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조심,몸 조심,행동 조심 하세요.이 글도 중국주재 북조선대사관에서 보고 있으니 항상 조심하십시오.그 누구도 믿지 마세요.설사 종교인이라 해도 절대 믿어선 안됩니다.한국에서 온 목사라고 사칭하는 보위부,아니면 중앙당 연락부 요원들이 있는데 제가 한번 순진하게 믿었다가 북조선으로 끌려간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올릴 때는 될수록 짧고 간단히 쓰고 속히 그 자리를 멀리 피하세요.모두 추적 당하니 조금이라도 마음 놓으면 금방 잡힙니다.
절대 몽골이나 러시아로 가지 마세요.분명히 말씀 드립니다.몽골,러시아 가면 안됩니다.
우선 지도를 구하시고 님께서 가고자 하는 방향을 표시하지 말고 마음으로 외우세요.가이드라 해도 절대 님의 생명을 보장하지 못합니다.
요즘은 3국을 거쳐 한국으로 입국하는데 3국도 잘 선택하셔야 합니다.
어디에 계시는지 모르지만 추운 겨울에 부디 몸조심하시고 몸 건강히 님께서 가시고자 하는 나라로 가시길 바랍니다.
님께서 중국말을 좀 하신다면 국경지역 (베트남,태국,미얀마,내몽고)지역의 주변에 가면 국경을 무사히 넘을수 있습니다. 거기 가면 국경밀수를 알선해주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그 지역 사람들이 워낙 못살다 나니까 인민폐 10원정도 쥐어주면 길안내까지 해줘요, 신심가지세요, 그리구 정일이 나쁜놈이 있는 북한에 절대 들어가시면 안돼요, 가족이나 친구가 보고싶다고 해서 설마 하고 넘어갔다가는 한국행이고 뭐고 수용소행이 될수도 있으니까 조심하세요.
건강을 빌구요, 자주 소식 올리세요.
새해 건강하세요.
하나님.
안된다는 부정적인 생각은 버리세요.반드시 성공한다는 생각 즉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세요.님께서 성공하셔야 모든 탈북자들의 큰 힘이 되고 위로가 됩니다.저도 앞길이 막막하여 죽고 싶을 때가 많았지만 그래서 끈질긴 목숨 그냥 버리지 마시고 이왕 내 걷는 걸음 끝가지 지치지 마시고 걸어 가세요.
천리길로 한걸음 부터 시작됩니다.
님께서 걸으시는 한걸음 한걸음은 장차 앞날에 비칠 큰 희망이고 밝은 미래가 있는 것입니다.
힘을 내시고 한숨만 푹푹 내쉬면 해결 되는것도 안 될 수 있으니 항상 [나는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셔야 합니다.
또 한가지 제가 전할 것은 절대로 한국 대사관 가지 마세요.누가 뭐라하던 한국 대사관 가면 안됩니다.절대 받아주지 않거니와 님의 얼굴과 신분이 탄로되니 미국이나 영국,프랑스 등 국제적으로 크게 힘을 발휘할 나라들만 골라서 도움을 요청 하세요.
그러면 님에게 큰 도움이 되니 절대 염려하지 마세요.
그리고 또 한가지 절대 자만하지 마세요.마음을 놓지 마세요.
미국이나 영국 등 대사관에 들어가 도움을 요청하여 신변을 확실히 보장받을 때까지 마음의 끈을 절대 놓치면 안됩니다.
아침에 눈을 뜰 때,걸으면서 매일같이 [나는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면 말이 씨가 되고 열매를 맺습니다.꼭 반드시 님께서 하실수 있습니다.
님에게 용기와 격려를 보냅니다.
이북에서 탈북한 신념과 의지를 버리지 마시고 중국남방국경에 가서 노력해보세요
저도여자이지만 중국에는 더이상 있을수가 없어 오로직 지도하나만 가지고 중국을 넘어 3국을 통해 이남에 왔습니다
지금 위험한 처지에 있기에 누구를 믿는것 보다 자기자신만을 믿고 행동하세요
중국말만 좀알면 기차보단 뻐스가 안전하고 국경까지는 갈수있거든요
만일경우를 생각해서 가짜신분증이라도 꼭 휴대하시고요
중국역권이 있음면 동남아 여행은 무비자인데다 돈도 얼마 안들거든요
그렇게 가셔도 무방하실듯
안녕하세요, 당신이 갈급한 마음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정답은 윗글에 다 나와있습니다, 훌륭하신 분들이 이미 좋은 의견들을 다 들려주셨고 그렇게 하여도 혼자서 힘드시다고 하신다면 제가 도와드리겟습니다. 따로 준비하거나 할것은 없고 오직 당신의 마음만 잘 다스리시면 됩니다.
늘 자신감을 가지고 침착하게 대담하게 움직이면 반드시 성공하는 것입니다.
저의 주소는 <a href=mailto:bamnamu5@hanmail.net.>bamnamu5@hanmail.net.</a>입니다. 재정적인 부담도 가지지 마시고 오직 승리할것이라는 자신감만 가지고 계세요,
이미 하나원에도 많은 여성들로 조직된 팀과 여성과 아이들로 조직된 팀들이 다 무사히 성공하여 자유의 날개를 펼치기 시작하였습니다.
[또순이]님께
안녕하십니까?
또순이님께 너무 죄송스러운 것은 저는 하나원에 없습니다.
