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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색결과 66,268개
  • 탈북민이 한국에서 어려운 점을 알려주세요탋
    안녕하세요?저희는 대구 불로중학교 1학년 학생들 입니다. 저희는 자유 학년제로 ‘독서 프로젝트 (나와 세상을 연결하는 체인지 메이커)’라는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 질문게시판 KTX 2018-12-10
  • 함경북도 온성군 종성구에서 살앗던 리란영 1992년 3..
    로그인후 보실 수 있습니다. 사람찾기 태풍 2018-12-10
  • 동생찻기
    로그인후 보실 수 있습니다. 사람찾기 PARK8 2018-12-08
  • 혼자하는 생각
    얼마 전 조선 티비인지 아니면 동아 채널인지 티비를 보다가 문득 생각되는 것이 있어 이 글을 쓴다.티비에는 어느 김근식이라는 어느 대학 교수가 나와서 이소리 저소.. 자유게시판 철산 2018-12-08
  • 이사람이 왜 이러는가?
    태영호가 오늘 자한당의 백승주의원이 주최한 토론회에서 김정은이의 서울답방을 꼭 실현해야한다고 역설을 했다고 한다..그러면서 그는 이번 기회를 김정은의 자유민주주의.. 자유게시판 김태산 2018-12-06
  • 이제는 남과 북 모두 완전히 새판을 짜야한다.
    박통 탄핵 패거리들이 뭐를 좀 어째 볼가 하고 박근혜 대통령 불구속재판을 어쩌고 저쩌고 하며 헛 나발을 불어대고 있다. 그러자 얼치기들 속에서는 김무성을 인정하자.. 자유게시판 김태산 2018-12-06
  • 마흐노 군대
    마흐노 군대 이른바 “고난의 행군”이 한창이던 때이다. 그 날이 마침 군대 복무라고는 하루도 해 보지 않은 김정일이 최고 사령관으로 된지 몇 번째 되는 날.. 자유게시판 두도구 2018-12-06
  • 눈 앞만 보지 말고 훗날을 대비하라
    정권을 넘기고 당을 파괴하고 도주 했던 자들을 받아주어서는 안된다고 글을 썼더니 적지 않게 반대도 많다..옳다. 어려운 시기에 허물이 조금 있다고 해서 무조건 사.. 자유게시판 김태산 2018-12-04
  • 술 반병으로 셋이 취하는 법
    술 반병으로 셋이 취하는 법 어느 금요일이다. 김동무, 이동무, 최동무 셋은 금요노동(매 주 금요일마다 간부들이 무조건 나가야 하는 강제노동)에 나갔다 녹초.. 자유게시판 두도구 2018-12-04
  • 두 번째 공지
    지난 번 "고정접견자"를 내 보냈던 두도구입니다. 원래 제가 내 보내려는 이것은 문학작품 성격이 강하지만 본인은 이런 글을 어떻게 문학작품 란에 올리는지 잘 몰라.. 자유게시판 두도구 2018-12-04
  • 공지
    이번에 "김일성 평전" 중, 하권이 나왔습니다.2016년에 상권이 나온데 이어 중권 (750페이지) 하권 (950페이지) 엄청난 책이 나왔습니다.이제까지 김일성에.. 자유게시판 두도구 2018-12-02
  • 우리 탈북자들은 수령복이 없나봅니다.
    작은 가정에서도 부모가 병신 짓을 하면 동네에서도 손가락질을 받고 왕따를 당한다. 그리고 부모가 구실 못하면 꼭 가정이 깨지고 자식들은 미래가 불투명하다..우.. 자유게시판 김태산 2018-12-02
  • 고정접견자
    에세이 고정 접견자 북한에서 접견자라고 하면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을 직접 만난 사람들을 말한다.여기 대한민.. 자유게시판 두도구 2018-12-02
  • 안녕하십니까.
    저는 두도구라는 닉네임으로 가입하려고 합니다.이제까지 탈동네 계시판에 무심하였는데 비록 늦게지만 이제부터 열심히 참여라려고 합니다.재미있는 여러 가지 글을 올리려.. 자유게시판 두도구 2018-12-02
  • "통일열차" 라는 이름의 탈북민과 실향민2세들의 친목모..
    안녕하세요. 실향민2세 입니다. 통일열차라는 탈북민과 실향민2세3세들의 친목모임을 인터넷에서 봤는데, 연락처가 없어 선을 닿을수가 없네요. 혹시 아시는분이있으시면.. 자유게시판 갈메기 2018-12-01
  • 쓰레기 모아다가 집을 지으려하나?
    정권과 당을 팔아먹고 도주했던 역적들이 다시 기어들어 온단다. 그들을 받아주는 놈들은 역적들이 모인 자한당을 지켜야 저들의 더러운 정치적 생명을 지킬 수 있는 .. 자유게시판 김태산 2018-12-01
  • 아무런 반성도 없이 가지려고만 하지말라.
    안타깝다면 부모, 자식과 형제의 생사를 모르는 우리보다 더 안타까울 것이며...바쁘면 타향에 뼈를 묻게 될지도 모르는 이 망향자의 기다림보다 더 바쁠 것이며..미.. 자유게시판 김태산 2018-11-30
  • 하늘의 뜻을 따르라
    조금 예민한 문제라 할 수가 있다.보수 대통령 후보문제다. 어떤 분들은 준비도 안 된 사람을 제 나름대로 대통령 감이라고 은근히 내세우며 보수 우파끼리 다투기도 .. 자유게시판 김태산 2018-11-28
  • 갑자기 이러는 이유가 무엇인가?
    어떤 탈북자가 초청강연장에서 이제는 “종북”, “친북” 이라는 말을 고쳐서 “종김”, “친김”으로 불러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한다.노무현시절 정동영이가 김정일의 비.. 자유게시판 김태산 2018-11-27
  • 태극기시위 할바엔 더 크게 전개하자
    이제는 애국우파들이 믿고 따를 당이나 정치 조직은 없다.자유한국당은 존재가치조차 상실하고 말았다. 국민과 하늘이 등을 돌린 당이다.믿을 것은 태극기 부대다. 수년.. 자유게시판 김태산 2018-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