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미님 제 오랜만에 <탈북자동지회>들어왔었는데 새터민들은 하나와같이
쌍스러운 글만 올리네.
여기 글을 보고 말하는게 아니구요.
한국에서 부정, 불만 , 욕설과 비난만 자꾸 하면 정착을 못합니다.
사회에서도 보면 새터민 대다수가 허심하게 배울 궁리는 하지않고
화만 내고 기세나 올리고 ..
탈북여자들 특히나 말이에요
ㄹㄹㄹ// 당신은 대다수라는 개념이나 있는 사람이요?
당신은 탈북자들에 대한 부정적인식이 골수까지 박혔구려!
당신은 탈북자들을 몇 명이나 상대해보고 혀끝은 놀리는거요?
당신같이 개념없는 인간들이 탈북자정착을 걱정 안해도 괜찮아.
왜 그런 욕설이 나오고 비난이 나오는지 그 동기에 대해서 알아볼 궁리도 안하고 비뚤어진 눈길로 탈북자들을 바라보는 당신이 어처구니가 없어!
아...왜 이렇게 편가르기를 하는지 모르겠군요.. 서로 힘을 합쳐도 모자란 판국에.. 서로 헐뜯기 흠잡기 편가르기..... 누가 그러더군요.. 그래서 통일이 안된다고... 진정 통일을 원하신다면 보둠어 하나가 되는길을 찾아야 됩니다... 이런식의 싸움은 아무에게도 도움이 안됩니다.. 우리민족이 망하길 기다리는 족속들 에게는 도움이 되겠군요....
이런 홈피를 만들어서 탈북자들의 얼굴에 먹칠하고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는 관리자들의 잘못일수도....
인터넷 게시판이란 원래 그런걸요. 인터넷게시판에서 뭔 토론이나 논리를 한다구요? 천진난만 하시다고 해야 할지....ㅠ ㅠ
재미없으시면 눈팅만 하고 지나가세용
쌍스러운 글만 올리네.
여기 글을 보고 말하는게 아니구요.
한국에서 부정, 불만 , 욕설과 비난만 자꾸 하면 정착을 못합니다.
사회에서도 보면 새터민 대다수가 허심하게 배울 궁리는 하지않고
화만 내고 기세나 올리고 ..
탈북여자들 특히나 말이에요
당신은 탈북자들에 대한 부정적인식이 골수까지 박혔구려!
당신은 탈북자들을 몇 명이나 상대해보고 혀끝은 놀리는거요?
당신같이 개념없는 인간들이 탈북자정착을 걱정 안해도 괜찮아.
왜 그런 욕설이 나오고 비난이 나오는지 그 동기에 대해서 알아볼 궁리도 안하고 비뚤어진 눈길로 탈북자들을 바라보는 당신이 어처구니가 없어!
죄를 지었으니 오지 여기 무었때문에 오겠어?
당신이 엉터리없는 댓글에 좀 대꾸 했기로서니 날 죄인으로 몰아붙힐 셈이요? 당신같은 꼴통들이 내주위에 늘어나면 여기도 발붙히기 힘들터이니 또 어디로 떠나간다?~~~
제발 쓰잘데 없는 편견 그만 버리슈!
괜히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요.
내일은 일요일이니 기분좋은 하루나 보낼 준비나 하시구요. 굿- 바이.
저뿐 아니더러 새터민에 대한 이미지 너무 흐려졌어요.
일부 분들의 맹목적인 비난과 욕설 속에
모르는 새 잃어가는 것들이 너무 많은 듯 하여 정말 안타깝습니다.
악플보는게 겁나서 글을 못쓰겠군요.
우리는 남한의 그 누구도 여기에 초청 한적도 없고 저들이 그 무엇인가를 바라고 와서는 주인인 탈북자들을 가르치려는 허세만 부리다가 ...
그것이 제대로 안되니까 이제는 주인들을 탓하며 지랄 하는 꼴은 더욱 못 봅니다.
우리는 우리 식대로 살테니 저들의 집으로 다 가세요.
원래 남의 가정사에 지나가던 사람이 끼여들어 잘 알지도 못하는 주제에 가르치려는 자들이 더 우수운 자들이지요.
그러다가 저들 말대로 안되면 나쁜 집안이라고 욕하며 비웃고...
다시 말하건대 돌아가서 돈 벌어 제 식구나 거두세요.
당신들이 여기에서 아무리 탈북자들을 위한척 해도 우리에게는 한푼의 이득도, 한 조항의 법적 해결도 ,한가지의 직업도, 한가정의 화합도 해결이 안되며 오히려 더 시끄러울 뿐이외다.
이제 내가 또 이 글을 썼으니 떠나겠다고 하던 사람들과 그 기간에 좋은말 하는척 하던 인간들 까지도 모두 돌아 서서 가면을 벗어버리고 얼마나들 악에 차서 헐뜯고 가르치려 할지 눈앞에 선 하오 .
그게 바로 당신들의 본심이야.
자 누구부터 부끄러워서 자신의 본 닉네임 마저 숨기고 다른 닉네임으로 나를 헐뜯는 글을 올려 보게.
쫒겨가며 짖어대는 강아지들 처럼,,,
깽깽깽깽깽...
이눔들아 늬들은 여기 들어올때 무엇을 바라고 들어왔었드냐?
탈북자들을 허술히 보고 가르치려고 왔드냐?
아니면 대접 받으려 왔드냐?
친구가 되려고 들어왔으면 그 친구가 좋든 나쁘든 버리지 말고 좋은측면은 살리고 나쁜측면은 배려하고 고쳐주면서 끝까지 같이가야 그게 친구가 아닐테냐?
처음부터 좋은친구,결함없는 친구가 세상에 어디에 있다드냐?냐? 더구나 늬들과는 사상과 체제의 정 반대편에서 온 친구들일진대...
달면 삼키고 쓰면 뱉으려고 찾아왔으면 당장 아무말 말고 돌아들 가거라.
우리도 늬들같은 친구 필요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