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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0 1977 2006-07-05 16:51:38
안녕하세요.
중국에 살고있는 탈북자입니다.
죄인같은 심정으로 항상 숨어살아야하고 누가 알가 두려워 조선족행세를 해가며 살아야하는 중국생활 너무 힘들어요.
전 다른 욕심은 없어요,
국적을 가지고 한나라의 시민으로 당당하게 하고싶은 일들을 열심히 하며 언제 잡혀갈가 심장이 두근함을 버리고 당당하게 살고싶을뿐입니다.
그런데 이렇게까지힘들고 사회적으로도 인정받지 못하고 죄인마냥 살고있으니 마음도 너무 지쳐가고 있어요.
제발 좀 도와주세요.
그 어떤 방법도 좋으니 한국행만 성공할수 있으면 좋겠어요.
만약 실패하여 북송되면 상상도 못하는 두려움과 고통.부모님들까지 피해를 당하면 난 일생을 죄인으로 살아야하니 그게 너무 두려워요.
부모님들에게 딸도리도못하고 속만 태우고 저로하여 피해를 입지않았나 항상 미안한 마음으로 TY를 보아도 눈물만 나고 너무 외롭고 혼자 속죄하고 몇년을 살아왔어요.
진심입니다.도와주세요
누구인가 좋은분이 저를 도와주시길 믿으며 많은분들을 기대하며 방가운소식 기다릴게요.
장난이나 사기글은 사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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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원한 동행자 2006-07-06 09:19:13
    메일주세요.26598889@korea.com답변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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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majkl 2006-07-06 13:40:07
    여기 위에 영원한 동행자님.
    전 님한테 메일을 보냈는데 답변이 오지 않네요.
    저의메일이 님한테 들어가지 못했는지..
    저의메일은 vmajkl624414@한메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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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다리세요 2006-07-06 15:29:04
    그 분은 저녘 늦게야 메일을 들여다 보는것 같애요.
    그러니 조급해 마시고 기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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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와주세요 2006-07-06 16:37:53
    안녕하셍ㅅ.영원한 동행자님.
    님에게 이메일 보냈는데요 1시간후에 다시 반송이되여 메일이 되돌아오던데요.
    몇번을 시도하였지만 반송이되요.
    왜그런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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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8 2006-07-06 19:50:02
    우~이쒸~~~~~~~~~~~~~남의 목숨갖고 장난치지 맙시다. 제발 똑바로하세요<영원한동행자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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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원한 동행자 2006-07-07 03:00:44
    말을 함부로 내뱉지 마세요,당신들처럼 편하하게 사는 사람이 아니니까요.새벽2시에퇴근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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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원한 동행자 2006-07-07 03:07:37
    이제 금방 확인했는데 메일 들어 온것이 없네요 다시한번 보내주세요,될수록이면 한메일로 하지마세요,메일이 잘 들어오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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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향초 2006-07-08 14:22:22
    도와 주고 싶어요
    제 메일로 연락주세요.
    <a href=mailto:lsy7739@hanmail.net>lsy7739@hanmail.net</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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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원한동행자 2006-07-09 00:52:32
    미안하지만 제가 컴퓨터 잘몰라요 그러니 저한테 메일주시면 상세히 답변드릴게요 정말 미안해요 <a href=mailto:26598889@korea.com>26598889@korea.c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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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고파 2006-07-14 20:19:50
    영원한 동행자님 .메일 주소가 잘못된건 아니세요?
    저두 메일 보냈는데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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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을우러러 2006-07-15 03:18:22
    영원한 동행자???
    글쎄요.....나도 메일해 봤는데.......
    누구에게 의지말고 스스로 해야 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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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조자 2006-07-18 10:48:47
    안녕하세요? 당신의 간절한 마음 함게 나누고 싶습니다.
    당신이 진정으로 누구의 도움을 원하신다면 아래의 메일주소로 구체적인 연락가능한 전화번호나 혹은 찾을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시기 바람니다.
