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고그름을 떠나 무슨심리로 이런글을 올리는지..정말궁금하네요..

죽지 못해서 억울한 놈이군.
면접봤다가 탈북자한테 밀려났냐?
네놈 분명히 실업자겠구나.
싹아지없는 $#@$%새끼야!
내가 북한대학생이다. 찾아와 봐라. 어디 실력 한번 겨뤄보자꾸나.
재수없이 청하지도 않은 날파리새끼가 날아다니고 있구만.
살충제나 빨리 구입해야 겠다

솔직히 틀린 말은 아니다

게시물 말투는 좀 거북해도 전혀 틀린말 같지는 않은듯..

일부 탈북자들이 남한사회에 불만을 품고,뭔가 특권층인냥 남한사람과 같은 대우를 받길 원하는데..기존의 남한사람들도 엄청 피땀흘려 그위치까지 오른거야..지금당장 뭘 바라기 보다는 자기 능력껏 일어서길 바라는 바이다..

똑 같은 놈이 더러운 글을 또 썼구만.

억울한님 / 당신이 자본주의 지식인 회계,물류,부둥산,금융, 증권에 대해서는 대충 아는지 모르겠으나 인간으로써 지켜야할 겸손과 도덕은 전혀 모르네요.

인간으로써의 초보적인 도덕을 모른다면 그것은 짐승입니다.

짐승들은 자기집 마당에서는 항상 기세가 등등한 법입니다.
당신 같은 똥개들은 자기집 마당에서는 항상 드살이 세게 짖어대는법....

밖에 나가서는 어쩌지도 못하면서.

통일후에 북한에 들어와서 한번 그렇게 짖어대 보거라.

중국 개방후에 연변 땅에 기여들어 일확천금 노리며 세상 큰소리 다치며 돌아 다니던 한국 쓰레기들 1년도 못가서 쪽박을 차고 쫒겨나서 다시는 중국에 얼씬도 못하더구나.

그래 그놈들은 회계, 증권, 금융, 부동산, 물류 몰라서 쪽박 찾더냐? 이눔아...

나도 남한인인데 남한분들 이렇게 이기주의처럼 글 올린것 보고 치가 떨리네요. 아다르고 어다르고 했듯이 그리고 분위기파악이나 좀하고글을 올리던지합시다.지금 탈북자분들이 나쁜 행동 보였습니까? 근데 왜 분위기 파악도못하고.아무리 서로간에 보는 관념이다르다고하더라도 알려줄려면 어감이나 기분 나쁘지 않게 써야 받아들이든 부정하든 하지요.내얼굴에 침뱉는 격이지만 남한인들 수준 최악이네. 매너라는 것도 전혀 없고! 아 진짜 챙피하고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만 드네..못살았던부모님 세대잊어먹고 조금안다고 괄시나 해대지, 가진거 더있다고 생색이나 쳐 해대지! 보는 나도 역겹고 구역질 나네..탈북자분들한테만 이런글 쓰지말고 주위 당신보다 뒤쳐진 사람한테똑같이 말해봐라 ..뺨 맞은가 않맞는 가! 해외에가서는 쪽도 못쓰면서꼭 자기보다 못한다고생각하면바로 밟아 주냐? 너네 부모가 어떻게 교육을 시켰고 학교에서 도대체 어떻게 교육을 받았길래!!수준이하도 그렇게 수준 이하냐! 괄시하고 무시하는게 글이냐? 찌르는 칼이지!

옳습니다 . 물론 틀린 말은 아닙니다.
자기의 능력껏 열심히일해야 한다는
통큰 사람/의 글도 옳습니다.

그런데 맞는 말이라고 다 말할수는 없는겁니다.

특별히 기술을 요하지도 않는 직장이지만 탈북자들의 이미지기 좋지 않으니까 현실적으로 안받아주는 회사도 있는것 만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탈북자여서 취직이 어렵다고 떠드는 탈북자는 1만명중에 정말 일하기 싫어하고, 제 노는 꼴은 모르고 남만 탓하는 한심한 인간들 몇이 있을 뿐입니다.

이런 인간들은 남한 사람들 속에도 있습니다.

이런 한두놈들은 이 계시판에 올라온 글을 보고 교양이 될 인간들도 아닙니다.

그런 사람 한두명 놓고 모든 탈북자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투정질만 한다고 매도를 하는 남한의 일부 인간들도 할일이 없는 백수들 일겁니다.

