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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추천 조회
18514 赤化강물이 滔滔하여 돌이킬 수 없다하나 沙漠에 wadi처럼 사라질 것이다. (2) 구국기도 2010-09-24 0 425
18507 錯視에 빠진 대통령, 대한민국 亡徵敗兆를 萬歲로 가는 과정으로 錯覺하나? 구국기도 2010-09-22 0 274
18503 빨갱이들에게 속아도 大統領, 長官, 國會議員. 구국기도 2010-09-21 0 403
18493 主敵表記抛棄중도실용은 以夷制夷 以毒制毒이 아니라 김정일에게 대한민국을 먹으라고 진정 協力하는 .. 구국기도 2010-09-20 0 352
18485 대통령이 이러하시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구국기도 2010-09-19 0 319
18480 대통령 有故를 自招하려는가? 權限代行의 本色에 따라서... 구국기도 2010-09-18 0 300
18469 대통령님, 더 늦기 전에 북한인권법 제정을 서둘러야 합니다. (1) 구국기도 2010-09-17 0 361
18463 새도 그물 치는 것을 보면 피하는데, 스스로 그물 속에 들어간다면 새보다 못한 대통령일까? 구국기도 2010-09-16 0 364
18457 대통령님, 어서 속히 人間과 自由를 사랑하는 대한민국으로 돌아오십시오. 구국기도 2010-09-15 0 471
18452 대통령은 자기와 家率의 生命을 던져 국가반역자들 처단해야. 구국기도 2010-09-14 1 1118
18437 대한민국은 대통령 때문에 亡한다? (2) 구국기도 2010-09-12 0 428
18422 李대통령이 꿈꾸는 세상, 김정일의 킬링필드? (1) 구국기도 2010-09-11 0 318
18411 살인악마에게 功勞賞(공로상)을 받을 대통령? 구국기도 2010-09-10 0 307
18400 李대통령의 記念碑的인 業績? 구국기도 2010-09-09 0 297
18392 대통령이 김정일 走狗들에게 속고 있다면. 구국기도 2010-09-08 0 321
18383 북에서 내려온 붉은 바람이 큰 세력이 있는 듯 하나 속히 소멸하리니. 구국기도 2010-09-08 0 376
18376 천안함 爆沈에 自白도 謝過도 없는 김정일에게 쌀을 보내는 것은 降伏이다. 그들도 그리 여길 것.. (1) 구국기도 2010-09-07 0 369
18365 女息에게 한자리 내준 者의 하루살이는 걸러(드러)내고 反逆者들의 약대는 삼키(숨겨주는)는 대통.. 구국기도 2010-09-06 0 435
18356 대한민국 지도자들, 김정일과 그 집단의 모든 陰謀와 秘密을 담는 말과 연출을 通察하여 능히 이.. 구국기도 2010-09-05 0 333
18351 빈손으로 가야 하는 인생길이 아닌가? 구국기도 2010-09-04 0 343