    메일주소는 <a href=mailto:tlrhfrlf27@hanmail.net>tlrhfrlf27@hanmail.net</a> 입니다. 힘들더라도 조금만 참고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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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명인 2006-07-21 21:18:12
    먼저..누구도 믿지 마세요...그리고 중국에서 선교사님들에게 찾아가서 도움을 청하십시오..물론 그 분들도 돈을 좀 들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당신이 한국땅을 밝기 위한 거시비입니다.... 부러커와는 틀립니다.. 중국에서 선교활동 하시는 미국인 선교사들을 찾아간다면...더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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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연 2006-07-22 02:10:43
    중국은 속고 속이고 그럽니다.
    누구든 믿지 마시고 한국선교사나 미국선교사 찾아 가는 것도 추천합니다.
    그곳에서 우선은 중국신분을 얻어서 한국으로 오는 것이 안전합니다.
    돈이면 중국신분도 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외에 밀항이나 신분위조는 상당히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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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 2006-07-24 15:55:55
    영원한 동행자 님이 메일 이 정확합니다 사기가 아닙니다, 믿을 만한 사람이에요 , 말을 함부로 던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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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원한 동행자 2006-07-27 06:30:55
    안녕하세요,저도 컴퓨터 배운지는 얼마안되도 한메일이 안되는줄로 알아요,그러니 다른이메일로보내주세요/저의 이메일도 네이버도 되고 코리아닷컴도 됩니다/han26598889@naver.com/26598889@korea.com/han26598889@hanmeil.net/<a href=http://planet.daum.net/han26598889 target=_blank>http://planet.daum.net/han2659888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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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하늘 2006-08-06 12:44:49
    행운을빌겟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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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미꽃! 2006-08-22 16:18:42
    저는 한국에 가려고 하는 탈북자입니다 제가 여기서 분명하게 말씀 드릴것은요 제가 무사히 한국땅을 밟는 순간에 제가 님에게 준비된 자금이 직불 되게 되여 잇슴니다 .문제는 어덯게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안전한 길을 찾지 못해서 고요 또한 험한 길이라도 한국에 갈수 만 잇다면 님에게 드리는 자금에 대해서는 의심하지 안아도 되겟슴니다 .. 한국에 게시는 친척분들께서 저의 자금에 대해 동의를 하셧슴니다 ..연락 부탁드림니다 사기의 협박을 원하는 사람들은 저의 글의 답변 하지 마시기를 부탁드리고요 ..여러분 모두가 좋은하루 건강한 몸으로 살기를 바라겟슴니다 .. 안녕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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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채 2006-08-22 19:00:32
    장미꽃.........사기꾼들이 많습니다......
    꾸준한 연락을 하다보면 누가 사기꾼이고 누가 정확한지를 알수 있습니다
    마음을 느긋하게 가지고 천천히 하세요......급하게 하면 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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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azon 2006-08-22 20:02:46
    저는 잘 모르지만 딱 한 말씀만 드리고 싶네요.
    정말 팽팽한 긴장김이 도네요.
    제발 몇 푼 벌겠다고 사기치지마세요.
    한사람의 목숨뿐만아니라 혈연의 관계의 가족분들까지
    무고한 고초를 받게됩니다.
    정말 자신있고 확실한 분만 도울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제가 아무힘이 못 됨이 한이됩니다.
    파리채님 말씀 처럼 다 된밥에 재뿌리지 않토록
    허둥대지마시고 침착하고 일사불란하게 진행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건승을빕니다.
    하나님께 기도 올립니다.
    '여기 길잃은 어린양이 부디 소원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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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정미 2006-08-23 16:22:30
    한국땅에서 열심히 살려고 하시는 분들에 대하여 도움을 주려고 합니다.
    이메일bamnamu5@hanmail.net으로 연락 주세요,
    약 2개월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것으로 보이니 가급적이면 위의 주소로 연락주시면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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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수풍 2006-09-29 22:29:29
    타국에서 너무나 힘든 생활을 보내고 있는 님의 글을 보니 정말 애처롭군요. 조그만한 도움이라도 바라신다면 <a href=mailto:jasaminika@hanmail.net>jasaminika@hanmail.net</a>로 연락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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