃님을 <탈북자 정착과장>으로 추천해 보아야 늬들에게는 아무런 변화도 없을 것이다.

그 분들이 늬들에게 무엇을 해줄 텐데.

일하기 싫어하고-
-쉬운일만 골라 하고 돈은 많이 받고싶어 하는 애들에게 노래나 들려주고
- "탈북자들이 귀중함으로 돌보아주어야 한다"고 사람좋은 말이나 해 주는것이 늬들의 앞날에 무슨 도움이 될텐데?

6.25전쟁때 지금보다 더 많은 실향민들이 왔지만 그들에게는 정착금도 집도 준것이 없었고 의료지원과 직업훈련도 시킨적이 없었지만 그들은 버티고 일어섰다.
무슨힘으로???
-누구를 바라본것이 아니라 오직 자신만을 믿었고,
-살아가려면 오직 지금의 고통을 참고 견디여야 한다는것을 가슴으로 느꼈고
- 이 세상에는 나를 공짜로 도와줄 그 누구도 없음을 알았기에...

의료지원??? 건강보험 그래야 한달에 혼자는 2-3만원 이하 수준이요.
늬들이 하루에 쭐렁거리며 식당에 나가 술먹는게 3-4만원 이상이다.
그 주제에 자동차 끌고, 좋은신발, 좋은옷 입고,
하나원에서 준 이불, 가전제품은 모두버리고 비싼것으로 다시 장만하고,
중국다니며 정착금 풍청거려 쓰면서 자랑하고,
동사무소에서 주는 쌀은 묵은 쌀이라고 처먹지 않고 5만원 짜리 햅쌀만 사다먹고,
컴은 100만원 이상짜리 사놓고,
tv 는 45만원 이상 짜리,
집 전화도 10만원 이상짜리,
핸드폰도 신품 나오는 족족 교체,
한번에 5-6만원이상 짜리 계집질,
술 한번 마시면 2-3 차가면서 노래방에,
노래 도우미도 2-3시간 이상 연장, /////

- 일부 인간들은 매일같이 제 네편네나 개 패듯하면서 아빠트 떠나가게 싸우고-
- 일부 인간들은 깊은 밤중에 모여서 오토바이 타고 온동네 잠 다 깨우고 저들은 낮에 자빠져 자고.
- 일부 인간들은 돈이나 받을가하고 이 교회 저 교회 기웃기웃
오늘은 교회,
래일은 성당,
모래는 불당, 찾아 다니다 차례지는것 없으면 교인들은 다 나쁜놈들이라 악담이나 퍼붓고.
- 일부인간들은 순진한 탈북자들 꼬여서 한 판당 2-3천원 이상짜리 전문 도박하고...

-물론 탈북자분들 속에 정말로 성실히, 정착금도 그대로 유지 하면서 한달에 80-90만 씩이라도 빠짐없이 벌면서 사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그런 반면에 우와같이 노는 놈들도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런 애들이 오히려 의견은 더 많다는 겁니다.

사회적으로 탈북자들 이미지는 저들이 모두 흐려 놓으면서도-
혹시 남한 사람들이나, 문제를 바로보는 분들이 결함을 조금 지적하면=
제가 무슨 전체 탈북자 대표나 되는것처럼 떠러운 말을 써가며
무식한 저들의 이미지나 더 부각시키는 답답한들...

정부에서 준 집도 팔아 먹어 버리시고.
골동품 장사 한다고 중국 다니다 사기당해 망한인간,
통제품 약장사 하다가 감방 간 인간들......

그래 남들보고 도와 달래보거라...
무엇이 달라지는지 보자.
나를 죽일 개같은 놈이라구 또 떠들어들 보거라.

