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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추천 조회
11006 한나라당 182석, 김정일보균자들의 꿈은 헌법3조 파괴개헌에 있다. (2) 구국기도 2008-07-11 0 384
10998 김정일의 붉은 모래폭풍에 대한민국은 황폐화 사막화로 가고 있습니까? (1) 구국기도 2008-07-10 1 382
10984 이번 촛불폭란이 국가 신인도에 치명타, 주동자들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해야 (7) 구국기도 2008-07-09 0 422
10959 전교조 출신이 교육감 후보로 나온다는데... (2) 구국기도 2008-07-08 0 407
10951 거북이가 갑주에 들어가 몸을 숨기고 때를 기다립니다. (1) 구국기도 2008-07-07 0 368
10940 민노당 대표후보, '나침반의 바늘은 북을 향할 때 파르르 떤다.'고 말하다. 구국기도 2008-07-06 0 306
10930 독사를 품는 것이 사랑인가? 다스리는 것이 사랑인가? (1) 구국기도 2008-07-05 0 308
10912 北대남공작 ‘현지본부’ 서울에 있다는데... 구국기도 2008-07-04 1 395
10907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5) 구국기도 2008-07-03 0 390
10893 하나님을 이용하여 김정일을 돕는 이 독사의 새끼들아. (2) 구국기도 2008-07-02 0 371
10886 하늘이여, 비를 내려라. (3) 구국기도 2008-07-01 0 282
10884 대통령님, 크로싱을 보러 극장가실래요. 제가 표를 살께요. 구국기도 2008-07-01 0 315
10870 거리의 폭동, '우리민족끼리'가 대한민국에게 주는 선전포고이며 전쟁의 시작이다. (2) 구국기도 2008-06-30 0 364
10864 광화문의 폭도들, ‘크로싱’을 덮어가는 손바닥의 계절인가? (3) 구국기도 2008-06-29 0 448
10855 전격적으로 뱀의 머리를 쳐야 합니다. (7) 구국기도 2008-06-28 0 543
10848 폭도들이 대한민국과 국민을 모독하고 있다. (2) 구국기도 2008-06-27 0 392
10837 '우리민족끼리'촛불, 기만에서 폭력으로...그 종말의 서곡은 시작되었다. (3) 구국기도 2008-06-26 0 382
10827 오늘은 6.25, 대한민국을 만세반석에 세우자. 선열들의 희생을 감사드립니다. (4) 구국기도 2008-06-25 1 347
10810 봉하로 간 파일 200만건을 다루기에 따라서 나라가 요절날 수가 있다. (3) 구국기도 2008-06-24 0 278
10806 광란의 촛불로 李대통령을 괴롭혀 김정일 외투를 입히려는 ‘찬바람책략’은 결코 성공할 수가 없다.. 구국기도 2008-06-23 0 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