다시 말하건대 남한에도 그런 인간들이 많으니 한두명의 한심한 탈북자들 놓고 모든 탈북자를 매질 하지 마세요.

그런 인간들의 가르침에 이제는 신물이 납니다.

요래.. 조선족이였군..

조선족이 아니고...새터민인데. 새터에 완전 자리잡은 불평불만 새터민.

그리 불만 많으면 그냥 떠나시면 될 것을....
아무도 안 붙잡는다는~

남한에서 쫒겨 다니다 더는 갈데 없어 몸부림치는 쓰레기들의 꼴을 보세요.

그래 요래는 탈북자이며 늬들같은 남한의 쓰레기들을 제일 증오하는 인간이다.

다시는 내 앞에서 탈북자들 비웃ㅈ디 말라.

다시그러면 네놈들 가문의 의 종자가 마를게다.

요래 이사람은 뭐하는사람이요 ...아무데나 감정적으로짖어내는꼴이란 ... 북한에서 사고치고 온사람아니요 당신은 입에 걸레를물고 사오 몹시 안타깝소 쓰레기같은 남한사람들 하는데...우리북조선 사람들 뭐가그리잘났소 잘나서 여기까지왓소....정말열심이사는 하나원38기 같은탈북자라오 몇몇 모자란 남한사람들 흉내내지말고 열심이 일하시요 당신때문에 챙피하오 ....아이고 참 ...종자를 마르게 한다니 명심하기요. 여긴 우리가 살던 북조선이 아니라오..이한디하나면 알아듣겟소

요래/ 내참.. 탈북자분들을 비난하려는 의도는 아니지만, 솔직히 말해서 그렇게 탈북자들 대부분이 열심히 일하고 남한사람 이상으로 노력한다면 전체적인 이미지가 좋아질 수 밖에 없지 않을까? 그런데 현실은 안그렇네? 왜 그럴까? 무슨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이 인간들아! 늬들이 먼저 탈북자들 머저리 취급하는글을 올렸기에 그와 반댓글을 올렸는데 알지도 못하는 놈들이 왜 개지랄들이냐?

우에 닉네임도 없는 놈아 네눔도 탈자라구?
쓰레기 같은놈! 이놈아 네가 우에 씌여진 본문을 보기나 한놈이냐?

주제에! 38기? 열심히 산다구?
목숨이 아까워 죽지않구 산다는소리냐?
열심히 일하라구? 쓰레기 같은 놈아 이땅은 남에게 가르치는 사회가 아니다.
제 능력껏 제가 알아서 가는사회이다.
바보야. 부디 잘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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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거참/ 이라는분 당신이 탈북자 몇명 만나보구 그리도 더러운 평가를 내리오?
당신이 아는 탈북자 중에 일하지 않고 불평 부리는 이 몇이나 됩디까?

어디서 나쁜놈들이 돌리는 소리 주어듣고 그러시죠?

남의 일에 아무것두 모르고 참견질 하다가는 망신당하기 쉬우니 돌아가서 당신일이나 하세요.

요래야 니 말은 틀린말도 있구 맞는말도 있구 그저 반반이야.그런데 네 입은 왜 그리 드럽냐? 그래도 할일없는 넘 처럼 욕먹으면서도 대답질에 빠지질 않는 그 열성만은 높이 평가한다. 쓰거운대로 화이팅..

학교라는 더러운 개야/ 너 같은 더러운 애들의 평가 바라지 않으니 짖지말고 쉬거라.

너같은 거지는 짖을 수록 냄새 난다.
나는 죽으나 사나 김대중의 졸개들은 거지로, 똥개로 밖에 보지 않으며 ...
늬들이 통일이 되여서도 내눈에 띄우면 무조건 용서치 않고 북으로 끌고 들어가 늬눔들의 썪어진 눈깔로 김대중이 북한인민들에게 끼친 피눈물 나는 사실을 보여 주고 그 죗값을 받아 내고야 말것이다.

김대중이 개놈이 김정일에게 준 돈이 어디에 쓰여졌는지를 늬들이 알고 늬들의 더러운 손으로 늬들의 목에 올가미를 꼭 걸게 하고야 말것이다.

김대중이 개놈때문에 불쌍하게 눈도 못감고 죽어 잠들지 못하는 그 영혼들의 무덤에 늬들의 더러운 피를 뿌리여 불쌍한 영혼들을 잠재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