*** 성실하게 잘 사시는 분들에게는 미안합니다.

위에 ㅎㅎ님 글에 절대 공감합니다.
탈북자들이 국내에 자리를 잡아가면서 다양한 도전과 실패를 거듭하는 것은 사람이 사는 모습이고 정착을 하려고 노력한다는 증거입니다.
요래님이 바라보는 시각은 부적응하는 소수에게만 머물러 있는 것 같습니다.
요래님 공격적이고 자극적인 글들을 쓰시면 속이 시원하신가요?
그렇게라도 인터넷에서 티는 글만 써야겠습니까?
님의 동네의 사람들이 동네에서 이미지를 흐려놓는다면 탈북자사이트들에서는 님이 물을 흐려놓고 있습니다. 명심하시길

저도 정치적인 글들을 좀 썻습니다만 탈북자님 글을 읽으니 그 말씀이 맞다고 생각되고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크게 깨달은 바가 있습니다.

탈북자가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 전체가 똘똘 뭉쳐서 김정일 정권타도하자! 고 한다고 타도가 됩니까?
북한이 똘똘 뭉쳐서 미 제국주의 까부수자 골백년을 외쳐봐도 되지도 않는 이야기인것처럼

결국 잘사는게 힘을 기르는 겁니다. 남한은 누가 북한을 까부수자고 외치지 않아도 GDP 2~3%인 국방비가 북한 GDP 40%인 국방비를 넘습니다. 잘살면 저절로 힘이 생기는거죠. 남한이 북한을 까부수자고 갑자기 힘이 생겼습니까. 그냥 제 살길 열심히 살다보니 부자가 생겨나고 세금이 늘어나니 그것이 결국 나라에 힘이 된것 아닙니까.

탈북자가 이곳에서 정착을 잘하고 부자가 되고 능력이 생기고 정치력을 발휘하면 그 자체로 북한에 위협이 되는것이지요.

탈북자들이 이곳에서 정착을 못하고 끼리끼리 모여서 김정일 까부수자고 해도 북한이 콧방귀나 뀌겠습니까? 탈북자들이 자기삶에 매진할수 있게 정책적으로 도와주고 탈북자들이 잘 살게 되면 북한이 공화국의 체제가 우월하다고 아무리 선전을 해도 북한주민들에게 통하지 않을겁니다.

탈북자들이 이곳에서 정보를 얻고 한숨을 돌리고 쉴 수 있는 쉼터가 되고 더 나은 삶을 살게 되는것이 바로 통일을 위한 투쟁이지 정치꾼들에 휘둘리는게 통일을 위한 투쟁이 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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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탈북자님.말이 아닌데는 그냥 댓글을 주지 마십시오. 그 무슨 말이라야 댓글을 달아주지 시민 같은 사람에게 댓글 달아 무엇을 남기려 하십니까.
조선족 삼원 이하 말이 통하지 않는 인간들에게는 그냥 그리 살다 죽으라고 놔두십시오. 님이 설득하려 하지 않아도 세상은 결국 올바른 방향으로 흐른다고 생각합니다.

북극철새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2007-03-11 20:56)

북극철새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2007-03-11 20:54)

시간날때마다 사이트에 들어오면 철새님 올려주신 음악을 들으면서 훌러나오는 음악소리에 취해 정서에 빠졌다가근한답니다.
웃음이 넘치고 한번사이트에 들어오면 나가기 아쉬은 탈북자동지회 사이트가 되였으면하는바램쁜이네요.

북극철새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2007-03-11 20:55)

새터민이나...한국에 태어난 사람이나 지금 시기에 어려운건 매한가지입니다.
각종세금,의료보험,국민연금이 올라서 저의경우 벌이의 근 30%이상이 원천징수 됩니다. 벌이는 적은데 떼어가는 돈이 너무 많은거조. 거기다 애들 교육비 장난이 아닙니다. 물가도 장난이 아니게 올랐고...그중 싸다면 쌀과 라면이 싸기에...쌀40Kg,라면 한박스,김치로 4식구 한달 해결합니다.말그대로 한달살이 이조. 한달벌어 살달살면 남는게 없는...그래도 나아지겠지 하는 기대 감으로 열심히 살수밖에 없는게 서민의 삶이라 해야하나...어렵다면 더욱 어렵게 느껴지는게 인지상정이조. 새터민은 저보다 더 어려운게 사실이지만...그래도 힘내서 열심히 살라는 말씀밖엔...별 도리가 없네요. 더 어려운 곳에서도 살았는데...새터민 여러분 열심히 삽시다.