저는 탈북자 동지회를 예의 바르고 미덕을 갖춘 아름다운 사이트로 만드는데 동참하기를 바랐었고 또 중국이나 쏘련 등 탈북자들이 무사히 한국이나 제3국 자신이 가고자 하는 곳으로 가길 바랄 뿐입니다.
또순이님의 관심과 격려의 말씀이,많은 탈북자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따뜻한 희망으로 미래를 열어갑니다.
그리고 이 글을 올릴 때는 될수록 짧고 간단히 쓰고 속히 그 자리를 멀리 피하세요.모두 추적 당하니 조금이라도 마음 놓으면 금방 잡힙니다.
절대 몽골이나 러시아로 가지 마세요.분명히 말씀 드립니다.몽골,러시아 가면 안됩니다.
우선 지도를 구하시고 님께서 가고자 하는 방향을 표시하지 말고 마음으로 외우세요.가이드라 해도 절대 님의 생명을 보장하지 못합니다.
요즘은 3국을 거쳐 한국으로 입국하는데 3국도 잘 선택하셔야 합니다.
어디에 계시는지 모르지만 추운 겨울에 부디 몸조심하시고 몸 건강히 님께서 가시고자 하는 나라로 가시길 바랍니다.
답답하기만 합니다
님들도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세요
어차피 돈을 주고 떠나도 국경에 도착하면 혼자가야합니다.
가이드 비용을 후불로 주기로 하고 한국에 입국후에 제대로 지급하는 사람이 없어서 요즘은 그렇게 해주는 사람도 없는 줄로 압니다.
건강을 빌구요, 자주 소식 올리세요.
새해 건강하세요.
안된다는 부정적인 생각은 버리세요.반드시 성공한다는 생각 즉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세요.님께서 성공하셔야 모든 탈북자들의 큰 힘이 되고 위로가 됩니다.저도 앞길이 막막하여 죽고 싶을 때가 많았지만 그래서 끈질긴 목숨 그냥 버리지 마시고 이왕 내 걷는 걸음 끝가지 지치지 마시고 걸어 가세요.
천리길로 한걸음 부터 시작됩니다.
님께서 걸으시는 한걸음 한걸음은 장차 앞날에 비칠 큰 희망이고 밝은 미래가 있는 것입니다.
힘을 내시고 한숨만 푹푹 내쉬면 해결 되는것도 안 될 수 있으니 항상 [나는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셔야 합니다.
또 한가지 제가 전할 것은 절대로 한국 대사관 가지 마세요.누가 뭐라하던 한국 대사관 가면 안됩니다.절대 받아주지 않거니와 님의 얼굴과 신분이 탄로되니 미국이나 영국,프랑스 등 국제적으로 크게 힘을 발휘할 나라들만 골라서 도움을 요청 하세요.
그러면 님에게 큰 도움이 되니 절대 염려하지 마세요.
그리고 또 한가지 절대 자만하지 마세요.마음을 놓지 마세요.
미국이나 영국 등 대사관에 들어가 도움을 요청하여 신변을 확실히 보장받을 때까지 마음의 끈을 절대 놓치면 안됩니다.
아침에 눈을 뜰 때,걸으면서 매일같이 [나는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면 말이 씨가 되고 열매를 맺습니다.꼭 반드시 님께서 하실수 있습니다.
님에게 용기와 격려를 보냅니다.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을게요.
저도여자이지만 중국에는 더이상 있을수가 없어 오로직 지도하나만 가지고 중국을 넘어 3국을 통해 이남에 왔습니다
지금 위험한 처지에 있기에 누구를 믿는것 보다 자기자신만을 믿고 행동하세요
중국말만 좀알면 기차보단 뻐스가 안전하고 국경까지는 갈수있거든요
만일경우를 생각해서 가짜신분증이라도 꼭 휴대하시고요
중국역권이 있음면 동남아 여행은 무비자인데다 돈도 얼마 안들거든요
그렇게 가셔도 무방하실듯
연락 주세요. <a href=mailto:visionnk@hotmail.com>visionnk@hotmail.com</a>
정답은 윗글에 다 나와있습니다, 훌륭하신 분들이 이미 좋은 의견들을 다 들려주셨고 그렇게 하여도 혼자서 힘드시다고 하신다면 제가 도와드리겟습니다. 따로 준비하거나 할것은 없고 오직 당신의 마음만 잘 다스리시면 됩니다.
늘 자신감을 가지고 침착하게 대담하게 움직이면 반드시 성공하는 것입니다.
저의 주소는 <a href=mailto:bamnamu5@hanmail.net.>bamnamu5@hanmail.net.</a>입니다. 재정적인 부담도 가지지 마시고 오직 승리할것이라는 자신감만 가지고 계세요,
이미 하나원에도 많은 여성들로 조직된 팀과 여성과 아이들로 조직된 팀들이 다 무사히 성공하여 자유의 날개를 펼치기 시작하였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또순이님께 너무 죄송스러운 것은 저는 하나원에 없습니다.
저는 탈북자 동지회를 예의 바르고 미덕을 갖춘 아름다운 사이트로 만드는데 동참하기를 바랐었고 또 중국이나 쏘련 등 탈북자들이 무사히 한국이나 제3국 자신이 가고자 하는 곳으로 가길 바랄 뿐입니다.
또순이님의 관심과 격려의 말씀이,많은 탈북자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따뜻한 희망으로 미래를 열어갑니다.
빠르지만 먼저 인사를 드립니다.
또순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님도 새해 복많이받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