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05 |
김정일의 개 발에 주석 편자를 어느 때까지 허용할 것인가? |
구국기도 |
2010-03-17 |
0 | 372 |
16997 |
유사시 국가생존의 통제력은 있는가? 무너진 城(성)과 壁(벽)없는 城은 아닌가? |
구국기도 |
2010-03-16 |
0 | 321 |
16990 |
한국교회는 북한인권 외면하고 기복신앙 자아구현실현욕구로 내몰리는가? |
구국기도 |
2010-03-15 |
0 | 468 |
16981 |
김정일세력의 떼법 떼거리에 시달리는 대한민국을 구출할 자는 누구인가? |
구국기도 |
2010-03-14 |
0 | 451 |
16976 |
미래의 바다로 항해하는 대한민국은 고장난 나침판 중도실용으로 가고 있다. |
구국기도 |
2010-03-13 |
0 | 355 |
16971 |
김정일을 극복하고 이 나라의 자유를 확산시킬 여성 지도자는 있는가? |
구국기도 |
2010-03-12 |
0 | 416 |
16970 |
구국기도의 본성에대하여.... |
개국기도 |
2010-03-12 |
0 | 353 |
16963 |
북풍(김정일의 지령)이 오면 언제나 각처에서 큰 비(폭동)가 내릴 수 있다는데. (2) |
구국기도 |
2010-03-11 |
0 | 384 |
16948 |
대한민국의 무관심 5題(제) |
구국기도 |
2010-03-10 |
0 | 352 |
16942 |
2,300만북한주민을 계획적으로 굶겨 앵벌이 삼고 그것으로 치부하는 악마 김정일집단 |
구국기도 |
2010-03-09 |
1 | 350 |
16934 |
북한인권 유린의 元兇 김정일의 기쁨조 대한민국 국회인가? |
구국기도 |
2010-03-08 |
0 | 378 |
16930 |
남남갈등을 어서 속히 치료해야 전쟁을 수행할 수 있다. (3) |
구국기도 |
2010-03-07 |
0 | 389 |
16920 |
북한인권에 대한 침묵은 대한민국을 박살내는 방망이 가슴을 찌르는 칼 뾰족한 화살이다. |
구국기도 |
2010-03-06 |
0 | 391 |
16912 |
심히 강포한 김정일은 이웃을 잡아먹을 대상으로 삼는다. |
구국기도 |
2010-03-05 |
0 | 307 |
16902 |
두만강의 총소리, 죽으면 다 두고 갈 것을 위해 사람을 무참히 죽이는 악마의 군대. (2) |
구국기도 |
2010-03-04 |
0 | 414 |
16898 |
우리는 세종市(시)로 박某씨를 읽어내고 그가 유명무실하다는 것을 발견하고 있다. (1) |
구국기도 |
2010-03-03 |
0 | 308 |
16892 |
비 없는 구름 같은 지도자들의 교언영색 견강부회로 김정일과 밑 거래 하나? (5) |
구국기도 |
2010-03-02 |
0 | 345 |
16879 |
국민과 헌법을 만족케 하는 지도자는 어디서 올까나? (2) |
구국기도 |
2010-03-01 |
0 | 317 |
16870 |
오늘의 김연아는 선진들의 가혹한 훈련과 그 책망의 가치를 알게 한다. |
구국기도 |
2010-02-28 |
0 | 401 |
16863 |
지금은 국가위기를 각성시켜 북한해방 만드는 언어를 開發(개발)할 때이다. (2) |
구국기도 |
2010-02-27 |
0 | 3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