요래는 자기가 격은 생활 고지고지 대 로 다 올 렸 네
요래는 정말 요 래 네
어쩜 조리 진실되게 자기 경험담 고지고지 대로## 허허허~
그래서 넌 ㅂ ㅕ ㅇ 신이다
자기가 ㅂ ㅕ ㅇ 시 ㄴ 이라고 인정했네...
푹시라우 요래아자씨는 쑥방매야

삼심 하면 갈비뼈 뽑아서 이빨 이나 쓔시삼.ㅎ ㅔ ㅎ ㅔㅎ ㅔ

아...여기에 정치적인 글 쓰는 사람들은 대부분 남한사람이군요..정치적인 성향이야 뻔하고..
외국 국기 옆에 그려진 사람들은 해외교포이군요. 그런데 북한출신 중에도 그런 생각 가진 사람들이 있긴 하겠죠. 정치적인 성향이야 다양하니....

제가 좀 주제넘게 한마디 하자면....남한사회에 잘 정착하기 위해서는 의도적으로 자기폄하를 하라는 겁니다.
나의 능력은 이렇게 낮고, 내 처지도 이렇게 열악하다. ㅡ> 그러나 나는 이 사회에서 성공해야 한다 ㅡ>그러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더 노력해야 한다.
너무나도 평범한 진리지만, 또 어떻게 보면 너무나도 간과하기 쉬운 논리입니다.

읽고나니,,좋은말도 많고 기분나분말도 많고 결론은 탈북자둘이 어렵게 와서 열심히 살아간다면 시시한 놈들의 말사간에 안 드는겁니다.
대한민국에 사실은 탈북자들보다 더 못한 사람들이 많다는점에서,,물론 그 중에도 일하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겠지만은,저요 탈북자예요 그래도 나름대로 한국오기까지 힘들고 북한에서 중국에서 힘들게 산 생각을 하면 어덯게 하나 잘 살아 보겠다는 생각과 여기에 들어와서 탈북자들을 비꼬는 그런 사람들한테도 당당 하려고 정말 열심히 살고 있어요.,지원정착금이 작다, 취업이 어렵다 하기전에 우리들을 외눈깔로 보는 한국사람들 앞에 당당 하게 사는것이 최선이라고 봐요, 밑바닥부터 살아 가느라면 할일이 눈에 띠우고 설 자리를 알아 가는것이지요 그런다음에는 그 목표를 행해 달려 가면 되는것이지요
모든 정치문제는 떠나서,,,,열심히 살아서 부자가 되여서 북한 형제들을 돕고 여유가 있으면 우리보다 못한 이웃들도 좀 돕고....여기들어와서 무슨 독도요,무슨 개헌이요,,,그런말들은 국회가서나 토론 할 일이지요 어떻게 하면 한국생활에 정착을 잘 할가 하는 새터민들의 정보공유 게시판인줄로 압니다,

남한에서 제일 한심한 놈들과 너희들을 대비하니 마음이 좀 놓이냐?
그래 겨우 아무 나라에나 다있는 인간말종들과 겨우 비교를 해보니 좋단 말이지?

이 나라에도 그런 사람들이 많은데 왜 탈북자보구만 그러는가구? 흥흥

그러면 김정일이도 욕할것 없어.
-다른나라 핵 만들었는데 왜? 김정일보구 욕해?
- 다른 나라에서도 제나라 국민 죽인 대통령들 있는데 왜 김정일만 욕해?
- 다른나라에도 왕권 세습하는데 있는데 왜 김부자만 욕해?
-다른나라에도 굶주리는데 있는데 왜 정일이만 욕해?

늬들식이면 일본놈도 욕할것 없어
-다른나라 침략한놈들 지구상에 많은데 왜 일본 놈만 욕해
- 고구려 때부터 이나라 침략해서 반도민족 죽인 다른나라 놈들 많은데 왜 일본놈만 욕해?

노무현도 욕할 필요 없어
-북한에 지원 하는 놈들 노무현만은 아닌데 왜 노통만 욕해?
- 북한과 친하려는 놈들 다른나라도 있는데 왜 노통만 욕해?

*** 내가 탈북자들 욕하고 싶지 않아
그러나 내가 지적한 결함에 해당 되는 인간들은 고치라는거야.

열심히 일하며 사시는 분들은 의료지원이 짤리든, 정착금을 적게 주든, 하나원이 어쨌든,아무소리도 안하고 자신들이 알아서 잘 살아가는데 그렇지 못한 애들은 계속 이 돈이적다, 의료지원 늘여라 하고 투덜대다가는 남한 분들이 한마디만 하면 거품을 물고 날뛰니 말이다.

그래 그만 하자 나는 누구와 싸워서 이기자고는 안한다.

그러나 남한의 어떤 한심한 인간들에게서 분통터지게도 <그렇게 한심 한 놈이니까 북에서 못살구 부모형제 다 버리고 도망쳐 왔겠지.> 라는 개소리는 제발 듣지 말어라.

바로 우에-우에 시민이라는 인간의 글을 보거라.

요래야....너나 잘하세요~~~ㅋㅋㅋ

요래여 이젠 마약을 끊어 아직도 꿈속에서 헤매고 다니니?

ㅌㅌ, ㅎㅎ ,, 참 닉네임 대로 인간이 되다 만 말종들이네요.

그러니까 정상 대화는 못하고 그저 무턱대고 이기고만 싶어서 인간답지 못한 미개한 발언과 부끄러운 행동으로 자신들을 표현 하는거야.

너희들이 하는 발언은 모두 주어들은 소리일뿐,,, 겨우 남쪽에 와서 배운것 뿐이야,,,
ㅌㅌ 라는 애야 <너나 잘하세요> 도 여기 와서 배웠지? 그런 주제로 한생 잘 살아 보라우.

김정일이 이런 쓰레기들을 다 버려서 정말 좋겠다. 북한이 깨끗해졌겠다.

너 같은 일부 쓰레기들 때문에 탈북자 집단이 적지않은 피해와 따돌림을 받고, 억측을 받는거여,

그 주제에들 쩍하면 정부탓, 노무현 탓, 대한민국 쉐끼들 탓, 어느사장 쉐끼 탓, 어느 계집 탓, 탓 ,탓, 탓,

남한땅에 살인자들, 노숙자들, 강간자들, 자살자들 등등 늬들과 대비해 볼수있는 인간들이 있어서 참 으로 맘 편안 하겠구나.
여보세요 님들/... 당신들은 자신들의 인생이 겨우 그런자들과 대비하여야 하는 인생 들이요?
그러자구 위험을 무릅쓰고 여기까지 왔소?
이 나라의 주인들이야 어찌 살든--
이 땅에 더부살이를 하는 그대들로써는 정말로 이를 악물고 누구 탓도 하지말고 억척같이 살아야 할것 아닌가?

그런데 겨우 내가 다니는 직장에도 남한 사람들도 퇴직하는 인간들이 있고 이나라에도 살인자도 있다구??? ㅎㅎ님

내가 너무나도 세세하게 늬들의 세계를 까밝히니 싫으냐?
ㅌㅌ,,,ㅎㅎ,, 쓰레기 통에 가기 싫으면 써도 약을 삼켜라.

통일이 되면 늬들이 무슨 큰일이라도 칠것 같이 쭐렁 거리지만 늬들을 북에가져다 어디에 쓴다?

정치? 경제? 군사? 문화?... 어디에?
주어들은 것 밖에 없고 쓸모있는 지식도 없고, 어느분야의 노하우도 없고, 그런데다 돈도 없으니 자영업도 몬하고 무었을 하겠냐?

다른 탈북자들은 정치, 경제계에 지도자로 출마하고 나라건설하고, 자영업도 크게 하는데...
그때에 가서도 늬 들은 한국인 투자자들이나 다른 탈북자 밑에서 화물차나 끌어???
그러다 또

참 요래님읜 대단하심니다 자신의 살고있는 삶을 남들에게 뒤집어 쒸우시는 솜씨 과연 놀라울 따름입니다^^

몇만딸라면 북한돈으로 얼마되는지 알어요?

요래님이여 다른사람이 어떻게 사는지 당신이 어떻게 알고 한부로
판단하는거요?

저 쓰레기통에서 기여나온 요래넘은 아직도 사람흉내 내고있네
에끼 이넘 빨리 동물원으로 돌아가지 않고 뭐하느냐?

탈북자님? 년봉 년봉하는데 도대체 님의 년봉은 얼마나 돼시우... 강의도 하고 교육도 하면 돈꾀나 만지겠구먼,,, 당신년봉이얼마인지 먼저 공개하라.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웃기나 하자요 요래님 아주 땐스 배우 입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여기 사이트 떠나서 자살 사이트 가보심이 요래씨는요

내가 보건데 요래님이 더 쓰레기 같구먼^^
그리고 말을 일관성있게 하세요
비웃다가 이제와서뭐 고치라고 말한다고?
고칠것은 요래님인것 같습니다^^

요래야..아문일없어,,,ㅋㅋ바보같은 짜식,,너같은것보그 쓰레기라그해///

요래한데 정통을 한대씩 얻어맞고 잘들은 난리가 났네.

그런데 하나와 같이 못배운 자들의 더러운 말만 하는구려.

비웃는것도 하나의 교양방법이지

ㅉㅉㅉ 님이 집안에서 쓰던 교양방법을 여기에 쓰면 않되죠^^

안녕하세요? 일하다 짬을내 들어왔습니다. 좋은말씀도 있고 듣기가 불편한 말도 많네요. 헌데요, 참 가슴이아픈데요. 나쁘다면 나쁘고 좋다면 좋은데 누구의 관점이나 말들이 중요한것이아니라 각자 자신의 의지대로 열심히살아가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행복은 먼곳에서 오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현실을 직시하고 적은것에만족하고자신의 마음을 비우면서 사시면 아름다워 보입니다. 남의 금고가 크다구 가질순없거든요. 내가 버는것만큼,노력만큼만 욕심을내셔요. 제가 주제넘다생각됩니다만. 그래도 한마디,서로를 보듬어 주면서 사셔여. 이것이 살아가면서 제가 터득한 나를 위해 살아가는 행복한 비결입니다. 안녕.

북극철새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2007-03-11 11:52)

전 탈북자는 아니지만 탈북자님의 말씀에 동감입니다.
전 일주일에 한번쯤은 여기에 와서 탈북자님들의 글도 읽고 북극철새님,박꽃지기님같은 한국동포들이 올려주신 글 혹은 노래를 즐기군 합니다.
물론 눈팅을 주로 합니다.
제생각엔 진짜로 동포들을 관심하는 마음이 있다면 찌질이 글을 적게 올려야 합니다.
남신우,구국기도같은 분들이 찌질이란것이 아닙니다.
탈북자님 말씀처럼 님들이 그런 글을 올리지 않아도 충분히 알고 있을 탈북자들입니다.
찌질이가 별겁니까?
할짓없어 쓰잘대기없는 글이나 올리는 사람들을 말하것죠

이젠 그만들 하세요!
북간도에 사는 애도 다 찾아오구 수고들 했어요. 그럼 이젠 이 창구는 문을 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